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들은, 어찌 해도 구제불능인것이에요...
10 / 1 나쁜것이 아니라, 조족들의 일반적인 인식이 그러한것이고...
그리고, 조족들이 김정일 편에 서서 총칼을 든다면, 모조리 도륙하여 어육을 만들면 되는것이지, 거기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도발엔 오직 죽음만이 있을 뿐인것이에요..
북한 사람들도 잘 알아야 할것입니다..
북한인들이야, 미래에 한국과 통합하여 그 영토와 인구가 우리나라에 귀속될 앞으로는 공동운명체가 될것이지만, 조선족들은 태생부터가 달라요...
미래에도 영원히 섞어질 가능성이 전혀 없는, 외국인 인것입니다..
무슨 감상적인 민족 타령하는것 부터가, 현실을 제대로 못본 좀 망상적인 사고이겠구요...
그리고 한국인들은 결단코 조족들을 환영치 않습니다.. 제발 그들이 안보였으면 좋겠는데, 점심 식사시간에도 조족 아줌마를 보게 되니, 정말 짜증이 밀려오는군요... 기생충처럼 의 나라에 들어와 국부나 유출시키며, 한국인들 일자리나 잠식하고 범죄나 일으키고 말이죠. 작년 한해 조족들이 한국내에서 일으킨 범죄가 수천건 이상에 달해요. 한국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외국인 대부분이 조족인것이고..
가장 큰 민족 통합 방해외세인, 중국놈들의 비도덕적인 국익을 추종하여, 개소리나 줴치며 또한 ,,
북한인들은 참 마음도 넓군요. 그리 당하고도. ㅉㅉ
{탈북자동지회?} 이 사이트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사이트인지를 다시한번 알게 해주는 참으로 가슴에 와닿는 글입니다. 이곳에서 같은 민족끼리 서로 물고 뜯고 할것이 아니라,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북한의 인권을 개선하는것이 첫째의무이고, 다음은 3국에서 인권유린을 당하는 탈북자들을 한시라도 빨리 구출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민족이 어떻니. 조선족이 어떻니. 하는 사람들, 진정으로 탈북자를 위한 일에는 뒤걸음 치는 사람들일것입니다. 이곳에서 같은 민족의 가슴에 난도질을 서슴치 않는 그들이 북한이나 중국 조선족 지역에 살았다면 정말 다른 삶을 살수가 있었을지 의문이기도 하구요. 예로 탈북자들은 초기에 두만강을넘어와서도 조선족들이 김일성이나 김정일을 말할때 뒤에 꼭 존칭어를 꼭 사용하라고 하더군요. 그만큼 인간은 어떤 교육을 받고 자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족도 분명한 우리민족입니다. 조선족을 욕하기보다는 한사람이라도 더 우리편으로 만들어서 북한인권의 개선을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족분열님은 중국내 소수민족이 1억 5천만이라 하셨는데.. 제가 알고 있는것보다 너무 많습니다. 소수민족 다합해봐야, 5천만도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공군이 625때 50만을 보냈다는데, 이건 어떤자료인지, 일반적인 상식은 백만군대로 알고 있고 얼마가 왔는지는 정확히 알지못합니다. 다만 미국의자료에 신빙성을 두고 있지요..
동북3성에 한족을 중심으로 타 민족(몽골, 조선족, 등) 다 합하여 1억 5천만명이라는 소리입니다.
13억의 중국인구에서 한족은 90%를 차지합니다.
국군과 미군이 청천강과 함북 부령까지 진격했을 때, 압록강에 주둔해 있던 중공군이 50여만으로 알고 있습니다.
님이 100만이라면,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할아버지를 팔아 조선족이 꼭 독립유공자 후손인것처럼 보이려고 하시는데...독립을 위해 만주로 갔던 분들은 만주국이 세워지면서 일본군에 쫓겨 중국 내륙과 러시아로 이동하였고 지금 동북에 거주하는 조선족 선대의 다수는 1930년대 일본의 만주개발에 자진해서 부역하러 가셨고 해방후에는 가난한 조국을 버리고 중국인으로 귀화한 분들의 후손들 아닌가요??
그리고 님께서 고구려 들먹이시는데...중,한 정부 갈등의 주 원인중 하나가 간도문제 입니다 고구려 땅에사는 조선족들에게 간도가 어느나라영토라고 생각하는지 한번 물어보세요....이미 조선족은 귀화한 중국인입니다.아닌가요?? 조선족중 우리의 통일을 원하는 분들 님주변에 그렇게 만던가요??
이미 통일은 우리일이지 그분들은 상관 없는일 아닙니까?
또한 님 말씀처럼 현제 한국에 40만이 넘는 중국조선족이 체류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한국에서 살면서 우리를 동포로 여기던가요?? 또한 국적을 취득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여성분들 말씀하시는데...순수한 마음으로 결혼이민을 오신분이 과연 몇이나 된다고 보십니까?
국제결혼시 결혼후 2년이 경과해야 국적을 취득할수 있도록 우리나라 국적법을 바꾸게 한게 누구인지 모르시나요?? 전체중 소수의 문제로 법까지 바꿨을까요???
물론 조선족분들 중에 굉장히 의식있고 한국인들이 어려울때 도움도 주시고 하는 조선족분들 있는거 부정하지 않습니다. 님께서 자신이 겪은 조선족 이야기를 말씀하시니 저도 하죠...
제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조선족분들을 경험하게 된것은 1999년부터 외국인 노동상담 봉사를 하면서였습니다. 지금은 조금 개선이 되었다지만 당시 외국인노동자들의 삶의 환경은 이루 말할수 없을때였죠...그때도 조선족은 다른 외국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국에서 대우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담하러 오시는 조선족분들은 주로 "전에는 150만원 주던 월급을 120만원으로 줄였다"."우리를 외국인 노동자와 똑같은 월급을 주려한다". "중국인을 우습게여긴다"주로 이런내용이었습니다. 그러더니 언젠가부턴 모 교회에 들어가 탈북자는 국적을 주면서 우리는 국적을 왜 안주냐고 데모하데요...님도 그당시 우리나라가 어떤 상황에 있었는지 말씀을 많이 들으셨겠죠??
