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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에게 대한민국과 자유를 내주는 것으로 거래를 하는 협상은 악마의 거래일뿐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7 2009-12-10 18:00:22
1. [네가 만일 탐식자여든 네 목에 칼을 둘 것이니라] 食貪(식탐)자의 길은 敵(적)이 많다. 많은 敵(적)에 둘러싸인 자들은 權力(권력)을 貪(탐)하는 자들이다. 권력을 얻는 것에 민주주의 방식에도 인격살인 및 인신모독을 躊躇(주저)치 않는 세상에서 산다. 또 다른 세상은 권력을 얻고 지키기 위해 政敵(정적)들을 가차 없이 죽일 뿐만 아니라 그로부터 일어나는 정치적인 復活(부활)의 幾微(기미)조차 그 存在(존재)조차 抹殺(말살)한다. 政敵(정적)을 痕迹(흔적) 없이 지우는 것은 恐怖(공포)로만이 가능하다. 편드는 누구도 같이 抹殺(말살)하기 때문이다. 흔적조차 남지 않도록 말갛게 벗겨내는 권력투쟁의 방식은 김일성의 아이템이고 그 수법은 60년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人命(인명)을 파리 목숨보다 못하게 여기는 자들의 의식구조에서 强迫觀念(강박관념) 같은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다. 하나님이 만든 세상은 상대적으로 만드셨다. 정상적인 권력은 김정일보다 더 잘난 사람들이 견제와 균형을 이루는 세상을 이루게 한다. 그것이 정상적 권력이다. 그것이 法治國家(법치국가)이기도 하다.

2. 法(법)이란 더불어 살게 하는 것인데, 법위에 君臨(군림)하는 수령체제를 세운 것은 북한주민은 김정일의 소유라는 것을 선언하는 짓이다. 수령의 눈에는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은 하나도 없어야 한다. 비유컨대, 하나님이 만든 사람의 손을 예를 들어보자. 엄지손가락보다 더 큰 손가락은 엄지를 기준하여 그 이하로 남겨 두고 그 이상은 잘라야 한다면 그런 손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불편하기 그지없을 것이다. 모든 公僕(공복=手)은 인센티브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중요한 선택이다. 그것을 완전 무시하는 곳이 김정일 天下(천하)다. 그곳은 김정일 수준 그 이하만 남겨두고 그 이상은 다 죽이거나 비밀수용소에 영구 격리한다. 거기는 김정일보다 더 뛰어난 사람을 죽인다. 있을 곳이 되지 못한다. 김정일의 정책적 실책은 북한주민에게 고스란히 돌아가서 고통만 가중시킬 뿐이다. 김정일과 그 일당은 책임 추궁을 받지 않는다. 짐승보다 못한 대우를 해주어도 감사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지론이다. 그것은 生死與奪權(생사여탈권)의 橫暴(횡포)이다.

3. 그곳에 살게 해주는 것과 죽이지 않는 것만도 감사해야 할 일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상상할 수 없는 학대를 받아도 그저 그 하늘에 사무칠 뿐이다. 그들의 壓制(압제)와 虐待(학대)와 殺人(살인)으로 그 하늘을 사무치는 핏소리들로 가득하게 한다. 그것이 현실이고 그것이 오늘날 북한의 眞面目(진면목)이다. 이런 지경으로 마인드하는 그 집단은 그들만의 미래를 위해 核(핵)개발 무장하였고, 그 힘을 의지하여 그 탐욕스러운 입을 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이런 자들과 상대할 때는, 그들이 살기를 품고 네 목에 예리한 칼끝을 둘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신다. 때문에 모든 일에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듯이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 [잠언 3:5-7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대한민국은 이제 김정일과 그 집단을 다루는 방법에 能通(능통)해야 하지 않는가? 이제는 김정일과 그 集團(집단)을 넉넉히 다룰 수 있어야 한다.

