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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쾌락에 눈이 어두운 나라는 무너진다. 망한다고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7 2009-11-03 16:15:48
1. [게으른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 이는 그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 本文(본문)의 일하다는『to labour. `asah (aw-saw')』 原語(원어)적으로 가공창조에 해당된다. 창조적인 삶을 거부하는 것은 현실安住(안주)와 현실의 조건을 빙자 安逸(안일)에 빠지기 위함이다. 현실안주와 안일은 미구에 심각한 가난을 극복할 대책이 없게 된다. 결국 쇠잔해 가다 죽게 된다. 창조적인 삶을 살려면 반드시 창조의 근원되시는 하나님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연결되어야 한다. 이 연결을 此日彼日(차일피일) 미룬다든지 그것을 거부한다든지 그것에 관한 지식이 없다든지 하면 결국 어느 날 갑자기 정욕이 그 몸에서 활화산으로 폭발하게 된다. 그날부터 그는 정욕의 노리개로 전락되고 그로부터 상상할 수 없는 시달림을 받다가 결국 죽게 된다는 것에 경고하는 말씀이다. 그의 가치는 미구의 인류의 생명을 위한 가공(asah)창조의 손이 되는 기회를 저버리게 된다고 하신다.

2. 언제든지 잠언의 의미를 깨닫기를 원한다면, 우선은 이것부터 알아야 한다. 이 잠언은 하나님의 눈빛에서 나온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 보시기에 만족을 드릴 수 있는 깨달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본문의 의미는 이렇게 풀려나간다. 인간은 하나님께 만족될 수 있도록 자신을 통제할 수 없다. 하나님이 요구하는 본질도 없다. 하나님의 요구하는 지혜도 없다.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통제는 오로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하나님이 그 본질과 그 지혜로 인간을 통제할 때 가능하다는 말씀이다. 사실 인간은 자신을 통제할 하나님의 지혜도 없고 하나님의 본질과 하나님 식의 통제도 없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을 만족시키도록 자신을 통제할 수 없다면 자기부정을 해야 한다. 정직하게 하나님의 통제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마음속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때문에 종교의 자유는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는데, 북한에서는 반종교의 자유로 극도로 탄압한다. 김정일의 폭정으로 통제를 받아 사는 것이나, 그들은 심각한 가난에 던져지고 아울러 가공창조가 없게 된다.

3. 때문에 우리는 개혁개방을 속히 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어야하고 그것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결과 하나님의 통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어지고, 그 통제로 인해 정욕을 다스려 항구적으로 잠재우고, 아울러 아사창조의 능력을 공급받게 된다. 이런 과정을 전부 부정하는 자들은 거부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이기 거부하는 자들은 자기정욕에 종이 된다. 여기서 게으른 자들이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상실된 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로마서 1:28-32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4. 하나님을 마음속에 모시기를 싫어하는 상실의 시대에 살면 사람은 정욕을 이기지 못하고 그 정욕으로 자기를 죽이는 파멸을 떠안게 된다. 정욕은 비유컨대 그 당사자를 태워 죽인다. 정욕은 지옥의 불이기 때문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그 정욕을 통제할 수가 없다. 상실한 마음대로 고집하는 자들은 그 정욕이 活火山(활화산)처럼 깨어나서 그를 죽이기까지 말초신경을 위해 酷使(혹사)시킨다. 이는 그가 자기 힘으로 정욕의 완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것에 끌려가는 약함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자기 힘으로 정욕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재빠르게 하나님께 엎드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상실의 폭이 크고 정욕의 힘이 크다. 사람이 그런 힘에 붙잡히면 健實(건실)하게 일해서 모두를 살리는 양식을 만들고, 그것을 이웃에게 나눠주며 사는 인간의 길을 싫어하게 된다. 김정일집단 곧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로 사는 집단은 이미 그 정욕의 통제 불능에 빠져 버렸다. 결과적으로 주지육림에 빠진지가 오래고