다음은 중국에서 사업을 할때(이때 조선족 선배의 도움으로 짧은 시간에 정착할수 있었습니다) 저희 직원과 친하게 지내던 지인들중 많은수가 한국으로 시집갔는데...모두 중국에 남편있는 애들인거 보고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더군요 국적받으면 조선족 남편 한국입국시킨다고 호적위조하고 난리들 치는거보며 놀랐습니다...
그다음 결정적으로 조선족을 신임하지 않게 되었던것은 저를 도와주시는 조선족 선배와 지린에 갔었을때 입니다. 식당에서 그곳 조선족들과 술마시다 그중 한명이 하는말이 자기 친구집에 공중변소있는데 가겠냐는 거였어요...그게 무슨말인가 물으니(차마 더이상 글을 쓸수가 없네요...무슨말인지 짐작이 가시나요??).....암튼 그자리에서 난리치고 나서 내가 추방될때까지 내사업 둘째치고 탈북하신분들 한국으로 보내는일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님은 조선족을 피끓는 동포애로 감싸주고 싶으시겠지만 이미 조선족의 대다수는 남한사람이나 북한사람이나 모두 자신의 경제적 이해관계에 따른 관계 그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조선족보다 그동안 모진 고생만 해온 한국의 화교를 도와주고 함께해야할것 같네요.......
조선족은 부유한한국을 같은민족이라고 부르고싶어한다..... 하지만 중요한거는 조선족이 과연 같은 민족인 북쪽 동포의 해방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나? 두만강에쪽으로 가서 동쪽으로 삐라라도 날려봤나? 아님 북쪽사람들 배고플가봐 수십억달라는 아니더라도 수천만달라 투자하면서 지원이라도 하나? 과연 조선족은 우리 민족인가? 조선족 탈북브로커? 이사람들 같은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공짜로 탈북시켜주더냐? 조선족은 자기 이속에 안맞으면 같은 민족이 아니라고봅니다 .
중국은 세계 최대의 불체자 양산국이에요..
전세계 각국으로 불체자를 쏟아내고 잇죠...
미국 유럽 한국 일본 할것없이 중국인 불체자 천지이죠..
중국으로 불체해 들어가는 사람이 북한 사람밖에 없겠습니다만,
불법체류좀 했다고, 들어온 사람 여자들 대부분 내다팔고, 가혹한 학대를 하는것은 전세계에 조선족 중국인들 밖에는 없어요...
북한분들은, 머 나라를 배신해 나갔으니 받은 응분의 댓가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1세기 문명시대에 대명천지에 그런일은 없는것이에요..
얼마전 탈북자 들의 중국내 인권상황에 대한 보고서가 한국에서 있기도 했습니다만... 문서화 시켜놓았으니, 조선족에게 그들의 비도덕성을 추궁해야할것입니다..
그리고, 조선족은 기본적으로 중국으로 귀화한 중국인들이에요....
언어와 풍습이 일부 상당수준으로 남아있는것은,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이 그러했기 때문인것이구요. 반발을 무마하며 시간을 들여 차츰 동화해 들이는 것이겠죠. 또 자치구로 한족 인구를 이동시켜.. 지금 티벳과 위글족도도 그래서 문제가 된것아닙니까..
조선족은 중국 정책하에서만 존재하지, 남북한인들이 바라보는, 어떤 민족적 관념과는 별개에 존재하는 사람들인것입니다..
글 발제하신, 분도 잘 아셔야합니다.
한나라가 경제적으로 좀 낫다는것은 단순히 돈 몇푼 더 쥐고 있는것이 아니라,, 그나라가 갖는, 과학기술 학문 인프라, 국제사회에서의 신뢰도 백성들의 민도, 이러한것이 총결집되어서 겉으로 표출되는것이 그것일 뿐인것이에요...
무슨 한국이 돈 몇푼 더 가지고 외부인에 대해서 우월의식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그건 조선족스러운 사고방식인것이구요..
물론 한국인들도 조선족이나 중국인에 대해 원초적인 반감이 있고요..
뭐 북한인이 미국인에 대해서 그러하듯이 말이죠..
아무튼, 조선족들은 한국에서 좀 나가줫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중국땅에서 지네들 삶의 방식대로 그 삶을 영위하면 되는것이지,,
언제 까지, 한국에 기생하며 살기로 하는것입니까..
92년 이후로, 조선족에게 한국인들이 도와줄만큼 도와줫으면 이제는
스스로 생존방식을 만들어 살아야할것이지..
전혀 그런 기미가 없고, 도리어 확대되고 있으니 말이죠..
도대체 언제까지 한국에 기대어 살작정이며,
또 한국에서 3D노동하면, 어차피 그들도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욕밖에는 안나오는것이에요..
한국인들 3D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임금 경쟁이 되어, 상당수의 한국인들을 본국에서 저임금 받는 외국인 노동자들과 세계적 경쟁을 시켜버리니, 이건 될일입니까, 차라리 그렇게 노동개방하고 싶으면, 의사 변호사, 교수 들도 외국인 다 들여오지 그럽니까..
질 좋은 영어사용하는 교수들이나, 좋은 외국인 의사 에게 진료 받고싶으니 말이죠..
일부 외국인 노동자들이 들어오는건 어쩔수 없으나, 조족들이 이렇게 많이 들어오는것은 탈북한 북한인 포함 한국인들을 위해서도 좋지 않아요.. 이또한 자본의 논리에 불과한것이죠
그리고 그들이 민족애를 가진 좋은 집단이라면, 또 동정심애서라도 모르겠거니와,,
이건 정말 아닌듯 싶습니다..
