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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사법부는 김정일 주구들의 해방구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4 2010-01-22 18:49:57
제목:대한민국의 사법부는 법리편향판결로 법치를 테러하는 김정일 주구들의 해방구인가?

1. [미련한 자의 생각은 죄요 거만한 자는 사람의 미움을 받느니라] 대통령의 비겁함에 대해 우리는 아픈 가슴으로 보게 된다. 「경찰」경찰에게 중도실용으로 가라고 지시한 그것은 대통령의 결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검찰」검찰들의 법치구현 곧 헌법 3조 4조를 세우는 일에 소극적이게 한다. 「국정원」은 간첩 잡기를 포기한 것 같아 뭐하는 곳인지 덮어 버렸다.「공무원」공무원에게도 비겁함을 윽박지르듯이 비겁함을 안겨 주었다. 「판사들」의 조직적인 반란행위에 대한 견제를 포기한 것은 540만 표를 밀어준 애국국민의 기대를 무참하게 저버린 것이다.「선동방송국」에 가는 선택을 한 대통령의 행위는 매우 어리석은 것이다. 이는 김정일 주구들에게 포위되어 있다는 것이다.「애국세력」에게 모멸 차게 대한 대통령이다. 예수를 팔아 권력을 사고 정권의 안위를 도모하는 이런 자들을 미련하다고 해야 하고 거만하다고 해야 한다.「국민의 법준수의식고취는」그 용산 실례를 보면서

2. 우리는 이명박정부의 썩은 정신에 환멸을 느끼고 있다. 「기독교」그는 장로로서 예수의 위대한 정신을 제대로 세상에 드러내지 못하였다. 그는 다만 정권의 안위만을 위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북한인권」에는 소극적이고 양념을 삼아 말할 뿐이었다. 「북핵문제」에 관해 스스로 核(핵)인질로 들어가는 것으로 核武裝(핵무장)을 포기하였다. 이에 관해 조갑제 애국 리더는「李明博의 중도노선은 결국 대통령 한사람의 인기와 안전을 위하여, 국민정신을 타락시키고, 국가와 사회를 無法천지로 몰고 가고, 악당이 큰 소리 치는 '정의롭지 못한 사회'를 만드는 망국적 노선이란 결론에 도달한다. 중도론자들이 결국은 李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고 그의 무덤을 팔 것이다. 대통령 측근들은, 좌익이 너무 세니 중도노선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식의 변명을 한다. 좌익이 너무 센 것은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너무 약한 때문이다. 자신들이 좌익을 강하게 만들어놓고 염치없는 변명을 하고 있다.」고 했다.

3. 그것이 현재의 국가의 문제점들이다. [호세아 7:10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증거가 되나니 저희가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法(법)으로 밥을 먹고 사는 자들이 국법을 어긴 자들을 교묘하게 변호하고 비호하고 두호하고 엄호하고 원호하고 보호하고 있다면 법을 모르는 국민은 그저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것이 헌법 3조와 4조에 걸린 일이라면 그 일반적인 망연자실은 사치스러운 일이다. 거리에 가득한 촛불들이 역부족을 실감하고 국회에서 폭력으로 나가다가 여의치 못했는지 이제는 법을 주물러 이현령비현령하는 자들이 나선 것 같다. 곳곳에 숨은 것들이 이제 그 마각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전쟁인데, 이 전쟁에 이 나라 대통령들이 반역에 가담했다면 이제는 믿을 사람이 많아질 것 같다.

4.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자유평화통일이어야 한다고 헌법은 명령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김정일에 의한 평화통일만을 강조하려고 한다. 이는 군사작전이 없는 전쟁으로 흡수통일을 하겠다는 의미이다. 때문에 이것은 또 다른 형태의 전쟁이고 통일전쟁의 본색이다. 대한민국의 三權分立(삼권분립)을 이용한 이들의 작태는 다만 전선의 또 다른 본색일 뿐이다. 법을 너무나 잘 아는 자들을 그 자리에 앉혀 그들 나름으로 판결하게 만드는 것은 이미 예상된 일이다. 그들이 그런 짓을 할 것이라고 하는 것은 아는 자들이라면, 그들이 그 정체를 스스로 드러낼 때가 되면 대통령이 왜 중도실용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이해해 줄 것이라고 여겼을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이명박 대통령의 중도실용의 선택을 존중해줄 국민은 없을 것 같다. 그것은 窮餘之策(궁여지책)의 변명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5. 이는 적들에게 시간을 만들어준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적들에게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은 또 다른 주구들의 농간에 그가 속고 있다는 것을 말함이다. 쉬운 길로 가자고 하는 것은 곧 어려운 길로 가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기 때문이다. 지난 10년 동안 저들이 처 놓은 陷穽(함정)은 한두 개가 아니다. 정권이 바뀌면 그것부터 우선적으로 걷어내고 가야 하였다. 그것을 거두지 않아도 큰 정치를 펴게 된다고 장담하는 자들의 궤설에 현혹된 대통령은 아닐까? 그리하는 것이 통이 큰 그릇으로 보이는 줄 알았을까? 하지만 법을 지키는 것 후에 전향을 원하는 자들만 구별하여 천천히 赦免(사면)하는 것이 곧 그릇이 큰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이는 그 세력을 다 제압했다는 것의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공갈협박으로 먹고 사는 저들을 懦弱(나약)하고 心弱(심약)한 公僕(공복)들이 어떻게 이겨낼 수가 있을 것인가? 그것은 비겁함의 모태가 되어 언제든지 비겁한 책략을 최고의 정책으로 떠받들 것임이 분명하다 하겠다.

