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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박의 편지5
Korea, Republic o beauty5 0 346 2010-01-12 21:25:25
** 제 자신이 대한민국 교회에 대해서 불만이 많은 사람이라서,,
로버트 박을 지지하는.. 이런 글 올리기가 싫은데요.
그냥 한번 보시던지요. 2번 3번 4번 안올려 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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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박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 What Robert Park wants for us to do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북한문을 개방하여 북한 주민들을 살리라! 정치범수용소를 폐쇄시키라!



로버트 선교사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북한해방기도운동을 시작했을 때(2009년 1월~), 그는 곧 바로 한국의 좌우 이념 대립의 상황을 알게 되었다. 그는 항상 이렇게 말하였다. “북한해방기도회에 좌우를 막론하고 다 불러주세요. 우리가 모여서 함께 북한동포의 학살을 인하여 회개하며 그들의 자유와 생명을 위하여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나 되게 하실 것입니다. 같이 기도하면 좌파와 우파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으로 연합됩니다.”그는 이 면에서 자신이 있었다. 그가 기도 인도하기 위해 가는 곳마다 회개가 일어났다. 북한의 참상과 동포들의 고통에 무심하고 무감각한 우리들의 이기심과 안일함에 가슴 ! “ 되고, 연이어 이 참상을 끝내기 위해 우리가 연합하여 기도하고 행동하지 못하게 만드는 우리들 안의 경쟁과 분열과 교만과 비용서와 사랑 없음을 회개하게 되었다. 그가 인도하는 회개는 우리로 하여금 통곡하게 만들었다. 이 시대적 아픔을 지는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회피하면서 자신과 소속한 단체의 프로젝트와 아젠다를 핑계 삼으면서, 매일 굶주려 죽어가는 포로된 동족의 불행과 이산된 가족들의 피눈물과 불면과 악몽을 외면하고 침묵하는 우리의 모습에 가슴을 치지 않을 수 없었다.




실지로 이 기도운동에 동참한 청년들 가운데에는, 친노파도 김대중 지지자도 민주당 지지자도 있었다. 우리의 회개와 동포의 생명과 자유를 구하는 기도 앞에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 우리는 이념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북한의 참상과 그 고통에 동참하는 사랑을 이야기 하였다. 로버트 박은 지상에서 가장 작고 연약한 자들의 고통에 동참하고 이들을 치유하고 사랑하는 삶을 이 서울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에 그에게 배경도 경력도 학력도 이념도 그의 관심과 주제가 아니었다. 다만 햇볕정책에 관해서는 탈북민들의 의견을 따랐다. 탈북자 구출을 무상으로 해온 어느 한국 교회의 모 목사님은 그 정책의 지지자이셨다. 그는 한국에서도 알콜 중독자와 가난한 노인들, 탈북자들을 돌보는 사역을 하신다. 나는 그를 “예수님 같은 분”이라고 소개하곤 했었다. 그 역시 탈북자들의 어떤 일탈행위나 또 특수 사역상의 어떤 어려움과 배신행위에도 불구하고 일절 사람에 대한 원망과 탓을 하지 않으시는 분이! 駭. 오직 그에게는 신뢰와 용서와 사랑만이 있었고 같이 일하는 동안 이런 그분 앞에 나는 한없이 부끄러울 때가 많았다.




서울역 광장에서 북한인권 사진전과 서명전을 하던 가을 어느 금요일 오후, 그날은 미국인 청년여성 M과 나 둘이서 노숙자들과 알콜중독자가 서성이는 광장을 지키고 있었다. 그때 흑기사처럼 나타나 우리의 봉사(음료, 빵)를 도와주며 지속된 저녁기도회까지 지키며 함께 북한 기도에 동참해준 K형제는 김대중 지지자였다. 그는 가톨릭 수사의 시종이며 그 인근 일대의 노숙자들을 지키는 밤 수호천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우리 주위에는 우리 상식을 넘어서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라는 것을 나는 길거리에서 배우게 됐다. 다만 내 눈이 그런 분들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문제는 내 눈, 내 마음에 있었다.