왜 하필이면 탈북자들 창에 들어와 조선족 외면하는 대글들을 날리는지요
싫은 사람 그만 일거지 그렇게 잘 지내 보자는 글에 이렇듯 반대의 대글들을 부디 달 이유가 먼가요?
원글 쓴 님이 한국을 나쁘다고 했습니까?
그리고 님들 한사람 각자가 한국인들을 대표할수가 있나요?
님들 처럼 생각지 않는 한국사람들 수없이 많고 조선족하고 잘 지내는 한국 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족 여인들과 살고 있는 한인들도 많이 있구요. 싫으면 그냥 싫으면 될것을 부디 차별하고 배척하는 글을 올리며 이간을 놓고 싶나요? 그들에게도 한인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한국을 좋아 하고 안하고는 그들에게 달려 있고 우리는 그들을 우리 편으로 감싸 안아 한민족으로 서 서로 돕고 살아 가야 합니다.
조선족 실존적 개개인을 다 싫어하는게 아니에요..
전체적인 상황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결혼해서, 한국 남자와 살거나, 귀화한 조선족출신 한국인들은
그냥 한국인으로서 여기에 행복하게 살면 되는것이겠고요...
그분들을 향해 뭐라고 하는게 전혀 아니에요..
조선족들의 일반적인 생각 ,, 그 생각에 기반한 행동들을,,,
비판하는것이지, 나도 조선족 자주 봅니다만, 그 사람 개개인에게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정말 독립유공이 있다면, 보훈처에 증빙자료 만들어서 함 신청해보세요..
독립유공은 손자대까지 혜택도 있고요..
조선족은 독립군 후손이라고 함은 매우 극소수를 과장시키는 것이고요..
독립유공자들과 그 후손들은 북이든 남이든 거의 귀국하였다고 봐야합니다.
당시에, 만주에 가있던 조선사람들이 조선족은 물론 아니고요...
그렇게 치면, 문익환 이나 손정도, 박정희 김일성이도 다 조선족 이게요..
현재 조선족이라고 함은,
1953년도이후 중공의 소수민족 정책에 의해서 그 정체성이 만들어진 중국의 소수민족 조선족인것이죠.. 몽족 회족 만족 장족 뭐 그런 소수민족중 하나인것이에요..
어딜 독립군한사람과 현 조선족을 같이 비깁니까..
청산리 격전장을 한번쯤은 돌아보고 글을 올리는 것이 예의가 아닌지요?
밍키님은 60년대 모택동이 연변조선족자치주의 6개현을 김일성에게 넘겨주기로 한 사실은 알고 있습니까?
주은래의 방해로 취소되었다만, 만일 그때 김일성의 손에 넘어갔으면, 지금의 조선족도 북한인이 됩니다.또, 백두산도 북한의 영토에 100%속하는 것으로 됩니다.
그렇게 세계 정치사가 다양다종합니다.조선족은 정치인들의 농락물입니다.그런 사람들을 외면하고 버리겠습니까?
김일성에게 가장 충실했던 탈북자들까지 너그러이 받는 우리가 조선족들이 그렇게 불구대천의 웬수로 보이십니까?
그러지 마십시오.
ㄴ 조선족이 정치인들의 산물이라고? 공산주의 운동은 조선족 자발적으로 했어~ 6.25때도 자발적으로 참전하여 남한사람들 많이 죽였어~당시는 공산주의 선택이었다..공산주의가 싫은 선량하고 인자하고 현명한 사람들은 대부분 남한으로 넘어오고~~북이나 중국에 남은 조선족들은 다 야비하고 기회주의적이고 일하기 싫어하고 게으르고 남의것 뺏기 좋아하는 사람들이지..
참고로,청산리대첩이나 기타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과 그 산하단체 그리고,그 가족들은 대부분 1930년대 중반이후 일제 관동군등의 대대적인 소탕작적에 의해 시베리아나 연해주,중국내륙으로 이주한 상태였고...그 이후 해방을 맞으면서 대부분 남과 북으로 나뉘어 귀국을 했읍니다.
또한,한중수교이후 몇몇남아있던 중국동북지방의 독립군후손들중 그들이 원하는 경우에는 한국이 거의모두를 한국국적취득을 허가해서 한국에서 살고있고요.(그중에는 말이 독립군이지,군자금 마련한다는 미명하에 사실상 마적질 하던 자의 후손도 다소 썩여있지요)
따라서,지금 중국에 남아있는 조선족들은 거기에 해당사항이 없는 자들이 99.9%라 보시면 맞아요. 조선족 = 독립군 후손 이란등식은 조선족이 한국에 등처먹기위한 구실에 불과하고 사실과는 거리가 있어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셨는데, 그 피라는 것의 유전적 한계가 어디까지라고 말할 수 없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민족이란 말도 정치문화적 구분일 뿐이지, 한반도, 일본서부, 중국북부인의 유전적 차이는 없습니다. 결국은 어디에 소속감을 가지고 있는냐가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위에 프리챌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인천에 오래 살아 온 중국화교가 오히려 한국인에 가깝습니다. 본인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국인인가요?
이사이트 지금의 모습은 조선족 두둔하며 태양민족, 주체민족 망상에 빠진 이들이 많은곳인것 같군요...민노당 애들하고 똑같은 소리들 하는거 보니 중국정부의 명을받고 중화우월주의 선봉대 조선족을 지원하는 중국 간자 아님 주체민족 김정일 수하의 위장탈북자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좀있으면 조선족 미워하는게 미국놈들의 계략이라 할것 같습니다 그려.....
밍키님님/
청산리 말씀하시는데 북간도에서 활동하던 독립군 군단들이 훈춘사건이후 1920년 여름을 고비로 산악지대로 쫓겨나게된 이유는 아시고 말씀 하십니까? 일본군의 진격에 겁먹은 중국과 조선족들이 결전을 준비하던 독립군에대해 떠나길 요구하고 밀고하고 하여 쫓겨난것입니다. 그곳에 있었다고 모두 독립투사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백두산 말인데...그거 항미원조전쟁 댓가로 김일성이가 넘겨준거 아닌가요??
