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야8님이 좋은 지적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분명히 북한도 우리나라에 포함이 되므로 '우리나라'와 '북한' 운운한다는 것은 잘못 사용된 대립개념인 것 같습니다...백두산과 금강산이 남의 나라가 아닌 우리나라의 땅이듯이 당연히 북한도 우리나라의 일부임에 틀림없습니다..분단이 오래되면서 나타나는 개념의 혼란상황 같습니다...
심지어 탈북자분들은 북한이 조국이고 남한은 조국이 아닌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아직도 북한에서의 세뇌가 덜 풀린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 오랫만에 글 올리셨네요.
그간 별고없이 잘 지내시고 게셨는지요.
늦었지만 성탄인사 함께 나누자구요.
聖誕快樂 ! ! !
알아야8 님 께서 올리시는 글을 폭넓게 이해하지 못하고 단편적 사고방식으로 댓글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럴때 알아야8 님 께서는 종종 같이 저질스런 댓글을 주거니 받거니 하고 계시던데 알아야8 님과 같은 賢學이 牛溲馬勃과 섟여 품위를 손상 시키려 한단 말 인가요.
그저 어린애들 귀엽게 노는 모습 껄껄 한바탕 우슴으로 가볍게 스쳐지나
가주시길 바람니다.
제 한 핏줄 한 형제부모를 모르고 살고있는 사람들이 오죽하겠나요.
그래서 일국 지도자의 미래에 대한 선견지명의 중요성은 밑도 끝도없이
중요 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 봅니다.
중국 (조선족) 분같은데. 혹시 어디서 일 다니다가 쫓겨났어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개인 적인 문제를 가지고 한국 사람과 북한 사람들 사이를 분렬 시키려고 (이간)을 조성 하면 나쁜 사람입니다.! 참고 더열심히 일하셔서 돈많이 벌어가지구 빨리 (중국)으로 돌아 가세요. !
나는 이사이트가 재미있다.
이유는 컴을 키면은 대형사이트를 훓어보고 그다음 여기로 온다.
게리란 분과 다른분들의 설전이 너무 재미있다. 말도 안되는 빵구똥구
같은분도 있지만 너무 재미있다.
서로 잡아먹을듯이 설전을 벌이다 보면 진짜 확들어오는 아이디어도
나올수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그리고 알아야8 니말도 맞는 말이다. 고국에 관심이 있다는 표현이지.
암 이해하지. 그리고 올해가 저물어 가는 마당에 게리분과 설전을 펼쳤던
사람들 모두 좋은일 있길 바라고 앞으로 더좋은 각별한 사이가 되기를
바란다. 미운자식 떡하나 더 준다는 말도 있지않나.
사람은 부딪칠수록 정이드는 것이다.
탈북자들 한테 배워야 하는거 _ 한국사람 이용해 먹는법?
뭘 배우라는 거세요~~!
심지어 탈북자분들은 북한이 조국이고 남한은 조국이 아닌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아직도 북한에서의 세뇌가 덜 풀린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뭘 알려주려는 건지? 알아야 해먹지 않습니까?
참 오랫만에 글 올리셨네요.
그간 별고없이 잘 지내시고 게셨는지요.
늦었지만 성탄인사 함께 나누자구요.
聖誕快樂 ! ! !
알아야8 님 께서 올리시는 글을 폭넓게 이해하지 못하고 단편적 사고방식으로 댓글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럴때 알아야8 님 께서는 종종 같이 저질스런 댓글을 주거니 받거니 하고 계시던데 알아야8 님과 같은 賢學이 牛溲馬勃과 섟여 품위를 손상 시키려 한단 말 인가요.
그저 어린애들 귀엽게 노는 모습 껄껄 한바탕 우슴으로 가볍게 스쳐지나
가주시길 바람니다.
제 한 핏줄 한 형제부모를 모르고 살고있는 사람들이 오죽하겠나요.
그래서 일국 지도자의 미래에 대한 선견지명의 중요성은 밑도 끝도없이
중요 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 봅니다.
다가오는 신년 한해도 건승 하시길 바람니다.
新年快樂! ! !
是 不 是 ?
이유는 컴을 키면은 대형사이트를 훓어보고 그다음 여기로 온다.
게리란 분과 다른분들의 설전이 너무 재미있다. 말도 안되는 빵구똥구
같은분도 있지만 너무 재미있다.
서로 잡아먹을듯이 설전을 벌이다 보면 진짜 확들어오는 아이디어도
나올수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그리고 알아야8 니말도 맞는 말이다. 고국에 관심이 있다는 표현이지.
암 이해하지. 그리고 올해가 저물어 가는 마당에 게리분과 설전을 펼쳤던
사람들 모두 좋은일 있길 바라고 앞으로 더좋은 각별한 사이가 되기를
바란다. 미운자식 떡하나 더 준다는 말도 있지않나.
사람은 부딪칠수록 정이드는 것이다.
익숙 하면서도 틀린말이 맞습니다..
역시 북한도 이렇게 말합니다.."우리나라와 남조선"
자세히 음미해보면 서로 상대를 하나의 국가로 인정한다는 뜻이 되겟습니다
중국과 대만사이에도 이런말이 쓰이지요
중국에서는 대만을 중국영토의 일부분 즉 대만성 이라고 하고
대만에서는 "대만과 대륙"이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대만이 왕국이고 대륙은 개척 해야할 거대한 처녀지같은 인상을 줍니다
그렇지만 중국에선 이런문구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안습니다
오히려 대만과 경제협력을 추진하고 잇지요
아마 전쟁없이 반중국세력들을 와해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자연스러운 흡수통일을 위한 장계지계 이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