5. 가난이 그 곳을 덮은 지도 오래고 가공창조의 능력을 상실한지 오래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으면 그 손을 지휘하시는 하나님이 그 손을 통해 많은 이익을 생산하신다. 인간 속에서 끓어오르는 그 정욕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에서만 통제 당한다. 예수의 기름부음으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인간의 정욕의 힘을 쉽게 제압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하나님의 손으로 바쳐지고 하나님의 능하심에 따라 지휘된다. 정욕에 사로잡혀 가는 인간들은 창조적인 생산성을 잃게 된다. 인간 속에서 분출되는 그 정욕으로 끌어가는 힘을 이겨야 하는데 그 힘을 이기지 못하면 창조적인 생산성으로 나가지 못하게 된다. 하나님의 통제는 전천후的(적)으로 생산성의 증대 또는 부요창출이라는 創造性(창조성)으로 나가게 하신다. 소득이 많아지는 즐거움에 시간을 쏟게 하시고, 그것을 나눠주는 즐거움에 시간을 쏟게 하신다. 정욕에서 얻어지는 쾌락은 생산 나눔의 즐거움에 비해 매우 초라하다. 하나님의 통제 상태에서 부부의 性的(성적)생활은 정욕이 아니고 거룩한 사랑의 행위다. 그것을 쾌락으로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다.

6. 김정일의 酒池肉林(주지육림)의 피해자들이 남한에 있다면 또는 지난 두 정권 하에 있었다면 이제 그런 性(성) 접대는 없어져야 한다. 사람이 생산성증대와 새로운 부요창출로 더 많은 사람을 구제하기에 분주해야 하는가? 아니면 정욕에 사로잡혀 자기 몸이 죽어가도록 그 욕구를 충족하도록 탐해야 하는가? 국가의 지도자는 그것으로 고민해야 한다. 나라의 지도자는 어느 길로 국민을 인도해야 하는가? 늘 자신에게 반문하고 그것으로 미래를 말해야 하였다. 정욕의 불에 타버리는 인생인가? 하나님의 사랑의 불에 타버리는 인간인가? 前者(전자)는 나날이 가난해지고 후자는 나날이 부자가 된다. 전자는 나날이 인간의 가치가 쾌락의 도구로 더럽혀지게 하고 후자는 인간의 가치가 하나님의 영광을 입은 천사처럼 거룩해진다. 전자는 육체의 수명이 정욕의 시달림으로 무너져 갑자기 죽고, 후자는 하나님의 통제로 인해 수명이 길어만 진다. 때문에 중요한 것은 상실한 마음을 치료하는데 있다. 이 모든 문제는 상실한 마음에서부터 오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인간이 되어야 비로소 그만큼 그의 손이 하나님의 지휘를 받게 된다.

7.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The desire of the slothful killeth him; for his hands refuse to labour.]이다. 본문 정욕 [The desire~]은 『ta'avah (tah-av-aw')』이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정욕이 그 사람 속에서 안방주인 노릇하면 그런 자는 그 주인인 정욕의 성화와 강요의 등살에 시달리고 끌려 다니게 되고, 그렇게 그 시간을 다 쏟아 버리고 그 건강을 消盡(소진)하게 되고, 그 자본을 모두 다 낭비하게 되어 결국 앙상한 나무처럼 말라죽어간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는 성령의 소욕을 거부한다. 그것은 모두 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상실한 마음에 눈뜨는 정욕이 원하다 욕구하다 희망하다 desire, 욕망이 더욱더 많이 구현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 (hope), 욕망이 달성되기를 바라고 독촉하여 쉬지 말 것과 마치도 옹녀와 변강쇠가 되기를 바라다 wish, 그들의 마음은 색정적으로 오로지 정욕적인 것만 생각하고 연애하듯이 그리워하고 추구하는 것이 마치도

