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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과 김대중-6
Korea, Republic o 書記長 0 277 2009-12-16 08:05:41
남북 화해에 속지말라 a 김대중 시대(時代) 높아지는 반미친북(反美親北) Series-6

어떤 동맹 보다도 민족이 중요하다
전두환은 북조선을 우위(優位)로 생각한 것은 아니고 단순히 전술로서 일본으로부터 원조자금을 얻어내는데에 활용할수 있을것으로 생각했스나 그결과 한국은 약체화와 직결되었다.

민족이 국가보다 중요한것이다.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를 수호(守護)하기보다는 민족의 순수성을 지키는 편이 중요하다는 분위기마저 형성되어 버렸다.실은 김영삼 대통령때에도 그러한 발상이 나와있다. 김영삼은 1993년 2월대통령 취임 연설에서”어떤 동맹 보다도 민족이
중요하다”라고 연설했다.

그것은 IAEA 에서 북조선 은 핵개발을 하고있다는 의혹이 농후하다는 결론을 내린 같은 시기였다. 그런시기에 한국의 대통령으로서 어떤 동맹 보다도 민족이 중요하다. 김일성 과
회담하자는 제안까지 했다.

김영삼은 6월11일 일본TV(Sunday-project) 인터뷰에 1994년 김일성 과 회담 하기로되어 있는 남북 정상회담 전 후의 사안에 대하여 발언 했다. 1994년 미국 “지미 카-터”전 대통령이 특사로서 북한 평양에 갔다.

그 직전 미국은 전쟁을 각오했다. 북조선이 핵을 포기 하지 않는다면 UN 안전보장 이사회에서 경제 제재를 가할뜻을 굳혔다.북조선은 경제 제재를 선전포고로 받아들인다고 했다.따라서 전쟁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경제 제재를 할수 없는것이다.

당시 미국은 1만명의 병력을 증파 한우에 주한 미군 가족들과 주한 외교관 가족들을 대피시킬 결정을 했다는 상황 설명후 김영삼은 “클린톤 대통령”에게 심야전화를 했다. 한국 영토를 빌려 전쟁을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누누히 서술 한바와같이 북조선의 핵 개발 목적은 미군이 6.25전쟁에 개입하지 않도록한것과 한국을 점령하는것이다.북조선이 핵병기를 보유해버리면 군사Balance 가 무너짐으로 전쟁이라는 위험을 안고서라도 경제제재를 해서 재빨리 싻을 밟아문지르지 않으면 않된다는 것이 미국 판단이였다.

일본도 그때에 협력을 했다.호소가와(細川)내각에서 헌법이 용납하는 범위에서 경제제재에 협력한다는 것을 언급, 그후 하네다(羽田)정권이 성립되었슬때는 사회당과 아슬아슬한 정책협의를 햇스며 오자와 이짜로(小澤一郞)씨도 상당부분 노력했다

UN 의 경제제재 가 시행되었슬때는 협력한다는 것을 사회당은 받아들였스나 중국이 거부권을 행사햇슬 때 미국은 한,미,일 과 UN 결의 없이 3국 제재를 행사 한다고했다. 이것에 대해서 사회당은 그것은 한,미, 일 3개국과 협의하면서 대처해야 할것이다. 중국을 넣으라고 했다.
중국이 거부권을 행사 했슬경우가 발생 했슬때임으로 절대로 순조롭지 못할것이다.이 문제를 놓고 오자와 씨측과 사회당은 서로다투었다. 만일 그리 엄격히 하지않으면 사회당은 하네다 정권의 여당으로부터 나오지 않았았슬지 모른다.

그리되었슬 때 경제제재를 하기 직전 하네다 정권이 붕괴되어버린다. 실제 위기가 일어났슬 때 정권내부에서 중국도 넣어라는 말이 나오면 한,미,일 관계는 유지하지 못했슬수도 있지 않았겠나? 당시 미국은 일본에 대해서 경제제재를 할경우에는 미군이 출동한다.전쟁으로 비화될지 모른다.

이때 일본 자위대는 무엇을 해줄수 있슬까? 그것과 그것 이것과 이것 을 해주었스면 좋겠다는 List 를 제시했다. 그 대부분이 근년 New-Guide Line 이 되었지만 당시는 법률적인 준비가 거의되어있지 않았다.

이시하라노부오(石原信雄)씨가 행정의 Top인 관방부장관(官房副長官)으로 각성청(省,廳)의담당자를 집결시켜 비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일에 한해서 적용하는 법률안문(法律案文)을 작성해서 중의원(衆議院)을 재빨리 통과시킬 준비를 하고 있섰다.

미국의 함선이 공격당해 일본 니이가따(新瀉)항 에 기항 하고싶다고 전해왔다.또는 식수를 공급해달라 햇슬 때 라던지 미군 병사들이 전투중 부상 당해 병원에 입원 시켜달라 했슬 때
어떻게 대처 할것인가? 만일 거부 로 인하여 부상병이 사망햇다면 미국의 대일 감정은 크게
달라지게 될것이다.

그런데 이절박한 상황에 있스면서 한국 대통령은 한국 국민이 피해를 입으면 곤란 하다.
미국은 마음대로 하지말라는 투로 클린톤 에게 항의한다. 물론 자국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하고 싶다는 것은 당연 하지만 “나는 좋은 일을 했다는 태도로 공연히 외국에서 발언 한다면.

