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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服(법복)이 붉더냐? 하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0 2010-01-25 17:45:11
1.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하나님의 눈을 속일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김정일은 그들의 심각한 인명경시와 인권유린의 완전범죄가 가능치 않는 세상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모든 범죄의 흔적을 찾아내는 능력이 눈부시게 발전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만든 인간도 완전범죄가 불가능한 세상으로 열어가고 있는데, 하물며 모든 것을 동시에 보시고 아시는 하나님의 눈에서 벗어날 존재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무신론자들은 자기를 欺罔(기망) 속에 가둔다. 그것은 일시적으로 숨을 자리는 되나 그게 영구적일 수 없다. 인간의 길은 무엇인가? 결국 죽음과 그 후에 심판이 기다리는 것으로 到着(도착)하게 된다. 그 심판에는 기준이 있고 그 기준에 따라 행동한 여부에 따라서 하나님의 보응이 주어지게 하신다. 때문에 김정일도 그 전대미문의 살인의 현세와 내세에서 죄 값을 받게 될 것이다.

2. 우리는 김정일과 연결된 붉은 판사들이 대한민국 사법부의 권한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능멸하는 것에 하늘이 두렵지 않느냐고 묻게 된다. 하늘의 심판! 그것이 인생의 사는 기간 동안에 주어진 내용이다. 하지만 사람의 눈만가려 살려는 자들이 많다. 그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唯一無二(유일무이)한 기준을 외면하거나 모르기 때문에 나온 행동이라고 한다. 사람의 모든 흔적을 逆(역)추적할 수 있는 기술문명의 세월에 우리가 있다. 하물며 하나님의 눈빛을 어떻게 피할 수 있을 것인가? 자기만 속일 뿐이다. [갈라디아서 6:7-8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사람은 자신에게도 속는 존재라고 하는데 문제가 크다. 사람이 각기 자기 기준에 따라 보면 자기가 義人(의인)이라지만 하나님의 기준에 차야 義人(의인)이다. 하나님의 심판에 관한 성경말씀을 찾아보기로 하자. 요한복음5장 22절에서 30절에 나온다.

3. 김정일은 그곳에서 그의 기준으로 사람을 심판하나, 하나님의 심판을 집행하는 권한을 받은 자는 유일하신 아버지 하나님께로부터 위임받은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그 위임은 기름부음의 의미를 갖는다. 하나님아버지가 아들의 안에 전부 오셔서 거하시고, 그 아들을 완전히 지배하여 인간을 심판하신다는 말씀이다. 전술한 것은 심판을 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맡겼다는 말씀의 의미이다.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간을 지배하시는 하나님아버지와 하나이시기 때문이다. 빌립보서 2:6-8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4.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하나이신 것은 곧 하나님과 동등함을 의미한다. 하지만 죽기까지 복종하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그것이 곧 아버지가 예수 안에 예수가 아버지 안에 있는 관계설정이다. 동등이지만 절대복종하는 관계로 계시되고 또 그렇게 사신 것이다. 예수님 제자 빌립이 하나님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였다. 그때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 [요한복음 14:8-10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절대복종하여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행동을 한 예수 그리스도가 심판의 집행자이시다. 그분만이 모든 인간의 길을 심판하시는 것이다. 때문에 스스로 神位의 자리에 오른 김정일도 여호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가 없게 된다.

5. 다음 말씀은 하나님이 제시한 심판의 기준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예수님이 심판의 主가 되시는 判決(판결)權勢(권세)를 가지셨다고 아울러 강조하신다. 심판의 집행권과 主 판결권을 가지신 분이 곧 예수 그리스도시다.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심판의 기준도 예수님이시다.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그 기준에 차는 자는 선한 일을 행한 자요, 그 기준에 이르지 못한 자들은 악한 자로 구분하신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지옥과 천국, 영벌과 영생의 의미를 벤치마킹하는 김정일과 그 체제의 망령됨을 고발하지 않을 수 없다.

