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개들아, 위정자들아.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폭정을 미화하고자 하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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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경험법칙으로 사는 자들은 겪어봐야 모든 것을 아는 식으로 산다. 그런 자들은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전후 세대들이 대한민국을 운전하고 있는 중추신경계에 결집하고 있다. 아마도 그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하나님의 통찰력에 의존하는 것보다는 자신들의 경험법칙에 의존하는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지울 길이 없다. 각 인간이 가진 자기구현력의 실체적 정체적 능력적인 것을 알기까지 얼마나 많은 실패를 해야 하는지. 자기실현의 한계와 그 실현에서 나오는 모든 독성의 내역이 얼마나 되나 깊이 체득하기까지의 세월은 허비하는 것이 된다. 그 허비의 끝에는 해를 받는 것은 당연한 수순인데 이미 회복불가능의 몸으로 무너져가고 있는 세월을 한탄하게 된다. 그런 것들은 경험 없이도 알아내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의존해야 하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북한 인권에 전심하자는 말은 그런 의미이다. 2. 김정일이 남하해서 그의 폭정을 꼭 겪어봐야 그를 알아본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다. 김정일과 그 남한주구들에게 북한인권은 치명적인 약점이다. 이를 커버하는 그들의 노력이 결국 겪어봐야 하는 인간들,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인간들의 의식을 점령하기에 이르렀다. 이 선악과족속들이 선열들이 피 흘려 얻어준 나라와 그 자유를 돈 받고 팔아먹고 있고, 어떤 자들은 김정일에게 진상하고 있다. 정녕 겪어보고 김정일을 알아야 한다는 말인가? 대대적으로 김정일의 폭정을 세상에 알려야 그를 거부하고 오히려 그 치하에서 고통받는 북한주민을 해방하게 된다. 옷은 입어봐야 하고 음식은 먹어봐야 하지만 김정일의 폭정을 겪어본다면 쓰라린 후회와 아픔과 해만 당하게 된다. 꼭 그런 경험이 필요한 것은 아닌데 경고를 무시하고 그냥 지나쳐가다가 망하고, 무시하고 가다가 해를 당한다. 경험법칙을 중시여기는 자들을 선악과족속이라고 한다. 그 과일을 따먹고서야 ‘아, 그것은 먹어서는 절대로 안 되는 금단의 과일이 맞는구나!’ 3. 라고 장탄식을 하지만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 되고 그 안에 갇혀서 절규케 하는 고통에 시달린다. 시속 200km의 속도로 내리달리다 사고가 나면 어떻게 되는가를 알아보고자 굳이 사람이 탈 필요가 없다. 하지만 사람이 그 차를 타고 사고를 낸다. 평생 후회하는 사고를 당하거나 아니면 죽어서 지옥으로 던져져서 너무나 급히 지옥으로 오게 된 아픔을, 생존세계에서 주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의 기회를 영원히 되새기는 고통 중에 울부짖게 되는 것이다. 인생은 한번이고 수명이 육체의 건강상태와 연결되어 있으니, 몸을 잘 보호하는 길을 가지 못하면 육체가 무너지고 그 결과 죽음의 길로 가게 된다. 사람이 한번 죽으면 그길로 돌아올 수 없듯이 그처럼 김정일에게 시달리고 나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곧 오지 않는다. 악마에게 시달려야 그 악마와 그 악이 얼마나 사악하고 사무치게 혐오스럽고 한없이 고통스럽고 가증한지를 알게 된다면 이미 늦은 것이다. 그것을 돌이킬 수 없으니 어쩔 것인가? 어서 속히 그들의 실체를 낱낱이 폭로해야 한다. 4. 자유대한민국이 왜 김정일에게 먹히겠느냐고 하는 외양적인 것만 보고 교만에 빠진 자들이 있다. 어떤 자들은 나라가 무너지지 아니하고, 나라의 건강이 무너지지 아니하고, 그 안에서 자본이 무너지지 아니한다면 하고 일시적으로 김정일의 폭정을 받아들이는 것도 경험에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그것은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이 얼마나 사특하고 폭력적이고 야만적이고 살인적인가를 모르고 하는 말이다. 남한의 정치인들처럼 부정부패정도나 하는 것으로 담아내다가는 아주 큰 파멸을 맞게 된다. 그들은 무한살인으로 정권을 잡는 자들이다. 혹독하고 잔인한 자들이라고 한다면 상상이나 할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 반대편에서 악마와 사망이 김정일을 통해 하나님을 대척하고 있고, 누구든지 그 쪽으로 가는 자들은 악마의 사람들에게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결국 사망의 먹잇감이 되어 멸망하게 된다. [욥기 18:13 그의 백체가 먹히리니 곧 사망의 장자가 그 지체를 먹을 것이며] 그들에게 가면 온몸이 그 영혼과 함께 파멸하게 되는 것이다. 5. 