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장만 믿고 기고만장하는 김정일집단과 노예해방전쟁을 하면 자유대한민국이 이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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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군비증강 및 군비확장을 하지 않는 나라는 없을 듯싶다. 군비확장에서 그 경쟁에서 기만폭력무한살인집단인 김정일의 핵무장과 그 운반체의 개발로 한반도의 군사력대칭은 무너져 버린다. 그들이 먼저 핵무장을 했기 때문이다. 핵 선제공격 권리를 먼저 잡은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은 북한주민에게 자유를 주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김정일의 덫에 걸려 핵무장을 못하게 된다. 자유를 확산시키는 일에 게을러 결국 핵무장에 실패하고, 이에 무감각한 국민을 만드는데 성공한 듯하다. 김정일의 남한주구들은 그것에 따라 한미연합사를 깨트리는데 성공한다. 2012년에 연합사해체는 기정사실로 굳어져 가는데도 국민과 당국자들이 오히려 무감각하다. 군비증강 및 군비확장을 스스로 포기한 나라치고 망하지 않을 나라가 어디 있을 것인가? 전쟁에 이김은 하나님께 있다면 하나님을 우리 편으로 모시는 것이 곧 군비확장 군비증강이다. 김정일군대를 보면 그들은 모든 것을 선점하고 큰소리치고 있다. 하지만 오늘의 본문처럼 이김을 주는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것이 저들의 절대약점이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교회와 그의 성도들을 무너지게 하였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들은 하나님의 적이 되고 있다. 가령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버리기로 작정하시면 김정일의 손에 팔아 버리기로 작정하신다면 그들이 이길 것이다. 이김은 여호와께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이 김정일과 그 집단을 버리기로 작정하셨다면 저들이 핵무장의 선착자라고 해도 무너지게 된다. [전도서 9:1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하나님의 성경이 핵무기가 없을 시에 기록되었다고 해서 무신론으로 안경을 쓴 김정일집단은 핵무기를 하나님보다 더 높이 믿고 있다. 하지만 그 핵무기는 어디까지나 인간이 조작해야 조종해야 하는 것이다. 김정일집단의 핵무기를 다루는 인간을 미치게 만들어(spiritual in sense) 스스로 자폭하게 한다면 결국 무너지는 것은 김정일 쪽이다. 인류에게서 전쟁이란 무엇인가? 단세포적으로 너 죽고 나 살자는 것인데 그 뒤에는 그럴듯한 명분이 따른다. 인류의 전쟁의 의미는 국지적으로 벌어지는 전쟁의 의미에서 전 지구적으로 세계동란을 생각하게 만든다. 아마도 이제는 우주인들과 지구수호를 위해 싸워야 하는 시대가 오는 것이 아닌가 한다. 적과의 最(최)정밀한 대칭을 이루지 못하면 결코 평화는 형성되지 못한다. 거기다가 지도자가 비겁하면 더욱 굴종된 시대를 보내야 한다. 지도자가 비겁한 것은 무신론자들의 충동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3. 민족주의 전쟁이나 그런 것의 의미는 여러 복합적인 의미가 결부되어 있을 것이지만 노예해방전쟁은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김정일은 민족주의를 위해 전쟁 곧 군비증강을 명분으로 내세우나 사실은 체제유지이고, 그 체제유지는 곧 한반도의 거주민을 모두 다 그의 노예로 삼으려는 붉은 속셈을 담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노예해방전쟁을 위해 군비증강을 서둘러야 한다. 그것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나라의 지도자로 군림한다면 그 시대는 인간의 자유를 위해 전쟁을 해야 한다는 것의 참된 가치를 모르는 소경된 지도자들이 득세한 시대이다. 김정일의 만행의 의미를 읽어내지 못하는 지도자들이 거기에 있어 대한민국 전체를 무력하게 만든다. 군비증강의 의미를 모르고 있다. 세상에 진인사 대천명이라는 말이 있는데 언제고 싸울 날이 다가오면 그날을 대비하여 군비확장을 하고 적을 초전에 박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식으로 풀어야 할 것이다. 적을 전천후적으로 초전에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고 해서 적을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이 전쟁의 흐름이기 때문이다. 전쟁을 이기는 운전대는 여호와 하나님이 잡고 계시기에 하나님을 아군의 편으로 모셔 들이지 않는다면 이길 수 없다. 하나님을 버린 김정일집단의 빈틈은 북한주민이 노예상태에 있다. 4.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활용하면 하나님을 우리 편으로 모시게 된다. 그것은 분명하다. 거기에 하나님군대에 편입되거나 또는 하나님이 동맹군이 되어 참전하신다면 반드시 이기는 전쟁이 된다. [역대하 20:15 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왕이여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따라서 하나님을 모신 군대와 모시지 않는 군대의 차이는 분명하게 구분된다. 문제는 하나님이 하나님을 모셔 전쟁의 이김의 덕만을 보려는 그 시대를 심판하시기로 결정하신 것이면 하나님을 모시지 않는 군대에게 승리를 주신다. 