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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집단과 한 하늘 아래서 상생한다는 기조는 반드시 버려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0 2009-11-19 15:50:48
1. [거만한 자를 쫓아내면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치느니라] 하늘에서 큰 비를 내리면 완전히 피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때문에 인간은 하늘에서 레이저 빔을 내리고 또는 핵무기를 내리고 또는 수많은 포탄과 총알을 내리고 있다. 그것을 인간이 완전히 피할 수 있다면 인간의 거만함을 다스릴 수 없을 것이다. 하늘에서 27kg의 우박을 비 오듯이 내린다면 그것을 피할 수 있는 인간이 얼마나 되나? 화산이 거대하게 분출되어 쏟아져 내려오는 화산재를 피할 자가 얼마나 되나? 하늘은 인간의 어리석음을 드러나게 하는 커다란 빈틈이고 인간의 거만이 교만이 오만이 그 빈틈을 막을 수 없다면 그야말로 그들의 지배영역은 파멸을 맞고 말 것이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기고만장한 인간들은 대부분 무신론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자기의 이성을 최고의 척도로 삼는다. 김정일 집단은 무신론자 곧 공산주의자들이다. 공산주의자들의 가는 길에는 무신론을 기초로 해서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타인의 의견을 무시한다. 그런 무시는 생사여탈권으로 정당화한다.

2.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니 하나님과 자신들과의 차이의 비교점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은 분명하다. 그들에 관한 성경의 지적은 [시편 10:4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하나님이 없다고 자신을 속이는 자들인데 그들의 사상은 무신론에 잡혀 있고 언제나 교만한 얼굴로 말하는 자들이다. [시편 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부패하고 가증하여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자들이 없는 것이 김정일 집단의 진면목이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 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어리석은 자들이 아니겠는가? 이런 자들은 모두가 좁은 인식에 있다고 표현해야 한다. 그것이 어리석은 것이다. 그들에게 갇혀 지내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것이다. 그 어리석은 자들이 국민을 그 어리석음으로 몰아넣고 동일한 개념으로 동일한 생각을 만들어 내려고 세뇌 및 의식화주입식 악행을 하고 있다.

3. 혹세무민의 의미와 곡학아세를 역사날조를 유감없이 하는 오늘날 김정일의 남한 개들은 김정일을 우상으로 받들어 인간의 허점인 빈틈인 허공을 장악하는 지상파 방송을 포털을 장악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학교 강단과 종교와 문화에서 뛰어난 지성으로 자리 잡고 거기서 상상할 수 없는 공격을 가해오고 있다. 삼팔선에 배치한 장사정포라는 것도 공중으로 날라 오는 것이고, 미사일 및 비행기 등에 실어 투하하는 핵무기를 가졌다고 그 개들이 마구 짖어대고 있다. 그들이 제공권을 가지고 있고, 핵 우선 사용권을 학보하고 있고, 전파를 자기들 식으로 활용할 거점을 확보하고 있고, 포털을 자기들의 선전선동의 무대로 확보하고 있다. 이런 것을 우선적으로 그 개들에게 점령당한 세상에서 그 개들은 실로 目不忍見(목불인견) 不忍正視(불인정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形而上學的(형이상학적)인 것이 形而下學的(형이하학적)인 것을 지배한답시고 그 연장선상의 하늘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라 믿고 그대로 하고 있는데, 지하의 땅굴도 무시 못할 무기가 되고 있다.

