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를 잡듯이 無限殺人魔 김정일細菌(세균)을 잡을 대책을 내놓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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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녀의 입은 깊은 함정이라 여호와의 노를 당한 자는 거기 빠지리라] 만일 세상에 陷穽(함정)이 없다면, 사람을 잡으려고 올무와 덫을 설치하는 일이 없다면, 인간의 파멸이 인간 속에서부터 나온다는 것을 비유할 것이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사람이 가진 성품으로 인해 인간은 세상에서 그 좋은 면과 그 나쁜 면에 고통을 받고 사는 것인데. 과연 대한민국 국민의 품성은 어떠한가? 사람의 품성은 원죄로 이미 타락하여 썩어져 가고 있고, 그 썩어짐의 가속도가 붙으면 사람이 갑자기 이상한 사람이 된다. 사람이 빨갱이가 되는 것은 유유상종이라고 하였다. 같은 체질로 썩어지고 있기 때문에 동화된 것이고 합류된 것으로 봐야 한다. 이는 김정일바이러스다. 그것이 감염된 자들은 김정일의 주구들이나 친구들이나 그 부역자들이다. 그들이 어느 직위에 어느 위치에 있던지 이미 김정일처럼 부패한 것이 분명하다. 김정일 類(류)로 부패되는 길로 인도해가는 세균숙주들이다. 그들은 음녀의 입과 같아서 깊은 함정과도 같다. 그런 입은 김정일을 영웅으로 만들고 그것을 사모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2. 본문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부패되는 성품에서 구원을 받아야할 인간이다. 마치도 거대한 폭탄창고에 불이 붙어있다면 그곳을 급히 피해야 산다. 그것에 묶여있다면 폭발로 죽게 된다. 인간성품은 썩어짐의 가속도가 붙으면 그러하다. 한번 빠지면 다시 살아나올 수 없게 하는 것이 인간의 성품의 타락이다. 그 썩어짐의 가속도가 붙는다면 각기 種菌(종균)은 끼리끼리라는 붕어빵과 같은 결과를 가져온다.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자들은 모두가 다 그 성품의 타락 곧 썩어짐의 가속도에서 탈출할 수 없다고 한다. 마치도 입구가 좁은 깊은 함정과 같아서 결코 빠져나올 수 없다고 한다. 이는 하나님의 唯一無二(유일무이)한 길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릴 수 있는 길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에베소서 2:1-3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3. 진리는 말씀한다. 모든 인간의 본질은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이 아니기에 여호와의 진노아래 놓여있다.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이 아닌 자들은 결국 그 성품의 부패 곧 썩어짐을 막을 길이 없고 그것이 곧 도착으로 가게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기회를 거부한 인간들은 결국은 채울 수 없는 음녀의 성의 도착 같아서 마침내 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본질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로마서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비 본질, 동질이 되지 못한 자들이 받아야 하는 진노가 결국은 자업자득이라는 것으로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 썩어지는 부패하는 성품의 진행속도를 막을 수 없는 것. 그것 때문에 마치도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게 하는 傾國之色(경국지색)의 교묘한 유혹에 또는 고혹에 잡히면 빠져 나올 수 없는 것과 같다. 김정일菌(균)을 집어넣으면 同(동)종류가 번성한다. 대한민국에 김정일세균에 감염된 자들이 많다면. 4. 음녀의 거기에 빠지면 결코 살아서는 나올 수 없는 것인데, 그처럼 인성의 타락속도가 붙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게 한다. 타락의 가속도를 무엇으로 막을 것인가? 그것은 마치도 不可抗力(불가항력)의 지옥의 吸引力(흡인력)이라고 하는 것, 그 불가항력을 억제시키거나, 그것의 기능이 작동하지 못하게 정지시키는 힘이나, 죽은 것처럼 무력하게 하는 능력이 인간이나 어느 피조물 속에도 없다는 것을 정직하게 말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자고 강조하는 것이고, 그분만이 그것을 넉넉히 해결할 수 있는 분이시다. 사람이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지 못하면 그 모든 절망스러운 타락을 이기지 못하게 된다는 것에서 입이 깊은 함정 같은 음녀의 손에 잡힌 남정네의 무력함을 보게 한다. 썩어진 가속도로 밀려가는 시간은 너무나 한계가 된다. 