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자유를 박탈하는 김정일체제 완전 붕괴까지 멈추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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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 아니 하사 그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 하나님의 본질에 적대하는 反(반)본질과 비본질의 의미를 우선 考察(고찰)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 본질의 反(반)본질은 악마가 가진 것이다. 누구든지 악마의 본질로 채워진 자들은 악마가 들어간 자들임을 의미한다. 그들은 자기들 스스로 회개의 기회를 모두 다 원천적으로 파기한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表象(표상)이고 악마의 자식들이다. 악마와 완전한 하나가 되어 인류를 패망케 하는 악마의 주구로 일하게 된다. 인간창조 時(시)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주신 본질을 주셨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본질과는 다른 것이다.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에게서 만들어진 것은 하나님 앞에는 비본질일 뿐이다. 이런 非(비)본질에게 하나님의 본질을 입혀주시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복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입는 자들은 악마에게 유혹을 받아 망하는 인간에 대한 애석함을 갖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2. 오히려 아직도 진노 아래 있는 인간이 악마의 유혹을 받아 망하는 인간을 보고 즐거워한다면 정녕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 [에스겔 18:2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에스겔 33:11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이렇게 애달프게 회개를 촉구하는 자들은 반본질이 아닌 비본질에 있는 자들이다. 비 본질도 역시 反(반)본질에 속해 있지만 하나님은 그 非(비) 본질들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反(반)본질로 가버린 사람들은 모두 다 스스로 완전히 회개의 기회를 파기했기 때문이고, 반면 비본질에 있는 그들에게 아직 그 회개의 기회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살펴보면 인간은 그 나름의 기준이 있고, 3. 그 기준으로 기뻐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는 融通性(융통성)을 발휘하면서 사는 것은 분명하다. 문제는 하나님의 기준과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악인은 아직 회개할 기회가 있는 자들을 의미하는 것인데, 완전히 악으로 간 자들은 악마와 결합한 자들이다. 악마와 결합한 그 순간부터 회개할 기회를 다 소비한 것과 같은 것이다. 악인도 악인 나름이라는 말씀이다. 악마와 한 본질을 이룬 악인이 있고, 아직 비본질 가운데 사는 것으로 그 행동이 구성되는 악인들이 있다. 이것을 구분치 못하는 어떤 자들은 김정일의 회개를 기대하는 눈치를 갖는다. 어쩌면 김정일도 회개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여길지 모른다. 자유의지를 전부 파기하고 악마에 붙어버린 자들에게 회개란 있을 수 없다. [요한복음 13:2-30~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4. 사탄이 유다 속으로 들어가서 하나님과 반본질이 되는 순간 그에게 부여된 회개의 기회를 스스로 다 박살내었음을 알게 된다. 물론 시간상의 말씀이지만 그가 밖으로 나가니 곧 밤이라고 하신다. 이는 그에게 밤, 곧 어둠 하나님의 빛에 反(반)본질을 의미한다. 그런 자들에게는 결코 회개의 기회는 찾아오지 않고 목적을 가지고 들어간 악마의 행동이 되어 예수를 죽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김정일 속에 악마가 들어갔다는 말인가 묻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의 모든 행동으로 봐서 악마가 들어간 자들이라고 집단이라고 말한다. 인간의 非(비)본질이 타락한 것이고, 그것이 썩으면 결국 살인자가 되는 것인데 살인으로 영업하고 사는 자들이고, 그것은 곧 체제유지 곧 권세욕을 의미하는 것인데, 권세욕을 위해 모든 사람을 죽이는 것은 곧 살인 악마에게 절한 행동에 해당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4:8-10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5. 권력의 욕심을 가진 자들의 최후는 사단에게 절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볼 때 김정일과 그 집단은 악마에게 절한 자들이고 그들은 결국 反(반)본질을 가진 자들임이 틀림이 없다고 본다. 악마의 본질로 채워진 그들은 60년 동안 목하 전대미문미증유의 살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선교한답시고 많은 돈을 보내는 어리석은 짓을 금하라고 정식으로 요구하는 바이다. [잠언 11:10 의인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패망하면 기뻐 외치느니라]는 말씀이 이뤄지려면 그들에게 돈을 보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진노하는 자들의 편에 서서 돕는 자들은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가 묻게 되는 것이 분명한 것이다. 우리는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악마와 결합한 자들, 하나님과 대적하려고 악마 편에 선 자들에게 경고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들은 그 주어진 회개의 기회를 파괴하고 스스로 인간 악마가 되기를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들은 無神論者(무신론자)들이기에 결코 하나님을 믿을 수 없는 기반을 가진 것이니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6. 우리는 악마를 사랑하여 그의 편으로 자기 삶을 바친 자들을 전도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속아 멸망의 誘惑(유혹)을 받고 있는 인류를 전도하자고 하는 것이다. [잠언 11:10 의인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패망하면 기뻐 외치느니라] 이 말씀의 의미는 그 치하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의 해방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전체를 망하게 하고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여 사악한 이익을 가지려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그 반대편에 있는 자들이고, 아울러 진노아래 있고, 마침내 天災地變(천재지변)과 같은 재앙으로 벌을 받게 된다 하신다. 그런 때에 하나님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대하라는 말씀이다. [에베소서 2:2-3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악마를 따르는 것과 악마와 결합한 것을 구분해야 하는데, 7.