때문에 단순한 동맹의 의미는 별로 유익이 없다고 본다면 하나님 동맹군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든지 아니면 하나님 자체의 승리가 필요가 있어야 한다든지 하는 것에 이김이 있을 것이다. 인간이 신앙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이고, 하나님의 승리가 필요가 요구되는 것이다. 이 두 요인이 결국은 노예해방전쟁에서 하나님이 이김을 주는 승리의 충족조건으로 봐야 한다. 군비경쟁에서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우리 편으로 모셔 들여야 한다. 그것이 곧 군비확장이고 증강이다. 좁혀서 한반도의 전쟁을 생각해야 한다. 5. 한반도의 전쟁은 반드시 노예해방전쟁으로 가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는 헌법3조와 4조의 명령이기도 하지만 더욱 크게는 하나님의 인류구원사적인 섭리에 요인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여호와는 인류를 만드시고 오늘날과 같이 전 지구적인 소통이 가능한 때에 비로소 전 인류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기를 원하신다. 이미 2000년 전에 예수로 나타나신 하나님의 영광을 인류 속으로 가득 채워, 그들로 세상을 밝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삼고자 하신다. 거기에는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을 필요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半(반)토막 남한에게 신앙의 자유를 주시고, 그 나머지 半(반)토막은 신앙의 자유가 박탈된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과 그 동맹군 하나님은 그 나머지 半(반)토막에게 자유를 찾아주는 전쟁을 해야 한다. 거기서 이미 김정일 기만폭력무한살인독재군대는 노예의 수를 더 많이 확장하려고 군비의 증강에 증강, 곧 핵무장을 하고 세상을 견디지 못하게 하고 있다. 핵의 비대칭은 이미 군비증강에서 절대적 우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 전쟁을 하려면 핵전을 불사해야 한다는 공식이 우선은 보인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전쟁에서 우리는 이기게 된다. [역대상 29: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6.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핵전불사를 외치면서 노예해방전쟁을 가능케 하려면 우리 자체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것에서 군비확장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해야 하는데, 그것도 싸움이다. 때문에 지금의 싸움에서 최고의 유리한 고지를 얻으려면 하나님과 함께 공감하는 노예해방전쟁의 名分(명분)쌓기이다. 노예해방전쟁의 명분은 핵무기로 무장한 독재자를 어떻게 요리하여 노예해방을 할 수 있을 것인가의 아이템의 충족을 의미한다. 이제 날이 갈수록 전 세계의 곳곳에 核(핵)확산은 旣定事實(기정사실)로 보인다. 대한민국도 이미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온 핵물질이 가득 쌓여 있고,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 김정일집단은 核(핵)포기 할 의사는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일본도 대만도 핵무장으로 갈 것이다. 이는 자국민의 생명이 국제핵확산금지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일어나 세상에 전쟁을 없애실 때까지 지상에는 전쟁이 계속 될 것이다. 때문에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을 우리 편으로 모시는 것이 곧 군비증강이다. [시편 46:9 저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오늘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The horse is prepared against the day of battle: but safety is of the LORD.이다. 7. 본문 [The horse~]은 『cuwc (soos) or cuc (soos)』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이김은 하나님께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군비확장을 통해서 적을 이길 수 있다는 믿음 안에서 행하는 것 곧 통째로 삼켜 먹는 것을 연상시키는 전쟁의 이김은 곧 대승이다. 작은 힘의 투자로 적을 완전히 제압하고 식민지를 삼을 수 있는 월등한 군사력을 가지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 꿀꺽 삼키다 적을 완전고립하게 하는 힘으로 보따리에 싸듯이 싸다 천막으로 덮어씌우다 envelop적을 포위하여 싸다 전략적으로 융통성을 발휘하며 포위하되 감싸기도 하고, 어떤 때는 완전하게 봉해 넣기도 하고 어느 때는 몰살하기 위해 싸 넣다 덮어 감추기도 하다 포위하되 측면 공격을 가능하게 하는 유리한 입지를 구축하다 적을 무너지게 하는 것이 곧 청소기로 빨아들이듯이 하다. 적을 너끈히 이길 수 있는 막대한 군비를 완벽하게 감추다 적이 오판하고 모든 무기를 다 사용하여도 피해가 전혀 없게 하다 적이 패배를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다 명령에 따라 그대로 움직이는 디지털의 곧이곧대로 듣는 군대로 훈련해 내다 그 군대가 마치도 제비처럼 날렵하게 적진으로 뛰어 들어가서 제비가 사냥하듯이 승리를 낚아채다 swallow, 재빠른 신속한 공격을 가능하게 하는데 전쟁의 선제공격은 완벽해야 한다. 