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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유린의 元兇 김정일의 기쁨조 대한민국 국회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4 2010-03-08 15:07:04
1. [마음이 상한 자에게 노래하는 것은 추운 날에 옷을 벗음 같고 쏘다 위에 초를 부음 같으니라] 남의 아픔을 더하게 하는 짓을 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 아픔을 읽어내지 못하는 자들일 것이다. 알면서도 그리한다면 이는 잔인한 것이다. 그 잔인한 짓을 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런 짓을 하는 자들이 있다. [로마서12:15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이것이 인간의 도리이다. 하지만 김정일과 그 집단은 즐거워하는 자들에게 서해교전을 일으키고, 대한민국이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여러 강대국을 제치고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것과 김연아의 올림픽 세계신기록을 쏙 빼고 보도했다. 그들은 대한민국이 잘되면 배가 아픈 자들이다. 김정일은 체제유지를 위해 악마의 악으로 통치하여 전 주민을 혹독한 인권유린과 굶주림에 시달리게 한다. 인권유린과 굶주림을 조장하여 체제를 굳게 하고 자기들의 모든 악의 기쁨만을 삼는다. 참으로 잔인한 자들이다. 참으로 악마적인 자들이다.

2. 김정일을 둘러싼 5만여 명은 왕족처럼 흥청망청한다. 그 왕족들이 북한주민이 혹독한 고통을 느껴도 반항을 하지 못하게 한다. 아예 눈빛만 보여도 비밀수용소로 직행케 한다. 북한주민 전체를 그런 잔혹한 아픔의 바다를 노도대작하게 하여 극한 슬픔에 허덕이게 한다. 거기서 나오는 피바다에 체제의 배를 띄우고 가기가지 쾌락으로 자신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다. 기쁨조라고 하는 것이 김정일 곁에 있다. 김정일은 그녀들과 함께 북한주민의 살과 피로 만든 공포로 북한주민의 그 참혹한 세월의 신음소리를 만들어 내고, 그것으로 장단삼아 흥겹게 지절거린다. 주민들은 먹을 것이 없어 참담함 속에서 산으로 산으로 나무껍질이라도 구하고자 허덕이게 하고, 자기들은 기쁨조에 젖어든다. 인간의 아픔으로 즐거움을 삼는 것은 加虐的인 快樂이 아닌가? 일종의 가학애 학대성욕도착증 학대음란증에 붙들린 인간이 아니라면, 어떻게 나무껍질로 배를 채우는 자들의 사정을 뻔히 알면서 주지육림에 빠져 온갖 노래로 흥얼거리며 지절거릴 수 있을 것인가? 김정일은 인민의 아픔에 동참하지 않는, 아니 조장하는 악마의 자식이다.

3. 오히려 그 아픔을 일으켜 그것에서 불평이 나오게 하고 그 불평을 강제 진압하여 공포 분위기를 만들어 그것으로 오히려 박수와 칭송을 노래하게 하여 체제를 유지한다. 참으로 잔인하기 그지없는 집단이다. 정말이지 그들은 북한주민에게 인간 누구나 상상도 못할 악마적인 만행을 자행한다. 그 자들이 남조선 적화를 위해 핵무장을 한다. 오늘도 김정일은 한민족에게 이런 메시지를 준다. ‘오늘이라도 죽일 수 있다. 하지만 죽이지 않는다. 너희를 한반도에서 살게 하는 것을 감사하게 여기라.’ 그것이 곧 김정일의 메시지다. 마치도 한반도를 저들의 땅으로 여기는 것이다. 이토록 행패무도하게 한 것은 이를 방관한 대한민국 지도부의 책임이다. 지금도 그들을 지지하는 정치인 유명인들이 대접을 받고 있다. 이는 북한주민을 더욱 고통 속으로 몰아넣는 것이다. 그 아픔을 더욱 가중시키는 것이다. 두 전직이 가져다 준 돈은 모두가 다 북한주민의 고통만 가중시킨 것이다. 정말 못할 일을 한 것이다.

4. 핵무기 개발비를 준 것은 더욱 가혹한 것이다. 북한주민을 그렇게 주리게 하여 짜내고 고통을 주는 그들이 자기들을 기쁘게 하려고 기쁨조를 만든다. 기쁨조는 세 분류라고 한다. 만족조와 가무조와 행복조 바로 그것이다. 만족조는 일종의 성적봉사를 해주는 그룹을 말한다. 가무조는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는 그룹을 말한다. 행복조는 지압을 해주거나 마사지를 해주는 그룹을 말한다. 기쁨조는 15~24살의 젊고 예쁜 여자를 여려 명 뽑아 모은다고 한다. 철저하게 처녀성을 검사한 다음 포르노 필름과 성행위교육을 통해 체위를 어떻게 해야 만족시키는지를 교육시킨다고 한다. 기쁨조에 선발되는 신체 조건은 얼굴형은 16세 때 버들잎형(타원형)이어야 하고, 신장은 16세 156cm, 20세 160cm, 24세 162cm 이상이어야 하고, 하체는 좌골부터 뒤꿈치까지 길이가 앉은키보다 5cm 이상이어야 한다. 그런 그들은 기쁨조가 될 자들을 여러 곳에서 선발하여 훈련시킨다고 한다.