인간의 세월의 기간이 성의 倒錯(도착)을 다 감당할 수 없는 시간들이고, 어느새 늙어 제 기능을 풀어갈 수가 없는 때가 온다. 쾌락에 젖어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짧지만 그 기간을 온갖 향락에 방임한다. 그것이 인간인가? 5. [요1서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짧은 인생의 길에서 남는 것은 쾌락에 젖은 體質(체질)들만 남아 지옥의 고통을 더욱 고통되게 한다. 인생의 길의 墮落(타락)이란 극한 利己主義(이기주의)에 기울어 가는 것이다. 그 이기주의의 끝은 살인이고 그 살인의 끝은 무한살인이다. 그것을 김정일 집단이 잘 보여 주고 있다. 살인은 저들의 권력이고, 그 권력으로 더 많은 사람을 살인하고 극한 이기주의에 충족을 주는 것으로 지구를 덮고자 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에게 생명을 주되 더 풍성한 생명을 주는 것이다. [요한복음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거짓의 아비가 있는데 그는 마귀이고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그 속에 진리가 없고 진리에 서지 못하고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제 것으로 말하고 모든 거짓의 근원이 된다. 우리는 이 시대의 김정일 집단에게서 그들이 행하는 무한살인의 의미를 보면서 인간성의 타락이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알게 된다. 6.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 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살인의 근원이 곧 사탄이고 사망의 동역자이기도 하다. [이사야 28:15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누구든지 김정일세균에 감염되면 사탄을 돕고 사망을 돕는 자들은 자기편으로 생각하겠지만 결국은 자기편이 아님을 알게 되는 날이 오게 된다. 사망과 사탄은 인간의 敵(적)이지 親舊(친구)가 결코 될 수 없는 존재들이다. 때문에 김정일과 한편이 된 자들은 그 죽음이 자기들에게 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탄과 사망은 어느 정도 그들을 이용하고 그들마저 죽인다. 인류의 마지막에 나타날 적그리스도가 있다. 그와 결합한 음녀가 있는데 결국 적그리스도의 손에 죽는다. 7. [요한계시록 17:16-18 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또 네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김정일에게 무엇을 주면 그 핵을 불능으로 만든다든지 또는 핵사용을 막을 수 있다든지 하는 것은 전술전략에 한 방법은 될 수 있으나 그것은 다만 전술 중에 하나일 뿐이다. 主 전략은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핵무장을 해야 한다. 무한 살인자들의 손에 핵을 무장시킨 자들의 음모를 우리는 보고 있다, 그들을 반드시 제압해야 살인이 없어진다. 그들과 하나가 되자고 하는 자들은 무한살인의 김정일菌(균)의 보균자들이고 전염시키는 반역자들이다.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The mouth of strange women is a deep pit: he that is abhorred of the LORD shall fall therein이다. 본문 [~of strange women~]은 『zuwr (zoor)』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8. 김정일 균에 오염되면 감염되면 사람은 곧바로 썩어짐의 가속도를 느끼게 되고 이상하게 되는 이상하게 만들어 가는 음녀의 입처럼 인간의 속성의 타락은 사람으로 괴물처럼 이상이 있는 행동을 하게 하는 것을 겪게 되다 to be strange, be a stranger, 하나님의 본질이 없는 자들에게 감염된 김정일균은 성 자체가 목적이고, 결국 욕망으로 인해 자기사랑에 극대화로 가게 한다. 이웃사랑과는 거리가 멀게 되는 멀어지게 되는 것은 인간의 속성의 부패의 속도가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는 말인데 to become estranged, 김정일균으로 인간이 가진 속성이 썩어지면 이상한 괴상한 기묘한 불가사의한 드문 괴물 같은 인간으로 행동하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심판의 의미 곧 하나님의 노를 사는 인간의 의의 자긍자부심 등에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방법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라는 말씀을 거역했기 때문이다 strange, 인간은 改過遷善(개과천선)이라는 말도 있고 換骨奪胎(환골탈태)라는 말도 있지만 그 썩어짐을 막을 길이 없다. 빨갱이들은 더욱 극심하다. 9. 세상은 살인이 쉬지 않고 일어나고 있고, 김정일 집단은 더 많은 살인을 획책하여 대한민국을 그 자유를 파멸케 하고 종으로 노예로 삼고자 한다. 그들이 60년 동안 행한 것에서 악마의 모습을 보게 한다. 