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邪慝(사특)한 判官들이 法治(법치)를 嘲弄(조롱)하고 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6 2010-01-21 20:17:12
1. [악을 행하기를 꾀하는 자를 일컬어 사특한 자라 하느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는 세상이 된다면 인물평가에도 그 기준이 적용이 될 것이다. 모든 인간의 눈에 하나님의 모든 기준이 있고, 그것으로 세상을 평가한다면 모든 인간을 평가한다면 천국이 될 것이다. 인센티브나 악마의 자식들인지 하나님의 자식들인지 곡식인지 가라지인지를 구별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농사를 짓고 어떻게 천국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인가?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인지 김정일의 주구들인지를 구분하지 않고 판관으로 임명하는 것은 아예 법치구현을 포기한 일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구별을 하지 않는 세대에서 우리는 중도통합이라는 이 웃기는 소리를 듣고 있다는 것이다. [전도서 10:1 죽은 파리가 향기름으로 악취가 나게 하는 것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로 패하게 하느니라] 구별하지 못하면 그 귀한 향기름을 악취나게 하는 것이다. 이 얼마나 큰 문제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2. 국가의 이익이라면 헌법을 무너지게 하고 可以東可以西(가이동가이서)하고 국가의 이익이 된다면 헌법을 버려도 좋다는 말인데, 도대체 그 국가이익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이 정권의 이익이란 말이 아닌가? 이런 것을 이명박式(식)의 주관적인 중도라고 해야 하나? 정권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악마와 손을 잡는다는 말을 중도실용으로 하기에 그렇다는 말이다. 그 결과 법치구현을 위해 헌법의 정의를 위해 일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로지 그런 식으로 재판결과만이 나오기를 기다렸다는 듯이하고 있다. 그 잃어버린 10년 동안 이 땅의 판관으로 임명된 자들이 모두 다 김정일의 친구들이라고 한다면, 운동권이라고 하는 주사파들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의도적인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는 반역이다. 인사권자들이나 임명권자들이 모두 다 나서서 김정일의 친구들을 요직에 배치했다는 말이다. 어서 속히 이명박 정부는 중도실용을 버리고 헌법준수와 수호로 나가야 한다.

3. 세상에는 사특한 자들이 있고 그들은 하나님이 대한민국에게 주신 신앙의 자유를 亡失(망실)되게 하려고 한다. 이들의 이 망령된 짓은 곧 전쟁으로 봐야 하는데 우리의 아픔은 이를 전쟁으로 보지 않으려는 정부의 자세이다. 이는 전쟁이 아니고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법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런 것을 용납하는 것은 견제의 의미가 없다. 판관들의 법리 판결권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자유를 말살하려고 하는 것이다. 꼭 무기를 들고 싸워야 만이 전쟁인가를 따져 묻게 된다. 총성 없는 전쟁이 소위 저들이 말하는 평화통일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 사특한 자들의 준동을 막아야 하고 이 망령된 자들의 준동을 막아야 한다. 진정 망령이 들지 않으면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총성이 없는 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저들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에 우리의 외침이 있게 된다. Proverbs 24:8 He that deviseth to do evil shall be called a mischievous person.

4. 本文(본문) [He that deviseth~]은『chashab (khaw-shab')』라 읽는다. 나무를 보고 나무를 평가하지 않는다.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평가한다. 그 입에서 나오는 생각과 정신을 보고 그 나무를 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각이 나오고 악마는 악마의 생각이 나온다. [로마서 8: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김정일 類(류)들 곧 사특한 자는 하나님의 생각을 따르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 되어 사는 것을 거부하고 악마에게 연결하여 악마의 생각과 한 생각을 갖기 위해 악마의 악심을 받아들이다. 反(반)종교의 자유를 내세우다 to think, 악마와 한마음이 되어 악마의 모든 계획 플랜 안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자기 속으로부터 發想(발상)하게 하다 plan, 하나님과 하나님의 생각보다는 악마의 생각을 중히 여기다 존중하다 존경하다 esteem, 언제나 악마의 이익만을 계산하다 셈하다 산출추계하다 calculate, 그들에게 살인은 방법, 착취는 목적이다.

5. 김정일 類(류)같이 사특한 자들은 악마를 위해 여러 인적 물적인프라를 발명하다 창안(創案)하다 고안하다 invent, 악마를 위해 늘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것을 비판하다. 그 주구들이 대한민국에서 교묘하게 속여 판관의 자리에 올라 악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리다 make a judgment, imagine, 그 사특한 자들은 악마를 위해 이익 되는 것이나 사람의 수나 일을 세다 count, 악마의 생각이 자기 속에 돋아나기 위해 to think, 악마에게 유리한 보고서 기사 보도 이야기 등으로 날조하여 세상을 속이다 account, 악마를 위한 계획에 언제나 차질이 없게 하다 to plan, 하나님의 이익을 생각하게 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결해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하고 악마와 결합하여 그 생각을 궁리해 내다 고안하다 궁리연구하다 devise, 아무리 선하게 말하나 포장해서 말하나 그 진의의 모든 것은 악마를 위한 것을 의도하다 결국 악마를 위해 일할 작정이다 mean,

