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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不知不識間에 김일성우상을 무너지게 할 것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97 2010-03-18 18:12:40
1. [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의 떠도는 것과 제비의 날아가는 것 같이 이르지 아니 하느니라] 말이 씨가 된다는 意味(의미)에서, 그대로 應(응)한다는 意味(의미)로서의 祝福(축복)과 咀呪(저주)이다. 祝福(축복)과 詛呪(저주)는 권력을 가진 자들, 인사권자들이나 生死與奪(생사여탈)권을 가진 자들의 권능이기도 하다. 그런 권능은 보다 더 높은 차원에게 간섭당한다. 보다 더 높은 차원의 권능을 가진 자들에 의해서 管掌(관장)되는 것이 축복 저주이다. 지상에서 생사여탈권을 가진 자들이 많이 있다. 그런 체제 안에서는 대개 최고 높은 권력을 가진 자들이 그런 일을 하는데, 생사여탈권을 함부로 사용하는 것을 금해야 한다. 公平(공평)의 기준이 없거나 무시하는 것이라면 온 나라는 생사여탈권의 전횡으로 피가 봇물 터지듯 할 것이다. 公平(공평)의 기준이 없다는 것은 이미 기준이 무너진 것을 의미한다. 생사여탈권을 행사하는 부분은 전체에 간섭당하고 전체는 하나님께 간섭당한다.

2. [시편113:4 여호와는 모든 나라 위에 높으시며 그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도다] 각 나라는 부분의 공평의 도라는 헌법을 가지고 있다. 또는 생사여탈권을 가진 자들의 그들 나름대로 주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다만 부분이다. 지구를 관리하는 하나님의 공평의 도가 있다. 모든 별들을 각기 지배하는 공평의 도가 있다. 하나님이 제시한 공평의 도는 모든 별들과 모든 만유를 영적인 만유를 지배하는 공평의 도를 의미한다. 따라서 부분의 공평의 도로 저주를 내려도 전체의 간섭을 받게 되고, 전체는 하나님의 간섭을 받게 된다. 사람의 말대로 하나님이 응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에 합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시편 89:14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에베소서4: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모든 하늘 위에 계신 분이 가지신 기준이 곧 유일무이한 공평의 도이다.

3. 모든 하늘 위로 오르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만드신 만물의 요구를 충만케 하시는 일을 하신다. [시편103:19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하나님은 만유를 통치하신다. 통치하신다는 말은 공평의 도가 굳게 서 있다는 말씀 곧 기준이 굳게 서 있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보좌에 관해 잠시 고찰을 하자. [예레미야17:12 영화로우신 보좌여 원시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원시부터란 모든 하늘의 근원이시라는 말씀이다. 인간을 심판하는 권세는 하나님이 직접 하신다고 하신다. [시편11:4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 공평의 도가 주의 판단의 보좌의 기초가 되고, 그 기초란 기준이란 말씀이고, 그 기준 적용에는 하나님의 인자와 진실함으로 하신다. 그분이 세상을 심판하시기 때문에 인간의 모든 축복저주를 사실하여 그것에 응하기도 하시고 폐하기도 하신다.

4. 하나님은 모든 열방을 치리하신다. 열방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신다. [시편47:8 하나님이 열방을 치리하시며 하나님이 그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그분의 보좌는 인간의 안목이 뚫고 들어갈 수 없도록 영원히 완전보안에 전능하시다. 이는 공평의 도가 영원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편97:2 구름과 흑암이 그에게 둘렸고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로다] 하나님의 기준만이 인간을 열방을 만유를 모든 하늘을 심판하시는 권능이다. [시편9:7 여호와께서 영영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예비하셨도다] [시편45:6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특히 인간은 하나님의 주관아래 놓여 있어 직접 심판하시는 것이다. 때문에 인간의 저주와 축복은 반드시 법적으로 査實(사실)하신다. [요한복음5:22-23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5. [요한복음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하나님은 인간을 심판하는 재판장이심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판단이 굳게 서 있을 것이고, 그것이 인생들의 까닭 없는 저주와 축복을 관장하시고, 그 말의 응함과 폐함이 결정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더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공평의 도를 속히 알아야 한다.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유해야 한다. 하나님의 공평의 도를 공유하는 것을 하나님의 공평의 도를 안다는 말로 담아낸다. 하나님의 공평의 도를 공유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받은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세상을 산다는 것은 곧 통달의 도로 가는 첩경임을 알아야 한다. As the bird by wandering, as the swallow by flying, so the curse causeless shall not come.