4. 항상 남북정상회담을 하자면서 목에 칼끝을 대는 자들과 대화란 정말 無益(무익)하다. 그런 자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하는 것에서 묘안 곧 하나님의 묘안을 가지고, 그것으로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인데, 이미 저들은 그 60년 用間책략으로 자기 사람들을 다수 確保하고, 그것으로 남남갈등을 일으켜서 무시할 수 없는 세력을 쌓아 두었고, 지금도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견인하려고 한다. 이제 북한을 견인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내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政敵(정적)을 무참하게 말살하는 척박한 환경인 수령체제일지라도 우리 사람들을 심어야 한다. 그곳에서 공력을 들여 전체적으로 움직여갈 수 있어야 하는데. 逆(역) 용간을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봐야 하고. 등등 물적 인적 인프라를 만들어서 자유수호에 첨병으로 사용해야 한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책략이라고 봐야 한다. 김대중式의 마인드나 노무현式(식)의 마인드 이제는 이명박式의 마인드인데 그것이 과연 김정일集團(집단)을 움직여 개혁과 개방으로 나오고

5. 核(핵)포기와 더불어 개혁개방으로 나올 것인가 하는 것에는 답을 낼 수 없는 것 같다. 유엔안보리 1784대북제재 결의안을 통해 PSI의 포위망을 토대로 김정일을 다루는 방법이 국제적인 것으로 주효한 상황으로 보는 경우도 있을 것 같지만 하나님의 응용력이 함께 하여 방안을 구상한다면 적중할 것이 분명하고, 결국 김정일은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릴 것이다. 때문에 언제든지 칼끝을 목에 둔 인간들과 대화를 할 때는 더욱 신중해야 한다. 같은 탐욕 곧 권력에 욕심을 둔 자들이라면 서로의 칼을 서로의 목에 두고 있는데, 특히 더 지위가 높은 자들의 칼이 선수를 칠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나 반드시 그것이 꼭 그렇게만 되는 것이 아니다. [전도서 9:1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이번 미북 양자 협상은 아무래도 악마와의 거래라고 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것 같다.

6. And put a knife to thy throat, if thou be a man given to appetite. 本文(본문) [And put~]은 『suwm (soom) or siym (seem)』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政敵(정적)을 단박 죽일 수 있는 急所(급소)를 겨누고 있는 것이기에 그 겨눈 곳을 은근히 암시하거나 뉘앙스로 自激之心(자격지심)을 갖게 하여 굴복을 유도하다 to put, 김정일은 최소 核(핵)억지論(론)으로 미국은 김정일의 모든 약점이 있는 영역을 위치를 겨누고 있는 능력을 보여 주든지 암시를 주든지 뉘앙스를 주어 자격지심을 갖게 하든지 place, 적을 초대하기 전에 하고 싶은 말 곧 칼끝을 급소에 겨냥하고 있다는 것을 묵시하는 연출을 구성해 놓다 얹어 놓다 set, 사람을 통해 말할 때는 또는 그런 연출을 통해 말할 수 있게 하는 이를 任命(임명) 指命(지명)하거나, 조직이 필요하다면 그것을 설립하다 appoint, make, 때로는 시각적인 효과를 위해 그것을 적이 보는 눈앞에 놓다 두다 또는 결정적인 약점을 잡기 위해 미인을 옆에 보내 눕히다 lay,

7. 적을 굴복시킬 방안을 통해 그 여러 계책을 따라 적의 급소에 바로 칼끝을 놓거나 내려놓거나 put or lay upon, 적의 급소를 손에 넣다 lay hands on, 적의 급소에 예리한 칼을 놓기 위하여 to set, 적에게 아국의 정치적인 입지와 문제점을 공명시키고 아울러 적의 급소도 겨냥하는 말을 통해 자극하고, 결국 협상상대에서 파트로 가게하고 그 일에 이니셔티브initiative 곧 지도 인도 관리 지배 통제하려는 것을 만들어가다. direct, direct toward, 전열 전선 따위를 산개(散開)시켜 적의 급소를 노리고 있음에 암시를 주다 to extend, 급소를 정확하게 찾아내는 자들과 그것을 정확하게 가격할 자들에게 하시라도 명령을 내리면 찾아내어 가격하라고 명령하다 ordain, 적을 굴복시키는 급소를 찾기 위해 가격하기 위해 그것을 군사적 정치적으로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학교나 및 회사를 수립하다, 창설하다 또는 법적인 뒷받침을 위해 실시하다 establish, 적의 급소를 발견된 습득한 것으로 적을 요리하다 found, 요리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위원회를 설립하다 appoint,

