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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없는 구름 같은 지도자들의 교언영색 견강부회로 김정일과 밑 거래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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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사람은 어디를 가나 자기존재를 알리는 광고처세에 활발하다. 검증에 필요한 학력과 경력과 그의 라운드에 형성되는 地緣(지연)학연血緣(혈연) 등등의 것과 그가 어디에 붙어있고, 누구의 氣(기)를 받고 있는가와 그의 줄은 무엇이고, 거기서 그는 어떤 위치를 점하는가와 기존의 평가와 장래성의 가능성을 아울러 가정의 상태를 고려한다. 신흥국가의 귀족의 이미지로 상류층이라고 膾炙(회자)되는 계층의 일원인가. 또는 거기서 인정받고 있는가를 먼저 고려한다. 대한민국을 국민 대신 섬기는 전문가 그룹의 의미와 그것을 움직이는 複線(복선)의 의미들도 고려될 수도 있다. 그가 과연 그동안 국가의 문제를 해결한 적은 있는가에도 낙점을 주는 것도 있는 것 같지만,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다. 그야말로 빛 좋은 개살구와 양두구육이고 과대광고이고 혹세무민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신다. 중심을 보신다. [고린도전서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2. [사무엘상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람은 하나님의 요구를 따라 행할 수 없다. 때문에 사람의 지혜로는 속이는 데는 능하나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는 없다. 바울은 인간을 깨우치는 것도 인간의 능력으로 하지 않는다. [고린도전서2: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사단은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자랑한다. [고린도후서 11: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假裝(가장)이란 자기의 악마적인 정체성을 숨기는 방식이다. 인간세계는 그것을 감추는 외모를 꾸미는 공식이 있고, 그것으로 꾸미면 좀처럼 속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다. 때문에 자랑하는 자들을 조심해야 한다. 그것은 겉모습의 의미일 뿐이고 그 안에는 김정일의 라인들에 매여있는 자들이다. 3. 그들이 각기 친구들이 서로의 생존방식을 위해 難攻不落(난공불락)을 쌓기 위해 겉모습만 그럴 듯하면 서로 이끌어 올려 그들만의 城(성)의 벽돌로 삼고 있다. 그들은 김일성민족임을 숨기고 있고 그들의 언어도 하나고 개념도 하나이다. 그들이 서로가 상류층을 끌어올려 대한민국의 지도층을 점한다. 그것이 그들만의 바벨탑이다. 대한민국 3부에 얽혀 있는 이들 세력 곧 김정일의 세력의 의미는 김정일의 꼭두각시라는 말로 담아내야 할 것 같다. 겉은 대한민국의 존경받는 지도자들이나 속은 김정일의 꼭두각시다. 무능하기 그지없는 자들이 기득권을 위해 김정일 세력도 받아들이는 영혼 없는 공무원들이 서로가 얽히고설키고 대한민국을 경영하겠다고 한다. 그들의 눈부신 자랑의 빛은 빛 좋은 개살구로 貶下(폄하)하고 싶다. [유다서1:11-13~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나무요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대한민국을 국민을 대신해서 섬겨줄 수 있다고 속이는 자들에게서 나올 것은 망국뿐이다. 4. 국민을 속이고 세뇌하는 이 세력의 의미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은 것이다. 그들의 허명을 드러나게 하는 것은 천적 김정일인데 김정일에게 비굴한 모습을 지닌 것도 역시 자랑의 혀를 가진 그들이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등등의 말로 애써 태연한척하는 그들은 국민을 속이는 간첩들이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공복은 국민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김정일의 수하들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백성으로 격하하여 착취의 대상으로 삼는다. 국가의 예산을 가지고 사용하면서 아무런 인센티브를 받지 않는다. 그들은 무능하면서도 지지층을 만들기 위해 나라를 갈기갈기 찢어낸다. 그들이 과연 자유민주주의의 자유를 수호하고 북으로 확산하는 능력을 가진 자들인가? 경제자유를 위해 국민소득을 5만 불 10만 불로 이끌어 올릴 수 있는 자들인가? 