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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탈북루트와 여성탈북루트
Korea, Republic o 학사대 1 666 2010-03-23 10:30:56
지금 탈북자의 80%가 여성들입니다 남남 북녀라고 이북의 여성들이 강하고 이악하고 반항아의 기질이 북한남자들보다 더욱 강하다는것을 보여주는 단순한 증거인가요

아니면 중국에 남자는 발붙이기 어렵고 한국도역시 남자는살기 어렵고 여자는 시집가면 그만이고 이원인 때문인지요
처음 탈북루트는 두만강 앞록강이 아닌 휴전선이나 해상분계선 이였습니다

지금도역시 휴전선이나 해상을 돌파하는 탈북자들은 남자들이 대부분이고 여자는 10%미만이지요
독일의 탈동자들 베트남의 보트피플 왜유독 북한만은 이러한 탈북 혁명이 일어나지않고있는걸가요

순리대로라면 사회주의권에서 가장 생활수준이 높았던 동독 사람들보다 가장열악한 북한사람들이 더많이 탈북하는것이 정상이건만 현재까지 독일의 백분의 일 수준에서 헤메고있는 원인은 무엇일가요

베를린 장벽은 낫고 휴전선은 높고 위험해서일가요 그래도 앉아 300만이 굶어죽는것보다는 위험하지 않지요
아직까지도 여자들의 뒤꽁무니를 졸졸따라 여성탈북루트를 이용하고있는 탈북자아닌 도피자들이여 자기길을 걸으시라 남성의 길 탈북자의길 살아서 잡힌적은 단 한건도없는 이미 500 명의 선렬들이 개척해놓은길

분단을 허무는길 죽거나 살거나가 하룻밤만에 결정나는 길
미국놈 쏘련놈 중국놈 일본놈 보란듯이 넘는 길
노무현 권양숙 김정일 비준받고 두발로 걸어넘은길 탈북자는 누구의 승인도 아니받고 네발로 걸어 넘는길

대국들의 군화발로 허리절반 뚝 잘려 60 년이넘엇으나 넘은자는 겨우500
오늘밤도 치마입고 브라우저걸치고 중국행하시는 도피자들이여 비열한 브로커들이시여
서울에 앉아 일하기는싫고 돈은 좋아하니 두만강으로 탈북자들을 유도하는 추악하고 너절처절한 앉은뱅이 브로커들이여 왜 등잔불 밑을 보지못하는가

분단을 종식시킬자 누구이냐 과연 배부른 남북의 정치인들이냐 거룩한 미국이냐 중국이냐
우리 탈북자들 뿐이더라

동해로 넘고 서해로 나오고 휴전선을 돌파하면 휴전선은 자연히 휴전선이 아니고 말것이니 이걸 누가 말릴수가 있겟느냐 과연 노예살이 인신매매 이길이 죽음보다 낫다고 생각하시는가

휴전선이나 동서해상을 위험 천만한 죽음의 길로 여기는 기독교 목사들이시여 온갖형태의 탈북 브로커들이시여
죽음이 두렵다면 수치 모멸 온가족이 찟어져 팔리는 21세기 상아해안 두만강으로 더는 북한의 딸들을 유인하지 마시라 죽게 놔두는것이 백번더 옳은 일이니라

죽을려면 살것이다 휴전선을 동서 해상을 그들은 선택할것이다
그들이 선택하면 군인들도 선택할것이다 그들에게는 무장이 있다

무장이 없으니 활을 만들어 해상을 탈북한 가족탈북자도 있엇다 지금현재 진짜 탈북자 한명당 정부는 500 만원의 브로커 비용을 정부가 부담해주고있다

이 루트가 조금 활성화되면 한국의 애국기업들이 도와나서고 탈북자들이 위성전화로 지휘를 할것이다
인공위성으로 북한경비정의 현위치를 시간마다 알려주며 보다 안전한 탈북의 출로가 확장 될것이다

휴전선 군인들을 매수하여 혹은 연합하여 대량 탈북의 활로가 열리게된다


허나 두만강으로는 앞으로 몆년이 ㅡㅎㄹ러도 발전이 없다 중국 때문에
오히려 감소하거나 퇴보할것이다


결국 힘들어두 이길 말고는 없다 그리구 통일은 휴전선이 흐지부지 될때 비로서 가능하게 될것이다
지금도 남자중에 남자들은 가족을 데리고 남성의길 삶과 죽음의 계선이 명백한길 통일의 길로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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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3-23 11:36:55
    이글은 여기에 올릴 것이 아니구먼.
    삐라에다가 써서 북한에다 보내야지... 이미 온 사람들에게 무슨 필요.
    물론 분계선으로 오면 좋다는 것도 틀리지는 않는다.

