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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장한 김정일은 힘없는 한미동맹으로 몰아가는데 정치권은 核(핵)대칭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9 2010-02-11 21:11:11
1. [너는 그가 내게 행함같이 나도 그에게 행하여 그 행한 대로 갚겠다 말하지 말지니라] 인간의 파괴된 성품을 돌이킬 수 없는데, 인간은 원한을 풀지 않으면 안 되는 성격으로 사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다. 대부분은 그렇게 보복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 문화에 젖어 살기를 좋아하고 그것에 수치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세상에 똑같은 악을 되풀이 하는 일을 금하게 하는 것은 인간의 임무이다. 이 세상에서 보복성 악을 제거하는 일을 구축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할 일이란 말이다. 세상에 각종 문화가 다른 생각을 못하게 내리누르고 있다. 보복을 명예회복으로 여기는 인간들은 보복 외에 다른 수단을 찾을 수가 없는 것은 분명하다. 때문에 개인과 국가의 보복을 구분치 못하고 있다. 국가의 보복이란 무엇인가? 한 국가가 수많은 나라에 혹 어떤 나라에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데, 그저 그것을 받으면서도 아무런 대응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되레 국가의 수치이다.

2. 국가의 법이 허락하는 한에서 대응조처를 해야 하는 것이다. 대응조처를 반드시 해야 만이 더 이상의 괴롭힘은 없는 것이다. 가령 전면전을 염두에 두고 시비를 거는 식 곧 싸움을 돋우는 식의 도발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길이 참아 아군이 유리한 시간대와 환경을 만들고 말려들지 않는 방안에서 대응조처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하겠다. 김정일군대가 전면전을 노리는 짓에 말려들 필요는 없으나 그들이 결국 지쳐 무너지도록 만드는 대응조처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다. 전면전을 염두에 둔 그들의 도발은 그동안 많은 회수의 족적을 남긴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김정일세력이 도발하는 것을 그대로 갚아주는 것은 대응조처적인 보복이다. 오늘 본문에서 나온 보복은 개인간의 앙갚음이다. 우선 전 세계 국가의 문화가 보복의 문화로 구축되어 있다. 이런 것을 적성국간의 테러라는 말로 담아내는 것 같은데,

3. 자위적인 조처로 대응조치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때문에 우리의 국방력은 적이 공격할 때 되받아쳐 초전박살 내는 튼튼히 할 필요는 절대적이라고 해야 한다. 적이 도발하는 것에 따라 국방력을 늘려가는 것은 저들에 대한 적절한 대응조처일 수도 있다. 김정일 군대의 일거의 핵무장과 최첨단의 미공개 타격수단이 있다는데, 그것에 따라 우리도 저들이 상상할 수 없는 무기체계를 갖추면 되는 것이다. 전면전으로 말려들어가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대응조처를 한다는 것은 감정적인 보복은 삼가는 데서 있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적절한 전략전술로 저들의 도발과 테러를 원천적으로 봉쇄 및 격퇴 및 적을 압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정일 군대의 수많은 도발 곧 전면전을 목표로 하는 도발이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함에도 효과적으로 잘 막아온 한국군대의 虛實(허실)은 있다. 핵무기 개발에 기선을 빼앗기고 그런 여러 조처들에 자승자박당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한 것이다.

4. 김정일군대가 도저히 알아차리지 못할 신무기를 만들어내는 나라가 되도록 최선을 다했어야 하였다. 그것은 결국 못하게 되는 것에 걸려버린 한국의 지도자들은 개인관계에 보복성의 행악을 그치라는 말씀을 역이용하여 저들의 도발에 꽁지내린 개가 된다. 개인과 국가를 구분치 못하는 인간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런 소리를 한다. 이런 구분을 희미하게 한 자들이 신앙의 자유를 말살하는 적들에게 대북선교라는 간판을 걸고 많이도 퍼다 준다. 결국 그 내면은 김정일에게 연결된 반역자들임이 분명하다. 이러한 虛實相蒙(허실상몽)의 혼미함을 국가와 국민에게 끼치는 자들은 각 나라의 국군파병에 기를 쓰고 반대한다. 국가의 사활이 걸려있는 대응조치를 방해하는 자들은 북의 핵무기 개발에 침묵하고 있다. 결국 김정일군대에게 잡혀 먹히라는 것이다. 적국의 도발에 즉각적인 대응을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국가가 아니다.

5. 그런 국가로 만들어가려는 것은 국제사회에 비겁한 한국인으로 인식시키려는 것이다. 물론 대응조처에 군사를 동원하여 적의 도발에 따른 격퇴와 다시는 도발을 하지 못하게 하는 인식을 갖게 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거기에 저들은 그것을 개인간의 원한에 대한 앙갚음적인 보복 또는 감정적인 대응조처로서의 보복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이는 한국 내의 또다른 주구들 곧 김정일을 위하는 거짓 종교인들의 역할을 고대함이다. 역사 속에서 수많은 전투에 이 보복이 작용한 것은 사실이다. 보복이란 말은 다분히 감정적이다. 물론 그런 감정에 즉흥적으로 전쟁에 임하는 나라도 있고 왕도 있고 장군도 있다. 하지만 전쟁을 하는 것에는 그런 것은 다만 빌미에 해당되는 것이지 지혜의 전술전략에 따라 전쟁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거기는 감정적인 것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격이 낮은 국가는 앙갚음의 감정적인 응전의 보복성의 전투를 전쟁을 운운하지만

