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영 생각없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분명히 정상적인 사람이군요.
알게 되여 너무 반갑고,또 반갑습니다.
우에 당신이 하신 질문, 너무 신통하군요. 바로 그 물음이 이 나라, 혹은 남조선,혹은 대한민국을 이끌고 나가는 모든 분들에게 제가 그토록 묻고싶었던 질문입니다.
정말로 반갑습니다.

그러니까요, 일단 당신의 생각부터 말씀해 보시지요.

이 나라, 이 민족의 자식으로 태여나 이 나라와 이 민족의 운명과 장래를 생각지않는다면 그것은 넋이 없는 고기덩어리요,더 나아가서는 밥 먹는 기계요,인분 만드는 기계에 불과하지 않습니다.
또한 자기 개인의 이익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는다면....입에 올리기도 무섭군요.
저는 이 나라,이 민족의 아들로써 민족의 운명과 장래에 해가 되는 일은 죽어서도 하지 않으며 만약 그런자들이 있다면 이 한목숨 바쳐 타도해버릴것입니다.
배달민족의 넋이여!
부디 이 자식이 억세게 하게끔 도와주십시요.
국민에게 온유함을 보이고 불의에는 추호의 용서없이 투쟁하는 민족의 아들로 자라나게끔 도와주십시요.

이나라에 진정한 주인이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한민국을 떠 받들고 나갈 주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에서 싸움이나 하면서 논란이 일어나는데 누가 진정한 주인이 되걸것 같습니까?

진정나라를 생각하는 국민이라면 그런개싸움을 하지도않을것입니다.

서로가 자기당이 옳다고 주장하는데 국민들은 누구를 믿어야합니까,

씨알의터 님, 이자 들과 말을 섞는 당신이 더 웃깁니다
미친자들과 먼 정식으로 대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