그들은 또 다른 악마와 같다.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는 것이 곧 성품의 타락인데 그것은 사탄의 하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게 하다 another, 성품의 타락의 급속도와 가속도를 가진 그것은 마치도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지옥에서 나오는 괴물 같은 낯선 사람 남 타인 같은 모습을 지닌 것으로 만들고 이웃들에게 심히 큰 이질감을 주는stranger, 하나님의 본질인 아가페사랑과는 전혀 다른 외국인 외인 이방인이고 그것은 두려움을 일으키는 존재 foreigner, 하나님의 본질이 아닌 것은 하나님의 적 적대자 원수 경쟁상대로 상상할 수 없는 몰락타락을 한 자가 되다 an enemy, 지옥에서 나온 인간의 입김은 몹시 싫은 것 혐오감을 일으키는 것 속이 메스꺼워지는 것인데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입김loathsome(of breath), 하나님의 본질을 잃어버린 또는 그것이 없는 자들이 빠질 수밖에 없게 하는 이상한 존재들이 서울에 대한민국에 있다. 10. 그들은 김정일 種菌(종균)을 가진 자들이다. 유혹과 그 고혹으로 가득 채워 남자들에게 호기심을 일으키는 여자strange woman, 남자의 性感帶(성감대)를 노력하게 자극하여 쉬지 않고 찾아오게 하는 賣春婦(매춘부) 娼女(창녀), [잠언서 6:24-26 이것이 너를 지켜서 악한 계집에게, 이방 계집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prostitute, 채울 수 없는 성적인 도착으로 인해 붙잡힌 남자가 죽을 때까지 잡고 놓지 않는 음란한 여자처럼 인성의 타락의 속도를 막을 수 없는 것이다harlot을 담고 있다. 본문 [~ is a deep~]은 『`amoq (aw-mok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다시 나올 수 없는 바닥이 깊은 폭이 넓으나 길이 없어 결국은 헤매다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 있는 곳으로 가게 하는 함정 같은 입 deep, 그런 입이 곧 김정일 주구들이 남한에서 행하는 모든 선전선동이 아닌가 한다. 의식화 세뇌를 통해 김정일을 위해 살인의 병기로 만들어 가고 있다. 11. 언제나 호시탐탐 노리는 그들의 음모는 남조선적화이다. 어떻게든 잡아먹으려는 것이 그들의 속성이고 그것을 위해 대한민국에 세균을 퍼트리는 일을 하는데, 지옥의 음산의 세계는 신비로운 신비에 싸인 인간의 눈에 분명치 않으나 분명하게 있고, 인간의 눈에 모호하나 사망의 존재가 거기에 있어 인간을 흡입하여 망하게 하는 불시에 함정 같은 입mysterious, 다시 돌아 나올 수 없는 깊이 깊숙함 안 또는 길이로 빠뜨리는 함정 같은 입depths, 그 속으로 다 담아낼 수 없는 찾아낼 수 없는 불가해 불가사의한 곳으로 끌려들어가게 하는 함정 같은 입 unsearchable을 담고 있다. 그런 입에 빠지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고 있다는 것, 곧 하나님이 제시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길로 가는 것을 거부한 것을 의미한다. 그런 자들은 모두가 다 김정일 주구들의 세뇌대상이 되고, 그 길로 김정일類(류)들로 드러나게 된다. 본문 [~pit~]『shuwchah (shoo-kh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로마서 5:9-11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2.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진노하심에서 더욱 구원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하신 의미는 본질의 화목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을 행하는 자들은 마땅히 예수의 부활로 하나님의 본질과 화목 곧 하나님의 성품을 받아 행동해야 한다. 그 자들만이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게 된다. 입이 깊은 함정 같은 음녀의 손에서 구출되는 것은 분명 인간에게 중요한 일이다. 인간구원이란 곧 그 속성의 썩어짐의 가속도에서 벗어나는 것을 말한다. 김정일菌(균)을 인간에게 집어넣으면 그런 류들로 썩어진다. 그런 세균들이 지금 가득하고 그것을 매일 같이 국민들에게 주입하고 있다. 국격을 높이는 것을 연구해내라고 하는 대통령은 이런 세균을 정복해야 이 땅에 김정일類(류)들이 없어진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그것이 국격을 높이는 길이기 때문이다. 북한인권을 외면하고 김정일에게 비겁한 지도자들을 두고 어떻게 국격이 높아지나.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國格은 북한인권외면과 김정일에게 비겁한 자들 때문에 낮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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