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의터님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씨아터님 추천 백

허허 중국에는 강성대국인 북한 이 있습니다
그들이 있는 한 중국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오늘 도 수많은 뇌물이 압록강을 건느고 있습니다
그들이 동맹하는 한 희망은 어디에 두어야할가요 ? 씨터님 갑갑합니다

중국뒤에는 북한이 있고, 북한뒤에는 북한, 정확히 김정일을 위해서 아낌없이 지지후원하는 Garry같은 남한의 소위 좌파라고 은페한 비밀전사들이 있지요..

미린다 란다는 미린다라고 한적 없습니다
걱정하실 필요 없구요 그냥 중국은 북한이 있어 좋겠다고 부러워 했을 뿐입니다 . 북한이 지질이도 짜증나는 우린 어떻커면 좋습니까
강성대국은 없어도 대한은 끄덕없다 이러고 목에 힘주고 그냥 가만 있어도 괜찮은지 씨알님 보고 질문 드려 봤습니다

미린다?? 욱기는 애군요.
누가 저를 어쩌지도 않었는데 .... 주의해라 말아라 하며...웃기시네.
말이 좀많은줄은 알었으나 이렇게 겁이 많은줄은 미처....몰랐는걸요.

참 가소롭군요...
제가 중국국적 조선족이여서가 아니라 동아세아 인으로써 한마디 합시다

지구상에서 제일크다고 하는 아세아도 여러 부류로 나뉘고 잇습니다

여기서 응당 핵심을 이루어야할 한국,중국,일본이 서로 견제하며 자신을 내셔우려하는꼴이 참 아니라 십습니다

위에분들 ,미국이 그렇게 부러우십니까?
그렇게 부러워서 자신의 자존심을 구기고 남의 세력을 등에 업고 위풍을 부리고 싶읍니까?결국 호랑이 앞에 여우꼴이죠..

한중일이 서로 협력하여 구미 열강들에 대응해야 한다는 논리는 찾아볼 구석이 없군요....

결국 여러분들의 논리를 종합하여보면 응당 우방이 되여야할 중국을 미국을 등에 업고 중국을 고립시키자는 논리로 밖에 풀이가 안됩니다
중국이 무너지면 세계가 무너집니다,,

중국은 그만큼 세계의 어깨위에 있는 무거운 짐 입니다


마음을 넓게 가지세요 ㅠㅠㅠㅠㅠ

누가 누구를 굴복시킨다말인가? 세계는 평등하다..

한국국민인 씨알의터님이 이같은 글을 쓸수 있는거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좀 과장되였고 현실적이지 못합니다.

중국은 현재 고립이 아니라 세계에로 그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해 방어형이던 무기들을 공격형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미국의 견제가 있기에 중국은 국방건설에 대한 투자가 점점 많아지며 현재 전세계 어디든 정밀타격을 가할수 있는 핵무기 수량도 끊임없이 늘어나고 그 기술도 계속하여 진보하고 있습니다.미국군사전문가들도 중국의 핵탄두대륙간도미사일을 방어할수 없다고 공식인정합니다.경제력 또한 세계에서의 영향력을 무시할수 없습니다.중국경제가 파탄나면 세계경제에도 큰 손실을 줍니다.

미국이 인도를 이용하여 중국을 견제하려다가 북한도 중국의 지지를 얻어 핵을 갖게 되였으며 나아가 한반도 정세도 불안전하게 되였고 통일도 더욱 아득하게 된겁니다.

한반도가 통일되자면 한국은 미국도 중국도 버려선 안되고 적이 되여선 안됩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한국국민인 씨알의터님이 감정보다 원리적으로 정세를 판단했으면 합니다.

중국 경제 파탄났을 때도 세계는 아주 잘 돌아갔습니다. 공산주의 치하에서 허덕이던 백성들을 세계가 불쌍해서 구원해 줬으면 감사할 줄 알아야지 공격형으로 전환을 해요??? ㅋㅋ

냉전시기와 현재 세계각국과 이미 경제무역협력관계를 갖고 있는 지금을 동등하게 보다니..연변에 촌사람들도 그정도 무식한 말을 하지 않슴더ㅜㅜ

세계가 구해주다? 문혁후 등소평은 중국을 개혁개방하였지만 북조선의 김일성은 아들에게 권력을 이양한 결과 북조선과 북조선사람들은 나라가 일어나서 지금까지 거지꼴을 면치 못하였으며 현재에 와선 세계에서 제일 못사는 나라로 제일 살기 힘든 나라로 거듭났지요

즉 중국은 자체의 노력으로 개혁개방을 하였기에 자체 절루 구원한거죠..세계는 이러한 중국에 투자하여 잘살도록 도왔구요..구원해준건 아닙니다.ㅎㅎ ㅎ 거지같은 북조선사람들은 머절처럼 오늘도 장군님 만세를 웨치고 있답니다. 모든건 자신한테 달렸습니다.누가 구원해주길 바라는거 웃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