이곳 몇몇분들 툭하면 6.25동란이 정치인들 농락물이네...유약한 정치인들의 좌우 대립이네 떠들어 데는데....그것은 님들이 추종하는 주체태양 김일성이가 일으킨거지 남한 정치인들이 일으킨 전쟁입니까?
대한민국인이 조선족에게 배신감 느끼는게 그렇게 억울하면 이따위 소란 일으키지말고 각성하셔야지요....우리나라의 가상적국 1순위인 중국의 홍위병짓하는 조선족들부터 교화시키세요....
그리고 우리는 휴전 당사자도 아니고, 간도 문제에 대해 국제사회에 계속 의의를 제기해 왔고, 중공군 참전문제에 대해서는 종전 이후에 배상문제를 제기할겁니다. 아~ 가장앞장서서 길잡이하고 총질해댄게 조선족이라 하셨나요?? (그놈씨가 어디 가겠냐) 중국도 준비하고 있겠지만 앞으로 잼있을것 같군요.....
역대 다른정권에 대한 평가도 그렇듯,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의 공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비판이 아닌,그들의 정당명이나 정권을 지칭하는 명칭을 가지고 조롱썩인 비난만 한다면,해당정권이나 정당을 지지했던 분들과 허심탄회하고 생산적인 토론이 불가능하게 됄것이고...그러면 그럴수록 그시대에 우리가 얻읃것과 잃은것에 대한 보편적인 평가가 늦어지게 됄것입니다.
이곳이 지금보다 성숙하고 생산적인 토론의 장이 돼기를 바라고,두분께서 그렇게 돼도록 도와주실거라 믿습니다.
노랑우산님.
한가지만 여쭈어 볼께요.
님께서 생각하시는 우리의 주적은 누구입니까?
조선족입니까?
아니면, 김정일입니까?
저는 김정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그 놈을 검질하지도 못하였는데, 그 것을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놈이 그렇게 허약한 놈입니까?
결코 김정일이는 허약한 놈이 아니라 강한 놈입니다.
그 놈을 이기자면, 조선족도 우리의 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200만이 적은 수자가 아닙니다.
막말로 김정일이 전쟁을 일으킨다면, 전 후방이 따로 없는 현대전에서 제2전선을 펼치자고 해도 조선족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 것이 우리의 국군 장병들의 한 방울의 피라도 적게 흘리고 승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저도 조선족들이 밉습니다.
그들에게 당한 아픔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그러나 그 아픔보다 더 큰 아픔을 김정일이에게 당하였으니, 참는 것입니다.
덮어놓고 조선족들을 감싸자는 것도 아니고 민족으로 따뜻이 대해주는 너그러움도 없이 어떻게 김정일이와 같은 악마를 꺽을 수가 있습니까?
님께서 조선족들에게 피해를 입으셨다 하더라도 조금 더 마음을 넓게 잡고 용서해 주는 것이 다른 민족이 보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적은 오직 한 놈뿐이 아닙니까?
한 번 더 깊이 있게 생각해주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중국 공산당 입맛에 맞게 편집된
중국 교육을 받은 무식한 조선족이
역사 운운 하는 것도 웃기지만
조선족들의 진짜 문제는
무식하다는 것보다
인성이 망가졌다는 것이다
6.25때에는 중국 한족놈들한테 붙어먹겠다고
남한사람들한테 만행을 저지르더니
이젠 돈때문에 북한 사람들을 인신매매하고 괴롭히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못된 심성을 가진 족속들이 바로
알아야할 부류의 조선족이다.
개인적 피해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민족애로 쓰신 님의 글에 깊이 공감하오며, 의미로운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특히 지원금 액수와 그 소비를 기재하는것을보구 막 돈을 보내고픈 마음이 드는거예요 님의 말씀이 백번 지당합니다
10 / 1 나쁜것이 아니라, 조족들의 일반적인 인식이 그러한것이고...
그리고, 조족들이 김정일 편에 서서 총칼을 든다면, 모조리 도륙하여 어육을 만들면 되는것이지, 거기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도발엔 오직 죽음만이 있을 뿐인것이에요..
북한 사람들도 잘 알아야 할것입니다..
북한인들이야, 미래에 한국과 통합하여 그 영토와 인구가 우리나라에 귀속될 앞으로는 공동운명체가 될것이지만, 조선족들은 태생부터가 달라요...
미래에도 영원히 섞어질 가능성이 전혀 없는, 외국인 인것입니다..
무슨 감상적인 민족 타령하는것 부터가, 현실을 제대로 못본 좀 망상적인 사고이겠구요...
그리고 한국인들은 결단코 조족들을 환영치 않습니다.. 제발 그들이 안보였으면 좋겠는데, 점심 식사시간에도 조족 아줌마를 보게 되니, 정말 짜증이 밀려오는군요... 기생충처럼 의 나라에 들어와 국부나 유출시키며, 한국인들 일자리나 잠식하고 범죄나 일으키고 말이죠. 작년 한해 조족들이 한국내에서 일으킨 범죄가 수천건 이상에 달해요. 한국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외국인 대부분이 조족인것이고..
가장 큰 민족 통합 방해외세인, 중국놈들의 비도덕적인 국익을 추종하여, 개소리나 줴치며 또한 ,,
북한인들은 참 마음도 넓군요. 그리 당하고도. ㅉㅉ
- 밍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09 14:28:0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23 16:08:55
조선족은 이곳 사이트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당당히 반론도 하고 같은 민족이라고 글을 올리지 않습니까?
13억의 중국인구에서 한족은 90%를 차지합니다.
국군과 미군이 청천강과 함북 부령까지 진격했을 때, 압록강에 주둔해 있던 중공군이 50여만으로 알고 있습니다.
