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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 바겐 0 372 2009-12-21 00: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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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2 17:13:23
    아네님 어제는 일어나라고 하니까 왜 안일어 난나요?
    지쁜소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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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2009-12-22 20:05:08
    기쁜 소식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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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2 20:24:09
    기쁜소식? 지뿐소식요!
    부엌수도가 콸콸 나와요. 어제밤 늦게까지 찜질을 해서인지.
    화장실하고 밖 수도만 녹으면.. 지금도 찜질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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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2009-12-22 20:45:07
    추카추카~~ 그럼 돈 굳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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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2 20:50:09
    늘 돈이 없으니 굳거나 말거나 이거 개념 없어요.
    그런데 퇴근 하셨나요?
    그리고 영화는 통바리, 낮술. 왜 이런 영화만 봅니까?
    아, 크로싱도 바꾸나!
    어째든 토론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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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2009-12-22 20:59:14
    님아.. 또 토론이가? 내가 추천하는 영화
    똥파리 한번 봐봐요.. 진짜 리얼해요...가정환경이
    열악하여 사채세계로 빠지면서 선한 사람들한테
    폭력을 행사하는 과정에 나중에 살해 당하는데
    정말 여운이 남게 하는 영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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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2 17:24:53
    요기.. 댓글 찍으면 자동입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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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2009-12-22 20:54:42
    조선이 망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국호를 조선이라고 써야 됩니까..
    그리고 조선은 유교적인 잔재가 너무 많이 남았고 우리가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치 덕분에 얼마나 후퇴했는데...
    여자들이 억압받고 희생하고 사회진출은 꿈도 못꿨고 재가도 못하고
    사회적으로 동떨어지고 발전하고는 담을 쌓았죠..
    조선이라는 국호는 자유무역이나 개방하고는 한참 동떨어진 이미지니
    당연히 대한민국 즉 국민을 품을수 있는 큰 나라가 더 맞다고 생각되요..

    당연히 국호를 바꿔야죠.. 우리가 개방만 일찍 했더라면 지금쯤 일본도
    앞질렀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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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2 21:04:00
    어쩌면 저와 생각이 같습니까!
    대한민국.. 조선은 국호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쓰고 싶은 글을 모두 쓰셔서 답을 드릴수 없군요.
    아네님 중국은 가 보셨나요?
    아 그리고 아네님 혹시 삐라자원봉사 해보실 생각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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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2009-12-22 21:08:34
    전 삐라 별루^^
    북한 자꾸 자극 시켜서 좋을건 없다고 생각해요..
    주가도 떨어지고 외국기업도 떠나갈지도 모르고..
    신중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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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2 21:13:09
    아네님 참 반갑다. 사실 난 지금 쉬고 있어요.
    스트레스로 직장을 그만두고 지금은 쉬고 있어요.
    그래서 삐라봉사도 할겸 건강도 챙길겸 해서 봉사한버 해볼려구요^^
    그리고 같이 삐라봉사하면 아네님 기혼인지 미혼인지도 알수 있고 얼마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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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2009-12-22 21:19:07
    재충전 해서 좋은직장 구하세요^^
    저는 그냥 여기서 눈팅만 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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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2 21:23:00
    눈팅 사람이 발전이 있어야죠?
    하엿튼 기혼인지 미혼인 확인이 필요하니 ktx타고 2시간
    서울에서 삐라봉사 나갑시다.

    그리고 이사이트 들어오는 한국사람들보면 제 생각엔 공적인 업무를 하고 있을 살람들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나도 모르게 다가오는 "감" 분명 아네님도 공적인 일을 하시는 분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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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2009-12-22 21:26:46
    님아. 저 공적인일 하는 사람 아니거든요..
    그냥 주택관련 회사 다니는 사람일뿐입니다.
    그리고 저 지금 제 앞가림도 잘 못해요..ㅋ
    암튼 열심히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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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2 21:31:59
    공적이건 주택이건 앞가림을 하건 말건 삐라봉사하고 무슨상관 입니까? 서울오시면 제가 식사도 대접해 드리고
    영화 아바타도 보고 그럽시다.
    삐라보내시는 분들도 만나보고 머리식힐겸 한번오세요.
    자연과 만나보시면 생각이 바뀔수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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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2 21:33:50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북한 노래가 있는데 올려 드릴까요? 그리고 압록강 행진곡 노래 느낌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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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2009-12-22 21:41:59
    저는 X세대거든요...
    이런 전투적인 노래는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나
    좋아할까....
    저뿐 아니라 여기 대한민국 제 또래는 고생한 세대도
    아니고 군대도 가본적도 없고..아무래도 이런 노래는
    낯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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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2 21:49:19
    정밀한 지적입니다. 그러니 새로운 것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 옛것을 알면 새로운 것을 찾을수 있으니 /// 북하노래 한번 들어 보세요. -- 여성은 꽃 이라네 ---
    그리고 너무 감각만 좋아하지 마세요 x세대 이런거 다필요 없어요. 누가 앞을보고 노력하느냐 이것만이 정답입니다. xy 가 아니라 살아가는 사람 목표들으 모두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누가 빨리 목표를 이루느냐.. xy따지다 저처럼 수도 녹입니다.

    http://blog.daum.net/ssalisup1/697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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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2 21:35:43
    앞가림이 너무 확실하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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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2009-12-22 21:06:12
    그리고 조선은 일본으로 부터 나라를 지키지 못했어요..
    나라를 잘 지켰다면 지금 조선의 왕족들이 저런 대우를 받았겠습니까? 일본 봐보세요. 아직도 왕이 있쟎아요.. 국민들로 부터
    칭송받고 대접 받으면서.. 우리나라는 다르지요..
    국민들을 지키지 못한 왕족은 존경을 받을 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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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네모네 2009-12-22 21:55:49
    미린다님..더이상 답변 달수가 없어서 여기에 글 올립니다.
    XY세대가 아니구요, ㅋ 저 앞전에 386세대->X세대->N세대->M세대
    이렇게 변천 과정이 있었어요..ㅋㅋㅋ
    참고로 386은 천국과 지옥을 넘나 들었구요,
    그 뒤부터는 고생을 모르고 자라온 세대 입니다.^^
    그리고 수도 녹일 일이 없어요.. 아파트 살면서 누가 수도 녹입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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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2009-12-22 22:02:42
    미린다님 그래 글도 잘쓰시고 정말 정확하다못해 정밀 하십니다.
    의욕있어보여 좋습니다. 이사이트를 찾는것도 생각이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왜 찾는지는 감이 오고 있는데 확실하질 않아서...

    그럼 제가 본 영화 한편 추천해 드리지요.
    차승원 주연의 " 국경의 남쪽" 이라는 영화인데 북한관련 영화중에는 제일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남여가 북쪽에서 결혼을 약속하지요.. 그러나 ...
    추천합니다. 꼭 보세요... "국경의 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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