4. 김정일 집단은 남조선 착취를 위해 오로지 60년을 달려온 것이다. 김정일의 노예들 그 집단의 노예로 만들기 위해 저들의 일관된 노력은 이제 무시할 수 없는 지경까지 온 것 같다. 자기들의 사상을 팽창케 하려고 노력하는 자들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주체적인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살찐 돼지로 가려고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잡아먹는 이리들이 비웃을 것이다. 결국 누굴 위해 종을 울리고 있는가를 묻게 되는 것은 분명하다. 대한민국은 자유를 위해 팽창해야 하는데 과연 그 팽창의 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고 하는 것을 아는 자들이 많지 않다. 인간의 문명은 얼마 후에는 어느 강대국이 달에다가 미사일 기지를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것으로 인간의 교만은 극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스스로의 한계를 잊고 그 한계를 망각하고 스스로를 높이는 인간들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다툼이 일어난다고 한다. 이는 인간의 부패되는 성품을 치료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5. 그 치료는 오로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본질은 교만이고, 그 교만은 하나님을 無信(무신)하고 否定(부정)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 사는 자들을 기롱하고 희롱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선민사상의 우월감의 의미는 언제든지 자기들 기준에 열등한 사람을 지배하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모든 것이 자아기준을 가지고 모두에게 그 기준에 맞아야 한다고 강변 강탈한다. 우리가 보건대 엄지손가락이 자기가 기준이라고 한다면 나머지 손가락은 엄지의 길이만큼만 남아야 하기에 다 잘라 버려야 할 것이다. 그것이 소위말해서 하향평준화이다. 그것이 김정일의 통치방법이다. 모두에게 김정일의 노예가 되라고 하고, 그 기준으로 사람을 처단한다. 그 기준에 넘어서는 자들을 처형하고 비밀수용소로 보내 죽도록 혹독한 고통의 먹잇감으로 던져 놓는다. 거기서 김정일은 자신들의 상대적인 우월감을 확보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존재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삼는다.

6. 하나님의 섭리를 들여다보면 공통된 언어를 가지고 있다. 그 언어의 말씀은 “인간아 너를 알라. 너는 하나님 없이 스스로 生(생)한 것이 아니다. 너는 하나님 없이 스스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따라 겸손히 동행하는 것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함에 있다.”라고 하는 언어의 말씀이다. 인간은 과학이나 문명이 발달할수록 인간의 한계를 알려주는 것이 쉬지 않고 달려오게 하신다. 全無(전무)한 일들이 인간에게 파도처럼 다가오고 또 다가와서 여전히 인간에게 동일한 언어로 말씀한다. 인간을 아는 것은 곧 그를 조물하신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있다.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 집단이 신이 아닌 것이 분명하게 그 만드는 것의 일들에 잡혀 붕괴된다고 확신한다. 대한민국은 그들이 망할 때 같이 망해서는 안 된다. 그들의 언어에 묶이면 같이 망한다. 아니 먼저 망하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언어의 말씀에 묶이면 겸손을 배우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은총을 입게 될 것이다.

7. [잠언 9:11 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더하리라] [신명기 25:13-16 너는 주머니에 같지 않은 저울추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넣지 말 것이며 네 집에 같지 않은 되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두지 말 것이요 오직 십분 공정한 저울추를 두며 십분 공정한 되를 둘 것이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 날이 장구하리라 무릇 이같이 하는 자, 무릇 부정당히 행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하니라] 하나님을 아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전도서 12:1-2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인간의 한계를 넘어 계신 하나님과의 조우는 그 인생을 거만과 오만과 교만과 자만에서 구출한다. 그 밖의 사람들은 모두가 다 그런 교만과 거만과 오만과 자만에 다소의 차이가 있을 뿐 빠져 산다. 대개 그런 자들은 스스로를 군중 속에서 높이기를 좋아한다.

