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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을 섬기는 헌법 준수와 忠孝와 이웃사랑을 가정교육의 基本삼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9 2010-01-03 18:24:43
1.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부모들마다 기쁨의 조건이 다르고 기준이 다르다. 그것을 맞춰주라는 말씀은 아니다. 오로지 하나님이 제시한 기준과 조건에 맞추라는 말씀이다. 그것을 성경에서는 [에베소서 6: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골로새서 3: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主 안에서 하라고 하신다. 주 안에서 하라는 말씀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주님으로 받아 받들어 섬기는 것이 곧 부모를 기쁘게 하는 것이다. [골로새서 2:6-7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한순간만 기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인생의 삶이다. 때문에 恒常 不變性을 요구하는 것이다. 전천후적인 효도는 아주 중요하다.

2. 全天候的으로 다함없이 효도하려면 저력이 필요한데 그 저력이 되는 인간의 본질은 이미 타락하였고 변질되었다.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고 거기서 무한광대하신 하나님의 본질에 있는 효와 그 모든 능력을 공급받아서 부모를 공경하고 순종하고 기쁘시게 한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효자는 하나님의 그 본질과 그 모든 능력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급받아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곧 효자이다. 효의 기준은 그렇게 제시되는 것인데, 타락한 인성을 바탕으로 효를 한다면, 김정일은 김일성에게 효를 행한다는 명제아래 350만 명을 굶겨 죽인다. 김일성유훈통치를 통해서 자기 앞가림을 하는 자가 곧 김정일이다. 전체 주민을 적처럼 여기고 그들을 노예로 만들어 기름을 짜고 살을 베어서 자기들의 배를 채우면서 유훈통치를 통한 효자로서 부각을 하려는 노림수를 보게 한다.

3. 김정일에게 효란 결국 북한주민의 고혈을 짜내는 수법이고, 그들에게 인센티브를 받지 않는 철권을 가지고자 하는 것인바 가히 악마적인 수법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이 땅에는 많은 부모들이 김정일과 함께 한다. 그들은 자녀들이 자유민주주의에 충실된 국민이 되는 것을 거부하고 대한민국을 이용해서 김정일 천하를 만들어내라고 강조한다. 제 1세대는 일본에 유학 가서 공산주의자가 되어 돌아온 자들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 국내에서 남로당에 가입하고 그 길로부터 고정간첩이 되어 접선의 손길로 이용되고, 그들의 자녀들에게 망국의 길을 가르쳐 금선탈각이라고 하는 손자병법을 능하게 활용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과 6.25의 패잔병으로 잔류한 빨갱이와 그 후부터 내려온 간첩들에게 포섭된 자들과 여러 공작을 거쳐 나온 자들과 합류되는 빨갱이들이 있게 되는데, 그들은 자식들에게 자유를 죽여야 대한민국을 죽인다고 가르친다.

4. 그들이 주사파를 만들어 내었고, 그들이 열심공산당원을 만들어낸 것이다. 그들의 기준은 오로지 김정일이고, 남한에서의 그들의 모든 활동언어는 김대중 사전에 나온 대로 하는 妙味를 느끼고 있다. 그들이 이 어리석은 세월 동안 기득권을 착실하게 쌓고, 그것으로 자녀들을 호강하게 하고, 미국으로 외국으로 유학을 가게 하여 돌아오는 대로 좋은 자리로 자리잡게 하고, 어려서부터 가르친 공산주의 운동의 묘미를 그대로 실천하는 것, 노예의 자식은 노예라고 하는 등식을 자식들에게 철저히 가르쳐 죽어도 김정일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집어넣었던 것이다. 그것이 기준이 되는 인성들은 김정일類가 되어 국민을 뜯어 먹을 백성으로 여겨 기만폭력과 살인으로 착취에 착취를 더하면서 대한민국을 파괴시키는 공작을 김정일의 요구대로 착실하게 진행시켜 온 것이다. Thy father and thy mother shall be glad, and she that bare thee shall rejoice.

