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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 주구들의 공갈협박 또는 감언이설을 무력하게 하는 것이 북한인권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1 2010-03-21 18:03:45
1.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그에게 대답하라 두렵건대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하노라] 김정일의 공갈협박 감언이설에 즉답은 북한인권이다. 이를 愚問賢答(우문현답)이라 한다. 오늘의 본문을 기초로 해서 자기를 기준으로 삼는 자들의 주관적인 세상에서 우리는 특히 하나님의 기준을 제시하는 일을 하고자 한다. 하나님의 기준은 우문현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주구들이 대한민국에서 온갖 미련한 말을 하고 있다. 그들은 모든 것을 그들만의 언어의 틀로 담아내려고 한다. 자세히 살펴보면 그것은 적화공작을 위한 언어그릇들이다. 김일성 김정일의 적화 의도로 만들어지고, 그들 세계 속에서 통용되는 언어 그릇들이다. 그 언어그릇을 사용하는 자들은 모두 다 빨갱이다. 그 그릇의 특색은 김일성 김정일의 주관적인 기준에 있다. 누구든지 그들이 만든 언어그릇을 사용하면 그 속에 갇혀 버리는 결과에 빠진다. 때문에 국민을 그들의 언어그릇 안에 갇혀 사는 일을 막는 것이 애국의 길이다. 지난 10년 두 前職(전직)은 그 그릇으로 대한민국을 담아내었다.

2. 아직도 우리사회는 그런 언어그릇 잔재들이 남아있다. 그 잔재들을 치우는 일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정치가들 중에 상당수가 김정일 김일성이 만든 언어 그릇으로 국민에게 대하고 있다. 결국 反美(반미) 親(친)김정일 되게 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 날조된 역사와 주관적인 해석으로 빚어진 해방以後(이후) 史(사) 등의 그릇들은 헌법을 무시하는 길로 가게 하는 操舵(조타)이다. 그런 그릇이 아닌 다른 그릇들 곧 정치가나 지도자들은 각기 가진 그 나름대로의 잣대로 세상을 裁斷(재단)하고 있다. 그런저런 것들이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한 씨 뿌림이라고 여기는 자들이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역사실험 곧 자아실험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고 밝히고자 한다. 사람들은 우리의 강조를 폄하하기를 각기 신앙의 자유를 가지고 있어 특정종교의 이론을 주장한다고 한다. 하나님의 기준은 모든 인류의 길이다. 하나님이 제시한 기준으로 살지 못하면 인간은 파멸한다는 것에서 특히 우리의 강조는 힘을 발한다. [요한계시록 21:17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 사십 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3. 사람의 척량이 곧 천사의 척량으로 사는 곳이 천국이다. 그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기준이다. 김정일의 기준에서 살고 있는 북한은 심각한 인권유린에 시달리고 있다. 全(전)주민이 노예가 되어 처절하다.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 언어들이 제시한 기준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기준에 서야 한다. 그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유이다. 뿐만 아니라 각자가 주관이 되는 기준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기준에 서야 한다. 모든 기준으로 미래를 읽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其實(기실) 인간은 미래를 예측한다. 거기에는 기준이 있고, 김정일의 주구들 기준으로 미래를 예측하면 망하게 된다. [에스겔 13:9 그 선지자들이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 것을 점쳤으니 내 손이 그들을 쳐서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그리스도의 자유를 얻어 누리는 인간으로 자유의 호적에 기록되려면 인간의 기준, 김정일의 기준을 버려야 한다.

4. 인간의 未來學(미래학)의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을 찾아가는 인간학문적인 진보라고 하는데 있다.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 곧 개체고유공평과 전체조화공평 하나님의 운영공평을 알아가려는 노력이 바로 그것이다. 과연 인간이 얼마나 그 기준에 가까워지고 있는지를 두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주신 기준은 반석위에 집을 짓는 것이고, 모래는 인간의 기준이다. [마태복음7:24-27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인간은 언제든지 臨界數値(임계수치) 속에 거한다. 지구의 임계수치란 變化無雙(변화무쌍)하다. 가히 카오스的(적)이다. 인간은 그것들이 시시 때때로 변하는 것을 堪耐(감내)하고 생존을 유지해야 한다.

5. 만일 地軸(지축)이 점핑하는 대규모의 지진이 난다면 그 속에서 인간은 생존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불가능하다. 이는 하나님의 공평의 도의 그 기준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지진을 미리 대비하는 기준을 모르면 그와 같은 것이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기준을 맞춘다면 맞출 수 있다면, 그것의 미래는 복된 것이다. 그것은 반석위에 세운 지혜로운 것이다. 문제는 사람이 하나님의 기준을 스스로 알아낼 수 없다는 것과 그 기준에 부합된 행위를 할 수가 없다는 것에 있다. 때문에 인간은 자아 중심적인 主觀(주관)을 가지게 되고, 그것은 식자나 무식자나 할 것 없이 자아주관을 그들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것으로 세상을 재단하고 멋대로 주관하려고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세상은 어지러운 것이고 세상은 무질서한 것이고, 騷擾(소요)가 끊이지 않는 것이다. 그 지역을 그 시대를 주관하는 지배주관은 역사실험으로 그치고, 결국 많은 피해를 남기게 되는 것이다. 그처럼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 남한주구들은 역사실험을 도모하고 있다.

