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친놈아 ..자기 가족도 돈내고 사오는 꼴이라구?
그러면 네가족 네놈이 돈한푼 안내고 업어와 보려마.
이눔아 실례로... 네 가족이 여권이랑 다 있는 상태에서 ...
제 발로 북한에서 여기까지 오려고 해도 비행기값만 해도 얼마나 드는지 아는냐?
어떻게 인간이 자유를 찾는일이 공짜로 되기를 바라냐?
누가 탈북자 아니랄가봐...공짜만 좋아하는 꼴은...
자기가 필요해서 도움을 받는것이고 또 도움을 주는게 왜? 인신매매냐?
무식한눔... 인신매매가 뭔지,, 도움이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놈.
너는 택시 타고도 돈 안내냐?
택시운전수가 돈 받으면 그게 인신매매냐?
자기가 가고 싶은곳으로 데려다 주었는데 남의 노력은 왜 공짜여냐 하냐?
브로커들도 먹고 살아야 또 다른 탈북자를 살려줄것 아니냐?
너는 목욕탕에가서 때밀이 하는사람 보면 <노예>라고 할 놈이다.
네 가족들 북한에서 영원히 살든가 중국에서 일생 노예로 살게 해두거라.
이눔아 내는 오히려 브로커에게 돈을 주고 가족을 데려온 사람이다.
나는 우리 가족1인당 상상도 하기 어려운 돈을 주었지만 ...
그러나 지금도 그들이 감사할 뿐이다.
내는 북한의 가족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하고 사는지도 모르는 것을 ..
그 브로커들이 찾아서..두만강을 밤 2시에 넘겨서...베트남으로 뽑아서...
비행기를 태워서 ...인천공항까지 무사히 넘겨 주었다.
그런데 그 브로커들이 아니였다면 내가 지금 그 돈을 앞에 놓고 이번 설날에도 가족들 생각하며 눈물만 흘리고 있어야 할것 아니겠는가.
어찌 그 돈과 우리 가족의 목숨과, 미래와 바꿀 수가 있단 말인가?
내가 그 돈을 가지고 일생동안 가슴만 태우다가 죽는게 좋겠는가?
아니면 그 돈을 주고 ...아니 더 주고라도 생전에 가족과 함께 사는게 낳겠는가?
그래서 나는 후회 하지 않으며 브로커들을 욕하지 않는다.
나를 대신해서 내가 제일 가슴아픈 문제, 즉 가족을 만나게 주었는데...
어찌 내가 가진 돈이 가족보다 더 중하겠는가?
물론 돈을 너무 많이 받는 자들은 나쁜인간인 것 만은 틀림이 없겠지만...
그것이 싫으면 다른 브로커에게 가면 될 것 아닌가?
너무 그러지들 말라.
미국에 사는 너도 무슨 사연이 있기에 거기까지 갔겠지만 ...
그 길도 누가 돈을 받고 너를 도와주었기에 갔을 것 아닌가?
그러면 자네를 도와준 자도 인신매매범이라 해야 하겠는가?
당신을 도아 준 자에게 당신은 수고비를 준 것일뿐......
당신의 몸을 그 사람에게 판것이야 아니지 않는가?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또 나를 브로커라 하겠는데...
의심스러우면 이 창 관리자님에게 물어 보시게..
그도 나를 잘 아는 분들이네..
나는 그런 면에서는 부끄러운 것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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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랑이 담배 피울때 소리 말게.
지금 한 사람당 두만강 넘기는 것은 최하 150 요구 하네(선불).
물론 연변에서 3국까지 가는 것도 최하 150 ..선불 요구 하네.
요즘엔 두만강 지키는 군대 애들이 돈벌이에 눈이 뒤집혀서 말도 아니네.
이렇게 말하면 또 나를 브로커라 할수 있는데...
그만한 정세는 알기에 여기서 글도 쓰며 산다네..
의심나면 물어 보시게.
그러면 네가족 네놈이 돈한푼 안내고 업어와 보려마.
이눔아 실례로... 네 가족이 여권이랑 다 있는 상태에서 ...
제 발로 북한에서 여기까지 오려고 해도 비행기값만 해도 얼마나 드는지 아는냐?
