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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 '북한인권법안' 통과에 김정일 개들이 짖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9 2009-12-06 16:24:17
1. [만일 갚을 것이 없으면 네 누운 침상도 빼앗길 것이라 네가 어찌 그리하겠느냐] 오늘의 본문은 보증의 힘 곧 지불능력의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의 인명경시 인권유린의 악마性(성)을 호전적인 야만성을 있는 그대로 폭로하지 못하고 오히려 세탁해준다면 미화 두호 변호 비호 sponsion하면 국민의 안보정신은 무장해제 당한다. 실질적으로 眞面目(진면목)을 드러낼 때 그것은 기습공격으로 나타나고, 사악하여 잔인하고 잔혹한 망령 곧 인간 피에 굶주린 지옥의 망령으로 나타나, 마구잡이로 대한민국을 殺生(살생)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때에 대한민국의 자유는 저 악마들의 군홧발로 짓이겨질 것이다. 그들은 평화의 사도나 민족의 위대한 영도자가 아니다. 그들은 전쟁과 살인으로만 생존할 수 있는 害蟲(해충)들이고, 동족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白痴(백치)들이다. 그들은 정신병적인 극단적 이기주의자고 誇大妄想(과대망상)에 빠진 집단이다. 스스로 자신들을 神(신)으로 드높이는 짓을 주저치 않는 망령된 자들이다.

2. 下部(하부)에서 거짓말로 보고해야 만이 하부가 겨우 살아남는 체제 안에서 부풀려진 거품을 잔뜩 입고 어깨에 힘이 들어간 자들이다. 그 집단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기만 공갈 살인 구금 협박이 그 전부이다. 다음은「北, ‘북한인권법안’ 채택움직임 비난」제하의 연합뉴스 내용인데 그 내용을 보면 자기들의 진면목이 드러날 것이 두려워 공갈하는 것을 보게 된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5일 최근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북한인권법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 "인권을 구실로 반공화국(반북)책동에 광분하고 있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엄중한 적대행위"라고 주장했다.」오로지 체제수호에만 관심이 있지 인권에는 도통 관심이 없는 것이 저들의 행동이다. 반공화국책동이라는 표현과 용납될 수 없는 엄중한 적대행위라고 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다. 김정일 한사람만 권력을 잡으려고 또 그 일당만 권력을 유지하려고 단 한사람이라도 그 인간존재를 말살하고 인권을 광범위한 방법으로 유린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 자기들의 권력을 위해 단 한사람에게도 그런 짓을 하면 안 된다.

3. 함에도 불구하고 북한주민 전체에게 그런 짓을 했다는 것은 참으로 容納(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다. 그것이 곧 동족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기도 부끄러운 짓이기도 하다. 우리는 김정일의 야만적인 행동에 그 악마적인 언행에 굴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죽음을 넉넉히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그것을 넉넉히 이겨내야 한다.「통신은 이날 '용납 못 할 정치적 도발책동'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국회 본회의에서의 북한 인권법안 정식 채택 움직임과 유엔무대에서 우리 정부의 북한 인권결의안 공동 제안을 지적하며 "동족대결을 체질화한 반민족 분자들의 반공화국 대결야망의 발로로서 우리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라고 비난했다.」동족이라는 입에 발린 말로 자기들의 만행을 덮어가려는 상투적인 소리를 듣게 된다.「동족대결을 체질화한 반민족분자들」이라고 하는데, 누가 동족을 망하게 하는가? 북한주민을 누가 망하게 하는가? 누가 북한주민을 압제하고 누가 核(핵)닭장 속에 가두고 주민의 돈을 모조리 강탈해가고 있는가?