8. 깊은 것을 궁구하는 학자처럼 전심으로 그 찰나의 쾌감을 손에 잡으려고 온 힘을 쏟아 넣으면서 마음의 동경 열망은 그것이 손에 잡히기만을 longings of one's heart, Casanova의 꿈같은 정욕을 펼쳐 육욕의 파노라마 같은 쾌감의 절정의 오르가즘의 무지개를 타고 색정으로 눈을 뜨고 그것으로 먹고 그것으로 마시고 그것으로 취하고 싶어 하는 도착적인 집착 lust, 그것이 그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식욕처럼 이고 appetite, 그것이 그의 매우 나쁜 쾌락추구의 탐욕스러움이다 covetousness (bad sense), 사람은 성령의 소욕으로 살아야 한다. 하지만 정욕은 자기의 소욕으로 살라고 한다. 정욕은 육체 것의 소욕을 따라 살기를 원했다 thing desired, 육신의 정욕의 욕망의 목표는 끝이 없다. 안목의 정욕의 목표는 끝이 없다. 이생의 자랑도... 그것을 다 채우려면 인생이 그것만을 위해 살다가 가게 된다. 이웃을 돌아볼 틈이 없게 된다. 북한주민의 자유를 찾아줄 여력도 없다. 천국 가는 목표를 이루는데 시간을 쏟을 수가 없게 된다. 목적이 없는 욕망은 없다object of desire를 담고 있다.

9. 본문 [~ of the slothful~]은『`atsel (aw-tsal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마음에 모셔 통제받기 싫어서 상실한 마음대로 버려져서 마침내 정욕에 사로잡히는 게으른 나태한 sluggish,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을 필요를 느끼지 못해 게으른 빈둥거리는 나태한 lazy,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데 차후로 미루면서 또는 하나님을 마음에 모셔 들여야 하는데 기회를 실기하여 불같이 타는 정욕에 사로잡힌 게으름뱅이 나태한 사람 sluggar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을 모시는데 인색한 자들, 하나님의 지배를 받기 싫어하는 자들의 행태는 자기통제의 무능과 생산력 저하로 이어진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결국 김정일집단도 자기통제의 무능과 생산력의 低下(저하)로 인해 무너지게 된다는 것은 사실이다. 아마도 내년쯤이면 그들의 미래가 정확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공복들은 이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일에 열심내야 한다.

10. 본문 [~ killeth~]은 『muwth (mooth)』라 읽고 그 안에는 자기정욕이 자기 몸을 학대해서 죽는 것 to die, 정욕이 분출되어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그 정욕은 그 사람을 죽여서라도 자기욕망을 채우려고 하다 마침내 정욕이 그것을 채우려고 살해하다 kill, 정욕은 정욕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정욕이 시키는 일을 수행하다 그 결과는 그 몸의 사망이다 have one executed, 그 정욕의 분출로 인해 독촉당해 마침내 시달려 죽게 되는 것은 마치도 형벌로 죽게 된 것과 같다. 자업자득 的(적)인 죽음이다. to die (as penalty), 정욕이 분출되면 그 정욕은 그의 몸을 죽게 되는 곳에 던져 넣는다. 몰아넣다 be put to death, 국가가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못하면 국민의 정욕이 분출되고 분출된 정욕은 많은 범죄를 양산하고 사람들마다 그 정욕에 시달려 쇠약하고 마침내 죽게 되고 그것도 非命(비명)에 가는데 결국 망국이 되다 perish(of a nation), 쾌락에 눈이 어두운 나라는 무너진다. 망한다고 한다. 김정일은 그것을 정책으로 삼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11. 김정일은 전 국민의 의식을 부패시켜 色狂(색광)증으로 국민의 힘을 소진하게 한다. 그 공격을 마귀와 함께 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기를 거부하는 자들을 먹잇감으로 삼는다. 인간의 정욕이 活火山(활화산)처럼 噴出(분출)하고 그것으로 인해 夭折(요절)하는 to die prematurely (by neglect of wise moral conduct), 사망이 그 인간 속에 있는 정욕에 분출되는 것을 보면 死亡(사망)고지서를 발송급송하고 급기야 그의 使者(사자)군대를 파견급파하다 dispatch, [욥기 18:13-14 그의 백체가 먹히리니 곧 사망의 장자가 그 지체를 먹을 것이며 그가 그 의뢰하던 장막에서 뽑혀서 무서움의 왕에게로 잡혀가고]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여 자기 속에 정욕이 분출되어 억제할 수 없는 지경으로 가게 내버려 두면 죽고 싶어 환장한 것이다 to be killed 하나님을 거부한 김정일집단은 그래서 늦가을 된서리에 망해가는 식물들처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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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이는 아가페로 사는 것을 거부한 상실된 마음 때문에 받는 자업자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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