5. 주안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부모에게 [~shall be glad,~] [~shall rejoice.] 순종하여 기쁨을 드리는 자녀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서 그들을 거역하는 자손들이 있는가 하는 것에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마태복음 10: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빨갱이 부모를 거역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충성하는 자녀들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그 피를 타고 어려서부터 뱃속에서부터 빨갱이로 세뇌되어 키워지는 자들은 어려서부터 김정일의 노예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기에 나중에 공작당해 빨갱이 된 자들과는 질적으로 차이를 가지는 순혈 빨갱이가 된다. 그렇게 3대가 4대가 흘러갈 수 있는 시간은 지나가고 있고, 그들이 항차 자유대한민국을 목숨 바쳐 섬김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목숨 걸고 망국 시켜야 할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면 대한민국의 敵은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6. 지금은 그 수가 미약하여 투표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하는 자들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것은 좀 뭘 모르고 있는 인식에 불과하다. 이미 그들은 두 번씩이나 대통령을 내었고 이번에도 또 누군가를 자기들의 이익을 대변할 자를 대통령으로 세워 다가오는 법의 진노 곧 철퇴를 피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이며, 아울러 김정일의 대대적인 공격 시기에 맞물려 그들이 할일을 찾아 하든지 아니면 지령을 따라 하든지 하겠다고 벼르고 있는 모양새다. 그들이 부모를 유쾌 통쾌 상쾌 희락 희열 즐거움 기쁨 등에 잠겨 살게 만드는 것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김씨 조선을 세우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지금의 자유대한민국 어버이들이 가져야 하는 자식에게 요구하는 기준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효의 기준이란 충효에 두어야 한다는 것에서 이의가 없는데, 과연 남한 빨갱이들이 자기 자식을 세뇌하듯이 하는 교육을 통해서 忠孝를 바탕으로 하는 교육을 하고 있는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7.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안에서 충효란 헌법을 준수하고 나라에 충성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고 섬기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 것으로 가르친 것이 아니면 황금만능을 위해 충실 된 교인이 되라고 하는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교도로 가르쳤을 것이다. 이는 결국 김정일類들과 다를 바가 없는 교육이라고 봐야 한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만을 추구하는 세상을 연 부모들이 결국은 돈이라면 그것이 곧 국가에 대한 반역과 공작비라고 하는 것을 알면서도 받아 처먹게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이 땅의 어버이들이 하는 교육이라면 이는 김정일에게 잡혀 먹히는 살진 짐승들 곧 돼지 떼를 만드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돼지에게는 애국심이니 효심이니 하는 것은 애초부터 없기 때문이다. 이 땅에 진정한 부모들은 없다는 말인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받들어 자녀들에게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헌법준수를 희생을 충효를 가르치는 부모는 진정 없다는 말인가? 없다면 이제라도 부모들이 각성해야 한다.

8. 부모를 기쁘시게 하는 능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주안에서 해야 하고, 그것은 헌법준수와 충효와 이웃사랑을 기본으로 삼아야 하는 것인데 본문 [shall be glad,]는『samach (saw-makh')』라고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부모의 즐거움과 그 기쁨이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부모의 즐거움은 자녀가 만들어야 하는가? 즐거움과 기쁨의 기준은 무엇이고, 무엇으로 해야 부모의 기쁨과 즐거움이 배가 될 수 있는가? 부모가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 좋아하시는 일만 해야 하는 것이 효도다. 부모가 사람들에게서 축하받으시는 일과 부모가 나와서 축하하시는 일만해야 하는 거다. 부모를 기쁘시게 하다. 좋아하시게 하다. 즐거우시게 하다. 때문에 어버이는 반드시 하나님이 제시한 기준으로 자녀들에게 요구해야 하고 그것을 기쁨으로 삼아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그 기쁨은 너무나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 기쁨일 뿐이다. 그것은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기쁨에 불과한 것이 to rejoice,