님이 100만이라면,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할아버지를 팔아 조선족이 꼭 독립유공자 후손인것처럼 보이려고 하시는데...독립을 위해 만주로 갔던 분들은 만주국이 세워지면서 일본군에 쫓겨 중국 내륙과 러시아로 이동하였고 지금 동북에 거주하는 조선족 선대의 다수는 1930년대 일본의 만주개발에 자진해서 부역하러 가셨고 해방후에는 가난한 조국을 버리고 중국인으로 귀화한 분들의 후손들 아닌가요??
그리고 님께서 고구려 들먹이시는데...중,한 정부 갈등의 주 원인중 하나가 간도문제 입니다 고구려 땅에사는 조선족들에게 간도가 어느나라영토라고 생각하는지 한번 물어보세요....이미 조선족은 귀화한 중국인입니다.아닌가요?? 조선족중 우리의 통일을 원하는 분들 님주변에 그렇게 만던가요??
이미 통일은 우리일이지 그분들은 상관 없는일 아닙니까?
또한 님 말씀처럼 현제 한국에 40만이 넘는 중국조선족이 체류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한국에서 살면서 우리를 동포로 여기던가요?? 또한 국적을 취득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여성분들 말씀하시는데...순수한 마음으로 결혼이민을 오신분이 과연 몇이나 된다고 보십니까?
국제결혼시 결혼후 2년이 경과해야 국적을 취득할수 있도록 우리나라 국적법을 바꾸게 한게 누구인지 모르시나요?? 전체중 소수의 문제로 법까지 바꿨을까요???
물론 조선족분들 중에 굉장히 의식있고 한국인들이 어려울때 도움도 주시고 하는 조선족분들 있는거 부정하지 않습니다. 님께서 자신이 겪은 조선족 이야기를 말씀하시니 저도 하죠...
제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조선족분들을 경험하게 된것은 1999년부터 외국인 노동상담 봉사를 하면서였습니다. 지금은 조금 개선이 되었다지만 당시 외국인노동자들의 삶의 환경은 이루 말할수 없을때였죠...그때도 조선족은 다른 외국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국에서 대우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담하러 오시는 조선족분들은 주로 "전에는 150만원 주던 월급을 120만원으로 줄였다"."우리를 외국인 노동자와 똑같은 월급을 주려한다". "중국인을 우습게여긴다"주로 이런내용이었습니다. 그러더니 언젠가부턴 모 교회에 들어가 탈북자는 국적을 주면서 우리는 국적을 왜 안주냐고 데모하데요...님도 그당시 우리나라가 어떤 상황에 있었는지 말씀을 많이 들으셨겠죠??
다음은 중국에서 사업을 할때(이때 조선족 선배의 도움으로 짧은 시간에 정착할수 있었습니다) 저희 직원과 친하게 지내던 지인들중 많은수가 한국으로 시집갔는데...모두 중국에 남편있는 애들인거 보고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더군요 국적받으면 조선족 남편 한국입국시킨다고 호적위조하고 난리들 치는거보며 놀랐습니다...
그다음 결정적으로 조선족을 신임하지 않게 되었던것은 저를 도와주시는 조선족 선배와 지린에 갔었을때 입니다. 식당에서 그곳 조선족들과 술마시다 그중 한명이 하는말이 자기 친구집에 공중변소있는데 가겠냐는 거였어요...그게 무슨말인가 물으니(차마 더이상 글을 쓸수가 없네요...무슨말인지 짐작이 가시나요??).....암튼 그자리에서 난리치고 나서 내가 추방될때까지 내사업 둘째치고 탈북하신분들 한국으로 보내는일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님은 조선족을 피끓는 동포애로 감싸주고 싶으시겠지만 이미 조선족의 대다수는 남한사람이나 북한사람이나 모두 자신의 경제적 이해관계에 따른 관계 그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조선족보다 그동안 모진 고생만 해온 한국의 화교를 도와주고 함께해야할것 같네요.......
님때문에 조선족 생각하니 전반적으로다가 또 열받아지네요....
물보다 진한게 피라지만 등돌리면 남보다 못한것이기도 하답니다.
전세계 각국으로 불체자를 쏟아내고 잇죠...
미국 유럽 한국 일본 할것없이 중국인 불체자 천지이죠..
중국으로 불체해 들어가는 사람이 북한 사람밖에 없겠습니다만,
불법체류좀 했다고, 들어온 사람 여자들 대부분 내다팔고, 가혹한 학대를 하는것은 전세계에 조선족 중국인들 밖에는 없어요...
북한분들은, 머 나라를 배신해 나갔으니 받은 응분의 댓가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1세기 문명시대에 대명천지에 그런일은 없는것이에요..
얼마전 탈북자 들의 중국내 인권상황에 대한 보고서가 한국에서 있기도 했습니다만... 문서화 시켜놓았으니, 조선족에게 그들의 비도덕성을 추궁해야할것입니다..
그리고, 조선족은 기본적으로 중국으로 귀화한 중국인들이에요....
언어와 풍습이 일부 상당수준으로 남아있는것은,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이 그러했기 때문인것이구요. 반발을 무마하며 시간을 들여 차츰 동화해 들이는 것이겠죠. 또 자치구로 한족 인구를 이동시켜.. 지금 티벳과 위글족도도 그래서 문제가 된것아닙니까..
조선족은 중국 정책하에서만 존재하지, 남북한인들이 바라보는, 어떤 민족적 관념과는 별개에 존재하는 사람들인것입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23 16:09:21
한나라가 경제적으로 좀 낫다는것은 단순히 돈 몇푼 더 쥐고 있는것이 아니라,, 그나라가 갖는, 과학기술 학문 인프라, 국제사회에서의 신뢰도 백성들의 민도, 이러한것이 총결집되어서 겉으로 표출되는것이 그것일 뿐인것이에요...
무슨 한국이 돈 몇푼 더 가지고 외부인에 대해서 우월의식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그건 조선족스러운 사고방식인것이구요..