6. 나라의 대통령은 懦弱(나약)하고 心弱(심약)하면 안 된다. 전쟁으로 나라를 지켜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전체를 위해 소의 희생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食率(식솔)들을 人質(인질)로 잡혀 놓고 事事件件(사사건건) 屈從(굴종)하는 것이 있다면 그 자식을 犧牲(희생)시켜 大道無門해야 한다. Proverbs 24:9 The thought of foolishness is sin: and the scorner is an abomination to men. 김정일의 핵만 믿고 대한민국을 凌蔑(능멸)한 사특한 자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그것에 대해 하나님의 보시기에 미련한 자들은 늘 미련한 것만을 내고 있다. 때문에 이제는 대통령 곁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된 자들이 보좌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통령의 생각을 흐리게 하는 미련한 자들이 그 가진 전력으로 현혹하게 하는 고혹을 떨고 있다면, 이제라도 대통령은 반드시 중심을 세워야 한다. 대게 귀가 얇은 사람들이 적이 이로움을 갖도록 충동하는 소리를 분별치 못하고 그것으로 끌려가기 때문이다.

7. 본문 [The thought~]『zimmah (zim-maw') or zammah (zam-m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사특한 자들이 공갈협박으로 준동하는 것에 대한 미련한 자들의 대응 대책이 미봉책에 불과한 것이라면 언제나 유린당하게 될 것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면 도대체 이 나라의 앞길은 고초가 심할 것이다. 때문에 어떻게 저 김정일 주구들을 뽑아낼지를 계획 플랜 안 방법 방식을 말해 보라고 강조한다. 사특한 자들을 이기는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데, 그것이 아닌 것의 대응책은 다만 죄요, 반역과 손잡는 것이고 법치구현을 망쳐먹는 짓이다. 살인강도에게 국가에서 명예훈장을 주는 것과 같은 짓을 하는 것이다 plan, 저 오만불손한 판관들의 반역을 무엇으로 막을 것인가? 사법부의 독립은 헌법위에 있다는 말로 들리고 있는데 그것을 무너지게 할 궁리 계획 방책을 말해보라고 강조한다.

8. 미련한 자들이 한다는 짓이 중도실용이나 찾고 있으니 결국 이 나라는 반역자와 동침하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다 device, 미련한 자들은 오히려 악마와 손을 잡는 짓을 하는데 그것은 사악한 것이고 부정한 짓이다 wickedness, 악마와 손잡아 김정일 類(류)들을 대응하려는 것은 나쁜 계획이고 대응이 아니라 응대하는 것이다 evil plan, 헌법에 해로운 해를 끼치는 악영향을 미치는 목적 및 용도 사람 행위 등으로 적을 대응하려는 목적 의도(aim) 의향 취지 뜻은 합당치 않은 것이다 mischievous purpose, 신앙의 자유를 말살하는 자들에게 말려들어 십자가 탑을 가린다든지 대북방송을 못한다든지 등의 여러 나쁜 장치는 오히려 개문납적하는 햇볕정책일 뿐이다 evil device, 사특한 자들에게 몸을 바쳐 대응하는 여자처럼 순결하지 않은 방법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미련한 자들의 머리에서 나오는 죄일 뿐이다 not chaste,