지난 10월 그 서울역 9번 출구, 남대문 경찰서로 나가는 곳에서는 로버트 박을 노숙자로 여겨 그에게 노숙자들이 무상으로 목욕하고 빨래할 수 있는 곳과 무상 점심,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곳과 새 삶을 살 수 있는 시내(외) 공동체를 열심히 알려주는 거지의 아버지(대부)라고 통하는 H집사를 만나기도 했다. 그에게 그것은 소중한 정보로서 잘 정리하여 인근의 모든 노숙자들에게 나눠줘야 하는 사안이었다. 로버트 박이 아니었다면 나는 그 H집사를 결코 알아보지 못했을 것이며 말도 걸지 않았을 것이다. 위 두 형제는 분명코 일반인들의 눈에는 비정상의 흔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내게 결핍된 것, 노숙자와 거지의 인간됨과 아픔을 같이 느껴주는 연민과 행함이 있었다.




북한해방기도와 북한인권 시위는 이런 배경과 맥락에서 전개되었다. 나는 우리 한국인들이 북한 주민들이 겪는 참상을 진실로 알게 된다면, 연일 방송과 언론에서 실상이 보도된다면 인정 많은 한국인들이 마냥 않아서 구경만 하지 많을 것임을 확신한다. 북한에서 태어나 지도자 잘못 만난 그들의 운명이라 탓하며, 남한에서 태어난 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가슴 쓸어내리는 그런 유아적인 한국인들이 아니라고 나는 믿는다. 그래서 언론들에게 요청하며 간청하는 바는 연일 탈북민들을 만나 취재하여 보도하고 현재의 북한 상황을 통일의 때까지 지속적으로 보도해 달라는 것이다. 그래서 인정 많은 남한의 동포들이 삼풍백화점 붕괴나 대구의 지하철 참사에 비견이 안 되는 북녘의 전 동포의 참사와 정치범수용소의 처참한 현장과 아이들의 영양실조와 아사의 행진에 더 신속히 불같이 들고일어나 우리의 동정심을 보이고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북한 문 개방하는 데에 앞장서 달라는 것이다.




로버트 박이 우리에게 원하는 바는, 우리 한국인들과 세계 지도자들을 포함한 세계인들이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북한문을 개방하여 북한 주민들을 살리라, 정치범수용소를 폐쇄시키라는 것이다. 미국은 미국의 몫을, 한국은 한국의 몫을, 유엔은 유엔의 역할을, 중국과 일본과 러시아는 모두 자신들의 역할을 다해 주기를 간청하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 분단에 책임이 있는 주변국들이 한반도 통일에 선한 소원을 갖고 남북통일을 이루어내어 북한 주민들을 살리고 자유롭게 해주자고 간절한 절박함으로 목숨을 담보하여 외치고 있다. 2010년 우리 모두에게 그것은 지상과제 일 순위라고 일깨워주고 있다.




2010년 1월 10일, 강영숙 (국제비교사회문화정책연구소 부소장)





멀리 미국에서 로버트 박 선교사를 위한 기도문을 보내왔습니다.

한마음으로 같이 기도하기 원하여 첨부합니다.



“샬롬! 로버트 박 선교사님을 위해, 그와 함께 기도합니다”



1. 로버트 박 선교사님이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도록 강한 담대함을 주시고, 어떤 심문의 자리에서도 할 말을 성령님께서 그에게 직접 가르쳐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누가복음 12:7~12] 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9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을 ! 당하리라< SPAN style="FONT-SIZE: 10pt"> 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11 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12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2. 사자굴에서 살아나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다니엘처럼 주님의 온전한 보호하심으로 인하여 맡은 바 사명을 다하고 건강하게 살아서 돌아오도록 기도합니다.



