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게리 햇볕은 민초를 고사시키는 죄악이다
Korea, Republic o 길위 1 241 2009-12-10 17:32:51
남한의 햇볕이 북한 주민을 살렸다고?
천만에 개소리....

주민을 실린 것은 스스로의 노력(장마당 등)과 탈북자 등 외부의 암거래 형태의 지하경제 때문이다.

햇볕은 고스란히 개정일 환락,측근 유지비,핵개발,군량미 등으로 쓰였다.

이래도 햇볕이 주민을 살리는 정책이라고 우길래?
콩고물론도 결국 주민의 지하경제력이 있기 때문에 권력자들로 부터 흘러나온 외부 지원품을 사 먹을 수 있었던 것이다.

정작 본인들은 한 톨의 무료 지원을 받은 적도 없다는 증언이 속출하는 판국에 너 같은 놈들은 뭘 근거로 주민 대상의 햇볕이라고 호도하는가?

주민들이 지하경제력만 있으면 중국을 통해서도 얼마던지 구입해 생존할 수 있단 말이다.
그런데 이번 화폐개혁을 통해 이 마저도 차단한 더러운 개정일 집단에게는 한 마디 욕도 못하는 놈이 남한 정부 탓만 하는 너의 의도는 정상적인 인간으로 취급되기 어려운 것이다.

암세포에 암약하는 너같은 놈들은 역사의 짐을 면키 어려울 것이다.
차라리 탈북자들에게 햇볕을 쪼여 그들로 하여금 북한 주민을 구원하는 것이 더 현명한 행동이라 본다.
좋아하는 회원 : 1
불탄너구리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민간단체도 1만톤은 지원하는데...
다음글
돌대가리 게리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