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탈북자동지회를 빛낸 으뜸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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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 별 악플이 따를 지라도, 험상궂은 욕설로 채워진 댓글이 춤줄 지라도, 놀라우리 많큼 인내심을 보여주며 주옥같은 여러 글을 탈북자동지회 게시창에 올려 줌으로서 북한이탈주민들 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고 수구보수 진영들 에게는 자성의 계기를 만들어 주신 Garry 님. 내년 한해도 더욱더 좋은 글로 우리 모두에게 친숙하고 보배로운 길잡이로서 함께하길 바람니다. Garry 님 이글이 올려지고 나면 온갖 못난이들이 별에 별스런 우스꽝스런 댓글이 올라올 지도 모르겠읍니다. 하지만 일절 대꾸치 마시고 그네들 어릿광 귀엽게 봐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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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국쪽 무플 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며칠 만입니까? 미국은 지금 낮.. 미국생활은 어떻습니까?
여긴 동남부 입니다 반반지에 반팔 입으면 약간 쌀쌀함을 느끼는 기온입니다
생활 마족 합니다 ㅎㅎ
코비아님 사이트에 들어온 동기가 있습니까?
우연하게 찾아 온거네요 특별한 동기는 없었구요
원래 같은 민족인 북한에 관심이 많앗어요
제가 뭔가 도움이 될수 있을까 항상 기웃거려봅니다.
추운데 고생 많어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