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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의 신기루는 잡혀질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0 2009-11-22 16:46:03
1. [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가상 소설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자들은 被害妄想(피해망상)에 시달리는 자들이다. 이스라엘의 偵探(정탐) 12명이 돌아와서 보고한다. 그중에 10명은 아낙자손이라는 壯大한 자들, 약 11m나가는 큰 키를 가진 자들을 보고 그만 기암을 하고 스스로 小說(소설)에 빠져 온다. 그 소설에 빠져 확대재생산하면 이스라엘 전체가 그 소설에 빠져 스스로 敗者(패자)라고 울부짖는다. 전 이스라엘이 패닉에 빠져 밤새도록 하나님께 원망한다. 그 결과 결국 40년 광야에서 살게 되는 회군을 내리신다. 2인의 정탐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의 밥이라고 강조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 장대한 아낙자손이 있다 해도 별 것이 아니라고 實(실)實(실)을 하나님 안에서 보았다. 하나님은 그들을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아 40년 후에 그 남은 이스라엘을 인도하여 가나안 땅으로 가는데 성공시키신다.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외친 자들의 밥이 된 것은 거대한 족속 아낙자손이다.

2. 게으른 자의 소설은 죽음에 있고 그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든지 그것이 다만 핑계거리로 삼아 사람들을 현혹하게 한다든지 하는 것이다. 그런 핑계와 현혹 속에서 일을 하지 않고 무위도식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은 아니다. 이 말씀은 우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지 못한 자들은 미구에 다가오는 것에 대한 예지가 사실은 허구적 소설에 불과하다는 것이고, 그 소설이라는 허구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공간이동을 거부하는 것 집안이라고 하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축복으로 나가는 길 곧 거리이동의 사용 및 활용치 못하게 된다고 하신다. 전쟁의 허허실실이라는 것은 아주 중요한 전법이다. 허허 속에서 인간은 속고 거기서 전쟁에 지게 되는 것인데 이는 그 허허연출 속에 담겨진 것을 담아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전쟁 중에 유언비어와 선전선동의 의미는 참으로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고, 김정일 주구들이 방송국을 거점집착을 하는 것은 그 속임수를 대한민국에 베풀고자 함이다. 우리가 지난 해 광우병의 소설에 빠져 울부짖는 청소년들을 보았고, 그에 편승하여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불온한 세력을 보았다.

3. 6자회담의 허허실실은 무엇인가? 그 최종 귀착점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될 것이다. 만일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인간이 모른다고 할 때 발생하는 무지는 곧 소설의 많은 내용이고, 그 내용에 따라 허허가 발생한다. 모름지기 모든 것을 정확하게 읽어내지 못하면 소설이고, 그것이 최고 권력자의 정책이면, 그것은 故意여부를 떠나 사회적인 사실로 자리 잡는다. 이는 최고 권력자가 그 허허의 모든 것을 다 알면서 일부러 모른척하며 소설을 쓰고 그것을 사회적인 사실로 자리 잡게 한다면 고도의 방법으로 전쟁을 이기려고 하는 짓인데, 그 허허에 속는 것 곧 소설에서 전략전술을 짠다면 전쟁에서 진다는 것에 그 귀착점은 있다. 만일 하나님의 눈빛이 대통령의 눈에 있다면 김정일 주구들이나 김정일 및 6자회담의 당사국들의 허허실실을 다 읽어내고, 그것에서 그 나름대로 묘수를 만들어 역으로 허허실실로 나가 대한민국의 이익을 만들어갈 것이다. 때문에 6자회담의 모든 虛虛에 대한 독해력과 實實에 대한 독해력의 의미와 깊이는 깊이 省察되어야 한다.

4. 실상만 다 알아도 문제해결점을 찾아 나설 수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그 실상은 時時刻刻 變하고 허허에서 實實로 虛實 實虛 虛實로 늘 그 얼굴을 바꾸면서 나타나기 때문인데 허허허실 허실허허 등등으로 수많은 갈래로 표현되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것의 소리音에 요동치 아니하고 그 본질에 따라 그것을 나타나는 소리와 함께 요리하여 그것으로 조리해가는 기술 곧 하나님의 눈빛에서 찾아낸 응용력, 해결하는 능력과 방법을 구사해야 하는데. 그것을 구사할 수 있는 시스템 정비가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옛날 군대에 謀士들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는 將帥의 泣斬馬謖으로 담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연유 때문에 핵문제의 禍根 김정일과 그 주구들이 가져오는 알력은 일종의 운전간섭에 지나침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에 있다. 때문에 우리는 간첩을 어서 속히 잡아야 하고, 대통령의 명령라인을 새롭게 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결국 그것을 하지 않았다. 대통령은 반드시 그 김정일의 주구들과 간첩들을 제거하고 6자회담을 통해 일을 해야 한다.

