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김정일과 자주 갖는 밀실소통은 매우 위험한 함정 곧 적과 同寢을 위한 前戱일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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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당한 말로 대답함은 입맞춤과 같으니라] 적당한 말로 대답함의 입맞춤이란 本質(본질)과 그 내역의 槪念(개념)의 和應(화응=화합하여 함께 느낌. 또는 화답하여 응함)을 말함이다. [호세아2:21-2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응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하리라]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은 그 모든 본질의 고유 언어와 그 원리들의 고유 언어들을 주셨다. 이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요한복음1: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때문에 각기의 소리의 유형무형을 통해 각기 본질을 그 원리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그것들에게 그들의 고유 언어표현의 능력을 주셨고, 그것들을 모두 다 듣고 담아낼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 주심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그것들을 다 듣고 총명으로 담아낸다면 2. 그것은 이 지구상에 인간과 지구의 모든 생물에게 생명과 행복이 되는 것이다. 때문에 이제 이런 것을 하나님께 화응과 만물에 대한 화응과 인간에 대한 화응에 기본을 삼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 화응의 가치와 그 분야의 무한성을 추구해가야 한다. 우선 우리가 지금 세상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없이 세상의 석학들에게서 배우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보실 때 초등학문이라고 하신다. 하지만, 이 세상의 모든 석학이 하는 말을 알아듣는 제자는 없다. 그 제자가 그 말을 화응하는 개념을 가질 때까지는 배움을 통과해야 한다. 응용의 분야가 드넓고 그것이 가지는 개념의 폭은 실로 광대하다. 그것을 알아보는 능력을 갖기까지는, 스승의 尺度(척도)를 가지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스승의 척도가 보편적으로 보편화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그 척도로 석학의 질문에 대답 곧 和應(화응)이 가능할 것이다. 인간들 중에는 그 많은 석학들의 질문에 화응하는 자들이 있을 순 없을 것이다. 그처럼 방대한 학문세계의 응용의 의미의 화응을 통해 입맞춤의 즐거움의 의미와 같은 것을 얻어가는 것이다. 3. 性的(성적)으로 사랑으로 입을 맞추는 것과 지식의 의미를 깨닫는 것의 화응의 의미를 담아낼 수가 있을 것인가? 가능할 것 같다. 만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무장된 대한민국의 4.500만 명이 세계 석학들의 질문에 화응에 넉넉히 가능하다. 그것은 국가 暢達(창달)에 속하는 것이고, 많은 응용분야에 넘치는 창의성의 영역을 가질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무시하고 많은 교육비를 투자하는 것은 그런 화응에 따라 새로운 산업문화의 創發的(창발적) 특성이 가능하도록 하자는 것에 있는 것 같지는 않다. 다분히 踏襲(답습)의 의미로 시작하여 그것을 기초로 새로운 영역을 여는 것이 한국 기업들의 模倣說(모방설)의 의미가 곁들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 그 분야의 선구자로 발의되는 것 보다는 시장의 요구를 살펴 그것을 기초로 하여 새로운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출시하여 시장 점유율의 우위에 서려는 경제 음모에 관한 것으로 봐야 할 것인데, 그런 것이 세계의 대세로 작용되는 것은 기술의 선구자의 기득권은 없어도 시장의 점유의 기득권을 확보하려는 의도라고 보는데, 4. 이런 것은 바람직한 것은 아니어도 현실에서 시장을 점유하는데 속도감을 준다는 데서 後進國(후진국)들이 많은 期待値(기대치)를 갖고 있는 것 같다. 창의성에 대한 상품성의 화응과 시장성의 화응을 만들어가는 발빠른 조치라고 봐야 할 것 같다. 그것의 입맞춤은 결국 인간의 지혜와 총명으로 하는 자들이 있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하는 자들이 있는데, 인간의 것은 협소하고 매우 어두운 것이지만 하나님의 것은 무한성과 지극히 밝은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누리게 된다는 것이 그 장점이라고 한다. 모든 분야에 화응의 의미는 産出(산출)능력을 높이는 것이고, 생산성의 경쟁력을 갖게 하는데 동력을 움직이는 기초에 해당된다 하겠다. 때문에 그 화응이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인가 인간의 것에서 나오는 것인가를 구분해야 하는 것이다. 마치도 여인과 남자의 입맞춤이 결국은 몸맞춤으로 이어지고 거기서 아이가 나오는 생산의 의미로 이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군사적인 화응의 의미는 보다 더 광범위한 개념영역에서 이뤄져야 한다. 생산과 파괴영역의 의미의 화답은 각자 개념으로 정립되는 것이다. 5. Proverbs 24:26 Every man shall kiss his lips that giveth a right answer. 