    그러나 북한의 분계선이나 해상의 경비를 어찌 독일의 장벽과 월남의 바닷가와 비길수가 있겠는가?

    탈북자들의 70 % 이상이 중국국경쪽에서 살던 사람들인 것을 볼때에...
    만약 무산이나 회령의 산골에 사는 민간인을 보고 전혀 알 수도 없는 분계선이나 서해 바다로 도망을 치라면 미친놈이라 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중국으로 가면 최소한 죽이지는 않는다는 안도감도 작용한다.
    지금까지 분계선이나 서해로 탈출한 사람들을 보면 거의 다가 분계선쪽에서 군사복무를 하였거나 또는서해바다에서 배를 다루어보고 물길을 아는 사람들이다.
    개성쪽에서 살았거나 황해도에서 살던 사람들도 오히려 멀리 두만강을 넘어서 남쪽가지 왔다.

    왜?
    중국쪽은 원쑤와 마주서있는 분계선처럼 접근하기가 어렵지 않고 여러가지 조건들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그길을 택하는 것이다.
    그외에 중국에 친척이 있거나... 중국에 팔리워간 여성들은 할수업이 중국을 택하는 것이다.

    글을 보면 학사대 님이 분계선을 넘은 경험자이신 것 같은데...
    남을 욕하시기 전에 솔선수범하여 자신의 탈출성공 경험을 알려주시고...
    고향에있는사람에게 위성전화기도 들여보내시어서 분계선이든 ..
    서해 바다로든 탈북을 시켜 보심이 어떠한지요.

    나는 이제라도 북에 있다면 다시탈북하라면 다시 중국쪽을 택하지...
    절대로 분계선이나 서해로 가지 않을것입니다.
    왜?
    우선 분계선이나 황해도 쪽으로는 통제구역임으로 통행증을 내기가가 어렵고...
    그다음 분계선이나 황해도 쪽에 가도 전혀 발붙힐 구실도 없거니와 따라서 바닷가와 분계선에 접근을 할수가 없다는 것이다.
    분계선이나 바다쪽은 낯선사람이 가서 어물거리다가는 얼마 못가서 단속되고 말기 때문이다.

    물론 서해쪽이나 분계선쪽에 살아본 사람들은 좀 자유롭겠지만 다른일반인들은 전혀 불가능으로 느끼고있다.
    특히 서해는 탈출할 배를 구해야 함으로 어린이나 여성들이 그것을 어찌 감당하랴.

    그리고 탈북자들 거의모두가 그 무슨 정치적 신념을 안고 ...
    남한땅을 바라고 처음부터 떠난사람들이 아니라는데도 중국을 택하는 이유가 있다.

    너무길다..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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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사대 2010-03-23 12:10:47
    최근 두만강을 밟아보고 해상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처방전님 처럼 확실한 처방을 못하고잇는것이 문제이지 휴전선이나 분계선이 접근하기 힘든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국경지역보다 더 접근하기 수월합니다
    그리구 제가 5번째로 탈북루트에대한 글을 올리는것은 기획탈북을 말하는것입니다 기획을 할려면 이리루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구 제가 솔선수범 하는지 안하는지를 어찌알고 비난부터 하시는지요
    처방전님은 발제글은 안올리구 남의 글에 비난글만 달더군요

    스타일을 보니 누군지 짐작은 가히 갑니다만 당비서 출신도아닌데 왜 그렇게 남 비방만 일삼고 있는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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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 2010-03-23 12:51:51
    동독의 경우를 보니 기발한 아이디어로 탈출하더군요. 분계선 가까이에 땅굴을 파서 그리로 친구,가족 등 여러명이 한꺼번에 탈출하고 안개낀 날이던가 경비행기로 직접 분계선을 넘어 탈출성공하고 하였튼 탈출방법이 숨막히고 적극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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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3-23 12:55:00
    학사대님 / 성났어요?
    미안합니다.
    제 부족하여 아직 님처럼 발제글을 올릴만한 존재는 못됩니다만...
    제가 댓글을 단것은 꼭 분계선으로 와야 남자중의 남자가 되고...
    중국으로 우는 남자는 여자와 같이 비하를 했기에 탈북할때의 저의 심정을
    비추어서 썼을분입니다.