물론 한국인들도 조선족이나 중국인에 대해 원초적인 반감이 있고요..
뭐 북한인이 미국인에 대해서 그러하듯이 말이죠..
아무튼, 조선족들은 한국에서 좀 나가줫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중국땅에서 지네들 삶의 방식대로 그 삶을 영위하면 되는것이지,,
언제 까지, 한국에 기생하며 살기로 하는것입니까..
92년 이후로, 조선족에게 한국인들이 도와줄만큼 도와줫으면 이제는
스스로 생존방식을 만들어 살아야할것이지..
전혀 그런 기미가 없고, 도리어 확대되고 있으니 말이죠..
도대체 언제까지 한국에 기대어 살작정이며,
또 한국에서 3D노동하면, 어차피 그들도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욕밖에는 안나오는것이에요..
한국인들 3D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임금 경쟁이 되어, 상당수의 한국인들을 본국에서 저임금 받는 외국인 노동자들과 세계적 경쟁을 시켜버리니, 이건 될일입니까, 차라리 그렇게 노동개방하고 싶으면, 의사 변호사, 교수 들도 외국인 다 들여오지 그럽니까..
질 좋은 영어사용하는 교수들이나, 좋은 외국인 의사 에게 진료 받고싶으니 말이죠..
일부 외국인 노동자들이 들어오는건 어쩔수 없으나, 조족들이 이렇게 많이 들어오는것은 탈북한 북한인 포함 한국인들을 위해서도 좋지 않아요.. 이또한 자본의 논리에 불과한것이죠
그리고 그들이 민족애를 가진 좋은 집단이라면, 또 동정심애서라도 모르겠거니와,,
이건 정말 아닌듯 싶습니다..
싫은 사람 그만 일거지 그렇게 잘 지내 보자는 글에 이렇듯 반대의 대글들을 부디 달 이유가 먼가요?
원글 쓴 님이 한국을 나쁘다고 했습니까?
그리고 님들 한사람 각자가 한국인들을 대표할수가 있나요?
님들 처럼 생각지 않는 한국사람들 수없이 많고 조선족하고 잘 지내는 한국 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족 여인들과 살고 있는 한인들도 많이 있구요. 싫으면 그냥 싫으면 될것을 부디 차별하고 배척하는 글을 올리며 이간을 놓고 싶나요? 그들에게도 한인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한국을 좋아 하고 안하고는 그들에게 달려 있고 우리는 그들을 우리 편으로 감싸 안아 한민족으로 서 서로 돕고 살아 가야 합니다.
전체적인 상황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결혼해서, 한국 남자와 살거나, 귀화한 조선족출신 한국인들은
그냥 한국인으로서 여기에 행복하게 살면 되는것이겠고요...
그분들을 향해 뭐라고 하는게 전혀 아니에요..
조선족들의 일반적인 생각 ,, 그 생각에 기반한 행동들을,,,
비판하는것이지, 나도 조선족 자주 봅니다만, 그 사람 개개인에게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천만이산가족과 수백만 동족이 동족을 쳐죽인 6.25전쟁을 좌우의 이념대립쯤으로 치부해버리네~ 하긴 좀도둑질하다가 형무소에 갇혔어도 나중에 광복되고 나니 독립운동가?
정부가 바보들만, 모여서 독립유공자를 가르지 못하냐?
네가 기준하는 독립유공자는 어떤 사람들이냐?
글 쓴 사람이 김일성을 동정했냐?
등신도 일등 등신이구나.
그 독립군의 후손들이 조선족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느냐?
그 사람들은 어떻게 보는 지, 니 생각 한번 들어보자.
- 등신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09 21:53:07
독립유공은 손자대까지 혜택도 있고요..
조선족은 독립군 후손이라고 함은 매우 극소수를 과장시키는 것이고요..
독립유공자들과 그 후손들은 북이든 남이든 거의 귀국하였다고 봐야합니다.
당시에, 만주에 가있던 조선사람들이 조선족은 물론 아니고요...
그렇게 치면, 문익환 이나 손정도, 박정희 김일성이도 다 조선족 이게요..
현재 조선족이라고 함은,
1953년도이후 중공의 소수민족 정책에 의해서 그 정체성이 만들어진 중국의 소수민족 조선족인것이죠.. 몽족 회족 만족 장족 뭐 그런 소수민족중 하나인것이에요..
어딜 독립군한사람과 현 조선족을 같이 비깁니까..
밍키님은 60년대 모택동이 연변조선족자치주의 6개현을 김일성에게 넘겨주기로 한 사실은 알고 있습니까?
주은래의 방해로 취소되었다만, 만일 그때 김일성의 손에 넘어갔으면, 지금의 조선족도 북한인이 됩니다.또, 백두산도 북한의 영토에 100%속하는 것으로 됩니다.
그렇게 세계 정치사가 다양다종합니다.조선족은 정치인들의 농락물입니다.그런 사람들을 외면하고 버리겠습니까?
김일성에게 가장 충실했던 탈북자들까지 너그러이 받는 우리가 조선족들이 그렇게 불구대천의 웬수로 보이십니까?
그러지 마십시오.
설사 밍키님님 말씀이 100% 맞다고 하더라도,이제 조선족들 그만 놓아주세요.
다른사람이 아닌 그들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의 충실한 인민으로서 그 정체성을 확고하게 하고있는데,과거의 그들 조상들이 어쨌다 저쨌다가 뭐가 그리 중요합니까?
또한,그렇게 쌓은 전투력으로 6.25때 중공군의 길잡이를 함으로해서 그 피해를 입으신 어르신과 그 가족,후손들이 대한민국에 수없이 많아요.
스스로 한민족의 일원으로서 정체성과 긍정적 역활을 포기했고,객관적으로 앞으로도 기대하기 어려운 인간군체에게 뭐가 아쉬워서 우리민족,우리민족하며 미련을 못 떨치십니까? 현실을 냉정하게 보시지 못하는,흔히 하는말로 '죽은 자식 꺼추만지기'입니다.