본문 [(Every man) shall kiss~]는 『nashaq (naw-shak')』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모든 것을 연결하고 그것에서 서로가 응용 가능한 것으로 시스템을 기능화 하고 그것으로 생산창조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화응의 입맞춤인 조립하기 위한 만남 to put together, 본질과 그 개념이 입맞춤하고 그것들이 서로 하나가 되어 응용의 세계를 받아들이다 kiss, 본질과 그 개념이 입맞춤하기 위하여 서로를 추구하고 그것으로 입맞춤 곧 화응을 이루고 그것으로 운영되는 모든 것의 의미를 살려내도록 묵묵히 일하다 to kiss, 서로가 화응하는 것을 위해 터치하여 받아들일 의사를 보이고, 더불어 하나 되는 것을 목표로 하여 하나의 거대한 화음이 되도록 화응하여 가다 to touch gently, 본질과 그 개념이 서로를 받아들이고 다루기 위한 가능성의 화응적인 입맞춤을 통해 보다 더 높은 넓은 긴 깊은 것 속의 본질들과 그 개념들과 어울릴 수 있는가를 알아보게 서로를 받아들이고 서로가 서로를 다루다 to handle, 6. 본문 [~a right~]는『nakoach (naw-ko'-akh)』라 읽는다. 화응의 원리는 직선이다. 따라서 화응의 권리도 직선이어야 한다. 본질과 그 유일무이한 개념의 의미는 직선이어야 한다. 그 직선만이 서로가 입을 맞출 수 있고 하나가 되어 거기서 생산과 창조의 모든 것이 가능케 되는 것이다. 본질과 개념은 유일무이한 길을 가지는데 그 길은 곧은 똑바른 일직선의 길과 같아야 하는 것이다 straight, 본질과 그 개념이 다른 본질과 그 개념과 연결되는 입맞춤에는 반드시 옳은 정당한 당연한 정의로운 공정한 선량한 correct的(적)인 것이어야 하는 것이다 right, 본질과 그 유일무이한 개념의 의미는 곧음과 그 일직선으로 연결되어야 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 속으로 오신 하나님의 눈빛으로 모든 것을 다 직관 통찰하고, 그것으로 대답할 말을 찾아내어 화응한다면 그것이 곧 합당의가 되는 기독교의 의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의 기준으로 화응은 참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는 의미에서 화응은 하나님의 일하심의 개념을 인간에게 주심에 있다. 그 개념으로 화응이 되면 몸을 바쳐 헌신하는 완전함을 위해 7. 그리스도의 훈련이라는 과정을 거쳐 능숙함에 이르게 되고 그것으로 그대로 순응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읽어내고 그것에 화응하는 인간이 된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다. 그것들이 조금이라도 틀리면 서로를 거부하게 되어 화응이 가능치가 않는 것이 되다 straightness, 본질 앞에 그 유일무이한 개념이 있고, 그 개념 앞에 그 본질이 있어 서로를 알아보고 입을 맞추는 과정을 통해 하나가 되어 거기서 생산과 창조의 응용적인 모든 경영과 운영이 발생하고, 그것에서 유지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be in front of를 담고 있다. 본문[~answer]는 『dabar (daw-b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본질은 그 개념을 알아보고 말하고 개념은 그 본질에 부족함 없는 개념임을 말하다 speech, 본질과 그 개념의 낱말 단어 말 언어가 모두 다 본질을 곧게 정확하게 공정하게 정의롭게 선량하게 담아내는 단어들로 구성되어야 하다. 결국 본질에 인정받는 단어라는 그릇이 없다면 결코 본질과 그 개념은 입을 맞출 수 없다. 그 때문에 화응이 가능치가 아니하다 word, 8. 어떤 본질이라도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기에 그 존재자체가 그들의 언어로 말하고 담화 연설을 하는 것이다. 그 유일무이한 개념을 찾아내어 본질과 입을 맞추면 서로의 짝임을 알아보고 화응이 가능케 되다 speaking, 이런 화응의 의미는 철학적인 비실제적인 것이 아닌 유형의 것 물체 실재물을 본질과 그 개념의 입맞춤을 의미한다. 만유가 그 안에 품고 수많은 존재들의 각 본질어가 그 개념어로 번역되어 드러나게 될 때 반드시 그 본질은 그것에 대한 진위 여부를 알아보고 또는 완전 불완전을 알아보고 그것에 입을 맞추는 화응 여부를 결정하게 되다 thing, 하나님의 지혜로 말하기, 한 말, 말의 의미는 화응의 원리를 통해 사람의 깨우침을 발생케 하고 그것으로 그 지혜와 한 몸이 되게 하는 과정으로 이끌어가서 마침내 하나가 되게 하는 생산의 의미 창조의 의미를 달성하게 하는 것이다 saying, (말 따위를) 본질도 말하고 그 개념도 말하는데 각기 그것들의 가진 고유 정체와 그것들이 만물과 연결되고 그것을 운전하는 공간의 비밀을 입 밖에 내기와 무성음을 유성음으로 발음하기로 화응하는 것이다 utterance, 9. 본질개념어의 단어와 낱말의 수가 무수하다고 해도 그것들이 다 본질과 입맞춤의 의미에서 문제가 발생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words, 그런 본질에 그런 개념으로 만들어지는 시스템은 법인 기업 회사 상사를 만들어 가듯이 본질의 그 개념은 반드시 생산적인 것으로 가게 되는 입맞춤이 되는 것이다. 