완벽하게 적을 괴멸시켜야 한다. 8. 적보다 우선적으로 앞서야 하는데 그것을 가능케 하다 swift, 모든 군비의 속도감을 가지고 있고, 전쟁의 태세로 속도감을 가지고 있고, 전장 투입에 속도감을 갖게 하고 적보다 더 우월한 말 horse, 더 빨리 적진 속으로 달려 들어가서 적을 섬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다 2 輪(륜) 전차 말 chariot horses를 담고 있다. 물론 현대전은 속도전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으로 이기는 것은 아니다. [호세아 1:7 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저희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속도전을 능가하는 비밀병기를 가지고 계시고 핵무기를 무력하게 하는 비밀병기를 가지고 계시다. 그거 비밀병기보다 더 많은 지혜와 모략이 있으시다. 그분이 모든 만유를 가지고 계시기에 하나님이 원하시면 태양도 무기가 되고 달도 무기가 되고 별과 별들도 무기가 된다. 모든 만물이 다 무기가 되어 하나님의 적들을 무너지게 한다. 하나님의 적들을 무너지게 하는 하나님의 무기는 적들의 그 자체 몸일 수도 있다. [스가랴 14:12-13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 혀가 입속에서 썩을 것이요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들로 크게 요란케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 들어 칠 것이며] 9. 본문 [~is prepared~]는 『kuwn (koon)』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이김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 [에스겔 38:18-2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면 내 노가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내가 투기와 맹렬한 노로 말하였거니와 그 날에 큰 지진이 이스라엘 땅에 일어나서 바다의 고기들과 공중의 새들과 들의 짐승들과 땅에 기는 모든 벌레와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떨 것이며 모든 산이 무너지며 절벽이 떨어지며 모든 성벽이 땅에 무너지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모든 산 중에서 그를 칠 칼을 부르리니 각 사람의 칼이 그 형제를 칠 것이며 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국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존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이렇게 모든 만물을 들어 전쟁의 무기를 삼으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중요한데, 무조건 군비확장이 이기는 길이라고 여기는 것은 그야말로 迷信(미신)이다. 다음은 모든 전쟁을 이기는 것은 하나님께 있는데 이를 무시하는 자들이 준비하는 내용이다.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모든 가능성에 대한 준비가 확고하게 된 to be firm, 10. 전쟁을 성공적으로 수해할 수 있는 모든 안정된 기반 구축 be stable, 전쟁에서 적에게 이길 수 있는 인적 물적 인프라가 설치된 것에 관한 고찰 곧 아군의 인프라의 응용력과 적의 응용력의 비교 be established, 그 응용력의 차이를 따라 새로 설치되게 하려고 부단한 준비와 노력의 구축 to be set up, 전시체제로 가도록 만든 국내외의 모든 장치의 고정된 정착한 내용에 따른 도략과 그 모략 및 작계 및 전술전략의 기본적 습득 및 그에 따른 훈련에 정착하고 그것을 보다 더 발전시켜나가는 시스템의 고착 be fixed, 전투에 임하는 병사나 국민이나 정부나 모두가 일심동체가 되어 공히 지휘자의 명령에 따라 각자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확고하게 자리매김하는 것을 계속해내고 to be firmly established, 그것이 완벽한 승리의 넉넉한 기반이 되도록 설치되는 것의 능숙함의 운영과 전천후로 이기는 속성의 자리매김 to be established, 그것은 아군에게는 안전한 것이고 적에게는 심각하게 위험한 것이어서 궤멸에 이르게 하다 be secure, 혹시 장기전으로 몰려가도 끝까지 참아 이길 수 있는 모든 전투력의 함양과 전투물자 넉넉한 보급 확보와 전투요원의 무한정 투입의 가능성의 확보, 또는 극도의 상황에서도 인내심이 강한 참을성 있는 군대로 항상 존재 대기하게 하다 be enduring, 모든 전장에서 상황에 따라 변화에 11. 