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은 북한인권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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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마음의 정결의 기독교적인 개념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정결을 마음에 담는 것을 말하는데, 일반적인 종교적인 개념은 인간이 인간의 기준에 따라 인간의 마음을 가다듬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그 본질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기를 사모하는 자들의 심정은 마치도 乾期(건기) 때에 물을 찾는 사슴과도 같다 한다. 이스라엘 산지의 골짜기는 雨期(우기) 때만 물이 흐른다. 건기가 되면 골짜기에 물이 없게 된다. 사슴은 우기 때에는 어느 골짜기든 간에 물을 마시게 된다. 건기가 오면 물이 없는 연고로 물을 찾아 이산으로 저산으로 허겁지겁 헐레벌떡하다가 눈이 빨개진다고 한다. 그때 모습은 너무나 애처롭게 헐떡여서 시편의 시인은 이렇게 노래하였다. [시편 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성품을 받지 못하면 결국은 살인자가 된다. 때문에 갈급하게 예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2. 인간이 어떤 기준을 정결한 마음으로 삼아 그것을 자기 속에서 이끌어내기 위해 가다듬는다. 김정일 집단이 그 통제되는 노예를 교육하기 위한 인간개조론이 있다. 그들의 그 개조론은 김정일을 위해 살아야 하는 결박이다. 그것으로 가득찬 사람들은 곧 개조된 인간이 되려고 스스로를 가다듬어 마침내 김정일이 요구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저들은 정결하다고 한다. 인간이 인간을 정결하다고 여기게 하는 기준은 각 종파마다 다르고 각 사람마다 다르다. 기독교의 정결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사람 속으로 들어가셔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억제하고 오로지 하나님만 그대로 나오는 것이 항상성을 가질 때 정결하다고 한다. 하나님 한분 외에는 정결한 자가 없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정결은 김정일의 눈에 차야 하지만 하나님의 정결은 하나님의 눈에 차야 한다. 하나님의 눈앞에 정결한 사람들은 어디도 없다. 하나님이 지배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누리는데 완전한 자들만 淨潔(정결)하다. 하나님은 그들을 완전하다고 한다. 3. 하나님 보시기에 인간 스스로 완전한 사람은 없다. 다만 하나님이 그 사람을 지배하여 완전하게 하실 때만이 완전하다. 완전한 사람을 정결하다고 한다면, 길들여지거나 훈련되어 부족함이 없는 사람들을 정결하다고 세상은 기준하고 있다. 길들이거나 훈계와 훈련의 의미는 하나님도 역시 예수 안에서 그리하신다. 때문에 어찌 보면 같은 모양 같으나 결코 다르다. 전자는 인간이 훈련하는 것이고 후자는 하나님이 훈련하는 것이다. 전자는 인간의 눈에 만족을 주어야 하지만 후자는 하나님께 만족함을 드려야 한다. 전자는 인간의 것을 가다듬는 것이지만 후자는 하나님의 본질이 인간의 몸을 통해 행동으로 나오도록 훈련과 길들임에 있다. 하나님의 눈에 완전한 자로 성장하는 것은 하나님의 요구이고 인간이 가야할 길이다. 인생을 주신 것은 인생의 만족을 위해 주신 것이 아니다. 김정일의 만족을 위해 주신 것이 아니다. 인생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만족을 위해 주신 것이다. 함에도 인간은 하나님의 만족보다는 자기들 기준에 따라 만족한 자들을 우대하면서 그것을 인정한다. 4. 때문에 반역자들이 공직자로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만족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대한민국 공직자들에게서 반역자가 나올 리가 없고, 부패한 관료나 苛斂誅求(가렴주구)하는 관료들이 나올 리가 없다. 대한민국의 공직자가 되려면 적어도 대한민국의 헌법에 길들여지고 그에 따라 훈련되어져 헌법에 만족한 인간을 뽑아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다. 우리가 적어도 대한민국에 있다면 국가에 충성하여야 한다. 이는 신앙의 자유가 주어져 있기 때문이다. 신앙의 자유를 위해 투자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만족을 위한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우리가 김정일을 거부하는 것은 그들이 신앙의 자유를 완전하게 유린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만족을 드리는 공직자들이 나라를 섬기면 하나님의 기준에 맞게 나라를 섬기기 때문에 그들은 그야말로 淸白吏(청백리)가 된다. 청렴결백은 하나님의 만족에 있다. 오늘날의 공직자들이 자기만족을 위해 산다면 나라는 심각한 위란에 싸이게 된다. 5.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He that loveth pureness of heart, for the grace of his lips the king shall be his friend이다. 본문 [~pureness~]는『tehowr (teh-hore')』라 읽는다. 하나님의 순수함 오점이 없는 pureness,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신을 하나님의 청결함과 깨끗함과 순수함으로 가득 채워 청결하게 하다 cleanness, 하나님의 깨끗함 청결함 더럽지 않는 산뜻함 아주 새로운 신선함 청결함을 좋아하는 성질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마음에 채우다 clean, 하나님의 본질이 불순물이 없는 순수한 상태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고 그대로 사는 그리스도의 할례로 순전하게 사는 pure, 하나님의 정결로 모든 육체적 삶을 정결케 하다 [빌립보서 4: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pure (physically), clean (morally, ethically)을 담고 있다. 6. 성경은 결코 김정일이 주는 인간개조를 받으라는 말은 한마디도 없다. 이는 결코 그들을 대한민국과 인류를 지배하는 자리에 놔둬서는 안 된다는 말씀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힘으로 이들을 거부하고 제압해야 한다. 김정일의 만족을 위해 태어나 살다가 그를 위해 죽어도 영광이라고 하는 等式(등식)을 완전히 거부해야 한다. 우리 인간의 마음에는 인간을 사랑하되 하나님께 만족을 주는 사랑을 해야 한다. 본문 [~of heart~]는『leb (labe)』라 읽고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정신으로 하나님의 영과 합해진 영혼으로 정결케 되어야 한다. 