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는 歷史의 順理가 천안艦을 격침한 김정일을 崩壞시키는 일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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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장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쉬느니라] 세상을 살펴보면 근원의 복과 근원의 저주가 있다. 근원이 잘못되면 모든 것이 잘못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 잘못된 근원을 반드시 도려내거나 해결해야 한다. 그 근원을 다스리지 못하면 결국 그 근원의 저주가 온 나라를 인간을 파멸로 가게 하는 것이다. 한반도의 고통의 근원은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인간의 자유를 말살한 그들이기 때문이다. 거기서 모든 저주스러운 문제가 나오고 있다. 때문에 김정일과 그 집단의 붕괴를 만들어가야 한다. 그들이 없어지면 대한민국은 자유확산의 근원이 되는 것이고 그것이 성공한 것이다. 북으로 자유확산에 성공하면 한반도의 자유는 고착될 것이다. 김정일집단의 잔학무도함, 인간의 자유를 앗아가는 불같은 세력을 제거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인 북한인권을 거론해야 한다. 북한인권은 인간의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문제이다. 2. [마가복음5: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인간의 기본 근본적인 문제인 북한인권을 거론함으로 김정일의 그 殘虐無道한 불을 꺼지게 해야 하는 것이 當面한 과제다. 국민이 자유를 守護함은 당연한 도리이다. 이를 이루게 하는 것이 근원의 복이라고 해야 한다. 근원을 통해 복을 받는 것과 모든 문제의 근본을 다뤄서 복을 이루는 문제를 말씀함이다. 오직 예수 이름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 마음을 지켜야 한다. [잠언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생명의 근원을 지켜야 생명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인생은 그 근원이 잘못되면 인생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3.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터진 웅덩이를 의존하는 것은 스스로 근원을 망쳐 버리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생수의 근원을 따라 인간의 모든 문제의 근원적이고 기본적이고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주저치 말아야 하는 것인데, 인간은 그렇게 근본을 해결하려고 함보다는 어리석게 터진 웅덩이를 파서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6자회담으로 핵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이는 근원적인 문제가 아니라 그것은 지엽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수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사랑으로 북한인권이라고 하는 근본의 문제를 다뤄야 핵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북한인권의 근원인 원흉은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이들을 붕괴시키지 못하면 그것은 계속 흘러나올 것이다. 이번의 천안艦의 문제를 풀어가는 李정부의 미래도 저주의 근원 악의 근원을 봉쇄하려는 것인가에 달려있다. 4.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근본적인 해결 방향인가? 아니면 김정일을 세우는 김대중과 노무현이 파놓은 터진 웅덩이의 참여 방향인가? 이명박 정부는 결국 터진 웅덩이 김대중 노무현의 틀 속에 담길 것인가? 아니면 전혀 새로운 것 곧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수의 근원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틀을 만들어 그것으로 김정일을 망하게 할 것인가? 우리는 오늘의 본문 불을 끄려면 나무를 더 이상 넣지마라고 하신 말씀이 곧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는 생수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물이 사람을 살리는 생수의 물결이 가득하게 나오게 해야 한다. 곧 오직 예수 이름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행위를 보이는 것이다. 그것으로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것에서 근본적이고 기본적인 문제들이 해결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북한주민을 殘虐無道한 집단에게서 자유를 주려고 作心하신다. 하나님은 생수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5. 