[단 6:20~23] 20 다니엘이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서 슬피 소리 질러 다니엘에게 묻되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들에게서 능히 너를 구원하셨느냐 하니라 21 다니엘이 왕에게 아뢰되 왕이여 원하건대 왕은 만수무강 하옵소서 22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 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에게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 灸 23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의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3. 한국 교회와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깨어 함께 기도하게 하시고, 특별히 오늘을 위해서 예비된 요셉과 에스더와 같은 이들이 불길처럼 일어나서 북한 교회의 몰락을 슬퍼하며 민족 구원의 사명을 다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창 45:7~11]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9 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아뢰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지체 말고 내게로 내려오사 10 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아버지의 양과 소와 모든 소 유가 고센 땅에 머물며 나와 가깝게 하소서 11 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족과 아버지께 속한 모든 사람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나이다 하더라고 전하소서



4. 믿는 자들이 새롭게 되고, 믿지 않는 이들도 깨달아 구원의 축복을 받도록, 그리하여 함께 주님 오실 길을 준비하도록 이 땅의 회개와 부흥을 위해 기도합니다.



[마 3:1~3] 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3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5. 좌우 이념에 경도되어 반목과 질시로 분열된 한국 사회와 교회가 용서와 화해, 평화의 메시지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역할을 이해하고 존중하되, 악에 대한 올바른 통찰을 통하여 잘못된 길에서 돌이켜 합심하여 북한 구원의 사명을 다하도록 기도합니다.



[잠 4:27]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6. 로버트 박 선교사님이 북한을 향해 선포한 사랑의 메시지가 사단의 급소를 치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의 물맷돌이 되어 북한을 묶고 있는 견고한 우상과 사단의 진을 깨뜨리도록, 그리하여 북한사람들이 우상의 눌림에서 벗어! 스스로 시장을 개척하고 생존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해방적 힘으로 결과되도록 기도합니다.



[계 13: 14~17] 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Ⅴ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7. 정치범수용소가 열릴 때까지 북한을 나오지 않겠다고 선언한 로버트 박 선교사님의 담대함을 사용하셔서, 주님께서 친히 지축을 흔들어 부당하게 갇힌 사람들에게 옥문을 열어주시고, 특별히 북한에 기독교 선교의 자유가 선포되어 복음의 대로가 열리고, 북한땅에 구원이 임하도록 기도합니다.



[행 16: 23~31]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24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8. 이 땅에 보배,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임하는 그 통일을 주시고, 은도 금도 다 내 것이라고 선포하신 그 말씀 대로 통일비용을 걱정하지 않고, 통일의 희망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기도합니다.



[학 2:6~9] 6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7 또한 모든 나라를 진동시킬 것이며 모든 나라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이 성전에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9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9.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정탐꾼이자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 요한과 같은 자로서 로버트 박 선교사님을 미리 북한땅에 보내신 주님께서 친히 무너지고 황폐한 성읍을 중수하시는 일꾼되시며, 합심으로 기도하는 모든 성도들이 주! 님과 함께 북한재건의 그 일을 이루어 나가도록 기도합니다.



[사 61:1~4]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4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옛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10. 주님의 때가 임할 때까지 이름 모를 곳에서 피 흘려 순교한 수많은 북한의 성도들과, 6.25 전쟁 등 숱한 유혈로 인하여 희생되어 이 땅의 자유와 해방, 구원의 밑거름이 된 분들을 추모하며, 또한 지금 이 순간 순교를 각오하기까지 헌신하는 로버트 박 선교사님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계 6: 9~11]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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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파 2010-01-13 06:52:07
    beauty5 야

    나 개 끌려가듯 평양에온 로버트 박인데 너무 배고파서 눈알이 튕겨나올거 같거든.
    근데 beauty5가 자꾸 이런글 올리는 글을 보고 있자니 이젠 어쩌자는 말도 안나온다.
    그러지 말고 누구 시켜서 밥좀 보내줘라.
    기왕이면 나를 이토록 걱정해주는 beauty5 니가 와줬으면 한다.
    여길 오지 말것을 괜히 왔다는 생각이 굴뚝같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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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5 2010-01-13 08:07:47
    **제발, 대한민국의 대형 교회는 김정일에게 돈주고 와서는 통일의 사역을 했다는 헛 소리를 하지 마셰요.
    그건 북한 동포를 2번 죽이는 것이며,, 북한 지하 교인들에게는, 악마 김정일의 친구들이란 것을,, 좀 이제는 깨달아 주십시요.(저는 탈북자들의 말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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