8. 그런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그 시나리오를 연출해내는 자들을 구성하다. 일부를 이루다 constitute, make, 적의 결정적인 급소를 찾아내어 조건 짓다. 그 급소를 통해 적을 제압하기로 확정하다 determine, 그 급소에 군사를 고정시키다 감시를 달다 붙이다 배치하다 fix, 적으로 하여금 정책을 바꾸거나 갈아타거나 만들 수 있는 급소를 만들다 station, 급소가 있는 자리에서 세트를 해야 하다 set in place, 식물 초목이 성장하듯이 적의 급소만 따라 그 일을 집행하는데 모든 문제가 없게 하다 plant, 적의 급소를 만들기 위하여 to make, 적을 제압하고 나라를 지키는 방향으로 가다 make for, 적이 자기의 약점을 모르고 있을 수도 있기에 알아보기 쉽게 변형시키다 transform into, 유행 패션 일시적 풍습이라지만 적의 급소를 찾아 가격하는 그것을 협상하는 문화는 차원이 각기 다르다 fashion, 적을 심리적으로 제압하는 행위 행동 소행 짓 활동 work, 적을 굴복시키려고 하는 모든 방안을 실현하게 하다. 성취시키다 적으로 하여금 오판으로 여겨 이미 내린 명령을

9. 이미 진행된 일을 고치려고 일어나게 하다 bring to pass, 적에게 가진 능력을 알려 주다·보여 주다 give, 어떤 메시지를 주고자 또는 적의 심리적인 갈등을 만들기 위하여 뉘앙스를 채라고 표시를 놓거나 to set or make for a sign, 그동안 세팅한 모든 人的(인적) 物的(물적) 인프라를 보여주는 것 to be set을 담고 있다. 本文(본문) [~ if thou be a man given~]은 『ba`al (bah'-al)』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권력만을 탐하는 owner, 주인 우두머리 군주 지배자 국왕의 존칭 지주 집주인 영주 lord, 지배자 통치자 군주 주권자 rulers를 담고 있다. 악마의 주구들은 이 세상의 권력을 탐하는 자들이고 그 목표는 搾取(착취)에 있다. 우리는 그런 惡魔(악마)와 싸워야 하는데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만 가능하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권능을 공급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김정일과 그 집단을 붕괴시키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들을 붕괴시켜야 대한민국의 자유가 세상을 섬길 수 있기 때문이다.

10. 본문 [~to appetite~]는 『nephesh (neh'-fesh)』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권력만 탐하는 넋 영혼 정신 마음 활력 생기 기력 정열 soul, 자신만을 위해 사는 self, 하나님과 연합을 이루고자 주어진 삶인데 오히려 세상의 권력을 손에 넣고자 life,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과 연합을 이뤄야 할 창조물 피조물인데 적을 죽이는데 熱誠(열성)인 자들 creature, person, 그들의 식욕 같은 권력욕구와 마인드 appetite, mind, 미치게 갈망하다 desire, 권력을 얻을 때만 감동 감격 emotion, 그것을 위한 격정 열정 passion, 호흡하는 그것이 권력이어야 하고 that which breathes, 권력을 갖는 남자 속에 남자라는 자부심을 갖게 되고 the inner being of man, 권력을 얻는 것이 정신활동이고 activity of mind, 왜 권력을 탐만 해야 하는지 자신도 분명치 않은 것이지만 dubious, 그것이 권력탐욕의 의지의 활동 activity of the will, 권력탐욕의 특성의 활동 activity of the character이다. 자나 깨나 남한을 먹으려는 세력과 대치하는 것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하자고 강조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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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김정일과 그 집단을 붕괴시켜야 대한민국의 자유가 세상을 섬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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