하나님의 손길로 움직이는 歷史는 이제 김정일을 무너지게 해야 한다는 것에서 그 생수의 흐름을 세상에 드러내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수를 세상에 전하는 역사는 늘 그런 기회를 만들어 왔고 또한 기회를 찾던 중, 김정일집단이 스스로 自充手를 둔다. 그것은 금강산의 박왕자 씨를 살해한 것처럼 천안함을 격침한 짓을 한 북괴의 어리석음이다. 아직은 천안함의 사고라고 하는 침몰정도로 다루고 있는 정부의 표정에서 우리는 북괴군에게 천안艦은 격침을 당한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는 그것이 있다. 하나님이 다루시는 역사의 손길에 의해 그 도발은 자유확산의 기회로 작용하게 한다. 그것이 생수의 흐름이기 때문이다. 역사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서 李정부에게 부여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 기회를 반드시 李정부가 활용해야 하는데, 李정부가 그 일을 막고 있는 것 같다. 김정일의 走狗들이 대통령 곁에 있는 것은 아닐까 한다. 그런 자들의 報告에 묶여 산다면 그것으로 인해서 대통령의 진행방향은 6. 결국 김정일의 살길을 찾아주는 것이 될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생수의 흐름의 거역이고 국가에 대한 반역이다. 그것은 자유에 대한 배신이다. 그것은 천안艦과 그와 함께 침몰된 46명의 장병과 그를 구조하기 위해 목숨을 던진 군인들과 민간인들을 배신한 것이다. 신앙의 자유를 인정하는 보장하는 자유대한민국을 배신한 것은 하나님을 배신한 것이다. 만일 이명박정부가 김정일의 살길을 열어준다면 그 살길은 오히려 이명박과 김정일의 공멸의 길로 가게 될 것이다. 그것이 곧 역사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섭리라고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길 곧 역사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손길에서 천안艦과 김정일의 붕괴와는 어떤 연관관계가 있는 것인가 하는 것에 주목하는 것이다. 그것은 근원의 문제 곧 생수의 흐름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이명박정부가 생수의 근원되시는 하나님께 연결되어 있다면 반드시 김정일을 붕괴시키는 권능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을 것이고 그것과 함께 할 것이다. 7. 김대중 노무현이 파놓은 터진 웅덩이에 연결되어 있다면 역사의 손길에서 전임자들처럼 망하게 될 것이다. 우리말에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말이 있는데, 저들이 천안艦을 격침한 것이 결국 말로 돌아가게 함은 생수의 흐름에 순응하는 역사의 손길이기 때문이다.「향후 과학적 검증을 거쳐 천안함 침몰 원인이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확인될 경우 엄청난 파장이 예상된다. 우선 정부로서는 현재 진행 중인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일시 중단하는 것은 물론 군 차원의 대응까지 검토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예상한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한다.「또 국방장관이 북한을 ’용의선상’에 올린 상황에서 정확한 진상 규명이 지연되는 것도 남북관계에 악재이긴 마찬가지일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의 연루가 의심되지만 확실한 증거가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개성공단 3통(통행.통관.통신) 등과 관련한 실무급 대화와 고위급 회담, 당국 차원의 대북 인도적 지원 등이 천안함 사건이 정리되는 시점 이후로 미뤄질 수 있다는 얘기다.」 8. 조선닷컴의 보도처럼 이번의 문제는 김정일의 침몰로 이어지게 할 것인가 하는 과정상의 추적은 우선은 필요하다고 보는데, 물론 화살로 표적을 향해 쏘면 반드시 표적에 맞는다는 보장은 없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이번 문제를 어느 쪽으로 화살을 쏘는가에 있을 것이지만 모든 것이 그렇게 단순하게 풀려가지 않는다는 것에서 우리는 카오스적인 연관성을 오로지 하나님의 생수의 흐름을 따라 찾아가려고 하는 것이다.「전문가들은 정부가 이달 15일을 목표로 하고 있는 천안함 선체 인양이 남북관계에도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보도처럼 선체 인양 후에 과연 그것의 실체적인 진실은 밝혀질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이 문제다. 만일「선체 인양 후 내부 문제나 암초 등이 원인으로 드러날 경우 천안함 사건은 남북관계와 분리된다. 하지만 어뢰 피격에 무게를 실을 만한 정황이 나타날 경우 남북관계는 소용돌이 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또한 북한의 개입을 입증할 ‘딱 떨어지는’ 증거없이 애매한 정황 증거만 수집될 경우 남북간에 지루한 신경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로 될 것이라고 한다면, 9. 우리는 이번 사안을 통해서 한미연합사가 복원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그것이 우선은 김정일에게 보복하는 유일한 통로이고 아울러 근본적인 해결이기 때문이다.