때문에 모든 일에 인간의 몸을 보호하는 길을 가야 하는데, 이는 거기에 인간의 자유가 있고 인간의 수명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면 장수하게 된다고 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인간의 경험법칙에서 그를 구원하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폭정을 겪어서 아는 것이 최대한 억제되게 하려면 이미 그가 남긴 족적을 알면 된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쁜 나무에서는 나쁜 열매만 맺힌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선악과적인 경험습관에서 나오는 인식으로 살려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지혜와 통찰력으로 사는 자들은 마땅히 북한인권의 그 참담함을 단번에 알아보고 김정일집단은 도무지 상종해서는 안 될 사람들이고, 타협이나 거래나 기타 어떤 교류를 해서는 안 될 사람이고, 있다면 대척밖에 없다는 것을 결심하게 되는 것이다. 북한인권을 경험으로 체득하지 않고도 알게 하는 하나님의 직관력을 공유하여야 한다. 즉각 알아내는 힘이 곧 하나님의 지혜이고, 겪어보지 않아도 그 안에 들어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다 읽어내는 것이 곧 총명 통찰력이다. 6. 나라의 지도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살아야 한다. 그것으로 나라를 경험법칙이 아닌 하나님의 직관과 통찰로 평안한 길을 찾아내고, 그 길로 국민을 인도해야 한다. 마치도 겪은 것처럼 자신을 경고할 수 있는 힘이 곧 하나님의 총명이라고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통찰력으로 국민을 인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의 직관력과 총명의 통찰력이 곧 그 사람에게 훈계를 주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한다. 그 훈계는 곧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두려움의 언어와 하나님의 존재에서 나오는 두려움의 언어라는 것도 알려주어야 한다. 때문에 성경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고 하신 것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을 받으면 그 두려움으로 인도되고, 그 두려움을 읽어내는 합환능력과 독해력과 소화력을 주신다. 합환능력이란 하나님과의 연합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전히 이루게 하는 능력을 말하고 그 주신 하나님을 다 읽어내는 독해능력을 주신다. 7. 경험법칙에서 벗어나려면 하나님을 다 읽어내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독해력이 있어야 하나님을 소화하는 소화력이 주어진다. 하나님을 소화해야 복종에서 순종 순종에서 순응에 이르게 된다. 거기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同行(동행)자로 바쳐지게 되는 것이다. 악마와 그 주구들인 김정일집단을 영영히 제거하는 힘이 거기서 나오게 된다. 아울러 하나님의 모든 것을 누리게 되는 共有(공유)가 주어진다. 지극히 큰 은혜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성경에 하나님의 모든 것을 누리는 자로 만들어 주신다고 약속하고 계시고,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시편 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고 하신다. 그 순종으로 인해 하나님은 아버지의 구실을 톡톡히 하시겠다고 하신다.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A prudent man foreseeth the evil, and hideth himself: but the simple pass on, and are punished.]이다. 우리는 이제 김정일집단을 이기는 길을 찾아나서야 한다. 그 잃어버린 10년 동안 김정일을 미화한 것들을 다 제거해야 한다. 8. 본문 [A prudent~]는 『`aruwm (aw-room')』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는 자들은 인간의 눈으로는 도저히 알아낼 수 없는 세계의 모든 것 또는 미구의 다가올 내용들 그 微妙(미묘)한 그 포착하기 어려운 신비스러운 일들을 읽어낸다(foreseer). 피할 길도 알아내기에 생존과 몸을 지키는데 큰 기회를 얻게 되다. 未久(미구)에 나타날 일들은 현재에는 개념이 없다. 없는 개념으로 미래를 읽어낼 수 없다.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것을 感知(감지)하고 그것을 알아내야 한다. 