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칼이 무서워 못할 것같고, 그 것도 한꺼번에 일어나야 하는 데 그런 조직적인 힘은 더욱 힘들 것같고, 군부가 일어나야 가능할 것같은데 군부는 김정일에 충성하는 자들만 있는지, 같은 인간을 신과같은 위치에 놓고 앵무새처럼 찬양만 하는게 지금같은 세상에 가능한지 하였튼 희한한 세상,,,

북에서 인민의 혁명적인 봉기,,
아..쉬운일이 아닙니다.
다만 원하다면,, 삐라나 라디오방송을 보내는 탈북자님들을 지원해야합니다.

또한,, 꼭,,그래야지만,, 북한 정권의 권력자 지배층들이 궁지에 몰린 나머지 남북한의 평화적인 대화에 스스로 나올것으로 판단됩니다.

6자회담이니, 북한정권에다가 핵을 포기하라는 소리는 웃기는 개 소리일것입니다.

이게 무슨 글입니까? 탈북자들이 언제 말도안되는 글 본다고 했습니까?

근대 역사에 중산층을 포함한 모든 인민계급이 자체로 일떠나서 쿠테타를 일으키는거 북한이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발생하지 않았거니와 설사 발생해두 성공확률이 거이 제로...모든 혁명은 막후배경이 있기마련...북한에서 300만명이 굶어죽었지만 정권이 끄떡안한거 보면 몰라유? 정권유지를 위해서 한개 도시도 몰살해버릴 북한입니다. 내부에서 누군가 은밀히 조작한다면..특히 군부의 일인자가 .. 그런다면 가망이 있을지...

문제는 근대역사에 북한만큼 개인의 생존의지를 꺾고 배급도 안주면서 사회주의만을 외치며 장사조차 못하게 하는 국가도 없었다는거죠. 아마 지구역사상 최악의 국가가 아닐까 합니다. 심지어 아프리카 저 빈곤국가는 가난할지언정 자유가 있으니까요. 입한번 잘못놀리면 평생 정치범수용소 같은 감옥에서 살아야 하는 나라가 어디 또 있을까요. 외신기자들에 의하면 저 이라크나 이란보다도 북한은 훨씬 심하다던데 서방의 기준뿐만 아니라 제3세계 입장에서도 충분히 쿠데타가 일어날 소지가 있는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