「어떻게 하든 가급적 빨리 통일까지를 내다보는 대(大)전략 차원에서 한·미간에 서로 총체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할 수 있는 연합사체제에 다시 숨결을 불어넣어야 한다. 천안함 침몰로 우리는 너무나 큰 희생을 치르고 있다. 이를 계기로 우리가 처한 안보상황을 되돌아보고 결단할 수 있다면 천안함의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이 글은 조선닷컴에 올라온 김희상 예비역장군의 글이다. 만일 이런 길로만 간다면 김정일은 붕괴되고 말 것이다. 하지만 그 길로 가지 못하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면 이는 이명박과 김정일 주구들의 합작이 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손에 의해 망하게 될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저주를 받으면 그 저주 프로그램 안에 있는 모든 저주를 받게 된다고 하시기 때문이다. 10. 그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생수의 흐름을 거역하면 그 생수를 거역하면 어디로 가든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고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게 된다. 소생과 소산과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게 된다. 때문에 김정일 주구와 손을 잡고 신앙의 자유를 망하게 하려는 자들은 반드시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망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들이 함께 모은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공구와 견책을 내리사 망하게 하며 속히 파멸케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소경이 어두운 데서 더듬는 것과 같이 백주에도 더듬고 추구하는 길이 형통치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으로 몰고 가서 아무도 그들을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곧 김대중 노무현의 터진 웅덩이를 받아들인 결과이다. Where no wood is, there the fire goeth out: so where there is no talebearer, the strife ceaseth. 11. 본문 [~so where (there) is no talebearer]는『nirgan (neer-gawn')』라 읽는다. 시냇물 나무 바람 따위의 살랑거림 살랑 졸졸거리는 소리처럼 쉬지 않고 술렁거리다. 살랑살랑 졸졸 소리를 내며 속삭이는 것을 그치게 하려면 그것의 근원이 다스려져야 한다. 그 근원이 마르고 잦아지면 결국 소리가 멈춰지는 것이다 to murmur, 속삭임을 주는 원인을 해결해야 비로소 속삭임이 없어지는 것이다 whisper, murmurers, 타인의 험담을 하는 타인을 중상하는 것을 그치게 하는 원인치료를 해야 하는 것이다 backbite, 중상 비방 욕설을 그치게 하려면 그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야 하는 것이다 slander, 남의 험담소문을 퍼뜨리는 사람 고자질쟁이가 그 짓을 할 수 없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talebearer를 담고 있다. 근원의 문제를 다루지 못하면 역사는 하나님의 생수의 흐름으로 가게 된다. 이명박 정부는 생수의 흐름을 탈 것인가 아니면 터진 웅덩이의 흐름을 따라 내려갈 것인가? 그것이 주목된다. 12. 본문[the strife~]은『madown (maw-dohn')』라 읽는다. 분쟁 충돌 분발 분투를 그치게 하려면 그 근본을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strife, 적과의 모든 논쟁 논의 토론 controversy, dispute, 반목 불화 시비를 그치게 하려면 quarrel, 법률사례적인 일에서 언제든지 그 근본적인 문제를 다뤄야 하는 것이다 case at law, 싸움 다툼 투쟁을 그치게 하려면 그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함에 있다 contention, object of contention을 담고 있는데 우리는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한미연합사의 문제를 다루는 것은 북한인권 문제를 다룸과 같이 하나님의 생수의 흐름이 동일한 방향의 문제이다. 6.25時에 하나님의 생수에서 만들어진 한미동맹을 파괴한 것은 터진 웅덩이들의 짓이다. 때문에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생수의 흐름을 타고 가야 하는 것이 곧 순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순리를 거역하지 말고 어서 잔학무도한 불을 끄도록 체제유지를 돕는 짓을 포기하는 李정부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한미연합사문제를 속히 복원하기를 기대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한미연합사를 어서 속히 복원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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