5. 하지만 그것을 못하고 있다. 그것은 무엇인가? 왜 그러한가? 간첩들이 이미 많은 소설 속으로 대통령과 그 집행부를 몰아넣은 것의 결과는 아닐까? 대통령을 모시는 주변이 이미 심각한 겁을 먹고 있을 것이라는 얘기라면 문제가 크다. 만일 그런 겁을 먹지 않았다면 간첩을 제거하는데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그 밖에 하지 못한 것의 이유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을 것이지만 6자회담 성공을 위해서 무리를 해서라도 해야 하였다. 虛虛實實에 문제없다 평안하다 하며 허허實實을 찾아 가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은 갑자기 멸망이 찾아온다고 한다. 이는 자기를 속이고 모든 것을 속이기 때문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이 세상을 이겨가는 길이다. 불확실성한 시대의 세월의 카오스적인 미구를 읽어내는 능력을 하나님께로부터 예수 이름으로 받아야 한다. 나라의 지도자들이 김정일의 주구들이 만드는 허구 속에서 겁을 먹고 있다면 큰 문제다.

6. 꽁꽁 얼은 만물을 녹이는 spring 같은 것처럼 꽁꽁 숨겨진 모든 비밀을 드러나게 하는 하나님의 눈으로 또는 fountain 같은 하나님의 눈으로 모든 것의 비밀을 드러나게 하고, 거기서 승리하는 妙手를 찾아내고, 그것으로 북 核을 처리해야 한다.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The slothful man saith, There is a lion without, I shall be slain in the streets이다. 하나님의 독해력 속에 적을 이기는 방법을 응용의 내용들을 읽어내는 독해력이 절실하다. 적을 이기는 비법을 이기는 모략의 순서와 그 적중하는 내용으로 엮어내는 완벽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그것을 갖추는 나라로 가야 하는데, 나라 안에 또 다른 나라, 政府 안에 또 다른 政府가 있다면 이는 곤란한 문제라고 아니할 수가 없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하고 그 구한 지혜를 그대로 집행할 시스템을 만들지 못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시간을 허비케 하는 반역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이런 판을 완전하게 법적으로 제압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것을 하려면 그 또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필요하다. 지혜란 직관력을 말하고 총명이란 통찰력을 말한다.

7. 본질의 진위 여부만 읽어내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비법의 응용을 읽어내야 한다. 따라서 게으른 자들은 소설을 쓰는 자들이고, 그런 소설 속에서 가상 와(war)게임을 하는 것이라면 전투하는 현장과는 거리가 있다. 거리는 이기는 길로 가는 것이고 거기에 없는 獅子가 있다고 소설을 쓰는 자들이 된다. 따라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 그대로 실행하는 조직을 가지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모두 다 결국은 나태한 자가 되고 그들이 자기 통변을 하기 위해 거리에 사자가 있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현실을 보고 그 현실을 따라서 치료하는 능력이 필요한데, 그 虛虛實實에 묶인 지도자들이 가상으로 소설 속으로 빠져 있다면 냉철한 현실의 指揮는 온데간데없어지고 安逸함에 빠져 버릴 것이다. 本文 [The slothful~]은 『`atsel (aw-tsale')』라고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상상 속에 빠진 자들은 소설 속에서 모든 일을 꾸려간다. 그것에 묶이면 그 다음에는 아무 것도 못하고 빈둥거린다. 그야말로 束手無策이다. 결국 망하고 만다.

8. 하나님의 지혜는 만물을 최선으로 선용하기 위해 일을 시킨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없는 사람은 모든 것에서 운영하는 능력을 찾아내지 못한다. 결국 허상 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불행 중 다행이라 함이 좋을 듯싶은데 북한 김정일체제는 책임이 혹독하기 때문에 거짓보고를 하는 경향이 강하다. 지도자가 허상 속에 산다면 거기는 많은 부패가 기승하고 거기서 나오는 돈으로 주지육림에 빠지게 되는데, 그런 것은 모두가 다 게으른, 나태한 sluggish, lazy, 게으름뱅이, 나태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으로 귀결하게 하다 sluggard를 담고 있다. 본문 [~There is a lion~]은『ariy (ar-ee') or `aryeh (ar-yay')』라 읽고 그 안에는 허상 속의 사자 소설 속의 사자 lion, 사자의 그림 또는 심상 pictures or images of lions를 담고 있다. 허허실실에서 이기는 길은 무엇인가? 그것에 속지 않고 행동하는데 있고 그것을 이기는 묘를 찾아내는 지혜와 총명에 있고 그 이기는 비법을 그대로 집행하는 시스템에 있다.