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김정일 그가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여 망하게 되면, 그것은 악마와 결합된 것으로 진노를 산 것인가? 아니면 악마를 따른 것으로 진노를 산 것인가를 구분해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는 둘 다 진노의 자녀라고 하신다. 김정일은 그 악으로 망하고 그 나머지도 자기 악으로 망하는 것인데,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과 하나가 되는 자들만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악인들이 망하는 시간에 애석함을 가지고 대하는 경우도 있고 비웃는 경우도 있다. [잠언서 1:25-26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때문에 하나님이 진노를 내리실 때는 우리가 잘해서 진노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는 태도를 보여 드려야 한다는 말씀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진노는 하나님의 본질과 反(반)본질 非(비)본질에게 임하기 때문이다. 8. 누구든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은혜를 그 하나님의 은총을 거부하면 亡(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완전히 거부한 자들은 그대로 망하고 거부하는 길로만 가려고 하거나 차차로 회개할 것을 뒤로 미루는 자들도 어느 날 갑자기 망하게 되는 것이다. [누가복음 13:2-5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때문에 우리는 타인의 망하는 것을 기뻐해서는 아니 되지만 악마의 자식들이 그 치하의 주민들에게 큰 고통을 주고 아픔을 주는 것에서 해방에 가능하게 되면 그 주민들의 기쁨을 함께 해야 하는 것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의 붕괴를 바라는 것은 당연하고 그것을 위해 힘써야 하지만 그렇다면 김정일의 패망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눈빛은 무엇인가? 그분의 눈빛으로 보는 이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 Proverbs 24:18 Lest the LORD see it, and it displease him, and he turn away his wrath from him. 9. 본문 [~his wrath]는『'aph (af)』라 읽고 그 안에는, 하나님의 분노의 콧김이 숯불을 달구다. [시편 18:15 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을 인하여 물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터가 나타났도다] [욥기 4:9 다 하나님의 입 기운에 멸망하고 그 콧김에 사라지느니라] [출애굽기 15:8 주의 콧김에 물이 쌓이되 파도가 언덕같이 일어서고 큰물이 바다 가운데 엉기니이다] nostril,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져 나오는 nose, 하나님의 얼굴 안면은 각 피조물이 가진 본질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유한 자들은 그 공유한 만큼의 사랑을 보게 되고, 비본질 반본질을 가진 자들은 상상할 수 없는 두려움이 그 얼굴에서 보게 되고 face, 그 곁에서 시종하는 천사들 천군들은 하나님의 얼굴의 나타남을 따라 하나님의 노여움의 결과 화의 결과 성냄의 결과를 그대로 집행하다anger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은총을 거부하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슬픔에 동참하고 그것으로 인해 자신을 돌아보아 회개할 기회를 소비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10. 본문 [~from him.]은『charah (khaw-r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본질적인 사랑에 감동하여 하나님의 얼굴이 뜨겁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반대되는 것으로 인해 얼굴이 뜨겁게 되는 것은 그 대상에 대한 진노를 의미하는 것이다 to be hot, 하나님의 본질에 반하는 본질과 그 행동은 하나님을 격노한 상태로 가게하고 하나님의 본질에 기준에 따라 나타나는 비본질에 따라 날뛰는 모든 행동은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하는 것이다 furious, 하나님과 反(반)본질과 그 非(비)본질의 행동은 하나님의 진노의 불을 타오르게 하다. 그의 콧김에 진노의 숯불이 달구어 지도록 타다 burn, 인간이 하나님과의 본질 되는 유일한 길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길로 가지 아니하면 하나님으로 하여금 성나게 하다 become angry,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질과 하나님을 거역하는 본질은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런 것은 모두 다 하나님의 심판의 진노를 점화되게 하는 것이다 be kindled, 악마는 바로 그것을 이용하려는 것이다. 11. 하나님의 본질과는 비본질들에게 악마의 본질을 따르게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진노를 점화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켜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to burn, 하나님의 진노를 촉발하는 것은 참으로 두려운 일이다(노기) kindle (anger), 우상 앞에 향을 피우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기에 충분한 조건이다 be incensed, 하나님과 반본질인 악마는 인간이 비 본질임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점화하다 kindle, 인간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일에 대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심정을 같이 나누는 것은 인간이 가진 기본적인 것인데, 그것을 하지 않는 것이 더욱 큰 문제이다. 김정일과 그 친구들을 남한에서 속히 제거함은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이 망하는 것에 있다. 그들이 망하는 것은 곧 북한주민의 해방인데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는가?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는 김정일과 그 집단이 완전하게 무너질 때까지는 一喜一悲(일희일비)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하나님의 아픔, 곧 그들에게 버림 받은 아픔이 있기에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은 일체가 되는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격리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기필코 자유의 적을 무너지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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