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굽실거리는 놈들 봐라.
Korea, Republic o 길위 0 612 2010-02-22 03:36:01
개정일이 앞에서 굽신거리라고 내 아매/할배가 피흘러 개일성하고 싸우다 죽은 줄 아냐?
한나라의 총수권자 정도되면 국가/국민의 정통성/자존심을 지킬 줄 알아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후레 자식 같은 놈들은 아예 치마자락 걷어 붙이고 대드니 울화가 터져 죽겠다.

나는 월급주는 내 상사에게 할 소리 다 못하고 굽신댄다.
하지만 개정일이는 내 집안의 원수이기에 내 앞에 보이면 패 죽이지 저런 줏대없는 개짓거리는 절대 못한다.

이것이 내 자존심이고 집안의 명예다.

여기에 불만있는 놈들은 북으로 넘어가 개정일의 딱깔이가 되라.
너희 같은 놈들과는 같은 하늘을 이고 살 수가 없다.

그래서 너희같은 덜 떨어진 초딩들을 좌빨이라 개무시하는 것이다.

사과/유감 표시 한번도 안하는 개잡놈 개정일에게 고개를 숙이는 어설픈 나부랭이들은 개무시해도 정당하다는 나의 논리다.

무식용감하게 포용을 악세사리로 달고 다니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자뻑에 빠진 돌대가리들은 어디 멋진 말로 반박을 해봐라.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길위 2010-02-22 03:47:39
    북한 주민의 아픔에 대한 뜨거운 가슴도 없고 냉철한 머리도 없는 놈들이..
    그저 스스로 자위하며 만족하는 것이 더 급급하지?

    베풀고도 욕 먹는 것이 왜 그런 줄 아니?
    바로 진정한 인간애가 없이 권력에 물타기 하며 자위하고자 하는 인간의 더럽고 나약한 욕망 때문이다.

    그러고도 계속 변명 따위로 스스로를 위안하고 싶지?
    나는 객관적이고 박애적이고 평화주의자라고 ㅎㅎㅎ
    지나가던 개가 코웃음치겠다.

    주제 파악도 덜 된 놈들이 어디 감히 남탓을 하며 잘난 척을 ㅎㅎㅎ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길위 2010-02-22 03:54:36
    개정일을 다룰 때는 철저히 냉소적으로 개정일의 개나발을 대충 흘러 듣고 따끔하고 무게있게 칼날같은 펀치를 날려야 한다.

    어설프게 히히덕거리며 분위기 타는 행각을 하는 자는 초딩에 불과하다.
    마치 미국 대통령이 아프리카 최빈국 듣보잡 추장을 만나 한 수 훈수 두는 정도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래야 국가의 위상이 서고 남한을 개정일이 함부러 보지 못하는 것이다.
    권리를 줘도 제 처신을 못하는 어중이 떠중이들은 더 이상 한국에는 필요없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Garry 2010-02-22 07:14:28
    길위님도 이제는 하나를 생각하면 둘도 생각해 보세요.

    남의 경제력은 북의 1백배에 달합니다. 체제 경쟁이란 더 이상 존재하지도 않은지 오래 되었어요.

    거지에게 굽실거리는 사람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는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눈 앞의 김정일만 보고 각을 세우는 것은 주성하 기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죽은 시체와 멱살잡이를 하는 격'이지요. 어차피 김정일이 늙고 병들어 죽을 날이 머지 않았거든요. 그 뒤에는 어찌 될까요?

    님이 기대하시는 흡수통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는 한국군이 북진해야 되는건데, 반드시 전쟁이고 이에 미중이 동의할리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대로 가면 북은 중국의 식민지가 된다는 것이 정설이고, 남은 수백만의 탈북자를만 받아들여 남북은 공멸하게 될 것입니다.

    아주 논리적인 귀결이지요.

    이런 파국을 피하는 방법은, 남북을 2국가 2체체의 남북연합으로 만들어서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우호적 관계로 만들어 두는 것입니다. 외세의 간섭을 줄이고, 북을 우리가 포용해 가는 것이지요.

    그리고 북 주민들에게 자유가 생기고 수백만의 탈북자를 남이 받아들여야 한다면, 지금부터 충분한 식량을 줘서 북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 잘 다니게 만들어 두는게 필수적입니다. 그래야 사회적응을 하지요.

    남이 식량을 주고 말고와 김정일 정권의 수명과는 아무런 관계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식량 부족이 정권의 종말을 촉진한다는 어떤 연결 고리가 없습니다. 결과로 지금 북 주민들의 굶주림을 방치하는 것은 단지 그들의 무의미한 고통과 개죽음을 촉진할 뿐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송장김일성 2010-02-22 10:15:45
    음 잘 싸우고 있군. 개리 넌 내가 생전에 내놓은 통일사상을 변화된 현실에 잘 맞게 적용시켜나가고 있구나.
    내 후레자식 김정일은 얼마 살날이 없으니 내 손주에게 기회가 차려지도록 잘 도와주거라. 어떻게 하나 우리 김씨왕조는 꼭 지켜야 하느니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북한주민 2010-02-22 11:44:36
    개리님. 정말고맙습니다. 당신을 북으로 초대합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에 둘도없는 친북동지입니다.

    나는 도움을 청하지않았는데 당신은 그냥 도와주겠다고 하는군요.

    북한에 있는 우리는 김정일장군님이 있기 때문에 아무런걱정없이 잘 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이 그렇게 무지 애쓰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노무현.김대중님이 뜻을 이어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올해는 어떻게 해서라도 그들이 곁에 가서 함께 뜻을 토론함이 어떨가 생각합니다.

    장군님이 있으니 우리는살아갈수 있다. 게리님 그러니 부디 북한에 대한

    잔 걱정은 하지 마시고 집안에 안내와 자식들 걱정이나 하세요.

    먼 후날 조국이통일되면 당신을 북한의 핵심인물로 등용하겠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게리처럼 2010-02-22 12:45:26
    멋 모르고 중국족 돕다가 남한 사람들(유모차들) 완전히 발등 찍히고 만 것처럼 게리 같은 애들이 나라의 이익을 모조리 사악한 놈들에게 바치라고 주절거리며 똥 싸고 다니고 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ㅎㅎㅎ 2010-02-22 14:18:07
    이러니 탈북자수준을 의심받는거야. 또라이같은넘들 ㅉㅉㅉ 아직도 개념장착은 멀었군. 니들이 싫다고 나온 북한을 남한사람들이 뭐가 좋아서 아부하니... 머리는 무스나 쳐바르라고있는게 아니라 생각하라고있는거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개동일 2010-02-22 15:18:08
    야 이남조선애들아 당장 쌀 100만톤 보내라 핵한방쏘기전에 빨리 보내라 제주도 감귤두 지금 보내는거갖군 누구코에 바르라는기야 쬐쬐한놈들 한대맞아야 정신들간 글구 세메트두 보내라 금강산 하구 개성에 관광 많이오도록 하라 좀 돈잇는것들만 보내라 떨거지 들은 말구 글구 말이야 니들 청와대 서 먹는거 한가지씩 골라서 보내라 불바다 만들기전에 글구 내이따 생각날때 또 연락 보내갔어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울보들이 해낸 일
다음글
탈북자님들 신용이 생명입니다.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