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여우 이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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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여우 이희호!!! 요 고약한 늙은 여우 같으니 뻔뻔스레 김대중을 국장으로 예우 해달라고 외고집을 씌우더니 뻔뻔스럽다고 성난 국민들이 이글거리고 타오르는 봉화,선풍 같이 일어났다. 국장,국민장 은 국가에서 결정 하는대로 따르르면 되는것이고 유족측에서 마음대로 선택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왜 이렇게 무식하고 단순한 맹추 같은 짓을 하는가? 젊잖히 타이르겠는데 추방 당하기 전에 하루속히 김대중의 묘를 현충원 에서 이장해 가라! 용인에 선산을 마련 한것도 있고 그리가면 되겄네!!! 뒈중 왔냐?하며 조상들이 반겨줄것이다. 붉은 이리(늑대) 김대중 빨갱이 의 위장된 애국 행위는 백일하에 폭로된지 오래다. 노벨 평화상 수상 한것도 로비에 의해서 금력으로 구입 한것이며 한동안 일본 네티즌 들의 비아냥 거림이 인터넽에 노래로 나올 정도 였스니까! 창피하지도 않냐? 앞으로 전국 각지의 정화조에서 채집해 모은 오물을 묘봉에 뒤집어 쓰는 꼴 보기 싫거든 하루라도 빨리 서두르는 것이 상책중의 상책임을 일러둔다. 신성한 애국자 와 애국열사 들의 묘역인 현충원을 김대중의 썩은 체액으로 토질 오염을 막기 위해서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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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22 14:17:44
반여우 님은 왜? 이유가 있을듯 싶어요..
자네 글에서 분명히 <온세계가 다 공인한 분을...> 이라고 했겠다.
님 말대로 그렇다고 인정해 둔다.
그러나 님이 모르는 것을 하나만 이야기 해주지.
유감 스럽게도 온 세계가 다 공인한 분이 북한에 들어가서 만은 <개>취급을 받았다는거야.
즉 그 <개>란??? <위대한 똥배 장군님의 전사> 를 의미 하거든.
아--아-- 성내지 말고 내 글을 끝까지 봐.
지금으로부터 10년전 바로 2000 년 6월 중순 어느날 평양의 <목란관>에서는 남한에서온 손님 김대중을 환영하는 만찬행사가 거행되었지.
그런데 ...이게 뭐야?
만찬장에 남쪽에서 온 손님 김대중이 김정일과 같이 들어가 않자마자 옆자리에 응당 있어야할 이휘호를 찾아보았는데 ...일생을 자기 옆에서 떠나 본적이 없는 바로 그여자가 없는거야.
김대중은 속이 한줌만 했지만 김정일이 무서워 감히 말도 못하고...
오줌마려운 초딩 자세로 앉어 있는데...
김정일이 눈치를 채고 <이산가족 상봉도하는데 이휘호여사를 김대통님 곁에 않게 하라> 고 지시를 내리는거야.
그러자 제일 말석 쪽의 한 테이불에 북한의 여성 간부들과 같이 쪼그리고 앉아 있던 이휘호가 안내양의 안내를 받아 눈물을 흘리며 김대중 곁으로 와서 김정일에게 사례를 하고는 앉었어.
그런데 북한 행사조직원들은 김정일 앞에서도 아무런 죄책감도 잘못한 감정도 없는거야.
잘못했으면 김정일 한데서 순간에 목숨이 끝이 나는데 말이다.
왠지 알어?
김대중은 북에 들어가서는 남한의 대통령이 아니라 <김정일 장군의 전사> 즉 부하였기 때문에 이휘호의 자리는 응당 행사장 말석이 차례졌던 것이야
북한에서는 세살난 어린애들도 <김대중은 자기들과 같은 김정일 장군님의
전사이며 총폭탄>이라고 생각하는데...
너희들은 도대체 뭐야?
뭐? 세계가 공인한분이라구?
너희들 주제를 좀 알구나 날뛰어라. 그리구 더 많이 배우라우.
세뇌보다 더 무서운것이 본인이 세뇌당했다는것을 모르는 것이죠..
남북정상회담. 남한대장 김대중 북한대장 김정일 남한대장 김대중을 위해서
남한의 수행원들 목숨 각오하고 북한에 갔다 생각한다. 그런데 이유도 없이
이희호 여사를 북한에서 왕따? 에라이 보수들의 한계야. 국민이 멍청하질 않해. 알았어? 처방전님 제가 충고 하는데요! 보수들이 선거에 이길려면
거짓이 아니라 진실로 국민을 상대해야 합니다. 그리고요. 나는요. 당신보다 더보수입니다. 하지만 거짓말은 하지 않습니다. 제가 기분 나쁘면 신고 하세요. 처방전님 당신 정치인 입니까? 김대중 이명박 대통령 우리나라
대통령 입니다. 그리고요 햇볕정책이든 강경책이든 나는 두정책 존경 합니다.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단지 누가 먼지 통일을 이루냐는 거지요.
통일을 이루는 대통령이 나올때 누구정책이 옳았냐는게 답이 나오 겠지요. ㅋㅋㅋ
통일을 반대하는 친일 매국노들은 당장 한국을 떠나거라.
