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의 알지못한 개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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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님 당신이 말한것처럼 북한주민들이 남한으로 온다고 하는데 북한에서 체제가 바뀌고 자유가 보장되면 한국에 오라고 하여도 오지않으니 그런 걱정은 하지않아도 될것입니다. 북한주민들이 설사 한국에 들어온다고 하여도 당신보고 집을 달라고 하지않으니 그런 부담은 갖지않아도 될듯합니다. 그리고 우리 탈북자들도 북에서 정권이바뀌고 자유가 보장되거나 통일이 되면 남한에 아니라 북한에있는 자기고향으로 돌아갈것입니다. 우리가 온것은 북한에서 김정일이가 자기만을 위한 정치를 하면서 백성들은 굶주려도 상관을 하지않고 그땅에서는 자유가 없어 그 자유가 그리워 찿아온것이지 결국 당신같은 사람들이 좋아서 한국에 온것이 아닙니다. 당신보다 자기고향. 자기부모형제를 더 생각하며 그리워하는것이 우리탈북자들인데 어찌 북에 식량지원을 반대하는것 같습니까. 그땅에서 몆십년간 살아온 우리가 더잘알지 당시이 더잘알고 있을까요? 당신과 같이 북한정권을 동정하고 그체제를 유지하려고 발버등치는 쓰레기들을 보면 피가 꺼꾸로 흐르고 정수리에 말뚝을 박아도 시원치않을것 같습니다. 그 나라에서 살면서 김정일이를 위하여 충성을 다하면서 살아왔건만 차려진것은 멸시와 천대뿐이였습니다. 개같은 입에서 개소리가 나온다는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래도 개보다는 의식이 조금있기에 조금이라도 사람다은 말을 하려니 생각했는데 올해도 개소리뿐이군요. 아무쪼록 올해도 어떤 개소리 치겠는지... 내가 북한에서 살면서보자니 개들은 아문데나 오즘을 싸고 다니던데 참으로 냄새가 더러웠지////이제는 오즘도 보면서 싸는것이낳을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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