6. 정말 위험한 것이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는 하나님의 기준을 끌어내리고 파괴와 파멸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기준을 제시한다. 그들이 제시한 기준대로 하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거짓을 거짓이라고 즉각 밝히시는 하나님을 본 받아야 한다. 미련한 자들이 말을 하면, 하나님의 지혜로 그것은 잘못된 기준이라고 해야 한다. 그런 선포가 없다면 악마와 김정일로 자기기준으로 미련한 자들이 스스로 젠체하며 난체하며 지혜로운 체할 것이기 때문이다. [에스겔 2:5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선지자 있은 줄은 알지니라] 그들이 미련함의 언어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자극한다. 하나님도 그들의 말이 참으로 어리석은 기준에서 나온 것임을 선언하신다. 그런 선포는 태초로부터 계속되어 온 것이다.[이사야 40:21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의 메시지를 보냈고 보내고 계시고 앞으로 계속하실 것이다.

7. 그분은 인간에게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데 인간은 그것을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을 모르는 인간 알아보지 못하는 인간의 연약함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을 알아보도록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부어주셔서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신다. [에베소서1:8-10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기준과 그 잣대와 그 저울과 시계를 읽을 수도 없고 사용할 수도 없다. 그런 것으로 가득 찬 인간이 된다면 그것은 곧 인간의 생명이 되는 것이다. [야고보서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8. Answer a fool according to his folly, lest he be wise in his own conceit. 본문 [Answer~]『`anah (aw-naw')』라 읽는다. 하나님의 통달의 도에서 나오는 응답 to answer, 하나님의 공평의 도에서 나오는 대답응답하다 감응반응하다 respond, 하나님의 기준으로 증언하다. 하나님의 척도로 증명하다 testify,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소금 치듯이 균형 잡아 말하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무시하는 말은 지껄이는 것으로 알다 speak, 미련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여기 있다고 때마다 외치다 큰소리로 부르듯이 말하다 큰소리를 내다 shout,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은 자들은 반응하다 respond to,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진실을 증언하기 위하여 즉각 나서도록 준비하다 to testify,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즉각 반응하여 대답할 수 있는 증인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하다 respond as a witness, 누구든지 하나님의 즉답을 받아내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야 하다 to make answer,

9. 그것은 마치도 선으로 악을 이긴 자가 부르는 노래이다 to sing, 우문현답을 하는 능력을 갖추려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얻어야 선율이 아름답게 발언하는 것이다 utter tunefully, 조금이라도 망설임에 입이 묶여 있으면 미련한 자들이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긴다. 즉각 그들의 말이 심히 미련하고 어리석은 것임을 드러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성령의 권능을 구하지 않은 연고이다. 성령이 곧 할 말을 하게 하시다 to dwell [마가복음 13:11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치 말고 무엇이든지 그 시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애국에 길에는 愚問賢答(우문현답)하는 슬기로움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이 없다면 김정일 주구들이 스스로 지혜로운체할 것이기 때문이다. 반역을 품은 자들이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것은 가능하나, 그런 것을 방치해서는 안 되는 것이 또한 참된 이치이다. 때문에 그들의 교언영색 속에 숨겨있는 반역을 다 드러내야 한다.

10. [에스겔33:30-33 인자야 네 민족이 담 곁에서와 집 문에서 너를 의논하며 각각 그 형제로 더불어 말하여 이르기를 자, 가서 여호와께로부터 무슨 말씀이 나오는 가 들어보자 하고 백성이 모이는 것 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치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은 이욕을 좇음이라 그들이 너를 음악을 잘하며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는 자 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준행치 아니하거니와 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 있었던 줄을 알리라] 사람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진실을 말해야 한다. 그때가 되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 있었던 줄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에스겔 2:7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하나님의 지혜는 언제든지 인간의 어리석음을 꾸짖는다. 패역한 족속들, 악마와 결합한 인간들 그의 종자 김정일과 결합한 목사들이 아닌가 한다. 그들이 김정일의 충실한 개가 되어 세상을 혼미케 한다.

11. 때문에 하나님은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를 보내신다. [에스겔 3:11 사로잡힌 네 민족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하시더라] 성경에 이런 말씀도 있다. [골로새서 4: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하나님의 기준을 가지고 척도를 가지고 그 시계를 가지고 그 그릇을 가지고 경우에 합당한 말을 하는 것을 은혜가운데 소금으로 고루게 함을 의미한다. 소금의 치중은 부분적으로 짜고 싱거운 현상을 겪어야 한다. 균형을 잡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공평의 도를 이루도록 그리스도로 훈련된 자들만이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전체조화공평을 누린다. 그들만이 그 卽答(즉답)을 그 안에서 알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북한인권이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 주구들의 감언이설을 즉각 박살내고 그들의 실체를 세상에 알리는 卽答(즉답)인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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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북한인권을 깊이 다루자. 거기서 우리의 자유의 가치를 발견하는 깨달음을 얻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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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아침 2010-03-30 21:00:48
    어제두 오늘두 내일두 길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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