백번을 양보해 조선족을 같은 민족범주에 보더라도,러시아나 중앙아시아 혹은 남미에 사시는 우리동포와 비교할때...92년 한중수교이후 모국으로서 우리는 그들에게 할만큼 했어요.
한중수교 이전에는 물론 수교이후 지금까지,지금부터 미래에도 남북의 우리민족 그리고 해외의 같은민족으로서의 동질감을 가진 동포들에게 백해무익했고 앞으로도 그럴 사람들에게 애매하고 비이성적인 포용력은 자칫 냉혹한 동북아의 질서속에서 중국에 코가 꿰는 단초가 됄수도 있음이에요.
현실을 현실로 보고,우리민족의 처지를 값싼동정심이나 순간적인 감정이 아닌 보다 냉정한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밍키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10 10:24:24
초기 창립자 13명 중에 주은래와 모택동도 포함되었죠.
손중산의 북부군벌들과의 전쟁 때 (북벌전쟁) 공산당과 합작을 단행했습니다.(1차국공합작)
그 당시 공산당은 많은 국만당부대들에 공산당원출신의 정치지도원들을 두고있었습니다.
장개석이 황포군관학교 교장으로 있을 때에 주은래는 거기서 정치담당 부교장으로 지내여 두 사람이 친분이 깊습니다.
2차국공합작때는 주은래가 직접나서 장개석과 국공합작을 진두지휘했죠.
또한,한중수교이후 몇몇남아있던 중국동북지방의 독립군후손들중 그들이 원하는 경우에는 한국이 거의모두를 한국국적취득을 허가해서 한국에서 살고있고요.(그중에는 말이 독립군이지,군자금 마련한다는 미명하에 사실상 마적질 하던 자의 후손도 다소 썩여있지요)
따라서,지금 중국에 남아있는 조선족들은 거기에 해당사항이 없는 자들이 99.9%라 보시면 맞아요. 조선족 = 독립군 후손 이란등식은 조선족이 한국에 등처먹기위한 구실에 불과하고 사실과는 거리가 있어요.
따라서 위에 프리챌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인천에 오래 살아 온 중국화교가 오히려 한국인에 가깝습니다. 본인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국인인가요?
밍키님님/
청산리 말씀하시는데 북간도에서 활동하던 독립군 군단들이 훈춘사건이후 1920년 여름을 고비로 산악지대로 쫓겨나게된 이유는 아시고 말씀 하십니까? 일본군의 진격에 겁먹은 중국과 조선족들이 결전을 준비하던 독립군에대해 떠나길 요구하고 밀고하고 하여 쫓겨난것입니다. 그곳에 있었다고 모두 독립투사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백두산 말인데...그거 항미원조전쟁 댓가로 김일성이가 넘겨준거 아닌가요??
이곳 몇몇분들 툭하면 6.25동란이 정치인들 농락물이네...유약한 정치인들의 좌우 대립이네 떠들어 데는데....그것은 님들이 추종하는 주체태양 김일성이가 일으킨거지 남한 정치인들이 일으킨 전쟁입니까?
대한민국인이 조선족에게 배신감 느끼는게 그렇게 억울하면 이따위 소란 일으키지말고 각성하셔야지요....우리나라의 가상적국 1순위인 중국의 홍위병짓하는 조선족들부터 교화시키세요....
웬만하면 감정섞인 언행을 자제해 왔지만 님들같은 주체민족 신봉주의자들보면 역겨워져서 한마디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휴전 당사자도 아니고, 간도 문제에 대해 국제사회에 계속 의의를 제기해 왔고, 중공군 참전문제에 대해서는 종전 이후에 배상문제를 제기할겁니다. 아~ 가장앞장서서 길잡이하고 총질해댄게 조선족이라 하셨나요?? (그놈씨가 어디 가겠냐) 중국도 준비하고 있겠지만 앞으로 잼있을것 같군요.....
한국사람중에 일부는(아주 일부라고 저는 믿고 싶습니다만) '독립군' 혹은 '친일파'라는 단어를 들으면,이상하리만치 바보가 돼고 비이성적이 돼며 필요 이상으로 흥분하는 경우가 있읍니다.
조선족이 그렇게 말하면 무슨 떡고물이라도 떨어질까봐 잔머리굴리는 건지도 모르고, 독립군후손이네 어쩌네 설래발을 떨면 덮어놓고 호응하는 멍청한 한국인들이 있으니깐 그자들이 기고만장하는 겁니다.
조선족도 조선족이지만,남탓하기전에 우리중의 일부가 불과 100년도 안됀 우리역사에는 무지하면서,얼마나 맹목적이고 비이성적인 민족주의에 빠져있는가를 반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시겠지만,지금 민주당의 전신,집권당시 새천년민주당출신 동대문지역 선거구에서 "독립군 손녀이지만,우리역사가 잘못돼서 (친일파 후손들은 잘먹고 잘사는데)쌩고생하고 살았다"고 설래발떨어서 그지역에서 무려 2선식이나 국회의원해먹은 여자가 있었읍니다.
더 어이없는건,일제시대말기 '진정한 황국신민이 돼기위해서는 군대에 자진입대해야한다'고 떠들어대던 분을 부친으로 둔 당시 그당대표 천모씨는 이여자가 무슨 역사바로세우기인가 뭔가 한다는 위원회만들어 국회차원의 활동하는데 적극 지원을 했었죠.
그런데,그 여성국회의원이 '할아버지'라고 하신분은 독립군이셨던건 맞는데,혈연적으로는 그여성과 전연 인연이 없는 분이셨어요. 걍 만주에서 자기할머니랑 만나서 몇년 산것밖에는...
오히려,그여성의 아버지는 만주국 순사끄나플로 활약?하셨던 대단한?분으로서 독립운동과 아무관련이 없고 오히려 그걸 방해하셨던 사람이죠.