6. 본문 [so the curse~]는『qelalah (kel-aw-law')』라 읽고 그 안에는, [시편97:2 구름과 흑암이 그에게 둘렸고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로다]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모든 인간을 직접심판하신다고 하는 원리와 이치와 본질을 알지 못하는 인간들이 상당수에 이른다. 그들은 함부로 저주하고 그 저주의 결과를 되레 받게 된다. 특히 악마와 그 악마의 종자들이 더러운 욕심으로 지구에서 행하고 있다. 그들이 내뱉은 저주의 말 욕지거리 毒舌(독설)을 듣게 되는데, 하나님은 그것을 참새의 떠드는 소리 정도로 치부하신다 curse, 악마의 종자들이 無辜(무고)한 자들을 해치기 위해 고의적으로 내뱉는 惡談(악담) 誹謗(비방) 中傷(중상)을 땅에 떨어지게 하시는 것이다 vilification, 악마의 충동을 받아 악마의 입이 되어 사람을 까닭없이 저주하기, 사람을 고의적으로 몹시 싫어하는 악인들의 말을 제비가 날아가는 것같이 응하지 않게 하다 execration 등을 담고 있다.

7. 본문 [~causeless~]는『chinnam (khin-nawm')』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무신론자들과 불신자들은 저주를 하는 것의 결과에 대한 두려움을 모른다. 그런 자들은 착취를 정당화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착취대상을 저주한다. 그들은 그런 저주에 자유롭게 거리낌 없이 내 뱉는 저주인데 그야말로 입에 붙은 저주이다. 남을 죽여서 강탈해야 하기에 착취를 위한 저주의 말 욕지거리 독설 악담 비방 중상 저주하기 몹시 싫어하기 등이다 freely, 모든 것은 그 대가를 따라 행동해야 하는 것인데 저주 받을 이유가 없는데 무료로 공짜로 거저 가지려고 모든 저주행위를 주저치 않다 for nothing, 착취가 목적인 자들은 원인 없는 것을 있게 만들어서라도 저주하다 without cause, 저주 받을 이유가 없지만 무료로 공짜로 물건을 취하듯이 저주를 하여 상대방의 모든 것을 취하려 하다 gratis, 악한 자들은 근거가 없이도 저주하는 것이다 gratuitously, 악마의 저주들이다.

8. 그것은 마치도 쓸모없는 저주들 for no purpose, 속이 공허한 저주들 in vain, 하나님이 보실 때 저주를 내릴만한 기준(자격)이 차지 아니한 자주들, 저주 내릴 기준(가치)에 차지 아니한 저주들 undeservedly를 담고 있다. 본문은 인간의 저주 행위는 반드시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까닭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생사여탈권을 가진 자들이 아니더라도 보통인간도 저주를 한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에 주어진 권세이기도 하다. 인간 창조 때 주신 그런 권능도 역시 까닭이 있는 저주는 응하는 경우가 있고, 까닭이 없는 저주는 참새의 떠드는 것 같고, 제비의 속절없이 날아가는 것과 같다고 한다. 저주가 응하고 아니 응하고는 그 저주를 심사하는 권능이 하나님께 있다는 말씀이다. 그분의 권능의 판단에 따라 응하게도 하고 파하기도 하신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신 재판장이시기 때문이다. 인간이 하는 저주는 대부분 육적인 생사여탈권의 범주에 든다.

