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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요즘 한푼이 아쉬운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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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개성관광 관광재개이야기 슬슬 꺼내는거 보니 요즘 많이 어려운가 봅니다. 정식으로 정부에 말한 것이 아니라 민간기업인 현대를 통해 넌지시 말한 모양새가 좋진 않지만 관광재개를 위해 무엇이든지 수용할 용의가 있다는건 북한입장에서는 많이 수그리고 오는 것이죠.(그나마 일반나라에선 상식적으로 보일 수 없는 행동이지만) 지금은 관광외화수입끊겨 보너스로 쌀비료 지원도 같이끊겨(이건 핵의 이유가 더크지만 아마 박왕자씨 저격때 동정의 여론이 많았던 남한 민심이 굉장히 많이 돌아선 것도 한몫하죠) 개성공단도 중국수준 임금 및 토지료 대폭인상 운운하다 남한에서 철수설 운운하니(공산주의 특성상 개성공단노동자 3사람 생산성=중국사람1사람 생산성, 북한의 군부가 정한시간에만 들어갈 수 있음 그 외 유모 직원 몇달간 억류 등 불편,위험요소 산재) 임금인상설도 쏙 들어갔죠.. 제 생각에는 아마 박왕자씨 저격해서 죽인 군인 영웅대접받고 바가지훈장 등 받았다가 최근 돈이 오링나자 돈줄끊긴 군부의 짜증을 사서 무슨트집이라도 잡혀서 지금쯤 아오지에 있을것 같습니다. 전 영원히 관광이 재개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외화로 줘봐야 어차피 서민들에게는 그림의 떡 간부들의 배만 불려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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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개성 및 금강산 관광 못한다고 손해볼것도없고.
세금겉어서 북에 달러를 줄 필요성도 없고.
개성공단도 철수 했으면 하는데.!
이게 다 정일하고 간부들 배불리는건데.!
압박한김에 더 쪼였으면 좋겠네요.
지금 야유하는 건가요?
잘 알수없는 사람? 아니면 현실적인 중도파?? 하하. 어느쪽인감?
당신눈엔 저의 태도가 이중성으로 보이시죠.!아닙니다
그리고
편가르셔서 뭐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