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노란 글을쓴사람하고는 어울리지 않는게좋을것 같네요. 북한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자기만 살겠다고 보위부 비밀간첩을 7년을 했으면 쇠뇌될대로 댔을건데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누구도 모르는 일 아니겠어요. 이글도 북한체제를 반대한느 투사들의 신변을 확보하라는 지시로 쓴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표현자유님, 이글에 나오는 주인공은 고초를 겪은게 아니고 백성들에게 고초를 겪도록 했던 아주 나쁜 인간인것 같은데 그런글이 귀하다니 이해할수 없군요.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자기가 살겠다고 보위부 개노릇을 7년이나 했다는 인간한테 아픈 기록이라는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닌가요?
나'라고 했다가 철명이라는 3인칭으로 바뀌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정서를 좀 하시죠. 101호 연락소 같은 곳은 보았지만 보위부 간첩이 많다고 들어도 간첩의 고백을 일게 되리라곤 생각못했네요
솔짹히 주변 어딘가에 당신같은 사람이 살고 있지 않나 주위를 한참 둘러 보았어요
하여간 그 보위부 애 들 쓰래기, 쓰레기넹. 말 안나가고 주위에도 이런 자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무서워요
충고를 드리자면 자료를 남기는 데 기여를 할 글인줄 생각되므로 가능하면 주인공에 나라는 것을 빼는 것이 저자에 대한 불쾌감이 덜 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수전노님의 글은 북한의 지배체제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너무나도 귀중한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란 손자의 말이 있지 않습니까?
삶의 모든 비극과 고통을 한 몸에 겪어 오신 수전노님이기에 가능한 글이요 정보입니다...
그리고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과 글을 쓴 사람과는 따로 떼어내어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등장인물의 이야기이든, 글을 쓴 사람의 이야기이든, 일단 글이 마무리 되고 난 다음 다시 야야기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수전노님이 아니라면 이런 글을 어떻게 읽어볼 수 있겠습니까? 수전노님이 겪으신 삶도 우리민족이 겪은 비극의 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비극은 지금도 진행중에 있습니다...우리가 힘을 합쳐 김정일 독재체제를 무너뜨리고자 한다면, 수전노님의 글을 너무도 귀중한 정보가 되는 것입니다...
부디 수전노님이 상처받지 마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앞으로도 귀중한 글을 계속 올려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만약 김정일이가 북한에서 쫓겨나서 망명을신청한다면 그것도 우리민족의 소중한 자료가 되니 받아 줘야겠군요. 김정일은 북한의 모든것을 지배했던 사람이고보면 아들한테 쫓겨나지 않는다는 담보도 없다고 봅니다. 김정일이 없었으면 우리민족한테 이렇게 가슴아픈 역사가 없을것이니. 김정일이도독재가 계속해서 이루어지는것이 바람직하다는 뜻이 되는건가요?
부칸 정권의 밑뿌리가 밝혀지느것이 두려웠던것은 보위부 개노릇을 한 수전노 네놈이나 두려웠던 일이지, 7년을 개질을 했는데 사람잡이를 한적이 없다. 북한 보위부가 그토록 착해빠졌더냐?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리고 당신처럼, 했는데 네가 나를 아냐? 내가보이부 놈들에게 얼마나 당했으면 이렇게 치를 떨까 생각좀 해봐라 보위부 개 놈아.
이글이 지어가는 글인가 보네요
.........나를 수정 한걸보니
그전에 올렸던 <정보정치>란 수기에서 나라고 하고 이번에도 나가 여러번 들어 가서 오락가락 했었는데 고치셨넹. 나라고 하더라도 소설의 면모를 갖춘다면 글쓴이와 결부 시킬일은 없겠습니다
수전노님께 여러님들의 글에 대고 택클을 걸지 마 라고 하셨는 데
님이 그런 모습은 겸손치 못합니다.
그들의 원한은 이해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만한 배짱이 없이 보위부를 폭노 하시겠습니까
위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여기 주인공으로 등장한 철명이란 인간의 비굴함에 대하여 역겨움을 느끼는 사람입니다.만 그렇게 밖에 할수 없었던 신념없고 배우지 못한 수많은 젊은이들에 대하서 실망을 느끼지만 정치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님은 님이 부끄러운 것이 없다면 대글을 달지 마라 하실것이 아니라
대글을 불쾌해하지 마시고 글에 대한 공감이라고 생각하면 죌것입니다.
근데 커터는 한번 만 당선, 아마 부시가 두번 했으니...
부시대통령으로 수정해야 할 뜻,
아니면 두번 한 클러턴?
- 수전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01 13:41:00
나'라고 했다가 철명이라는 3인칭으로 바뀌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정서를 좀 하시죠. 101호 연락소 같은 곳은 보았지만 보위부 간첩이 많다고 들어도 간첩의 고백을 일게 되리라곤 생각못했네요
솔짹히 주변 어딘가에 당신같은 사람이 살고 있지 않나 주위를 한참 둘러 보았어요
하여간 그 보위부 애 들 쓰래기, 쓰레기넹. 말 안나가고 주위에도 이런 자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무서워요
충고를 드리자면 자료를 남기는 데 기여를 할 글인줄 생각되므로 가능하면 주인공에 나라는 것을 빼는 것이 저자에 대한 불쾌감이 덜 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란 손자의 말이 있지 않습니까?
삶의 모든 비극과 고통을 한 몸에 겪어 오신 수전노님이기에 가능한 글이요 정보입니다...
그리고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과 글을 쓴 사람과는 따로 떼어내어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등장인물의 이야기이든, 글을 쓴 사람의 이야기이든, 일단 글이 마무리 되고 난 다음 다시 야야기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수전노님이 아니라면 이런 글을 어떻게 읽어볼 수 있겠습니까? 수전노님이 겪으신 삶도 우리민족이 겪은 비극의 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비극은 지금도 진행중에 있습니다...우리가 힘을 합쳐 김정일 독재체제를 무너뜨리고자 한다면, 수전노님의 글을 너무도 귀중한 정보가 되는 것입니다...
부디 수전노님이 상처받지 마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앞으로도 귀중한 글을 계속 올려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 수전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01 13:41:10
- 수전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01 13:41:23
.........나를 수정 한걸보니
그전에 올렸던 <정보정치>란 수기에서 나라고 하고 이번에도 나가 여러번 들어 가서 오락가락 했었는데 고치셨넹. 나라고 하더라도 소설의 면모를 갖춘다면 글쓴이와 결부 시킬일은 없겠습니다
수전노님께 여러님들의 글에 대고 택클을 걸지 마 라고 하셨는 데
님이 그런 모습은 겸손치 못합니다.
그들의 원한은 이해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만한 배짱이 없이 보위부를 폭노 하시겠습니까
위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여기 주인공으로 등장한 철명이란 인간의 비굴함에 대하여 역겨움을 느끼는 사람입니다.만 그렇게 밖에 할수 없었던 신념없고 배우지 못한 수많은 젊은이들에 대하서 실망을 느끼지만 정치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님은 님이 부끄러운 것이 없다면 대글을 달지 마라 하실것이 아니라
대글을 불쾌해하지 마시고 글에 대한 공감이라고 생각하면 죌것입니다.
- 수전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01 13:4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