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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비밀을 캐내 발설하고 요리조리 악용하는 자들은 누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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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은 누설하지 말라] 他人(타인)의 것을 통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그것을 담아낼 수 있는 표현력에 따라 그 보고 들은 것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그것이 곧 인격살인으로 인신모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에 있다. 또는 그런저런 비밀을 惡用(악용)하여 財利(재리)를 취하고자 하거나 명예와 권력이나 기득권을 쌓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용당할 수 있다는 것에 있다. 발람이라는 先知者(선지자)가 있었다. 그는 天機漏洩(천기누설)죄를 범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 모든 것을 보는 능력인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의미는 단순히 정보취득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분석하고 그것을 응용하는 아가페 사랑에 있다. 악마의 눈은 인간의 허물을 만들거나 덮어씌우거나 찾아내는 눈이다. 지구 안에 악마의 介入(개입)은, 인간으로 하여금 악마의 지혜와 총명으로 어느 정도 他人(타인)의 비밀을 악용하는데 있다. 사탄은 인간의 허물을 만들고 그것으로 인류를 파멸로 이끄는데 있다. 2. 그것이 곧 인간의 허물을 가지고 장난치는데 있다. 그것들이 인간의 눈을 밝혀 타인의 허물을 이용하여 망하게 하고, 없다면 권모술수로 만들어내는 것에 있다. 이름 하여 정치공작이라는 것이다. 인류가 유사 이래로 악마의 술책을 전수받은 자들은 네거티브를 하거나 허물을 만들어 내거나 덮어씌워 타인의 인격과 인신모독을 하고 인격살인을 하여 공작대상의 사회적 정치적인 생명을 죽인다. 산자만의 땅에서 죽은 자의 것으로 자기들 배를 채운다. 때문에 타인의 것을 통찰해 본다는 것은 매우 두려운 일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지혜와 총명을 받은 인간들도 마찬가지다. 그것을 악마가 이용하면 타인을 망하게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은 자들은 마땅히 오직 예수로 주시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벙어리 같고 귀머거리 같고 소경 같아야 한다. 누구도 볼수 없는 것을 많이 보는 것으로 많이 아는 것으로 인해 악마의 유혹을 받고 그것으로 인해 악마의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악마의 도구가 된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초능력을 가진 자들 속의 慾心(욕심)으로부터 시작된다. 3. 타인의 것을 보고 듣는 것에 초능력을 가진 자들에게 오는 악마의 유혹이다. 많은 정보원들이 있고 스파이기계들이 있고, 첨단첩보수단의 모든 방법으로 첩보하는 기술이 탁월한 세상이다. 그런 것을 관리하는 자들의 속성이 악마化(화) 될수록 그 첩보된 정보를 악용하는 악마의 길을 간다. 그 가진 통찰력을 이용하여 세상을 자기 사욕거리로 삼는 경우가 곧 악마의 특성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신다. 하지만 그것을 선용하신다. 악마는 인간보다 더 나을 정도로 안다. 그것으로 인간을 정죄하고 파멸로 몰아가는 것인데, 하나님은 인간의 허물을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인간이 다시는 하나님이 기준하는 허물에 잡혀 살지 못하게 하시려고 부활하사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모든 허물에서 벗어나는 기반을 갖추시고 督勵(독려)하여 마침내 그 모든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자식들의 길이다. 4. [요한1서 3: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마귀의 자녀들은 언제든지 마귀의 짓을 한다. 악마의 짓이란 타인의 허물을 만들거나 덮어씌워서 허물을 잡아 자신들의 이익을 사욕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것이 곧 악마의 자녀들이다. 악마의 말을 잘 듣고 있는 여인들과 그 남자들은 타인의 허물을 만들어 내고 허물을 잡아 사욕거리를 삼아 잡아먹는다. 그것이 곧 악마의 자식들의 속성과 행태이다. 세상을 살펴보면 그런 것이 가득한 세상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은 자들은 현재 및 과거에 취득된 정보와 미래의 가용될 수 있는 정보에 관하여 결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모든 정보를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용해야 한다. [마태복음 12: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하나님의 통제를 넘어서는 자들은 천기누설이 된다. 5. [이사야 42:18-20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 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자들이 되지 못하면 그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전문적인 일군이 아니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자가 아니다. 