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북핵위기로부터 배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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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베이징에서 제4차 6자회담이 열리고 있지만, 이번 회담에서도 북미 핵문제의 본질적인 해결은 이루어지기 힘들 것이다. 시소게임 양상이 계속되는 북핵위기의 전망을 예측하려면 1993-1994년의 제1차 북핵위기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북한측의 전략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김정일의 비공식 대변인’이라고 불리는 김명철 박사가 쓴 베스트셀러 에 그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이 들어 있다. -->도서출판 동북아 (http://www.bookdongbook.com) -->뉴스 615 (http://www.news61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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