6. 격이 높은 국가는 대응조처의 의미로 각기 도발을 역이용하는 것이다. 일본의 진주만의 공격을 나중에 히로시마(1945년 8월 6일 08시 15분) 나가사키(1945년 8월 9일)의 핵 투하로 보복했다고 하는 말에 다 담아낼 수 없는 것은 있는 것 같다. 일본과 미국의 전쟁에 그 세 지역 말고도 광범위한 영역에서 벌어졌기 때문이다. 국가의 전쟁에 감정이 나올 수는 있으나 그것을 이용하여 하는 전쟁이기에 그것을 앙갚음 곧 감정적인 보복이라고 해서는 아니 된다. 戰時國際公法(전시국제공법) 곧 전시에 국제간의 법률관계를 정한 법규가 있다고 한다. 戰時復仇(전시복구) 곧 한쪽의 교전국이 전시 법규에 위반되는 행위를 하였을 때 다른 교전국이 보복으로 전시 법규를 위반하여 피해를 주는 행위를 하게 되는데, 지금 대한민국은 핵 인질로 잡혀있는 상태나 다름이 없는 것이 아닌가? 함에도 핵무장을 게을리 한다면 이는 어리석은 지도자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7. 하나님이 요구하는 미래는 이 말씀에 들어있다. [미가서4:1-5 말일에 이르러는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니라 ~]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도모로 전쟁이 없는 세상이 완성되는 것인데, 그때까지는 전쟁은 계속되고 인간은 결국 하나님의 모략을 베풀고 싸워야 한다. [잠언20:18 무릇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모략을 베풀고 전쟁할지니라] Say not, I will do so to him as he hath done to me: I will render to the man according to his work.

8. 앙갚음은 그에게 해를 주는 일. 마음속에 품고 있던 원한을 갚는 일 곧 報仇(보구) 보복(報復) 보수(報讎) 보원(報怨) 복보수 복수(復讎)이다. 본문 [~to me: I will render~]는『shuwb (shoob)』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개인 간의 원수에 대한 원한을 모든 세월에 공력을 기울여 앙갚음하려고 준비하다 to return, [히브리서10:30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로마서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자식을 죽였으면 원수의 자식을 죽여 보복하다. 만일 자식이 없다면 그 원수를 죽이다. 반환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는 것이고, 거듭되는 원수의 惡循環(악순환)이 일어나게 되다 turn back,

9. 앙갚음을 하나님께 맡기라는 하나님의 권고를 무시하고 지금은 역부족이라 앙갚음할 수 있는 권능을 축적한 후에 앙갚음하기 위해 시간을 기다리며 준비하다 to turn back,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배를 거부하는 인간의 문화에는 곧바로 앙갚음이 가능하면 시행하고 가능치 않으면 가능하도록 시간을 끌며 준비하고 반드시 앙갚음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다 come or go back, 하나님의 권고를 듣지 않는 자들은 결국 집안의 원수에게 앙갚음을 하려고 한걸음씩 또는 능력이 준비되는 만큼 나아가다 to return unto, 짐짓 원수를 갚지 않을 것처럼 하나 원수가 방심한 틈을 만들어 그를 틈타 전격적으로 앙갚음하는데, 그것은 원수를 갚아서는 안 되는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다 go back, come back, 모름지기 앙갚음은 죽음의 빚을 갚는 것이나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게 하는 것이다 of dying 등을 담고 있다.

10. 본문 [~according to his work]는『po`al (po'-al)』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갈라디아서5:20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성령의 도움을 입지 못하는 자들은 육체의 소욕에 충실한 자들이고, 그들은 누군가 적이 되어 철천지원수가 되다 work, 성령의 인도함을 거부하는 자들은 늘 사탄의 충동을 받는 육신의 소욕은 되갚지 않으면 견딜 수 없게 하는 것에 따라 결코 앙갚음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것 deed, 육신 곧 성령의 지배를 거부한 인간은 언제든지 누구에게 적이 되려고 행하는 어리석은 행위로 인해 앙갚음을 받을 수밖에 없게 하다doing, 원수를 맺는 일 thing done, 악마는 부득불 인간끼리 원수가 되게 하고 원수가 되어 타인의 속에 앙갚음을 일으켜 결코 피할 수 없게 하는 원한 맺히는 것 thing made, 성령의 인도를 거부하는 인간들은 남을 죽여서라도 소출을 얻고자 하는 자들이 가는 길에는 원수가 양산되는데 적이 되려고 한 일을 되갚는 것이

11. 곧 임금을 주는 것과 같은 보복행위를 불러오는 것 wages of work 등이다. 사사로이 사무치는 원한을 만드는 것으로 사는 인생들에게 예수님은 원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라고 하셨다. 이미 살펴본 대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인간들이 차지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언제든지 어디든지 누구든지 착취하려고 원수를 만들기 때문이다. 그런 것은 모두다 살아생전에 하나님의 사랑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받아서 용서해야 한다. 한편 국가의 적은 반드시 대응조처를 하여 만에 하나라도 빈틈이 보이는 국방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김정일은 만만하게 보이는 한미동맹으로 몰아가는데 정치권은 여전히 세종市(시)에 눈팔고 있다. 核(핵)대칭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오늘날 교회 내의 김정일 주구들은 성경을 인용하여 악마의 종자 김정일을 사랑하라고(김정일의 친구가 되라고 한다) 한다. 그들은 김정일의 핵 공격時(시)에도 곧바로 대응하지 못하게 보복하지 말라는 성경을 인용할 것이다. 참으로 가증스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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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나라의 지도자들이 이러니저러니 참으로 웃기는 爲人(위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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