그것을 통해 미래를 읽고 그것을 통해 빈틈없는 미래의 모든 것을 읽은 후 자신과 그 경고를 함께 하는 자들과 함께 악마가 가져오는 재앙을 피해가게 하다 subtle, 하나님과 그 생명의 반대편에 있는 악마와 그 사망은 빈틈없는 그물을 가지고 약삭빠르게 오늘의 어리석어 경험법칙에 의존하는 자들의 모든 빈틈을 통찰력 있게 내다보고 예민하고 기민하게 다가와서 삼키려고 한다. 9. [베드로전서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때문에 악마와 그 사망의 빈틈없는 공격, 약삭빠른 공격, 통찰력이 있는 공격, 예민한 공격, 기민한 공격을 이기는 길 곧 피할 길을 내다. 그것은 경험법칙에서 벗어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 참여하는 길이다 shrewd,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악마와 사탄의 간교한 교활한 유혹, 경험법칙으로 선악과 족속으로 그 패턴으로 유혹하는 것을 거부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만을 신뢰하고 따르다 crafty, 악마는 인간에게 교활하고 간교하고 엉큼하고 속임수가 가득한 선악과의 결과에 매달려 살게 하고, 그 동업자 사망은 인간이 선악과 결과에 미쳐 빠져 정신 차리지 못하는 시간에 갑자기 덮쳐 죽여 지옥에 던져 넣는다. 때문에 그 악마와 사망을 이기는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 그 지혜가 피할 길이기 때문에 악마와 사망에게 노출되지 아니하다 sly, 모든 것을 통찰하는 하나님의 총명으로 良識(양식)과 分別(분별)이 있는 10. 현명한 이해가 빠른 재치가 있는 사람이 된다. 그들만이 미구에 다가오는 결과를 알고 미리 피하는 방법 곧 오로지 하나님의 인도하심만을 지극히 큰 지혜로 여겨 순응하다. 하나님의 지혜로 살면 지혜로운 자이다 sensible, 선악과 행동의 패턴을 버리고 오로지 사려 깊은 분별 있는 현명한 신중한 조심성 있는 빈틈없는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계산능력으로 타산적인 고려를 하다 prudent, [누가복음 14:28-32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가로되 이 사람이 역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만일 못할 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11. 본문 [~himself: but the simple~]은 『pethiy (peth-ee') or pethiy or petha'iy (peth-aw-e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그 무궁한 지혜를 내려주시는데 그것을 거부하는 악으로만 정제된 인간의 편벽성, 하나님의 지혜와 그 부요의 크심을 알지 못하는 우물 안 개구리들의 무뇌아적인 상태로 단순하고 다양성과 그 깊이와 넓이와 길이와 높이를 복잡하다고 다 잘라 버리고, 무뇌아적인 단순으로 간소화하고, 오로지 그것으로 사는 것이 순수함으로 여겨 사는 자들 simplicity, 선악과적인 지식의 축적 곧 기초과학이 전혀 없는 무지몽매이나 순진 어리석으나 천진난만 무지로 가득한 상태의 순박함 악마와 악의 사람들의 사위 교활 간교 가증함이 충일한 것으로 모르고 그들에게 솔직하게 대하는 솔직성 naivete, 거짓말을 구분하지 못하는 구분할 수 없는 구분치 못하는 다루기 쉬운 이용하기 용이한 다루기 수월한 그저 칭찬만 하면 부릴 수 있는 단순한 思考(사고) 간단한 simple, 12. 마귀로 덮여 있어 어리석은 자 마귀의 혼미케 함으로 분별 지각 판단력이 없는 자의 foolish, 하나님의 지혜에는 인색하고 악마의 지혜에는 너그러운 하나님의 지혜는 편견으로 대하고 인간전문가와 악마의 지혜는 편견 없이 대하고 악마와 인간 전문가들의 말에는 허심탄회한 포용력이 있으나 하나님의 지혜와 그 권능에는 마음을 좁히는 자들이 있다 open-minded, [고린도후서 6:11-12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었으니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양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대한민국 지도자들의 세계에서 이젠 국민을 미혹하는 자들을 제거해야 한다. 국민을 속이는 지도자는 결코 국민의 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권의 이익 때문에 김정일과 손잡는 자들이 있고 그들의 하는 짓마다 국민을 속이고 있다. 언제까지 국민을 속일 심산이냐? 여러 교묘한 말로 국민을 속이면서 김정일과 접촉하는 자들은 반드시 국민의 저주를 받아야 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대한민국이 너희에게 미혹되어 거리에 살인자들로 가득하고 거리마다 피의 홍수로 결국 국가의 자유를 질식사 당하게 하려느냐? 이 사악한 자들아 썩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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