이는 남녀가 입 맞춰서 마침내 몸 맞춤이 되고 거기서 사랑과 행복과 아이를 얻게 되는 생산의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business, 본질을 캐는 작업은 곧 그 개념어를 찾는 작업이고 그것의 짝을 찾아주는 것에서 지구상의 모든 직업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 짝을 찾아 가게 하는 것의 의미와 그것들이 서로 만나게 되는 의미에서 화응은 입에서 몸으로 또 그 존재 전부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occupation, 각기 본질과 합당한 개념의 언행이 아닌 것은 그릇된 행동 소행이다 acts, 영적 정신적인 본질에 대한 것이 물질로 나타날 때도 역시 하나이다 matter, 각 실체적 진실의 사건 상황 상태를 담아내는 것의 화응의 의미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case, 각 존재는 각기 본질의 원리들이 말을 하는 것이고, 기본적으로 만물과 연결되어 말하는 것인데 그것이 어떤 것 또는 어떤 일 그 무엇 무엇인가로 다가오는 것이다 something. 10.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국가안보와 경제를 운영한다면 거기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말미암는 화응이 발생한다. 그것은 적에 대한 공격 방어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것들의 화응 곧 적당한 입맞춤이 되는 것이다. 대통령은 하루가 멀다 하고 중간에 사람을 통해 김정일과 소식을 통하고 있다는 것을 조선일보에서 읽어 보았다. 그 대화의 모든 내용을 밝히지 못한다면 그것이 대적의 전술전략을 읽어내려고 하는 것인지, 최고 지도자들의 회합차원의 화응인지는 구분할 수는 없다. 만일 그것이 적에게 우리의 정보를 주는 대화라고 한다면 그것은 기밀의 유출이고 우리의 대북전술전략의 최고위 지도자의 복심의 유출이기도 하는 것이다. 이는 적에 전략전술을 알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민을 속이고 헌법을 어기는 짓 곧 간통적인 입맞춤에 해당되는 것이다. 간통적인 화응을 하거나 또는 공갈 협박에 시달리는 것에 해당되는 것이라면 굴종적인 입맞춤 내지는 성폭행 당함의 화응이 될 것이다. 대통령이 이런 강간적인 입맞춤의 화응을 내는 것이라면 우리는 참으로 안타까운 아픔을 가져야 하고, 거기에 분노가 반드시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11. 조선닷컴의 황대진 기자의 보도다. 「李대통령·김정일 중개자 통해 '소통'」그 기사 내용은 이러하다. 「"메시지 전달, 하루 안걸려"―이명박 대통령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할 통로가 있나. "물론이다."(정부 당국자)―이 대통령의 메시지가 김 위원장에게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4시간 내에 간다고 보면 된다."(정부 당국자) 또 다른 핵심 당국자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졌다. "24시간까지 필요없다. 오전에 얘기하면 그날 오후쯤이면 전달된다." ―그런 식으로 메시지가 전달되는 빈도는? "한 달에 몇번, 이런 식으로 말할 수는 없다. 필요하면 할 수 있다는 거다."」 이것은 적과의 전술전략인 대화인지, 간통적인 대화인지, 김정일 주구들이 대통령을 협박하여 발생한 劫姦(겁간)적인 대화인지는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전임자 노무현과 김대중의 캐릭터와는 다른 구분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겠고, 그것은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움직이는 전술전략의 流出(유출)인지, 아니면 적을 降伏(항복)시키기 위한 전술전략인지를 구분하게 해야 한다는 것에서 密室(밀실)대화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세밀히 말자면 적과의 동침을 위해 전희적인 입맞춤이랄까? 그런 위험성을 안고 있는 것인데. 12. 특히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의 언행은 모두가 그 배경에 공갈협박이 있었을 것이라면, 요즘의 정상회담에 몸이 단 이명박 대통령의 의미는 겁을 먹은 것의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에 우리는 焦眉(초미)의 관심이 인다. 과연 이명박 대통령의 능력으로 김정일과 그 집단을 설득하여 핵을 포기하게 하고 자유대한민국에 투항 귀항 귀화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말미암는 군사적인 화응과 경제적인 화응을 통해 거대한 힘을 가지고 김정일과 대화에서 적대적인 대응의 의미로 받아치는 대화를 한다는 것에 있다면 좋을 것인데, 그것이 사실은 아니라고 한다면 그는 국가 안보는 제쳐두고 자기 구현욕 때문에 적과 동침을 위한 전희에 빠지고 국민의 관심을 세종시 같은 지엽말단적인 것에 화응하고 있는 것이라면 이는 하늘을 가리는 손바닥에 입맞춤적인 것에 해당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입맞춤을 통해 몸맞춤을 하는 개념어의 적절한 대답은 반드시 이뤄져야 하고, 그것으로 모든 것을 읽어내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결국 오늘의 본문은 독해력의 의미를 기초를 두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제대로 읽고 화응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것은 복된 것이다. 대통령이 바로 하나님의 눈빛 곧 화응을 찾기에 유력한 눈빛을 예수 이름으로 구해 그리스도로 능력을 얻게 되기를 강조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그동안 김정일과 대화한 녹취록이 있다면 광명정대하게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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