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칠 지경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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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주장을 타일러야 할지, 욕을 해줘야 할지 정말 난감하다. 북이 그대처럼 아주 어수룩해 보이는가? 정일이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는가 말이다. 좀 더 공부 좀하고 오라.... 무슨 말부터 해야 하는 지 할 말을 잊었다. 북의 정일이는 이미 댁과 같은 생각을 뛰어 넘어 이젠 댁을 갖고 놀 정도로 남측의 분위기를 알고있다. 왜 이렇게 물정모르는 소리를 하고있는 자들이 설치는지 정말 답답하다. 고작한다는 소리가 "사춘이 땅사면 배아프다.(?)" 아주 통채로 다 해라 그래도 전혀 배는 커녕 입맛하나 까딱없을 것임을 알라. 내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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