9. 부모에게 기쁜 것은 무엇인가? 즐거운 것은 무엇인가? 만족한 것은 무엇인가? 부모가 기뻐하도록 도대체 자식들은 무엇을 해야 하나에 하나님의 기준을 제시하는 것과 그것으로 사는 자식으로 기뻐하는 부모가 되어야 참 기쁨이고 나라가 부강하는 기쁨이고 북한주민이 해방되는 기쁨이 되다 be glad, 부모가 자식이 주는 기쁨으로 인해 마치도 자기 자신에게 거만하게 무례하게 또는 오만 방자하게 행하듯이 즐겁게 하는 것은 결국 김정일과 그 독재와 그 주구들에 대한 응징의 태도를 가지게 하는 것에 있다 to rejoice (arrogantly), 자녀들이 주 안에서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곧 대한민국의 자유를 넉넉히 지키고 확산하여 김정일을 붕괴시키고 북한주민을 해방하고 그들을 돌아보아 치료하는 이웃사랑으로 하는 것으로 크게 기뻐하시게 하다 환희하시게 하다 기뻐 춤추시게 하다 마치도 전쟁에 이겨 뽐내시게 하듯이 기쁘시게 하다 무척 심히 기뻐하시게 하다.

10. 그것은 마치도 exulting 환희하는 기뻐 날뛰는 意氣揚揚한 모습으로 가게 하는데 있다exult (at),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다 to rejoice (religiously), 모든 기쁨에는 원인이 있고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하는 것도 원인이 있다. 기뻐하는 것의 기준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제시하셨고 그 기준에 따라 기쁨의 원인이 되려는 것에서 to cause to rejoice, 기쁘게 하는 것이 나오고 gladden, 어쩌면 그것은 기쁨을 만드는 것이다 make glad을 담고 있다. 자녀들이 주안에서 부모에게 공경을 드리는 기쁨은 곧 헌법준수와 충효와 이웃사랑에 있다. 김정일과 그 주구들의 손에서 하나님의 지혜로 나라를 건져내고 북한 인권을 돌아보고 김정일과 그 주구들을 궤멸시키는데 있다. 그것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헌법준수와 충효와 이웃사랑을 기뻐하는 참된 부모들이 세운 기준에서 비롯된다는 것에 있다. 참되신 하나님의 은총으로 이 나라가 잘되도록 기도하는 모든 이들은 반드시 자녀를 올바르게 교육해야 한다.

11. 본문 [shall rejoice.]은 『giyl (gheel) or guwl (gool)』라 읽는데, 그 안에는 to rejoice, exult, be glad 등이고 앞에 나오는『samach (saw-makh')』와 大同小異하고 앞에 특이한 것은 to rejoice (arrogantly)라고 하는 의미가 들어있다. 뒤에 특이한 것은 to tremble (from fear)가 들어있다. 이것이 두 原語 단어의 의미 속에 들어있는 특색이다. to tremble (from fear)를 살펴보면, tremble은 신체가 공포 흥분 피로 추위 따위로 떨리다 몸을 떨다 부들부들 떨다 물건이 바람 따위에 떨리다 흔들리다 흔들거리다 목소리가 떨리다 지진 따위로 진동하다 공포 염려 따위로 몹시 걱정하다 마음 졸이다 염려하다 생각하면 걱정이 되다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김정일로부터 나오는 살인공포 그것에서부터 자유를 얻게 하는 것은 곧 부모를 기쁘게 한다. 그 적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떨 수밖에 없다는 것으로 담아 낼 수 있다. 하나님의 기쁨은 악마와 그 종자들의 두려움이라는 의미다. 우리 후손들을 김정일의 살인폭정에 벌벌 떠는 것을 물려주는 부모가 되지 않으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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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자유와 나라를 사랑하는 이들이 이적질하는 자들보다 비교할 수 없이 많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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