9. 허허실실의 모든 것 속에 들어있는 것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자들이라면 그 다음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하나님 속에서 읽어내야 한다. 읽어내지 못하는 자들이 권력을 잡으면 사자를 이길 수 없다고 손을 놓는다. 사자가 있다면 잡아 죽여야 하는데, 그것에 눌려 공포에 휩싸이는 패닉적인 상태에 빠지는 것은 이미 그가 나태함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사자를 이기지 못하는 심성, 사자를 다루지 못하는 심성을 가진 자들은 늘 죽음의 공포에 빠진다. [~ I shall be slain~]은 『ratsach (raw-tsak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6자회담의 핵문제로 김정일을 심하게 다루면 거기는 죽이는 것 살인하는 것이 뛰쳐나온다. 따라서 너무 심하게 몰아세우지 말자 to murder, 김정일의 자객들이 남한에 많이 있다. 그 킬러들이 누구누구를 죽였다고 하더라. 그 킬러들에게 죽지 않으려면 김정일을 대척하는 길로 나가면 안 된다고 강변하다 slay, 김정일에게 적극 반대하는 자들을 가차 없이 죽이고 살해한다. 따라서 왜 죽을 짓을 하느냐 kill, 김정일의 핵개발은 그들의 생존에 걸려있다.

10. 때문에 미리 생각한 계획적인 살인자들을 남한에 내려 보냈다. 때문에 그것을 거슬려 행하다가 개죽음을 당할 필요가 있는가? premeditated, 김정일의 자객들은 정적을 죽일 때 우연한 우발적인 뜻하지 않은 일로 죽은 것처럼 완벽하게 위장하여 죽인다고 한다. 때문에 강하게 밀고 가다가는 거리에서 사자를 만나듯이 죽음을 당한다고 역설하고, 그 권력으로 모든 것에 손을 놓게 하고 패닉에 유도하고 빠지게 하다 accidental, 핵문제를 심하게 다루면 김정일의 보복을 당하고 죽임을 당한다. 때문에 그 보복을 두려워해야 as avenger, 마치도 정적을 죽일 때 자살한 자처럼 완벽하게 위장한데 slayer, 남한 곳곳에 더러운 우라늄폭탄을 장치해 두었다. 이는 김정일을 심하게 몰아붙이면 남한 사람 다수를 죽이려고... to be slain, 또 그 일을 하는 자들을 암살한다고 하다 assassinate, 등등의 가진 유언비어 이 시대를 어지럽히고 있다. 그것은 모두 다 허구적인 소설을 쓰는 것이고 실제로 있다고 해도 반드시 제거하면 되는 것이다. 그들을 제거하는데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때문에 우리 밥이다.

11. 하지만 그것을 이기는 극복하자는 소리는 없다. 이는 지도자가 없는 것과 같고 그것으로 은근히 국민을 대북굴종 및 추종을 부추기는 스톡홀름 러브를 일으키고 있다. 살인자 살인범들이 숨어 있다가 그 일을 대한민국 유리하도록 이끌어 가면 나와서 실행을 속행한다는 유언비어 murderer, 김정일을 막으면 암살자를 내려 보내 자객을 보내 죽인데 assassin, 죽임을 당하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데, 그들처럼 한데 to be killed 등등의 많은 소설을 쓰게 된다. 이런 공직자들은 참으로 어리석다. 그런 것으로 대통령을 겁주는 자들은 김정일의 주구가 아니면 김정일에게 겁을 먹은 자들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그들을 데리고 그 일을 해서는 아니 된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겁먹은 자들이 대한민국 지도부에 있는가를 면밀하게 찾아 봐야 한다. 어떤 분은 대통령은 겁쟁이로 묘사하고 있다. 대통령의 겁은 국민의 겁이 된다. 겁먹은 국민으로 어떻게 김정일 집단을 극복한다는 말인가? 나태하고 나약한 입장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그들을 그 소설을 그 피해망상을 극복하고 제압하는 능력을 提高(제고)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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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그럭저럭 세월만 가라시구려. 북한주민 죽어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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