9. 相姦(상간)의 죄 중에 더욱 큰 것은 근친상간(相姦)(죄) 혈족상간이다. 그것처럼 사특한 자들을 대응하려고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자들은 하나님께 범하는 혈육간음죄와 같다incest, 부도덕함 음탕함 licentiousness, 간통 불의 불륜처럼 사특한 자들과 내통하는 것은 미련한 자들이 행하는 수법인데, 그 모든 것이 다 죄이다 adultery, 그것은 마치도 우상숭배와 같고 idolatry, 매춘하는 창녀의 짓과도 같다 harlotry를 담고 있다. 본문 [~of foolishness~]는『'ivveleth (iv-veh'-leth)』라 읽고 그 안에는 사특한 자들을 대응하는 것에 어리석은 바보 같은 자들 어리석어 바보 같다 foolishness, 사특한 자들을 대응하는 어리석음 우매 우둔 folly를 담고 있다. 「天地분간을 못하는 판사들에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맡길 순 없다! 하늘을 땅, 거짓을 참, 선동을 정직, 고양이를 개라고 우기는 판사들에겐 '사법부의 독립'이 兇器이다.」 조갑제 리더는 분명하게 강조한다.

10. 본문 [and the scorner~]는『luwts (loots)』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악마의 사특한 자들이 대척해 오면 그것을 이기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지혜를 모셔 들이는 것이어야 한다. 하지만 오히려 하나님의 지혜를 경멸하기 위하여 태어난 자들과 같이 행동하다 to scorn, 인간의 능력을 하나님의 지혜위에 올려놓고 국가의 최고 결재권자가 하나님의 모든 지혜를 경멸하도록 입에 올려놓고 만들다 make mouths at,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거만한 대화 무례한 대화를 주께서 들으시고 비웃으시다 talk arrogantly, 하나님의 지혜보다 자기들의 뛰어남을 자랑하기 위하여 대통령의 귀를 사로잡다 to boast, 그들은 마치도 하나님을 조롱하기 위하여 태어난 자들과도 같다 to mock,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김정일류의 도발을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하라는 사람을 어리석은 것이라고 비웃다 바보 취급하다 deride, 자기들의 잘난 정책을 해석하기 위하여 전문적인 언어로 대통령을 현혹하게 하나,

11. 하나님의 보시기에 미련한 것이다. 그 미련함을 높여 하나님 보시기에 유치찬란한 언어로 대통령의 귀를 현혹하는 것이다 to interpret (language), interpreter (participle), 하나님의 지혜를 거절하는 사절 대표 사자(使者)가 되고자 남북정상회담을 주창하고 ambassador,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미련함을 최고의 지성이라고 포장하고, 그것이 팽창되게 하려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다 to be inflated, 함에도 하나님은 길이 참으시는 중에 인간의 비웃음 조롱 조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손을 펴사 지혜를 주시고자 하시다 scoff, 그런 인내로 인간을 돌아보시는데도 언제나 인간은 경멸하는 자로 행동하다 act as a scorner, 그들은 그 잘난 학벌과 그런 것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지혜에 비웃는 모습을 보이다 show oneself a mocker를 담고 있다. 「趙甲濟의 인권과 이용훈의 인권은 다른 것인가. 쓰레기통과 계란은 어느 쪽이 더 위험한가?" 이용훈 씨의 자동차에 계란을 던진 노인을 욕하는 세상은 正義가 사라진 '죽은 詩人, 죽은 記者의 사회'일 것이다」라고 외치는 애국 함성을 들어야 한다.

12. 본문 [~is an abomination~]은『tow`ebah (to-ay-baw') or to`ebah (to-ay-b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은 뜻을 담고 있다. 사특한 김정일類(류)들과 내통하는 것은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에게 매우 싫은 것, 싫은 것 a disgusting thing, 증오 혐오 몹시 싫어함을 받아야 하는 것 abomination, 혐오스러운 꺼림칙한 밉살맞은 것이다 abominable, 의식 감에서 불결한 음식 우상 잡혼을 보듯이 하는 것이다 in ritual sense (of unclean food, idols, mixed marriages), 윤리적인 감에서 사악함 등은 모두다 인간이 싫어하는 것인데 김정일 類(류)들과 하나가 되려는 것은 다 그와 같이 혐오스러운 것이다 in ethical sense (of wickedness etc) 조갑제 리더의 경고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李明博의 중도노선은 결국 대통령 한 사람의 인기와 안전을 위하여, 국민정신을 타락시키고, 국가와 사회를 無法천지로 몰고 가고, 악당이 큰 소리 치는 '정의롭지 못한 사회'를 만드는 망국적 노선이란 결론에 도달한다.」라고 하였다. 속히 헌법으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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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이명박 정부, 이번에도 싸움은 애국단체가 하고 거저 덕만 보려한다면 큰 욕을 먹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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