능동적인 적시적합을 찾아가게 하는 훈련의 완성, 군인들을 자체 수정이 가능한 전문 전쟁꾼으로 만들어내다 to be fixed, 적의 모든 전술을 통찰하고 이는 보다 더 다양하고 높은 차원의 첩보기술과 그것을 독해하는 능력의 함양과 거기서 보다 더 뛰어난 전술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훈련된 군인들이 그 전술을 소화해내고 그것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묘책을 따라 안전하게 결정 전투에 투입하게 하다 be securely determined, 디지털 송수신이 가능한 시대에서 전장의 상태를 실시간적으로 지휘가 가능하게 준비하고 그것으로 적을 궤멸하는 방안을 찾아 바르게 지시되게 하려고 전쟁 준비에 전력투구하다 to be directed aright, 상의하달과 하의상달이 디지털 송수신으로 상황실에서 바르게 고쳐지게 하다 be fixed aright, 모든 전쟁은 임전무퇴의 기상에서 시작하는 것이고 생즉사 사즉생의 확고부동한 자세로 적을 초전에 기선제압하고 단 순간에 적을 궤멸시키는 단호함으로 임전태세 완료 항상 유지하다 be steadfast, 이길 수 있는 군대로 준비하려고 모든 이김의 가능성을 따라 준비하다 to prepare,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적을 알아야 하기에 모든 것의 가능성을 따라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be ready, 발전하는 군비경쟁에서 이기는 것을 위하여 끊임없이 정진하고 to be prepared, 12. 모든 것의 혼돈을 없애고 상황처리의 혼선발생 가능성을 모든 것에서 다 제거하고 질서정연한 모략의 수순을 따라 적시에 정확하게 움직이는 군대로 훈련하는 것으로 배열하게 하고 be arranged, 적에게 이길 수 있는 군대로 적응하고 전장에서 이길 수 있는 군대로 적응하고 모든 이김을 만들어내는 자들로 적응할 수 있도록 승리의 능력에 가라앉게 하다 be settled, 주어진 임무를 다하다 성취하다 완수하다 모든 명령을 그대로 해내는 군대로 만들어 유지하다 accomplish, 보급체제를 보급물자를 공급하기에 편리한 모든 방법을 구사하게 하는 가능성의 영역을 늘 찾아내는 훈련을 하다 provide, 정해진 방법에 따라 보급품을 제공하여 이기게 하다 provide for, 어떤 상황과 전장터에서도 필요한 모든 보급품을 아군에게 공급하다 제공하다 주다를 가능하게 할 수 있어야 하고 furnish, 어느 상황에 있든지 전체적으로 군을 움직이는 지시가 가능한 것으로 to direct toward, 배열하기 위하여 to arrange, 전쟁의 명령 지휘 지령이 완전한 송수신이 가능한 디지털군대로 나가기 위해 order, 그런 군대로 구성하기 위하여 to constitute, 그런 군대를 만들다 make, 또는 언제든지 복구가 가능한 군대로 준비되게 하다 be restored 등을 담고 있다. 하지만 전쟁에서 이김은 이런 완벽한 준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의 결정에 달려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3. 본문 [~but safety~]는 『teshuw`ah (tesh-oo-aw') or uteshu`ah (tesh-oo-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많은 군대와 무기로 자기군대를 구출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시편 33:16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에스겔 17:17 대적이 토성을 쌓으며 운제를 세우고 많은 사람을 멸절하려 할 때에 바로가 그 큰 군대와 많은 무리로도 그 전쟁에 그를 도와주지 못하리라] 특히 하나님이 그 군대를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지 않으면 그대로 궤멸당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동맹군으로 편입되는 여호수아의 예를 본받아야 한다. [스가랴 14:3 그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시편 76:3 거기서 저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깨치시도다 (셀라)] [욥기 38:23 내가 환난 때와 전쟁과 격투의 날을 위하여 이것을 저축하였노라] 이는 하나님만이 전쟁에서 이기게 하는 구조자시고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는 구출자시고 전쟁을 넉넉히 이기게 하는 구제자시기 때문이다 salvation, [시편 24:8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가령 적에게 포위되어도 그것을 되레 이기게 하는 기회로 삼아 크게 이기게 하시고 구출 구조 석방 해방을 얻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deliverance, 14. [시편 18:39 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 하나님의 영적인 힘이 거기에 개입하여 적을 무너지게 하기 때문이다 salvation (spiritual in sense), [호세아 2:18 그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미가 4:3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모든 준비를 다하면서 하나님을 우리 편으로 모셔 들이는 전쟁 곧 노예해방전쟁에는 반드시 승산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노예해방을 요구한다면 전쟁난다는 말에 기가 죽어 한마디도 못하는 지도자들의 어리석음을 탓하고자 한다. 하나님의 모든 능력이 작용하는 것이 이김의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 자유의 적을 이겨야 산다. 자유의 적을 이겨야 자유를 지킨다. 자유의 적을 붕괴 궤멸시켜야 북한주민이 해방된다. 지도자들이 무신론자들의 말을 듣고 움직여 어리석은 편에 서서 김정일집단의 그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에 입도 벙긋하지 못한다면 반드시 당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핵이 일어나 김정일 집단을 책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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