8. 스스로를 왕처럼 만들고 스스로를 신처럼 만들어 지배영역을 갖고, 그것으로 팽창을 하려고 한다. 예를 든다면 김정일 집단의 김일성우상화책략이라 하겠다. 그 내용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은 지배영역의 팽창을 위해 사는 자들이다. 때문에 다툼을 일으키고 어디를 가든지 그 다툼은 그의 체질이 되어 발생하게 된다. 때문에 악을 잘라버리라고 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는 그것이 체질이 되기 때문이다.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Cast out the scorner, and contention shall go out; yea, strife and reproach shall cease이다. 본문 [Cast out~]은 『garash (gaw-rash')』 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마태복음 10: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劍(검)을 주러 왔노라] 하나님의 본질과 다른 것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진리의 검으로 자르다. 가르다. 찌르다. 베어버리다. [요한계시록 1:16 그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9. 좌우의 날선 검으로 김정일과 그 집단의 온갖 궤설을 그들과 함께 잘라 버려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의 검을 가지면 그들의 거짓과 궤설을 다 발라내어 제거할 수가 있게 된다.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에베소서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하나님의 본질과 다른 것은 반드시 추방해야 to drive out, 하나님과 반대되는 비본질의 침투를 내쫓다 쫓아버리다 침입자 따위를 격퇴하다 expel, 악마의 교만과 거만과 자만과 오만으로 어디를 가든지 스스로 유아독존이 되고 스스로 높여 지배하려는 의도로 다툼을 일으키는 체질이 된 자들을 내쫓다 추방하다 cast out, 몰아내다 쫓아내다 drive away, 때로는 그런 여자라면 이혼도 불사할 수밖에 없고 부부 별거도 자청할 수밖에 없다 divorce, 다툼으로 자기 지배 영역을 넓히려는 자들은 더러운 자들이다. 차라리 그런 자들을 청소하듯이 치우다 put away,

10. 오만과 거만으로 다툼을 일상화하는 자들이 다가오는 것을 당연하게 물리치다 뿌리치다 thrust away, 걱정거리 고민 난처함 괴로움 고뇌 재난 불행을 만들어내는 자들은 거만에서 나오는 다툼으로 지배영역을 가지고자 함이기 때문이다 trouble, 거만으로 유아독존하는 자들이 일으키는 다툼은 너무나 고통스럽게 한다. 밖으로 밀어내야 하다 to thrust out, 그런 자들은 마치도 던져진 돌처럼 여기고 버려진 자처럼 여겨야 하다 be tossed를 담고 있다. 거만으로 가득차서 늘 사람을 아래로 깔아보는 자들, 본문 [~the scorner,~]는 『luwts (loots)』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자신만이 최고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選民意識(선민의식)은 자기 기준이하의 사람들을 비웃은 경멸하는 것은 심각한 다툼을 일으키다 to scorn, 하나님의 영광과 그의 기름부음의 사람들에게 입을 삐쭉거리다 얼굴을 찡그리며 온갖 다툼을 만들고 스스로 높아지는 자리에 오르다 make mouths at, 하나님의 영광을 입은 자들 앞에서 그들의 외모만 보고 오만하게 말하여 결투를 요구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우월감을 내세우다 talk arrogantly,

11. 본문 [~and contention~]은 『madown (maw-dohn')』라 읽는다. 자기를 높이려고 가는 곳마다 다툼을 일으키고 결투하여 마침내 우월감을 확인하다. 때문에 그는 하나님의 본질이 말하는 화목과 화평의 의미를 모르다. 그가 가는 곳마다 분쟁 충돌 불화 반목 적대 싸움이 발생하다 strife, contention, 논쟁의 목표는 오로지 자기 우월감의 확인과 지배영역의 확보에 있다 object of contention 대한민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 본질의 검의 힘으로 김정일과 그 주구들과 그들의 詭說(궤설)을 잘라버리는데 주력해야 한다. 끊어버리는데 주력해야 한다. 찔러 쪼개서 그들의 모든 정체성을 밝혀야 한다. 그들은 우선 기만으로 살고 기만으로 안 되면 폭력을 사용하고 그것으로 안 되면 살인하여 착취한다. 살인을 하되 무한정으로 한다는 것이 저들의 체제를 세운 방법론이다. 우리가 보건대 그것은 다툼으로 나타나고 그것으로 자기체제의 우월성을 내려한다. 인간을 짐승이하로 대하는 집단이 어찌 우월한 집단인가? 그 주구들이 한국의 선생으로 있어야 하는가? 예수로 오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검으로 저들을 추방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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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북한주민을 짐승이하로 대하는 집단과 상생하겠다고 말하는 너는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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