그들이 김정일을 붕괴케 하고 그 모든 핵무기를 점령하여 대한민국의 것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그들이 북한주민의 인권유린을 해결할 능력이 있는가? 5. 그들이 작은 정부 고효율의 개혁을 만들어낼 수 있나? 그들이 인류전체의 환경공해를 해결할 능력이 있는가? 21세기 그린산업의 선두주자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영역을 구축할 수 있는가? 전국토를 효과적으로 관리하여 많은 수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 인류의 가난과 질곡과 압제를 해결하고 그 뒤에 있는 악마와 함께한 종자들을 제거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가? 너무나 무능한 자들이 겉만 포장하여 그 속에 숨어서 김정일의 충실한 개가 되어 세상을 유린하는 것이다. 이른바 거품의 세상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국민에게 인센티브를 받지 않는 철밥통을 만드는 자들을 그들이 개혁할 수 있을 것인가? [빌립보서3:18-19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6. 무능한 자들이 겉으로 화려하게 포장하고 뒷심은 김정일의 친구들의 일원이 되어 자기존재를 지켜나가는 짓을 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돈이 목적이고 허명이 그 다음이고 그 다음은 기득권의 오랜 유지에 있다. 이 가증스러운 자들이 스스로 영광의 자리에 앉아 국민을 속이고 있고, 그들이 그 전시행정을 위해 벌이는 쇼에 국민의 혈세는 나날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에 지나지 않는다. 국민의 어깨에 빚을 올려놓는 자들, 지자체장들의 허영심의 극치를 보면서 이 나라의 미래를 불행하게 하는 것을 저지르고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김정일의 남한 적화 야욕에 많은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가세하고 있다. [마태복음7:15-20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Proverbs 25:14 Whoso boasteth himself of a false gift is like clouds and wind without rain 7. 本文(본문) [~boasteth~]은『halal (haw-lal')』라 읽는데, 국민을 속이고 사람을 속이려고 빛나게 하는 to shine, 하나님의 총애를 입고 있다고 스스로 자랑하는 to shine (fig. of God's favour), 뒤에는 악마가 숨어있고 자기를 광명의 천사처럼 번쩍거리는 자랑의 혀를 가진 자들 to flash forth light, 칭찬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 그것으로 허명을 만들고 그것으로 사람을 속이는 짓을 하는 to praise, 특별한 선민으로 돋보이고 다른 자들을 짓밟고 일어나서 자랑하다 뽐내다 허풍 자만을 즐기다 boast, 실제와 다른데도 허풍을 떨다 자랑하다 be boastful, 허풍으로 밥을 먹기 위해 자기를 영화롭게 하려고 구체적으로 학력 경력으로 치장하다 to be boastful, 스스로를 빛나게 하여 사람을 속이는 최면술의 대가들 허풍쟁이 boastful ones, 자기 PR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거짓된 자들이 그런저런 일로 자기를 영광스럽게 꾸미고 능력도 없지만 기득권을 만들어 집단최면을 일으키다 boasters, 인간은 잘 속는다. 그것을 이용하는 것은 악마의 사람이다. 8. 실제와 다른데도 그런저런 것을 이용하여 자기를 돋보이게 하는 것 자랑하기 위하여 to boast, 기만을 위해 자랑을 만들다 make a boast, 칭찬받을 만한 것이 없는데 칭찬받기 위하여 사람을 속이는 말과 행동을 하다 to be praised, 허풍으로 세상을 현혹하는 기술은 사람들을 어이없게 하는 것에 경탄케 하다 be made praiseworthy, 스스로를 추천되게 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그것으로 자기를 영광스럽게 하여 마침내 좋은 직분을 얻고 그것으로 기득권을 쌓으면서 세상을 무진 속이는 짓을 하기 위해 교언영색하다 be commended, 속에는 무능하고 탐욕과 사욕에 잡히고 김정일과 내통하면서 겉으로는 영광 영예 명예 찬미 찬송에 자기 밥줄이 있다고 믿는 자들이다 glory를 담고 있다. 그야말로 오랜 가뭄을 속이는 비 없는 구름이다. [베드로후서2:17-19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저희를 위하여 캄캄한 어두움이 예비 되어 있나니 저희가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여 미혹한데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인간에게 구원을 준다고 하나 줄 수 없는 것이 없다. 9. 