6. 김정일 그는 비밀수용소를 두어 스스로 審判(심판)主(주)처럼 행동하며 반항하는 자는 누구든지 무조건 잡아다가 쳐 넣는다. 그것은 참으로 가증스러운 짓이다. 예수님은 공평한 심판을 하기에 모든 만유가 굴복할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 이는 하나님 아버지가 모든 피조물의 아버지시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으로 그 안에서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이것이 곧 인간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내용이다. 만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워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삼으신다면 대한민국은 예수의 지배를 그 심령 속으로 받아들이는 자들이 득세하는 시대를 맞게 하실 것이다. 그들에 의해 운영되는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크게 기쁘시게 할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천하 만민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이사야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7. 하나님이 기준이 되는 시대를 여시겠다는 하나님의 주권적 예언이시다. [이사야 60:2-3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하나님이 제시한 기준으로 심판하시는 심판대를 그리스도의 심판대라고 또는 하나님의 심판대라고 한다. [고린도후서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로마서 14:10-12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인간은 예수그리스도로 제시된 그 기준에 따라 각 인간의 삶을 판결하신다. 김정일을 審判(심판)하시는 하나님은 새로운 시대를 여실 것이다.

8. 그 시대는 하나님의 영광을 세계에 가득하게 하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If thou sayest, Behold, we knew it not; doth not he that pondereth the heart consider it? and he that keepeth thy soul, doth not he know it? and shall not he render to every man according to his works? 本文(본문) [~(it?) and shall (not) he render~]는『shuwb (shoob)』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실 때 하나님이 제시한 기준에 차지 아니한 모든 자들의 각 행동을 그대로 씨로 삼아 뿌린 대로 거두게 하신 시스템으로 지구를 인간세계를 만유를 만드셨다. 때문에 결코 하나님을 속이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오로지 자기만을 속임이다 to return, 그 결과는 그 심은 대로 거두는 반환이다 turn back, [고린도전서 3:18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자기 기망에서 벗어나려면 하나님의 본질인 정직함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공급받아야 한다.

9. 하나님의 본질의 은총이 복된 장마비처럼 내려서 모든 거짓을 씻어내야 한다. 특히 김정일 類(류)들의 기망까지도 완전히 씻어내야 한다. 그것이 지금 한반도의 미래를 축복되게 하는 선택임을 강조한다. 자기 欺罔(기망)에서 벗어나고 그것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한 지배를 항상 온전히 받아들여야 한다. 그 길이 아니면 인간은 언제나 자기 자신에 속아 살고 그로 인해 자기 행한 일의 악의 報應(보응)을 받게 되는 시스템을 하나님이 창조 時(시)에 이미 구축하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각자가 심은 그대로 반드시 返還(반환)하는 것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반환하는 속성은 결코 변함이 없다 to turn back, return, 응보의 길은 각 자의 심은 대로 받게 되는 것으로 모든 일의 종국이 돌아오게 하고 각자의 행한 대로 심판이 가게 하는 것으로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come or go back, 각 사람에게 돌려보내기 위하여 만드신 것은 因果應報(인과응보)의 원리이다 to return unto,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그 대가가 돌아오다 돌아가다의 양적인 것은 씨로 담아내다 go back,

10. 하나님의 심판에서, 이생에 심판을 받으면 내생에도 받게 되는데, 자살이라는 죽음도 또는 죽음으로도 내세에 다가오는 그 인과응보에서 피할 수 없다 of dying, 인간관계의 인과응보도 있고 of human relations, 영적인 관계의 인과응보도 그러하다 of spiritual relations, 하나님도 말씀의 씨를 뿌려 만유를 만드시고 그 씨가 하나님께 돌아가기 위하여 그 인과응보는 하나님의 업이기도 하다 to turn back (from God), [이사야 55:8-11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로마서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11. 本文(본문) [~according to his works]는『po`al (po'-al)』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제시한 심판기준의 안과 밖의 모든 인간의 일들 work, 하나님이 기준하시는 선과 악의 그 모든 행동 deed, 하나님의 지배를 성령으로 받아 일하기, 인간적으로 멋대로 행동하기 행하기 doing, 성령의 하는 일과 인간적으로 하는 일 thing done, 성령으로 하는 것 인간으로 하는 것 thing made, 모든 일에 그에 맞게 임금을 지불하시다 wages of work, 각자의 눈의 가치에 따라 보물의 취득의 의미가 다르게 되고, 그것을 얻기 위해 투자하는 것을 그 대가를 심판하실 하나님께로부터 받다 acquisition (of treasure)을 담고 있다. [디모데후서 4:8~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요한계시록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하나님께 심판받아 망하는 일이 없기를 김정일 주구들에게 강력히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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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선을 악이라고 악을 선이라고 판결하는 재판관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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