    그러면 저도 분계선쪽은 접근이 어려워 중국을 택했으니 남자도 아니고...
    무슨 먹구살기나 하려는 버러지인가요?
    분계선으로 온 분들만 남자에다가 정치영웅들인가요?
    ....
    그리고 누군가가 뭐 그리 중하죠?
    당비서 출신들은 남을 비방하는가요?
    ......
    그리고 님이 분계선 쪽으로 기획탈북을 준비 하신다면 이런 글을 올리면 안되죠.
    이창은 공개된 창인데... 사람목숨 가지고 장난합니까?
    ....
    그리고 분계선이 두만강 보다 접근 하기가 더 쉽다고 하셨는데...
    탈북자들 보고 물어 보세요.
    자기처럼 남을 재보고 바보취급하면 안되죠.
    ...............
    그리고 님은 글을 칭찬만 받을려고 씁니까?
    댓글 하나에 그리 발끈하시면 그게 무슨 글쓰는 사람으로서 독자들에 대한
    예의라 하겠습니까?
    대통령도 50% 지지를 받기 힘든데 어찌 평범한 인간이 만민의 지지를 걷어 안을수가 있겠는가?

    당신같이 생각하는 사람만이 정장적이고 두만강 쪽을 주장하는사람들은
    비난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불공정하죠.
    지금까지 님이 쓴 글을 보고 좀 눈이 틔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사이 독자들의 칭찬에 교만해졌습니까?

    자기가 쓴 글에 대한 비난을 삼킬줄 알어야 더 좋은 글을 쓸수가 있습니다.
    왜 꼭 자기만이 옳아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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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 2010-03-23 13:00:17
    예전 TV에서 이만섭씨던가 온가족을 데리고 장모님까지 모시고 배로 탈북했던 모습이 인상 깊던데,자신의 가족 뿐아니라 장모님까지 여러명을 한꺼번에 다 데리고 탈북했던거, 북한서 의사라고 했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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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 2010-03-23 13:07:59
    처방전님, 학사대님도 두만강을 넘어 온걸로 알고 있어요.예전 글을 보니까.단지 학사대님은 남한에 오니까 직접 분계선을 넘어 온 사람들(500명) 의 경험담을 듣고 고생 고생하여 많은 시일에 걸쳐 온 자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비록 죽냐,사냐의 길이지만 단숨에 내려온 사람과 여러날 고생하고 온 자신을 볼때,대량 탈북이 이루어지려면 위의 길을 개척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 등을 하게 된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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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3-23 13:36:55
    맞아님 댓글 감사하시고..
    옳습니다. 옛속담에도 <머리를 못쓰면 손발이 고생한다>라 했듯이 모르면 쉬운일도 힘들게 하는법이죠.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기에 다시 탈북을 하라면 두만강 쪽을 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분계선 쪽을 잘 알면 응당 분계선을 택하겠죠.
    그런데 사실 탈북자들 치고 처음부터 남조선으로 뛰겠다는 사람 몇이나
    됬을가요? 저도 중국이나 몽골 쪽에 조용히 숨어서 돈을 벌어볼 생각이었지 남쪽은 생각을 안했습니다.

    솔직히 몇년전만해도 중국에 숨어 사는 적지 않은 탈북자들 속에서는 <조국을 배반하면 안된다.>
    <김일성 김정일을 욕하면 안된다 > 라는 생각이 많이 지배를 했지요.
    저 자신 부터 참으로 무지몽매했었죠.

    저 위의 학사대 님처럼 북한사람 모두가 분계선으로 또는 바다로 대량 탈북을 할 수만 있다면야 얼마나 좋겠나요.

    그런데 지금도 어떠 합니까?
    배를 타고 떠내려 왔던 사람들 조차도 남한에서 주는 음식도 안 받아 먹고
    다시 죽음의 북한 땅으로 찾아 돌아가는 사람들을 못봅니까?