어떻게 인간이 자유를 찾는일이 공짜로 되기를 바라냐?
누가 탈북자 아니랄가봐...공짜만 좋아하는 꼴은...
자기가 필요해서 도움을 받는것이고 또 도움을 주는게 왜? 인신매매냐?
무식한눔... 인신매매가 뭔지,, 도움이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놈.
너는 택시 타고도 돈 안내냐?
택시운전수가 돈 받으면 그게 인신매매냐?
자기가 가고 싶은곳으로 데려다 주었는데 남의 노력은 왜 공짜여냐 하냐?
브로커들도 먹고 살아야 또 다른 탈북자를 살려줄것 아니냐?
너는 목욕탕에가서 때밀이 하는사람 보면 <노예>라고 할 놈이다.
네 가족들 북한에서 영원히 살든가 중국에서 일생 노예로 살게 해두거라.
나도 이전에 한국에 탈북자 몇명 데려와봤는데..
동남아 쪽 거쳐 오면 중국으로 부터 제3국 대사관 까지 이동비용이 일인당100만원이면 충분하더라~!!!
사람장사해서 돈벌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살거라~!!!
필요악일 수도 있겠지만 좋아보이진 않네요.
그러는 너는 미국에 도주한 똥개냐?
이눔아 내는 오히려 브로커에게 돈을 주고 가족을 데려온 사람이다.
나는 우리 가족1인당 상상도 하기 어려운 돈을 주었지만 ...
그러나 지금도 그들이 감사할 뿐이다.
내는 북한의 가족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하고 사는지도 모르는 것을 ..
그 브로커들이 찾아서..두만강을 밤 2시에 넘겨서...베트남으로 뽑아서...
비행기를 태워서 ...인천공항까지 무사히 넘겨 주었다.
그런데 그 브로커들이 아니였다면 내가 지금 그 돈을 앞에 놓고 이번 설날에도 가족들 생각하며 눈물만 흘리고 있어야 할것 아니겠는가.
어찌 그 돈과 우리 가족의 목숨과, 미래와 바꿀 수가 있단 말인가?
내가 그 돈을 가지고 일생동안 가슴만 태우다가 죽는게 좋겠는가?
아니면 그 돈을 주고 ...아니 더 주고라도 생전에 가족과 함께 사는게 낳겠는가?
그래서 나는 후회 하지 않으며 브로커들을 욕하지 않는다.
나를 대신해서 내가 제일 가슴아픈 문제, 즉 가족을 만나게 주었는데...
어찌 내가 가진 돈이 가족보다 더 중하겠는가?
물론 돈을 너무 많이 받는 자들은 나쁜인간인 것 만은 틀림이 없겠지만...
그것이 싫으면 다른 브로커에게 가면 될 것 아닌가?
너무 그러지들 말라.
미국에 사는 너도 무슨 사연이 있기에 거기까지 갔겠지만 ...
그 길도 누가 돈을 받고 너를 도와주었기에 갔을 것 아닌가?
그러면 자네를 도와준 자도 인신매매범이라 해야 하겠는가?
당신을 도아 준 자에게 당신은 수고비를 준 것일뿐......
당신의 몸을 그 사람에게 판것이야 아니지 않는가?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또 나를 브로커라 하겠는데...
의심스러우면 이 창 관리자님에게 물어 보시게..
그도 나를 잘 아는 분들이네..
나는 그런 면에서는 부끄러운 것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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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랑이 담배 피울때 소리 말게.
지금 한 사람당 두만강 넘기는 것은 최하 150 요구 하네(선불).
물론 연변에서 3국까지 가는 것도 최하 150 ..선불 요구 하네.
요즘엔 두만강 지키는 군대 애들이 돈벌이에 눈이 뒤집혀서 말도 아니네.
이렇게 말하면 또 나를 브로커라 할수 있는데...
그만한 정세는 알기에 여기서 글도 쓰며 산다네..
의심나면 물어 보시게.
더러운 김정일의 졸개인 네눔이 탈북자 단체들을 씹으려고 한 그물에
넣고 휘젓는 것을 모르는줄 아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