그여자가 할아버지라고 우기던 분은 기실 저희가문 어르신이고 자식들이 다 돌아가시고 한분남은 큰며느리마저 미국에서 살고있는지라 가문의 가까운 친척어른이 그분 기일에 직계가족대신에 제사를 대신 지내드리고 있는 걸로 알고있읍니다.
또,그당에서 우리사회의 부조리와 그것의 개혁에 대해서 누구보다 목소리를 높여서 당내 영향력이 막강했던 또다른 여성중진의원 한분은 나중에 조선말기 대표적인 탐관오리이자,동학혁명의 단초를 제공했던 고부군수 조병갑의 후손임이 밝혀졌었죠.
순혈과 혈통의 논리로만 한다면,탐관오리 자손이 우리사회의 부조리를 뿌리뽑는데 선봉에 선것이고...친일파 일제끈아플 아들,딸들이 일제와 친일파잔제를 이땅에서 몰아내겠다고 한것이 돼고...그 지지자들은 그런 그들을 영웅처럼 떠받드는 웃지못할 일이 이땅에 벌어졌었죠.
한편으로 생각하면,언급한 자들은 이미 한줌의 흙이 돼었지만,자기들 자식,자손이 자신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청산하겠다고 온 국민앞에 난리치고 돌아다닌 꼴이 됐으니...이제서야 천벌을 받는것을 볼 수도 있읍니다만...
일본의 국우단체가 이사실을 안다면 한국,한국인을 얼마나 같쟎게 생각할 것이며,우리가 이렇게 어수룩하니깐 조선족들이 자기네들이 독립군 후손이네,뭐네 거리낌없이 설래발을 칠수가 있는 것입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민족의 역사는 참으로 고난이 많았었고,그런가운데 우리가 만들어낸 성과에는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만 합니다만,우리는 앞으로 해쳐나가야할 많은 과제들이 쌓여있고...그것을 해결해 나가는데 있어서,합리적이고 냉정한 판단력이 요구됍니다.
기본적인 인간의 도리도 못하고 사는 자들을 피몇방울 튀어갔다고 값싼동정심이나,보고도 못본척 어설픈 민족애 운운하며 감싸주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름을 자주 바꿔데서,가끔은 햇갈려요.
가당치 않은 자들이었지요.
- 중국넘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10 01:24:52
- freechal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10 02:25:10
- freechal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10 01:41:10
- freechal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10 02:24:52
역대 다른정권에 대한 평가도 그렇듯,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의 공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비판이 아닌,그들의 정당명이나 정권을 지칭하는 명칭을 가지고 조롱썩인 비난만 한다면,해당정권이나 정당을 지지했던 분들과 허심탄회하고 생산적인 토론이 불가능하게 됄것이고...그러면 그럴수록 그시대에 우리가 얻읃것과 잃은것에 대한 보편적인 평가가 늦어지게 됄것입니다.
이곳이 지금보다 성숙하고 생산적인 토론의 장이 돼기를 바라고,두분께서 그렇게 돼도록 도와주실거라 믿습니다.
- 위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10 02:15:22
그냥 웃자고 한소리인데 경솔했나봅니다.
저 개인적으로 그분들과 아주 가까이서 투쟁하고 탄압받아온 기억을 앞세워 그 정당들 지지했던 분들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한가지만 여쭈어 볼께요.
님께서 생각하시는 우리의 주적은 누구입니까?
조선족입니까?
아니면, 김정일입니까?
저는 김정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그 놈을 검질하지도 못하였는데, 그 것을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놈이 그렇게 허약한 놈입니까?
결코 김정일이는 허약한 놈이 아니라 강한 놈입니다.
그 놈을 이기자면, 조선족도 우리의 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200만이 적은 수자가 아닙니다.
막말로 김정일이 전쟁을 일으킨다면, 전 후방이 따로 없는 현대전에서 제2전선을 펼치자고 해도 조선족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 것이 우리의 국군 장병들의 한 방울의 피라도 적게 흘리고 승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저도 조선족들이 밉습니다.
그들에게 당한 아픔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그러나 그 아픔보다 더 큰 아픔을 김정일이에게 당하였으니, 참는 것입니다.
덮어놓고 조선족들을 감싸자는 것도 아니고 민족으로 따뜻이 대해주는 너그러움도 없이 어떻게 김정일이와 같은 악마를 꺽을 수가 있습니까?
님께서 조선족들에게 피해를 입으셨다 하더라도 조금 더 마음을 넓게 잡고 용서해 주는 것이 다른 민족이 보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적은 오직 한 놈뿐이 아닙니까?
한 번 더 깊이 있게 생각해주시기를 바랄뿐입니다.
하지만 조선족동포 모두가 반민족적인가 하는 것엔 의문이 남습니다.
전 세계 한인들의 모국적 기능 수행에 소홀했던 우리 정부의 노력 부족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요.
다만 반민족적 행위를 자행하는 일부 몰지각한 조선족동포들까지 민족의 이름으로 수용하는 것엔 저도 반대이며. 그들을 비난함이 마땅하겠지만 조선족동포사회 전부를 반민족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도 반대합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11 10:32:1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11 10:32:05
항일로 따지면 미국이 항일을 제일 많이했지
미국이 항일해서 중국 한국 동남아시아 다 독립되었으니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11 10:31:49
중국 공산당 입맛에 맞게 편집된
중국 교육을 받은 무식한 조선족이
역사 운운 하는 것도 웃기지만
조선족들의 진짜 문제는
무식하다는 것보다
인성이 망가졌다는 것이다
6.25때에는 중국 한족놈들한테 붙어먹겠다고
남한사람들한테 만행을 저지르더니
이젠 돈때문에 북한 사람들을 인신매매하고 괴롭히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는 못된 심성을 가진 족속들이 바로
알아야할 부류의 조선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