속사람은 하나님을 담을 그릇으로, 우선 예수의 피와 그 말씀으로 씻고 성령을 모셔 성령의 정결을 담아야 하다 inner man, [에베소서 5:16-17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정결을 따라 사는데 부족함이 없는 것을 정결이라고 한다. 7.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할례로 하나님의 마인드에 길들여진 훈련되어진 합심된 mind, [빌립보서 2:2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하나님의 의지와 하나가 되어 하나로 움직이는 한마음 한생각 한뜻으로 하나 됨에 정결케 됨 [사도행전 4: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하나님의 뜻 마음으로 하나가 됨 will, heart, 하나님과 동일한 이해 납득 양해 식별 해석과 명철을 공유하다 understanding [로마서 12:16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야고보서 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하나님과 한마음 한생각 한소망 한행동을 하는 것이 곧 정결이고 그런 정결을 사모하는 자들은 복이 있는 것이다. 8. 본문 [~for the grace~]은 『chen (khan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의 정결한 마음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친절과 호의와 친절한 마음이 가득 넘쳐 나오다 favour, 하나님의 정결함으로 훈련된 자들은 우아 고상 단아하다 grace, 하나님의 본질은 사람들의 흠모를 일으키고 그것이 아름답고 선한 동기 유발의 매력을 가져오다 charm, 우아 단정 고상 기품이 있는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의 정결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어야 하다 elegance,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선물 제의 호의 따위의 것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수용과 수락과 용인과 그런 것을 수임하고 채용하고 인수하다 acceptance, 모든 사람에게 덕을 끼치는 것을 거부치 않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의 본질이고, 하나님의 기준의 덕을 따라 행동하는 것이 또한 하나님의 기준이다. 그런 자들은 언제나 마음에 이웃의 덕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하나님의 지혜로 알아내기 때문이다. 9. 본문 [~of his lips~]는 『saphah (saw-faw') or sepheth (sef-eth')라 읽고 하나님의 본질을 가득 머금은 입에서 나오는 덕으로 인해 권력자들의 존경을 자아내게 하다. 이에 권력자들이 친구로 자청하게 하는 것을 가능케 하는 입술과 그 덕언 lip, language, 세상을 치료하는 말씨 말투 발언 speech를 담고 있다. 본문 [~shall be his friend.]는『rea` (ray'-ah) or reya` (ray'-ah)』라 읽고 그 안에는 왕의 친구 벗 동무 friend, 왕의 친구 동료 상대 짝 companion, 왕의 동료 fellow, 왕과 친밀한 친한 사이가 좋은 intimate, 관계성을 가지게 하는 덕을 가진 사람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받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덕을 세상에 전달하는 것은 세상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눈에 맞는 행복에 거하게 하는데 있다. 인간은 보다 더 양질의 사랑을 받을 권리가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랑을 받을 길을 원초적으로 가로막는 자들이 세상에 있고 그 뒤에는 악마가 버티어 서서 인간을 학대한다. 악마가 주장하는 권세와 정사들을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응징해야 한다. 10. 골리앗을 처단하자 사울왕의 아들 요나단은 다윗을 친구로 삼는다. 그의 그런 진심이 그 길에서 만족을 만들어낸다.[사무엘상 18:2-5 그 날에 사울은 다윗을 머무르게 하고 그 아비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허락지 아니하였고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요나단이 자기의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그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 다윗이 사울의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매 사울이 그로 군대의 장을 삼았더니 온 백성이 합당히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히 여겼더라] 다윗의 믿음과 그 기개가 가는 곳마다 친구를 많아지게 한다. 유유상종이다. 그런 종류끼리 모인다고 한다. 왕이 친구가 된다는 말은 결국 왕이 된다는 말일 수도 있다.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손에서 속히 벗어나야 하는데. 대한민국이 김정일과 그 주구들의 손에서 벗어나려면 핵골리앗 김정일을 이기고 땅굴골리앗을 이기는 다윗이어야 한다. 11. 북한주민을 해방하려면 그것을 아주 쉽게 극복해야 한다. 땅굴로 말할 것 같으면 곧 남한 전체 지하에 거미줄 같은 땅굴이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남굴사 대표 김진철 목사는 이렇게 증언한다. 「천주교 신부님으로써 34년 동안 북한남침땅굴 진실을 위해서 헌신하고 계시는 이종창신부님이 계십니다. 오늘 이종창신부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그 전화의 내용은 지금 대한민국 땅 밑에 북한 남침땅굴이 거미줄처럼 엮어져 있다는 최근 탐사한 내용을 세밀하게 보고를 받았습니다.」거미줄 같은 땅굴과 핵무기의 연결점이나 대량살상무기의 연결점의 전략전술의 응용력은 생각 밖으로 늘어날 수도 있다. 이런 것들을 다 극복하고 북한주민을 해방케 해야 하는데, 과연 그것을 이루는 다윗들은 차세대에 대통령으로 이 나라의 미래를 축복되게 할 것이다. 그들은 장차 세계열강의 지도자들과 친구가 되어 대한민국과 세상을 살리는 주역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제 그런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어 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기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고대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우리는 지금 핵골리앗 땅굴골리앗 간첩골리앗을 이기는 다윗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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