김일성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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뒈졌을때 울부짓는 북녘사람들을 보고 모골이 송연해 짐을 느낀건 나만인가? 북한 응원단이 와서 젊은 처자들이 개정일이 그 호로세끼 사진이 비에 젖는다며 개 쌩쑈를 벌일때 그 젊은 처자들에겐 안된 얘기지만 또라이 같다고 느낀건 나 만인가? 만약에 개정일이가 자살폭탄 테러라도 하라면 할것같은 북녘사람들... 이 모든 비극에 시발점이자 원흉은 개정일이도 아니고 바로 그 애비 김일성이 때문이다 북한 사람들뿐만 아니고 새터민중에도 개정일이는 미워해도 김일성에 대하여는 심정적으로 미워하지 않는것 같은데..개정일이 보다 더 나쁜 놈은 김일성 이다 자기 자신을 신으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 신과 같은 지위를 유지하기 위 해 딱 보기에도 어딘가 모잘라 보이는 개정일이 한테 정권을 물려주고 모든 포악한 행위와 기만위에 마치 자기는 모르는것 처럼 선인으로 위장한 가증스런 늙은이... 개정일이 보다 더 위험하고 더 치명적인건 김일성이란 한 독재자 이다 김일성이가 만약 조금의 양심이라도 있었던 인간이라면 그는 중국이나 다른 사회주 의 권의 지도자 처럼 아들에게 정권을 물려 주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는 민족이나 백성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사후 영화에도 집착한 미친 늙은이 일 뿐 이다 그 미친 세끼를 털끗 만큼이라도 지지 한다면 그는 역사에 대한 고찰이 부족 할 뿐만 아니라 인간권력과 사회에 대한 고찰이 부족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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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그에 대한 환상은 아마도 세뇌의 깊은 상처 때문이라 봅니다.
시간이 흐르면 역사가 제대로 자리를 잡아주겠조.
김정일의 속내는 남과 잘 해서 1국가 2체를 만든 다음에, 나중에 북을 남에 넘겨서 통일을 시키려는 것일 겁니다. 통일은 북의 이념이니까 그도 부정 않지요. 김정일도 이점을 크게 의식해서 김대중이 통일은 15년 정도 걸리지 않겠냐? 하자 '40년 정도 걸릴 것'이라고 대답한 적이 있지요.
하지만 남의 바보 멍청이 극우파들이 이를 못 알아듣고 가망없는 냉전으로 희귀하고 있으니까 답답한 일이지요.
남북이 평화통일을 하자면 1국가 2체제 박에 없는 것이고, 이는 이명박 등장 전까지는 남북이 역시 합의하고 있는 것이였지요.
그런데 최종적으로 완전한 통일은 현 단계에서 남으로의 자유민주주의로의 통일일 수밖에 없는 것이 너무 명확합니다. 아직도 적화통일 운운하는 분들은 망상에 사시는 것이고, 김정일도 자기들 처지를 모를만큼 비현실적인 인물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둘 간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김대중은 빠른 통일을, 김정일은 늦은 통일을 주장하게 된 것이지요.
남도 통일이라면 귀찮고 현실성이 없는 것으로 요즘 받아들이는 분위기 입니다만, 북에서도 앞으로 중국의 식민정권이 들어서면 영구분단으로 가는거지요.
기회는 항상 오는게 아닙니다.
고럼 고럼, 기회는 항상 오는게 아니디 ㅎㅎㅎ
그러니까 빨리 가라우 네가 기케 그리워하는 북으로.., 알간?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