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憤怒經營(분노경영)에 搖動(요동)치는 지도자들은 含量未達(함량미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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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는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본문은 인간의 正義感(정의감)으로 세상을 살아가지 말라는 말씀과 인간의 기준으로 세상을 살지 말라는 말씀이다. 인간의 정의감은 아가페 사랑의 의미를 알지 못한다. 분노의 경제학과 선한 분노의 의미는 인간 속에서 언제나 살아가는 양식처럼 日常的(일상적)이다. 국가나 조직이나 개인의 이익을 만들어내는 경제적인 분노가 있다. 그럴지라도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와 온유로 악한 자들의 분노 경영을 다스려 극복하고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고 하신다. 인간의 正義感(정의감)에서 나오는 분노로 살지 말 것을 하나님의 지혜는 요구하신다. 인간의 정의감이란 인간의 기준으로 나오는 것이고 각기 나름의 기준에서 나오는 정의감도 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는 것의 의미는 그 기준이 인간에게 있게 해서는 아니 된다는 말씀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은, 김정일 집단의 온갖 짓을 곧 분노경영을 당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그것을 오히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온유와 지혜로 다루라는 말씀이다. 분노를 다스리는 지혜는 하나님에게 있고 그 능력만이 절대 우위적인 생산성과 그 소출을 낸다. 2. 적을 분노케 하여 자멸로 몰고 가서 이기게 하는 것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시는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온다. 분노를 다스리고 羨望(선망)도 다스리는 능력을 가지고 그것으로 적을 요리조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내가 남편의 분노를 일으켜 결국 귀싸대기를 맞도록 유도한 후에 그것으로 결과적으로 이기는 정치무기로 삼는다. 이를 전쟁에선 졌으나 정치에서는 이기게 된다는 말인데, 여자들은 남자의 분노를 여자의 이익을 만들기 위해 지혜롭게 사용한다. 모든 이익의 기회로 삼는다. 이는 분노를 가지고 장난치는 행동이기도 하다. 이런 것은 모두가 다 기준이 하나님의 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분노를 이익의 재료로 삼는 자들의 속성적인 문제인 것이다. 악마의 집단은 그런 분노의 광기를 좋아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이 바라는 바를 달성해 간다. 그것이 곧 악마의 사람들의 得意(득의)함이다. 김정일에 조종되는 남한 주구들은 빈틈을 만들어 군중을 선동하여 분노를 촉발시켜 그것으로 적화를 달성하려고 한다. 미국을 증오케 하고 일본을 증오케 하고. 3. 그것으로 분노를 일으키고 분노를 이용하고 그것으로 김정일은 남한 적화를 달성케 하려고 한다. 김정일 류들은 분노경영으로 사람을 아주 힘든 곳으로 몰아넣는다. 그 분노로 사람들을 애타게 하고 괴롭히고 고민하게 하고 초조하게 하는데, 결국 정의감의 폭발로 악수나 자충수나 자멸수를 두게 하려는 것이다. 그런 분노誘發(유발)책의 약발이 잘 안 먹히면 내심 초조해 하고 안달하고 불만을 느끼고 방법이 잘못된 것을 찾아 뉘우치고 새로운 방책을 고민걱정하고 그것이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 슬퍼하기도 하는데, 결국 분노유발책략을 악마로부터 받아 분노를 일으키고 그에 따라 정의감을 가진 인간들이 분노를 하게 되고, 그것이 결국은 되받아치는 구실로 삼아서 전투에서 이기기도 하고 정치에서 이기기도 하고, 결국 많은 이익을 가져오게 하려는 것이다. 그만큼 인간의 정의감은 악마의 지혜와 그 전술전략을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그것에 의존하면 안 된다. 땅을 기업으로 받으려면 그 분노를 이기거나 극복하거나 그 분노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하는데, 4. [마태복음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때문에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하는데, 그 차제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다스림 곧 인간의 모든 분노를 다스리고 그것을 생명과 행복과 축복으로 나가게 하는 승화시키는 하나님의 지혜를 누려야 한다. 