9. 특히 불효막심한 자식에 대한 부모의 저주는 해당 자식들에게 생명과 재산과 일을 망하게 한다. 하나님의 통달의 의미에서 공평의 도의 의미에서 본다면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신다는 인과응보가 작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부모에게 불효하는 자식들은 그로 인해 망하게 되는 것이다. [예레미야애가3:38 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응하는 것은 반드시 하나님의 판단에 따라 그 통달의 도와 그 공평의 도에 따라서 정확하게 응하는 것이다. 저주가 폐하는 것이나 파하는 것이나 땅에 떨어지는 것은 까닭이 없을 때, 하나님의 판단에 따라 결정된 일이다. 저주는 씨와 같다. 저주를 심으면 저주를 거두는 것이다. 때문에 생명을 사랑하고 장수하고 복 받기를 원하는 자들은 까닭 없는 저주를 濫發(남발)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저주 받을 자에게 축복하면 저주 받을 자가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니다. 면밀하게 판단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10. 저주 받을 자에게 축복을 하면 하나님의 눈에 축복 받을 자가 아님을 아시기에 그 축복은 그 축복을 한 자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베드로전서3: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시편109:28 저희는 저주하여도 주는 내게 복을 주소서 저희는 일어날 때에 수치를 당할지라도 주의 종은 즐거워 하리이다] 인간의 모든 저주를 사실하여 심판하신다. 때문에 인간은 반드시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복을 빌고 저주를 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맞게 사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했다는 말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잣대와 斗(두)와 모든 度量(도량)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것을 공유하고 사는 것은 인간을 사랑하는 세월을 여는 능력인 것이다. 그 능력은 인간 속에 축복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11. [창세기12:2-3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하나님의 산업을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저주를 받게 된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산업인 교회를 망친 김일성 김정일 집단의 만행을 우리는 보고 듣는다. 그들은 1946년 혹독한 탄압으로 교회를 다 파괴하고 그의 성도들을 죽이고 抹殺(말살)하였다. 모든 교회당을 무너뜨리고 특히 장대현 교회를 무너뜨리고 만수대 언덕을 삼고 그 후 1972년 김일성 60회 생일을 기념, 그 자리에 미운 물건 곧 김일성 우상을 크고 높게 세웠다. 그들은 스스로 신의 자리에 올라 모든 인민의 숭배를 강요하였다. 그러한 짓들은 곧 하나님의 산업을 저주한 것이다. 그 저주는 곧 머리로 돌아가는 것인데, 김정일의 생사여탈권을 이용한 악마의 종자들이 수탈과 강탈과 약탈과 억탈과 겁탈로 인민의 피가 강이 되고 한숨이 북풍이 되고 원한은 하늘에 사무친다.

12. 인민들은 양식이 없어 쌀 한 톨을 위해 목숨을 던져야 하는 절망 속에 있게 된다. 모든 인민이 그들에게 속아 하나님의 산업을 망하게 하는데 협조했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악마가 있고, 그 악마를 이기는 분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의 출구가 오직 예수로 말미암는 교회인데 교회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성도들의 합을 의미한다. 성도의 축복은 그 악마침입의 완전방벽이다. 불신사상과 무신사상으로 악마를 넉넉히 막아줄 방벽인 하나님의 성도들을 파괴하여 없어지게 한 것이다. 반종교의 자유가 극을 달하여 예수의 신자들은 모두가 1급 정치범으로 취급받아 그 생전에 나올 수 없는 비밀수용소에 구금한다. 이런 짓은 모두 다 하나님의 산업을 저주한 것이다. 결국 그 저주가 자기들의 머리로 돌아가는 것인데, 지금까지는 인민이 그 저주를 받았으나 이제는 김정일과 그 집단이 그 저주를 받을 차례가 온 것이다. 핵무장을 하였다고 해도 하나님이 내리시는 심판은 피할 수가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강조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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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장대현 교회를 박살내고 만수대언덕 삼아 김일성 우상을 세운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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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1  게시물신고
  • 찾자 2010-03-19 05:11:51
    근데 단어 좀더 파악 하시고 글 쓰세요.
    그쯤한 단어와 어휘는 순수한 우리말로도 뜻이 다 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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