일본에가서 천황폐하를 위해서 살어라. 당장 한국을 떠나라. 친일 매국노들
여기서 당신이 답해야 저도 제의견을 이야기 할것 같습니다.
제 질문요! 보수란 무엇이고 지금 한국정당에 누가 보수인가 설명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궁굼 합니다. 그리고 빨갱이의 기원좀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니 매일 진정 하나밖에 모르지 똘때가리들~~ 니가 설명 한 번 쭈욱 읊어보거라.
니자신을 알고 어디가서 말함부로 하면 디지는 수가 있어.
습관된단 말이다.
내가 한 말에 댓글이 달렸으니 답을하죠.
그 전에 우선...나를 보수라 하다못해 이제는 한계를 넘은 보수라는데..
그게 무슨 말이요?
왜 여기서는 말하다가 말문이 막히면 무슨 보수라 하는거요?
그러는 너들은 뭔데?
그리고 남북정상회담이- 남한대장 김대중-- 북한대장 김정일과의 담판이었다는 소린가요?
이런!!! 정말 바보 천치구먼.
이눔아 너는 김대중을 대장으로 보지만 북한의 김정일은 물론 어린 아이들 까지도 <김대중은 김정일 장군님의 혁명전사> 즉 김정일의 병사로 알고 있어.
글을 보고 제대로 이해도 못하는 이런 무식한것들을 졸병으로 데리고 있은 김대중이 참으로 한심하다.
하긴 무식한것들이니까 김대중을 모시는 것이겠지.
정신이 바른 사람이라면 누가 김대중을 따라 다니겠는가.
아무리 봐야 김대중의 옹호자들은 무식하고 폭력적이고,,,도덕이 없고,
한마디로 옳고 그른 것을 분간을 못하는 바보들 뿐이야.
그러니까 말문이 막히면 보수꼴통이라고만 몰아 치고...
이눔아 김대중이 북한에 가서 자기 네편네 건사도 바로 못했다는데 무슨 개소리냐?
무식하기 그지없는 인간들아. 공부좀 해라.
남족에 이런 무식한 것들이 참 생각보다 많어,
MBC 에 속아서 쇠고기 촛불시위 하고는 그 쇠고기는 또 처 먹냐?
부끄럽지 않으냐?
우익이 말하는 존경하는 전두환 각하 앞에서 여의도 광장 1987년도
에 손 졸라게 흔들었지. 우익은 말여. 진정 나라가 힘들때 나서는 사람이
우익이여. 김대중 대통때 금모으기할때 나온 사람들. 전쟁나면 나올 사람들이 우익이야. 정치인이 우익이 아냐. 알았냐?
욕 잘하면 보수여?
통일을 한다고 생각합니까? 노빠니 그런 돌아가신 사람 이야기 하지 말고
이명박 대통령 한테 통일 시켜 주라고 요구하세요. 나는 국민으로써
국군 통수권자가 명령 내리면 죽음을 각오 하고 대통령의 명을 받들어야지요. 그게 대한민국 촛불시위든 뭐든 참여 한 사람에 생각입니다.
편가르지 마세요.
더러운 개놈아
내가 편을 갈랐냐?
네눔들이 나를 보수라 몰아 부치니까 내가 물어 보지 않았느냐?
보수기 뭐냐고?
신통히도 무식한것들이 노무현의 졸개들이거든.
통일 ???
이눔아 네 밥이나 벌어 처먹어라.
네 주제에 무슨 통일이야?
통일? 통일 좋아하구 자빠졌구나.
노무현 따라서 자살바위에서 낙하나 하거라.
붙쳐 버린다네요! 남자들 조심해야합니다. 알앗지요. 처방님.
오늘의 톱 기사 입니다.
평화상이래서 그런가? 그냥 똥값취급 받는다.
남한국민들이 무지해서 그런가? 심성이 나빠서 그런가?
그것 때문에 아닌 것 같다
불 안땐 굴뚝에서 연기가 날까?
정이리한테 잘 못 빠져서 평화는 커녕 불화만 불러왔으니 허접거리로 취급받는건 맞다.
해볕정책 하나는 정말 잘못한거다.
그러니 욕먹어도 싸다
로자 룩셈부르크라...
하긴 초원에 불을 지르기에 충분한 정열을 가지고 있긴 있었지.
그러나 아무리 집회에 뛰어다니고 똑똑한척 해도 좌파급진주의는 안 된다. 적을 만들어서 좋은 건 없지.
왜냐면 노빠형 인간들을 양산해 내게 돼기 때문이지. 선동가들은 이제 그만~~~
2000년 6월에 평양 목란관에서 연회때에 남한의 바보같은 장관들이 모두 기어 나와서 김대중을 제끼고 김정일과 단독 축배를 쪼으니까 ,,,
이희호 하는말이...<국방위원장님은 통일국가의 대통령이십니다.
그러니까 벌써 우리 남한의 장관들이 위원장님께 잘 보이려고 아첨을 하는겁니다.> 였다.
참으로 김대중은 매국노였다.
고무야/ 이 사실도 또 북한에서 배워 온것이라 하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