5. 이들에게 술 접대할 때의 복장과 매너 옷 벗기기 관계 후 목욕시키기 키스하기 오럴섹스 복수 섹스 피임 등 항목별로 나눠 훈련한다고 한다. 그 수는 별장이나 초대소 등에 2000여명이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2000명이나 두고 자기들의 쾌락을 극하게 하는 것을 보게 되면서,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임을 알 수가 있게 한다. 350만 명이 굶어 죽어 갈 때 이들은 배가 터지도록 먹었다는 얘기가 된다. 주민의 고통을 그 아픔을 그 상함을 반주 삼아 흥얼거리는 인간들의 패역을 침묵하고 도리어 쾌락에 젖어가는 국내 일부 세력도 문제가 된다. [아모스6:3-7 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 강포한 자리로 가까워지게 하고 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취하여 먹고 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다~]

6. 일본 시사주간지 최근호는 이런 말이 나온다.「탈북 연극배우 리씨는 김정일과 당고위 간부들이 참석한 기쁨조 파티에 대해 최근 펴낸 ‘진달래꽃 필 때까지’라는 책을 통해 이렇게 증언했다. 그가 쓴 ‘진달래꽃…’에 의하면 “무대에 오른 교예조의 의상은 옷이라고 할 수 도 없는 것이었다. 브래지어로 아슬아슬하게 가슴만 살짝 가리고 아랫도리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그 위에 하늘거리는 빨간 숄만 걸친 상태였다. 교예조가 그런 차림으로 자극적인 율동을 하자 일부 취한 간부들이 무대쪽으로 올라가 교예조의 빨간 숄을 슬쩍슬쩍 들춰보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은밀한 부분을 꾹꾹 눌러보기도 했다. 이 비밀 파티는 3년 전의 파티와 비할 수 없을 만큼 훨씬 더 음란하고 상스러웠다”고 전했다. 또한 이런 교예조의 쇼를 지켜보는 김정일의 행태도 적나라하게 적혀있다. 작가는 “교예조나 백두산 무용조의 춤은 내가 보기에 전혀 무용도 아니고 단지 하나의 음란한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7.「하지만 김정일은 충성심이 높다고 크게 칭찬했다” 또 “간부 옆에 앉는 것도 김정일의 승인이 있어야 하며 간부가 좋다 해도 마음대로 앉힐 수 없었다. 파티가 무르익고 술이 얼큰하게 취하면 갑자기 옆의 여자를 덮친다든가 별의별 추태를 보이는 간부들도 있었는데 김정일은 파티에서 일어난 일은 웬만해서 다 용서하고 전혀 문제 삼지 않았다”고 적어 그 파티의 음란 정도를 가늠하게 했다.」이것이 곧 김정일의 행각이다. 인민을 처절한 가난의 굶주림으로 몰아넣고 자신들은 극한 사치와 향락과 쾌락에 몰두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뉴 데일리의 보도이다「90년대 ‘고난의 행군’ 시기 풀뿌리 캐기는 북한주민들의 주요한 생존수단의 하나였다. 특히 칡뿌리는 종자가 말랐다고 말할 지경으로, 어린 아이들까지 산에 하얗게 널려 풀뿌리를 캐곤 했다. 김정일 독재정권은 벼 뿌리를 가공해 먹는 방법도 주민들에게 선전했다.」하지만 2000여명의 기쁨조는 하나도 굶어 죽지 아니하였다.

8. 이것이 곧 저들의 행동이다. As he that taketh away a garment in cold weather, and as vinegar upon nitre, so is he that singeth songs to an heavy heart. 본문 [(As) he that taketh away~]는『`adah (aw-d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김정일은 핵무장으로 체제유지를 위해 주민을 굶주림의 고난의 행군 속으로 통과케 하다. 올 겨울처럼 혹독하게 추운 날에도 헐벗고 굶주려 얼어 죽은 동사자들이 즐비하다to pass on, 시장경제와 한 판 싸워 무너뜨리고 자기들의 목적을 전진시키고 개선하고 향상시키려고 하다. 그것에 관한 칭송의 노래를 부르게 하다. 김정일은 공포에서 칭송과 박수가 나오는 줄 아는 자다 advance, 배급으로 통제하는 것 시장에 의존하지 못하게 하려다가 실패하였으나 살인적인 물가로 고통은 계속되게 하다 go on, 처절한 고통 속에 빠뜨리고 노래를 하며 곁으로 지나가는 자들, 인민을 잡아먹고 사는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pass by.