인간은 극심한 모욕을 느낄 때와 인간의 본성의 기준이나 자기 나름의 기준에 따라 분노를 내게 한다. 선망도 마찬가진데 자기들의 기준에 따라 선망의 대상을 삼기도 하고 바꾸기도 한다. 인간은 생명력의 의미를 찾아가야 한다. 생명력은 모든 분노와 모욕과 극한 외적 내적 인적 물적환경을 능히 극복해야 하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생명력은 그것을 능히 넉넉하게 이기지만 보통사람은 작은 것 하나도 이기지 못하는 것이다. 월왕(越王) 구천(句踐)의 臥薪嘗膽(와신상담)의 의미는 쓸개를 핥으며 분노를 삭이는데 있다. 예로부터 적을 이기려고 전혀 생각지 못한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그것으로 내분을 일으키고 거기서 나오는 힘으로 적국을 점령하는 계기를 만든다. 5. 지금도 김정일과 그 주구들은 그런 분노를 만들기 위해 많은 유언비어를 만들고 서해에서 대포를 쏘아대고 있고, 대한민국 여기저기에 세뇌된 무리들이 분노에 찬 소리를 내뱉고 있다. 그들은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침몰케 하려고 한다. 그 분노를 활용하여 정예군을 만들고, 그것으로 철저하게 적을 능멸하는 능력을 만들어낸다. 인생 전체에서 인간이 가지는 모든 분노를 삭이지 못하는 자들은 적에게 죽게 된다. 망하게 된다. 사람의 분노를 일으킬 줄도 알고 그것을 振作시킬 줄도 아는 능력을 가진 자, 또 그것을 효율적으로 생산 창조로 나가게 하는 지혜를 가진 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 지극히 높은 지혜만이 가능하다. 하나님의 힘으로 적이 주는 모든 분노를 가라앉히고, 하나님의 오묘한 지혜로 그것을 가치생산의 실을 삼아낸다. 그 실로 갑옷을 삼으면 적의 모든 검의 공격을 이기게 된다. 그 실로 갑옷을 삼으면 악마의 모든 분노를 일으키는 火箭(화전)을 이기게 된다. 그 실로 옷을 삼으면 곧 분노를 가져오는 모든 계절의 더위와 추위와 그런 것들을 다 이기게 된다. 6. 그 실로 밧줄을 삼으면 하나님의 사랑에 붙잡히게 되고, 그 밧줄로 세상을 묶으면 세상의 모든 분노를 치료하게 된다. 그 밧줄로 살인의 江에 빠진 자들을 건져내고 전쟁의 세월을 묶어 평화에 머물게 한다. 그 밧줄로 적을 포박하고 악마를 포박하여 무저갱으로 던져 넣게 하는 것이다. 그 실을 바늘에 꿰어 사람마다 서로 연결하여 서로 더불어 사는 세상 서로 더불어 사는 인류를 만들어 낸다. 사람의 마음에 여러 갈래 찢겨진 마음을 꿰맨다. 대한민국의 모든 지방色(색)을 제거하고 그것을 꿰매는 자가 된다. 그 실로 구멍 뚫린 전대를 꿰맨다. 그것이 곧 사회정화비용이 나가지 않도록 국고를 꿰매는 능력이 된다. 그 실은 분노하는 남편에 의해 무너지는 가정을 막아 주는 힘이다. 그 실은 분노한 아내에 의해 몰살되는 가정을 구출하는 능력이다.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분노를 없애주는 능력이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분노를 소멸하는 능력이다. 그런 실을 가득 짜내는 대한민국 국민이 된다면 그것에서 대한민국의 위대한 힘을 갖게 되는 것이다. 7. 그 힘이 용도가 크고도 넓은데 그중에 하나가 김정일에게 조정되는 남한 주구들, 곧 그 꼭두각시의 줄이 끊어지게 한다. 그 줄로 채찍을 만들면 악마가 무너지고 악한 자들의 분노유발이 없어지게 된다. 세상의 다툼을 모두 다 없애 주는 힘인데, 세상은 분노를 일으키는 자들로 인해 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지혜롭게 다루지 못하는 지도자들로 인해 망하는 것이다. 세상의 요동치는 힘 또는 요동치게 하는 분노의 힘을 가라앉히는 이는 누구인가? [이사야 32:1-8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 Proverbs 24:19 Fret not thyself because of evil men, neither be thou envious at the wicked. 8. 본문 [Fret~]은『charah (khaw-raw')』라 읽는다. 그 안에는, [시편 37:1-2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하나님의 온유로 악마의 자식들의 충동질을 이기게 되니 그것으로 넉넉히 분노 삭혀 생산창조로 가라 to be hot, [시편 37:3-4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 하나님의 온유를 가지는 자들은 반드시 적을 넉넉히 이기게 되는데, 이는 그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 눈빛을 삼고 하나님의 지혜로 그 분노를 다루기 때문이다. 악마의 자식들은 선전선동에 능한 자들이다. 