    아직도 북한 사람들의 정신 상태는 그리 많이 깨어있지 못합니다.
    이것이 바로 김정일의 세뇌정책의 후과입니다.
    ................

    그리고 학사대 님은 분계선으로 탈출이 두만강 보다 더 쉽다고 했는데...
    그것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못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을 남자가 못된다는 식으로 비난을 한다면 오히려 배척하는길이 아니겠는가요?
    솔직히 저도 위에서 썼지만 아직도 분계선이나 바다가에 나가서 배를 얻어 타고 알지도 못하는 바닷길을 떠날 자신이 없습니다.
    아직 진정한 남자가 못되서인가요?
    아시는 분이 욕하지 말고 좀 가르쳐 주실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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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사대 2010-03-23 13:46:25
    처방전님 이창은 공개된창인데 사람목숨가지고 장난합니까 에대한 답변입니다 공개하는것이 본글의 목적입니다 김정일이가 탈북자 몆십만이 두만강넘고 휴전선넘고 동서해상으로 넘는걸 몰라서 대책못세운다고 생각하십니까

    김만철 일가의 집단탈북후 북한이 얼마나 내부통제와 해상경비를 강화한다고 떠들엇지만 20년동안 해마다 보트피플은 늘고있습니다

    그건 무엇을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말싸움 에서 이기고 지는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김정일은 주민생활도 국방력도 탈북자도 어느하나 대책을 못세우는 자입니다 자기 신변호위는 빼구 말입니다

    또한 탈북자가 많아지기를 바라는 군인들과 중간급 간부들의 은근한바람은 현실의 애로를 빙자하고 보장조건을 전면에걸고 해상경비를 더욱 게을리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해상 탈북이 그렇게 어마어마한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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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 2010-03-23 15:49:19
    학사대 당신 말에서 매우 정확하고 좋은것은 북한 민중들 ..간부들도 탈북자가 많아지기를 은근히 바란다는 말이다.
    즉 북한의 많은 사람들이 김정일이 망하기를 다 바란다는 것이다.

    그런데 자기들은 못하거나 안 나서면서 대신 다른 사람들이라도 김정일을 반대 하는일에 더 많이 나서 주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김정일이 망할것은 불가피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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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자유 2010-03-23 18:15:53
    처방전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현실적으로 따진다면 당연히 중국쪽이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요즘 북중 국경에 대한 경비가 만만치가 않은 것으로 압니다...그리고 성공적으로 중국에 간다하더라도 공안들의 수색 때문에 하루도 맘 편히 못 지내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한국으로 오자고 하면 두만강 넘을때보다 더 강한 결심으로 목숨을 걸지 않으면 안되는 것으로 압니다...
    어차피 걸 목숨이라면, 서해상으로 오시면 성공률도 높고 시간적으로 단축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을 겁니다..
    문제는 처음부터 남한행을 결심하지 못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학사대님께서 주장하시는 것은, 남한행을 결심하시는 분들에 한해서 드리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남한에 계신 탈북자분들이 북한에 계신 가족분이나 친구분들을 모셔올때에는 학사대님께서 말씀하신 루트가 가장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굳이 배가 없더라도 스노클링과 수중 프로펠라 추진기 하나만 있어도 헤엄쳐서 백령도까지 올 수 있지 않을까요? 스노클링은 간단한 기구로서 수심 5미터까지는 잠수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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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사대 2010-03-23 18:32:56
    스노쿨링이요 아그게 스킨스쿠버 다이빙들이 쓰는 ... 제가미처 그생각은 못하엿군요 고맙습니다 표현자유님 앞으로 3년을 목표로 해상탈북의 붐 이 일어날것입니다

    더는 이땅에 남아로서 중국 홀아비에게 시집가는 아줌마들 뒤를 따라다니는 일은 수치이며 장난이며 섶을지고 불속에 들어가는 일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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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자유 2010-03-23 23:32:00
    얼마전에 본 적이 있는데요...뒤에 손잡이가 달린, 길쭉한 원통형의 프로펠라를 잡고 수중에서 날아다니는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스노클링과 그 수중 프로펠라만 있으면, 서해상에서 백령도로 나오기도 쉽겟지만, 백령도에서 북한으로 들어가기도 쉽지 않을까요?
    북한에 들어갈수만 있다면, 남한의 식량과 자금을 직접 지원하여 북한에서 반김정일 세력이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지 않을까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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