4. 누가 북한주민의 자유와 행복과 기본적인 권리를 강탈했고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것을 하려고 준동하고 있는가? 북한주민을 처절한 고통 속으로 몰입시킨 그들이 누구인가? 그들은 바로 김정일集團(집단)이 아닌가? 賊反荷杖(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되레 소리치는 것은 그만큼 자기들의 잘못을 알고 있다는 말일 것이다. 우리 정부의 북한인권 결의안 공동 제안은 광폭한 정권에서 짐승보다 못한 처우를 받는 노예 곧 북한주민, 우리 동족을 건져내고자 함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이야말로 동족대결에 체질화한 반민족 분자들이다. 자기들이 60년 동안 북한 전 지역에서 북한 전 주민에게 행한 모든 학대와 참혹한 살인을 우리는 보고 듣고 있다. 350만 명을 굶겨 죽일 때 저 악마의 자식들은 자기들의 체제강화를 위해 김일성시체 우상화작업을 위해 금수산 의사당을 시신궁전으로 재건축하는 데 무려 8억 9천만 달러가 들었다고 한다. 김일성이 사망한 이듬해인 95년부터 97년까지 3년 동안 생일행사비용으로 약 6천9백만 달러가 소요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5. 그 기간에 그 많은 사람이 굶어 죽어간 것이다. 악마의 자식들이지 그게 사람이고 동족인가? 세계식량계획(WFP)은 97년에 65만 톤의 대북식량지원을 호소했고, 미국의 USA TODAY지는 최근 96~98년도에 최소 3백만 여명이 굶어 죽었다고 보도했다. 동족에게 자유를 주지 않으려고 겨우 식량을 배급하고 그것으로 체제를 유지하는 자들이 어찌 동족인가? 그런 자들이 어떻게 감히 동족을 운운하는가? 사특한 김정일 집단은 민족의 얼로 가장하기 위해 '김일성 조선', '김일성 민족'이라는 용어를 공공연하게 사용하고 있고 김일성을 마치 단군 시조처럼 신격화하려고 준동하였다. 북한 전 주민들이 기아에 허덕이는 절망적인 경제 식량난의 상황에서 민생문제를 도외시한 채 정권유지를 위해 그 많은 사람을 죽게 한 것이다. 그것이 곧 세계의 비웃음은 고사하고 경악하게 한 행동이다. 수많은 외화를 낭비하면서 매년 벌이는 우상화 정치행사일 뿐인데도 주민들의 고혈을 빨아 자기들의 체면을 세우고 주민의 생명보다 자기들의 영광을 더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6. 봉건왕조도 그런 폭군은 폭력왕조는 없었을 것이다. 민생을 度外視(도외시)한 체제유지란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함에도 그들은 금수산 궁전에 머물지 않는다. 전국에 약 35,000개의 김일성 동상을 세우고 곳곳에 김일성 영생탑을 세우고 때마다 일마다 가서 참배해야 하고, 집집마다 영정을 걸듯이 김父子 사진을 나란히 걸어두고 그 앞에 매일 절해야 하고. 그렇게 지불된 돈이면 북한주민 12년은 먹여 살릴 수 있는 엄청난 돈이며, 굶주린 북한의 청소년층 '꽃제비'들이 해외 중국까지 원정 가서 구걸하지 않아도 되는 돈이다. 폭정과 굶주림을 견디지 못한 탈북행렬에 마구잡이로 기총소사하고, 중국과 결탁하여 잡아다가 수용소에 가두고, 상상할 수 없는 생명과 인권유린을 한 것이다. 동족을 노예를 삼되 집에서 기르는 가축보다 못한 대우를 하는 것이고, 그것에 반대하는 낌새만 보여도 비밀수용소로 직행케 하여 다시는 나올 수 없는 영구 격리를 한다. 이런 전대미문의 만행은 입만 열면 동족 운운하는 저들의 짓이다. 그 만행은 곧 악마적인 행동이 아닌가?