그야말로 All-Korean 대외세라는 틀에 박힌 발언이 될수 있다.한국국민은 그것을 환영 할수 잇스니 그는 발언 할수 있다고 생각다.

민족(民族)이라는 포괄적 표현에 의식(意識)에 변화를 가져왔다.
김영삼 은 지난해 출판한 자서전 중에도 민족 이라는 것을 강조 하고 있다.
종전에 이런 주장을 했다면 “ 한국의 안전 보장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라고 반공단체로부터 일제히 공격 당했슬것이다.

북조선의 위협을 의도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보고있다고 국가보안법위반 이 되었슬지 모른다.
동맹관계를 민족의 하위권에 내려버리고 한미동맹을 위태롭게 한 것을 자랑스럽게 발언 하면 박수를 처주는 분위기로 이미 한국은 유감스럽게도 변해버렸다.

김영삼 과 같이 군사정권 인 여당에 들어간 사람들도 그렇다. 전술한대로 1997년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 이 승리하고 야당 정정권이 탄생하고 안전보장 관련 주요 Post 로부터 과거
군사정권 사람들은 거의다 추방 되었다.
김대중 이 사육(飼育)한자들 중에는 1980년대부터 주체사상에 영향을 받은 자들이 상당히 잠복되어 있다. 그들은 대통령 비서관이나 정책 Brain 이라는 모양새로 점차적으로 정권에
스며들었다.
★주(註) 북방 동토에 서식하는 이빨,발톱이 날카로운 북극 빙원(氷原)의 흰 여우 김대중 의 교활하기 비교할수 없는 대한민국 붕괴 공작의 마각(馬脚)이 들어 나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주(註)끝

사상적으로 그러한 사람들이 정권을 Back-up 하고 있다. 국민 전체도 그 영향을 상당히
받는 가운데 또한번 미국이 비밀 핵개발에 대해서 강력한 자세를 취하려 했슬 때 한국은
어느쪽으로 갈것인가? 나는 대단히 걱정을 했다.

그래도 한국에는 아직도 현실적인 발언을 하고 있는 보수파가 있다.
월간조선 등은 민족 보다도 국가가 중요 하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통일 이라고 하는 것은
국토회복이며 민족 통일 이라고 한다면 대한민국 영토에 김정일 일파 불법집단이 일부 점거
하고 있서 극악무도한 독재를 펴고 있다. 자기 인민을 15% 나 아사(餓死) 시켰다.

정치범 수용소에서 20만명이 인권탄압 받고 있다.한국인을 454명, 일본인을 10명 이상 납치
해서 아직도 돌려 보내지않은 구금상태다. 그런 반민족적 정권을 때려눕혀 북조선을 대한민
국 이라는 틀에 넣어서 민주화 시키는 것이 통일이라고 말하는 것이 월간 조선 의주장이다.

또 강철(鋼鐵)이라는 필명(筆名)의 김영환(金永煥) 은 북조선의 지령에따라 지하당(地下黨)
을 조직하여 지하 활동중에 황장엽(黃長燁)씨 가 귀순 전향해서 감지한것과 같은 모순을
느꼈다. 즉 인민을 굶겨죽여 놓고서 무엇이 혁명인가? 무엇이 주체사상 인가 하는 의문이다.

그래서 지하당의 주요 멤버들을 설득해 자기들이 전향시켜 1999년 자수해서 지금은 북조선
민주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들 Group은 한국인 납치피해자들을 지원하며 북조선인권문
제를 계속해서 크게 다루고있다.

이들은 한국인 납치피해자 문제를 계속 다루고있지만 애석하게도 소수파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는 한국이 변했다는것이다. 민족 이라는 단어의 괴력(怪力)에 도취해서 북조선에 대한
경계심을 완전히 풀어놓았고.한수 더 보태서 북조선도 같은 민족이다.“같은 민족끼리 만나
대화하면 대립은 없서지는 것이다.”라는 사회분위기 마저 형성되고 말았다.

★주(註) 무지하고 단순한 군중 들은 북한 괴뢰집단의 흉계는 알지도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북괴 집단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운동권 학생들과 불순 좌경분자 그리고 남파된 북한 공작원,간첩 들의 농간에 보기좋게 넘어가 “민족”이라는 감상적인 단어 뒤에 숨어있는 공산당들의 흉계를 더욱더 알지 못한다. 위태롭기 짝이 없는 좌파정권 10년을 마음 조리면서 지낸 것을 생각하면 소름이 다시돋는다.북조선도 같은 민족임에는 틀림 없다. 그러나 김정일 괴뢰집단만은 스스로가 동족이기를 거부한것이니 북조선 주민들과 이들을 분리해서 동족을 분별하는것이 지극히 타당하다.이점 우리는 다시 각성해야 할것이다.

정부당국에 부탁하노니 좌파들의 농간으로 흐려질대로 흐려진 국가안보 의식에 대하여 체계적 이념 교육제도를 강력히 제정 시행하고 진실에 입각하여 이념적으로 국민들을 바로잡아 줄것을 것 강력 주장하는 바이다. 이념이 불투명 하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망국의 길과 연장된 일직선상 에 공존 한다는 것을 각성하기 바란다. 주(註)끝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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