9. [~a garment~]는『beged (behg'-ed)』라 읽고 그 안에는 북한주민을 잘 먹이고 입히는 것에 대한 약속 및 김일성을 아버지로 섬기게 하고는 결국 배반 배신하고 처절한 굶주림으로 몰아넣고 그것으로 불신당할까 봐 공포정치 무한학살을 자행하는 자들이다 treachery, 사기 협잡 위계(僞計) 계교를 북한주민에게 덮어 씌어 놓고 거기서 반항하는 자들을 모조리 죽이고 비밀수용소에 잡아넣는 것이다 deceit, 공포로 박수를 치게 하고 숭배를 하게하고 찬가를 부르게 하는 것이다. 마치도 억지로 옷을 벗기고 알몸을 만들어 북풍설한에 세워 놓고 의복으로 입히는 것이 아니라 덮어씌우듯 하는 것으로 체제를 유지하다 garment, 김정일 그 집단 4-5만명 정도만 혜택을 보고 그 나머지는 무차별로 모두가 다 공포로 옷 삼아 입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clothing (used indiscriminately)을 담고 있다. 학대로 피 묻은 옷을 가리는 자들의 공갈에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북한인권법을 유기하는 공감을 하였다.

10. 본문 [to an heavy~]는『ra` (rah)』라 읽는다. 나쁜 도덕적으로 나쁜 불량한 악마의 종자들에게 시달리는 자들의 마음에 가학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는 bad, 악 사악(邪惡)한 악마의 종자들에게 유린당해 심히 고통을 받고 있는 자에게 노래하라거나 노래를 들려주는 것은 악마적인 행위이다 evil, 불쾌한 싫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으로 처우를 받아 심히 상한 자들에게 공포로 감사를 하라거나 칭송을 하라고 하는 자들의 불쾌한 짓 disagreeable, 악의에 찬 적의가 있는 자들의 궤변과 기만에 심각한 고통을 받은 자들을 놀리는 짓을 하는 것은 심각한 적개심을 가진 것이다 malignant, 불쾌한 싫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으로 유린하고, 유린당한 자들에게 그것에 감사하라고 칭송하라고 하는 것은 더 더욱 마음을 불쾌하게 하는 것이다 unpleasant, 고통 불행을 주는 악을 행사하는 자들이 공포로 노래를 자아내게 하는 짓을 하는 것은 악마의 행위이다 evil (giving pain, unhappiness, misery)을 담고 있다.

11. 다음은 오늘 자 조선 닷컴의 보도다. 「북한에 43일 동안 붙잡혀 있다 지난달 풀려났던 한국계 미국인 북한인권운동가 로버트 박씨가 "평양에서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추악한 성적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그의 한 지인이 밝혔다. 박씨는 심한 불안 증세로 한때 정신병원에 입원까지 했다. "김정일에게 인권 개선을 촉구하겠다"며 북한땅에 들어갔던 그가 석방 직전 북한 매체에 "(북이) 인권을 보호해줬다"고 했을 때부터 뭔가 '험한 일'을 당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았다. 방북했던 우리 종교계 인사들도 한밤중 호텔 방을 찾아온 정체불명의 미녀를 돌려보내느라 곤욕을 치렀던 경우들이 있다고 한다. 나중에 CCTV 화면을 들이대며 모종의 협박을 하기 위한 북측 공작이라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북한은 로버트 박에게도 비슷한 시도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의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심했기에 '대화할 때 호흡이 격해져 정상 의사소통이 어려운 지경'까지 됐다는 건지 기가 막힌다.」

12. 그 여자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공작을 위해 특수하게 훈련시킨 여전사로 보는 시각도 있을 것 같은데, 그들이 김정일을 위해, 性을 제공하고 공작을 성공시키는 짓을 한다는 얘기다. 대한민국의 노랫소리는 북한주민의 고통을 담보로 하고 나온 것이다. 이 또한 악한 것이다. 한민족으로 공감하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반드시 북한주민의 고통을 깊이 담아내고 그들을 위해 모든 흥겨움을 어느 정도 삼가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없다. 이는 북에 가서 그런 여인들에게 걸려 돌아온 자들이 공작당한 자들이 입을 다물게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性에 물린 공직자들 종교인들 등등의 전향을 요구해야 한다. 아울러 김정일 주구들의 정책 곧 대한민국을 쾌락에 무너지게 하려는 방법을 어서 속히 제거해야 한다. 그 쾌락 곧 북한주민의 그 참혹함을 외면한 문화를 제거하고 어서 속히 참담함에 빠져있는 북한주민의 고통을 온 세상에 드러내고 그 아픔에 함께 해야 한다.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하는데, 김정일의 기쁨조 국회로 가고 있는가?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저들의 노랫소리가 북한주민의 참혹한 아픔을 더욱 고통스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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