하나님과 친한 자가 아니다. 그 나머지는 억제할 수 없는 욕심에 끌려 천기누설에 빠지는 유혹을 받게 된다. 그런 것을 가지고 악마의 유혹을 받아 잘못 사용한 발람의 길을 가게 된다. [베드로후서 2:15-16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 Debate thy cause with thy neighbour himself and discover not a secret to another: 6. 本文(본문) [~(himself) and discover~]는『galah (gaw-l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악마를 위해 그 모든 정보를 폭로하기 위하여 털어놓기 위하여 to uncover, 악마의 유혹을 받아 스스로 하나님의 통제 장치를 제거하다 떼어내다 하나님을 자기 곁에서 추방하다 하나님의 통제직함을 파면 면직시키다 remove, 악마의 유혹을 따라 계속적으로 모든 비밀을 폭로하는 악마의 도구가 되기 위해 악마로부터 오는 성질 곧 하나님의 모든 통제장치를 제거하는 성질을 가지다 to remove,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통제로부터 떠나다 작별인사를 하다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나는 출발을 하다 그것은 곧 하나님께 대한 죽음이고 악마에 대한 충성이다 그것은 결국 자기를 죽게 한다. [여호수아 13:22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도륙하는 중에 브올의 아들 술사 발람도 칼날로 죽였었더라] depart, 自薦(자천)해서 악마 편에 붙어 모든 비밀을 폭로하기 위하여 to uncover oneself, 악마 편에 붙어 모든 비밀을 보여주기 위하여 발견하거나 to discover or show oneself, 7. 악마로부터 받은 습성 곧 천기누설을 스스럼없이 하는 습성 to reveal himself (of God)를 담고 있다. 본문 [~not a secret~]은『cowd (sod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악마를 위해 또는 악마적으로 비밀회의 협의 심의를 까발리다 council, 악마를 위한 조언 충고 목적 결심으로 모든 비밀을 털어 놓다. 악마적으로 살기 위해 타인의 모든 비밀을 털어 놓다 counsel, 적을 위해 군사적인 대처를 위해 전략회의의 모임 집합 군대 동원의 집합신호 집합나팔의 비밀을 털어 놓다 assembly, 국가적인 군사적인 회의의 비밀들을 친밀한 대화의 관계 속에 털어놓다 council (of familiar conversation), 악마와 악마적인 것을 위해 회의 divan, 친밀한 친구의 모임 동호회 속에 있는 비밀들을 털어놓다circle (of familiar friends), 회사 상회(商會)상사(商社)의 비밀들을 털어놓다 company, 자체적인 의논을 적에게 털어놓다 counsel (itself), 은밀한 의논을 적을 위해 악마적으로 털어놓다 secret counsel, 8. 격이 없는 친구간의 비밀을 털어놓다 familiar converse, 하나님의 비밀을 적에게 유리하도록 발람처럼 털어놓다 intimacy (with God), 하나님이 주신 각양 은사와 지혜와 미지에 대한 통찰력을 가진 자들이 그것을 악마의 유혹을 받아 사용하면 그것은 악마의 도구가 된다. 결국 하나님이 미워하신바가 된다. [마태복음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악마는 예수님께 와서 자기 말을 따라 행동하라고 유혹한다. [마태복음 4:3-4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9.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많은 권능을 가진 자들이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않으면 결국 마귀의 길을 가는 것이다. 타락한 천사가 받은 권능은 하나님이 그에게 부여하신 것인데, 욕심과 교만에 잡혀 결국 악마가 되고 그것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에 사용한 것이다. 핵무기를 김정일 그가 직접 만들어 내지 못한다. 그 안에 그런 기술과 권능을 가진 자들이 그를 위해 만들어 내는 것이다. 10. 이 세상의 수많은 석학이 결국 악마의 도구가 되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가에 있다. 악마의 도구는 악을 위해 일하고 하나님의 도구는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 [로마서 6:12-16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 중에 하나님의 권능을 받은 자들이 그것을 가지고 김정일을 위해 일하고 있다. 악마의 도구가 된 것이다. 김정일의 편에 서서 신앙의 자유를 망하게 하라고 힘을 보태는 목회자들, 그들이 많은 군중을 모아서 그것으로 김정일의 사욕을 위해 사용하라고 돈을 보내주고 있다. 북한선교라는 이름으로.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타인의 허물을 먹고 사는 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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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없이 주님 찾다가 시청자 비난이 빗발쳐 모가지 달아난 사람에게서 교훈을 얻으시길.
http://news.nate.com/view/20100225n19235?mid=o0100
"교회 안다니면 지옥간다" 이 소리만 계속하니 ;;;
다른종교를 믿는사람이나 무신론자들이 볼땐 답답하기 그지 없는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