침묵하라는 말이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루라는 말씀이다. 그것들이 거짓말로 휘어 저으면 군중은 격노하고 날뛰게 되고 격심한 흥분을 하게 되고 광포한 짓을 전국적으로 일으키게 되는데 furious 9. [시편 37:7-11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 하리로다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온유의 능력만이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오히려 하나님의 분노에 동참하는 자가 복이 있다. [민수기 25:10-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노를 돌이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그들을 진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 예수그리스도의 온유로 악마에 의해 분노의 불이 타오르지 않게 하라 burn, 악마의 충동에 화가 났다 성나게 되다 하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온유로 이겨라 become angry등을 담고 있다. 10. 본문 [~(men), neither be thou envious~]는『qana' (kaw-n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분노를 일으켜 사람들을 지리멸렬케 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악마의 사람들의 형통을 선망하지 말라 to envy, 그것을 능가하는 자가 되고자하는 경쟁적 질투를 버려라be jealous, 너는 도대체 무엇을 부러워하는 것이냐,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그것은 영벌을 받을 죄이다 be envious,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서 열광적으로 대하는 너는 도대체 정신이 있는 인간인가? 오히려 하나님의 눈을 보라. 하나님의 미워하는 것에 부러워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고 하나님의 눈 밖에 나는 것이다 be zealous, 대한민국은, 악인의 형통을 질투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대한민국이 아니다. 그런 인간들이 모여 살라고 대한민국 국민을 만드신 것이 아니다 to be jealous of, 너희 창조자 여호와가 너를 만드신 것은 악인을 부러워하기 위하여 사는 인생으로 만드신 것은 아니다. 인간 속에 타오르게 하는 분노나 선망은 악마가 일으키는 것이다. 그것을 이겨야 한다.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입으라. 11. 인간을 만드심은 인간 기준의 정의감을 가지고 곧 분노하라고 만드신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네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그것들을 다뤄 세상을 건지라고 만드신 것이다 to be envious of,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은 악인의 형통에 질투하는 노기에 흥분하기 위하여 만드심이 아니다. 오로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인간이 되어 악마에 요동되는 세상을 건지라고 만드신 것이다 to excite to jealous anger, 인간의 기준에 따라 질투하는 노기에 도발하기 위하여 인생은 준비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분노를 담아 악인의 분노를 소멸하라고 주신 시간들이다 to provoke to jealous anger, 각 사람의 마음에 가득한 시기심의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다. 악마에게 충동되어 세상을 혼란케 하는 것을 금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가능하다cause jealousy, 우리는 지금 악마의 종자들에게 호시탐탐 노림을 당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이기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온유와 지혜로 무장하자고 강조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그것이 두려워서 謁見(알현)을 하고 그것이 두려워서 돈을 퍼다 주려는 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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