7. 그 악마집단이 한 이 말은「반공화국 대결야망의 발로로서 우리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체제 수호를 위해 더 많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것, 핵무기를 염두에 두고 참을 수 없는 모독 운운하고 있는 것이다. 동족을 또는 인간을 인간답게 대우하는 정권으로 바로 가라는 말을 어떻게 반공화국 대결야망의 발로라고 말하는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런 억지가 그대로 통하는 것이 대한민국 정치판이다. 그들이 골내면 두려워 戰戰兢兢(전전긍긍)하는 자들이 남한 지도부에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때문에 대통령은 그들을 다 골라내야 지도부 안에 저들의 말이 안 먹힐 것이 아닌가? 열전도체를 제거해야 비로소 열을 안 받고 넉넉히 김정일 집단을 이길 것이 아니겠는가? 저 악마들이 기침하면 남한 주구들은 심한 천식해소에 걸려 골골하며 대한민국 전체의 여론을 좌지우지하려고 한다. 선전선동으로 재미를 보려고 여러 번 도전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인간집단이 아니라 악마집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8.「통신은 이어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들은 북남관계 개선을 위한 우리의 아량과 성의 있는 노력에 도전해 동족대결을 인권문제로 확대시키면서 북남관계를 돌이킬 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넣고 있다"며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이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반공화국 대결소동에 기승을 부리는 한 북남관계 개선은 결코 기대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남조선 극우보수세력들은~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몰아넣고 있다」아무리 보아도 저들은 자신들의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무고한 주민들을 마구잡이로 죽여도 죽게 해도 전혀 개의치 않는 집단이다. 김정일 집단이 관계개선을 해주는 것이 무슨 대단한 은전을 주는 것처럼 말하는 이들을 보면서 그동안 김정일에게 약점 잡힌 공직자들과 그 주구들의 준동이 얼마나 주효했는지를 가늠케 한다. If thou hast nothing to pay, why should he take away thy bed from under thee? 저 악마들은 핵무기로 무장하고 동족의 머리 위에다 쏟아 부으려고 한다. 저들과 함께 하는 평화란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다. 함에도 그들을 평화의 집단인양 스스로 가장하고 돌이킬 수 없는 파국 운운하는 것이다.

9. 본문 [If thou hast nothing to pay~]은 『shalam (shaw-lam')』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평화의 약속이 유지되려면 저들의 실체를 정확하게 세상에 알려야 한다. 그것이 곧 북한인권의 참상이다 그것으로 자유의 가치를 깨닫게 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도 핵무장을 해야 한다 to be in a covenant of peace, 평화롭다는 것은 적을 분명하게 아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지 적을 미화하는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be at peace, 대한민국이 진정한 평화에 정착하기 위하여 우선적으로 김정일式(식)의 무한살인통치와 그 호전성을 가진 집단의 붕괴는 반드시 선행되어야 가능하다 to be at peace, 평화로운 것을 추구하려면 김정일이 붕괴되어야 peaceful one, 악마적이고 호전적인 독재자와 그 집단이 붕괴되어야 평화의 약속에서 평화가 나온다 one in covenant of peace, 북에서 심각하게 고통 받는 자유와 화해하기 위하여 to make peace with, 그들을 제거하자는 것은 평화에 상존이 그 원인 to cause to be at peace, 평화로 사는 것을 원하는가? 북한인권을 살펴보라. to live in peace, 대한민국의 안보가 완전하려면 to be complete, 건전한 국민의 자유국가에 대한 책임을 다하려면 be sound, 김정일 집단을 완전히 붕괴시켜야 be finished,

10. 그 후에 그런 유형의 또 다른 독재가 나올 수 없도록 완전하게 그 끝을 봐야 하고be ended, 김정일을 미화하지 말라. 악마적인 자들로부터 상해를 입지 않은 세월을 향유하려면 be uninjured, 안전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有備無患(유비무환)에 있다 to make safe, 대한민국의 미래를 전체적으로 밝게 하려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김정일과 그 집단의 만행과 그 惡魔的(악마적) 행태를 만방에 暴露(폭로)해야 to make whole or good, 북한 땅에 신앙의 自由(자유)를 회복하게 하고 교회를 부흥케 하고 교회당을 복구하고 재건하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부활의 권능으로 부활시켜야 하는데 그 일에 먼저 압박 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위해 기도해야 restore, 김정일을 미화하다가 不時(불시)에 기습을 당하면 상상할 수 없는 보상배상금을 지불하게 되다 make compensation, 자유를 위해 죽은 선열들이 흘린 피를 보상하려면 김정일 집단의 그 실체적인 진실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to make good, 그 정체를 밝히지 아니하고 평화의 사도나 위대한 지도자로 덮어 미화 호도 두호 비호한다면 채무 따위를 상환하는 것처럼 톡톡한 대가를 치르게 되다 pay. 그 代價(대가)는 亡國(망국)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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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북한인권법안이 한시바삐 국회에서 통과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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