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해방 60주년 김일성 김정일은 듣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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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해방은 김정일만 제거하면 O.K. 작성자 민족의혼 (작성자의 다른글) 조회수 86 추천수 15 입력시간 2005/08/15 9:43 60년간 한민족과 북한 동포전체를 노예와 개보다못한 취급을 해온 김일성 김정일 너희 두 부자만 제거하면 된다. 어떻게 제거해 줄까? 공개총살, 정치범 감옥살이, 태형, 국제전범재판, 인권침해범, 경호원의 빵빵빵 정정당당히 네 선택을 기다리마... 북한에서 신음과 고통, 기아, 침묵과 공포속에 사라져간 네 부자가 만든 적, 인민의 이름으로 ... 아래 성명도 김정일의 허락과 명령으로 낸거잖아... --- 北조평통, "제2의 8.15 가져와야" [연합뉴스 2005.08.15 07:45:39] (서울) 문관현 기자 =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조국전선) 중앙위원회는 14일 남한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강점을 끝장내고 3천리 조국땅에 제2의 8.15를 가져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15일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조평통과 조국전선은 광복 60주년을 즈음한 14일 이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민족이 피흘려 이룩한 조국 광복은 미국에 의해 국토와 민족의 분열로 이어졌으며 남조선 인민들은 미국의 군사적 강점 밑에서 또다시 참을 수 없는 식민지 노예살이를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고 지적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성명은 "해내외 조선 동포들은 조국 광복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일제의 식민지 통치를 끝장낸 것처럼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 아래 한 마음 한 뜻으로 굳게 뭉쳐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강점을 끝장내고 3천리 조국땅에 제2의 8.15를 가져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조선(남한)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강점과 식민지 지배야말로 민족과 남조선 인민들이 당하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근원"이라면서 남한의 각당, 각파, 각계 각층에 대해 주한미군 철거운동 동참을 촉구했다. khmo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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