본문 [~himself of a false~]은『sheqer (sheh'-ker)』라 읽고 그 안에는, 고의적인 거짓말 허언으로 허풍을 떨어 세상을 속이다. 그것으로 능력이 있는 자들을 밀어내고 자리를 차지하다. 그것으로 기득권을 쌓고 입으로는 하나님을 위하나 속으로는 악마를 위해 일하다 lie, 속임 기만 사기 속임수의 대가들의 현란한 짓들은 사람들을 군중을 선동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밥그릇을 만들고 악마의 목적을 달성하는 살인의 권력을 갖게 하다 deception, 입으로 능력있다 자랑하여 타인을 속여 결국 그 타인에게 막대한 손해를 끼치고 실망시키기를 하며 그 타인을 실망하기 실의 낙담을 만들어 도리어 거기서도 다른 거짓말로 착취하다 disappointment, 거짓 허위 진실이 아님 곧 실체적 진실을 무너지게 하고 사회적인 사실로 굳어지게 하는 권능을 가진 자들이 그것으로 군중을 움직여 자기들의 목적과 또는 김정일의 적화목적을 이루게 하다 falsehood, 김정일의 세계는 기만으로 사는 곳이다. 그 기만으로 통제하는 세상은 망하는 것이다. 10. 그 무엇이 기만으로 속이거나 또는 그로 인해 실망하거나 또는 이중거래로 배반하거나 하는 것들은 모두가 다 양의 옷을 입고 있는 것이다 deception (what deceives or disappoints or betrays one), 애국자로 가장하나 사기 협잡 불성실 기만 허위로 직무를 이행하는데 능한 자들이 국민을 우롱하는 짓을 하다 deceit, 기만 흉계 속임수로 국민의 문제를 해결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국민을 등쳐먹고 김정일의 앞잡이며 악마의 주구이다 fraud, 나쁘게 부정하게 행동하면서 의로운 체하는 질이 아주 나쁜자들 wrong, 속여서 부정하게 취하는 자들의 감언이설 fraudulently, 부당하게 행하며 공평하게 행한다고 하는 자들의 궤변 wrongfully (as adverb), 유명무실의 문제 고백에서 해가 되는 것을 의해 巧言令色(교언영색)하는 자들 falsehood (injurious in testimony), 많은 실수를 하고도 국민의 눈을 속이는 말로 견강부회로 무실을 증언하다 testify falsehood, 입으로는 헌법준수를 선서하나 속은 이미 틀린 선서를 하다 false oath, 11. 처음부터 속일 생각으로 부정하게 맹세하다 swear falsely, 거짓 선지자의 허위에 인생을 기대게 하는 자들의 사악함 falsity (of false or self-deceived prophets), 일반적으로 통행하는 거짓말이라도 그것 속에는 적의 교묘한 침투가 악마의 손이 들어있다 falsehood (in general), 악마의 입을 가진 자들이 입만 벌리면 뱀의 혀가 나오는 거짓말의 혀 false tongue, 空虛(공허)한 근거가 없는 무가치한 쓸모없는 허영심이 강한 우쭐대는 몹시 제 자랑하는 무익한 헛된 보람 없는 자들인데 자기를 마치도 비가 가득 담긴 구름처럼 보여 사람들의 기대를 갖고 하고 거기서 어떤 이익을 본 후 자기의 속을 감춰가는데 능한 자들의 거주 방법 in vain을 담고 있다. [야고보서4:16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고린도전서1: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신 하나님만 인간을 구원하시는 것이다. 그것을 숨기는 지도자들이 인간능력을 부추겨 사람들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악마의 행적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망국을 위해 노력하는 자들을 나라가 다 망하도록 그냥 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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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어느 때 제가 수요자들의 한자지식 수준 등을 감안하여 한자어에 대한 한글병용을 건의드리자 즉각 수용하시던 그 합리성을 기억합니다.
위 원글같은 경우 이곳에 올려주실 때 1, 3, 4, 5, 6항 정도만 올리시고 각항의 내용들 중 참작할만한 성경구절들은 분리하여 띄어서 써 주신다면 비종교인인 제가 봐도 참 좋은 계도적 내용들이 될 듯 합니다.
감동도 없고 재미도없고 논리도없고 뜬구름 잡는 얘기일뿐이고..
감동도 없고 재미도없고 논리도없고 뜬구름 잡는 얘기일뿐이고..
감동도 없고 재미도없고 논리도없고 뜬구름 잡는 얘기일뿐이고..
대단하세요! 쉬지도 않으시고............
하두 긴 글을 올리세니 읽을수는 없고 이젠 영어로까지 올리시니 눈이 어지러우네요
또한 글만 올려놓고 절대 대화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거다. 댓글하나 다는 것을 보지 못했다. 역시 개독그의 한계로 볼 수밖에 없다. 무조건 쓰레기를 길에 버리고 보는거다. 완전 이기주의지... 개정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