6. 김정일 類(류)들은 악마의 사람들에게 일을 위탁하다. 그 악마의 사람들은 그를 따르는 심복들에게 위탁하다. 그들은 그들의 손으로 위탁하여 일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일을 생각하다 to charge, 그것이 곧 그들 끼리끼리 하나가 되어 준동하는 것이다. 명예롭지 못한 것을 하나님께 돌리다. 자기들의 잘못을 하나님께 지우다 하나님 탓으로 하다 impute, 악마와 그 四足(사족)들은 자기들의 세력의 수를 확산하려고 노심초사 절치부심하여 온갖 수단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늘 그 수를 세다 계산하다 합계하다 reckon, to esteem, 악마와 그 악의 사람은 그 악을 가치 값어치 있게 보다 value, 악마는 늘 잡아 먹을 존재를 주의하다 주목하다 regard, 악마의 모든 self-invented로 곧 스스로 꾸며낸 말을 마구 퍼트려 세상을 혼돈케 하는데 그런 발상을 만들기 위해 악마와 결합하다 to invent, 악마의 속내에 이미 헤아린 것을 공유하다 to be accounted, 악마의 모든 생각을 공유하여 고려되게 하다 to be considered를 담고 있다.

7. 本文(본문) [~to do evil~]은『ra`a`(raw-a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그 사특한 자들은 악마와 하나 되기 위해 to be bad, 악으로 사는 존재가 되다 be evil, 그 사특한 김정일 類(류)들은 고의적으로 대척하여 하나님의 불쾌하심을 얻고자 to be displeasing, 하나님의 사랑을 버리고 하나님의 아픔과 그 슬픔이 되려고 to be sad, 하나님께 해로운 유해한 상처를 주는 일을 자청하고 하나님께 말로 무례한 모욕적인 언사를 서슴지 않으며, 언제나 하나님의 기준에 어긋나 부당한 불법의 부정한 짓을 하여 하나님의 이익을 파괴하다 to be injurious, 악마의 목표를 달성하려고 사악함에 이르기 위해 to be wicked, be evil (ethically), 악마의 악을 받아 모든 사람에게 상해 또는 상처를 주어 유아독존을 이루려고 to do an injury or hurt, 악마의 충동과 아이템에 따라 모든 짓으로 악을 하기 위하여 또는 사악하게 행하는 특출난 자가 되려고 to do evil or wickedly,

8. 정신적 도덕적인 해 해악 물질적인 손해 재해 위해(危害) 법률상에 기물 손괴 악영향 폐 해 해악 손해의 원인 난처한 사태 고민 몸 기계 따위의 고장 병을 만들어 내는 자가 되다 mischief (participle)(참고mischief-maker 험담 고자질로 이간질하는 사람 남들 사이에 불화의 씨를 뿌리는 사람 mischief-making 사람 사이를 갈라놓기 이간질 이간질하는), 하나님과 결합되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연결된 것을 끊기 위하여 to break, 하나님의 계획과 그 거룩한 목적을 산산이 부수다 분쇄하다 shatter, 악마에 의해 부서지는 broken (participle), 하나님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연결된 것을 끊어지게 하려고 to be broken,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떨어져 나오는 조각에서도 그 마저도 끊어버리다 be broken in pieces, 하나님께 연결된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지체들의 줄을 산산이 끊어지게 하여 그 안에 살다 be broken asunder를 담고 있다.

9. 본문 [~a mischievous~]는『mezimmah (mez-im-m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악을 위해 사용되는 사물의 목적과 그 용도 목적 purpose, 악마의 힘으로 얻어진 결정권 악마의 기준이 되는 판단 악마를 위해 사용하는 선택의 자유와 재량 discretion, 악마의 궁리 계획 방책을 공유하다 device, 악마의 음모 은밀한 계획 계략을 더불어 하다 plot, 악마의 장치를 발상 구현하다 devices (evil)를 담고 있는데, 그것은 어린 시절의 악동의 의미를 넘어서는 것이고, 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 자들이 되다. 악동의 의미에서 넘어서면 사특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망치게 하는데 능한 자가 된다. 오늘날 김정일의 주구들을 보면 그들은 mischief-maker 험담 고자질로 이간질하는 사람 남들 사이에 불화의 씨를 뿌리는 사람, mischief-making 사람 사이를 갈라놓기 이간질 이간질하는 사람들인 것이 확실하게 드러났다.

10. 본문 [~person]은『ba`al (bah'-al)』라 읽고. 김정일 類(류)들은 악마의 사특함으로 사는 임자 소유자 owner, 사특한 남편 husband, 사특한 주인 우두머리 군주 지배자 lord, 사특한 국민 공민 citizens, 악마의 사특함으로 살고 있는 사람 주민 거주자 inhabitants, 악마의 사특함으로 지배하는 지배자 통치자 군주 rulers, lords (noun of relationship used to characterise - ie, master of dreams),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이방신의 사특함으로 다스리는 주 lord (used of foreign gods) 등을 담고 있다. 그들이 모두 다 끼리끼리 대한민국을 말살하고 2012년에 김씨조선을 세워 신앙의 자유를 말살하고, 오로지 반종교의 자유를 만들어 내려고 한다. 그것에 함께 하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특한 자들이다. 그들이 있는 한에는, 그들이 없어질 때까지 대한민국은 괴롭힘을 당할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를 박탈하는 자들이 북에서 핵무기로 무장하고 그 수하와 주구들을 통해 남한의 그 判官(판관)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를 말살하려고 법치의 그 뿌리를 자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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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그들은 결국 대한민국의 자유를 망하게 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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