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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艦을 격침한 김정일을 응징하자. 김정일 주구들을 의법조치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61 2010-04-06 22:32:59
1. [숯불 위에 숯을 더하는 것과 타는 불에 나무를 더하는 것 같이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시비를 일으키느니라] 인간의 문제는 모든 것이 다 제 각각 해결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근원부터 해결하는 것은 근원을 처리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다. 근원부터 해결을 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방법이고 인간의 지혜다. 挑發(도발)로 사는 집단은 더불어 사는 이웃이 아니다. 때문에 그들을 붕괴함이 곧 근원의 해결책이다. 더불어 살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특히 근원을 해결한답시고 변죽만 올리는 枝葉末端(지엽말단)적인 행동은 가당치가 아니하다. 이번 천안艦의 사건은 전쟁 不辭(불사)로 해결해야지 처음부터 전쟁不可를 굳혀 놓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이다. 그것은 전쟁抑制(억제)를 빙자한 전쟁忌避(기피)로 몰아가는 것일 뿐이다. 전쟁이라고 하는 것은 感情的으로 할 일은 아니다. 냉정한 計算(계산) 아래에서 행하는 것이다. 따라서 천안艦을 擊沈(격침)하고 침묵모드로 일관하는 북괴다.

2. 그런 냉정함을 이겨야 한다. 냉정의 비대칭을 가지면 안 된다. 대칭적인 냉정함을 가져야 한다. 때문에 우리도 그들보다 더 강한 냉정함으로 이 문제를 풀어갈 필요가 있다. 악마의 냉정보다 더 강한 냉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냉정함을 가지고 악마의 냉정을 파괴해야 한다. 냉정함은 더 강한 냉정함에 마인드 된다. 적의 냉정함을 분쇄하면 당황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그것을 만드는 것이어야 한다. 냉정함으로 국민을 이끄는 것처럼 하면서 북괴군을 돕는다면 그것이 곧 전쟁불가론을 앞에 세워야 성립되는 전쟁억제論일 것이다. 전쟁억제論은 냉정함이고 북괴군의 침묵도 冷靜(냉정)함이다. 전쟁억제마인드는 북괴군침묵마인드와의 동일 선상의 의미로 보여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들은 아마도 더 이상의 확전을 피하고 족집게 攻擊(공격)을 하자는 것이다. 그런 공격으로 背水之陣(배수지진)을 쳐온 것, 남한 走狗(주구)들을 공갈하는 것이다.

3. 남한주구들이 모두 다 나서서 이명박정권에 도전하라는 것이다. 천안함 파괴는 아직 김정일의 권력이 이상 없다는 것을 온 천하에 알리는 것이다. 전쟁도 불사할 수 있다는 것의 여력의 의미를 메시지 한다. 2012년의 강성대국은 예정대로 간다. 때문에 배수지진으로 몰아넣은 것이다. 죽기 살기로 싸우자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일사각오로 임하라는 메시지다. 때문에 우리는 이제 이들의 행위를 오늘의 본문으로 읽어내야 한다. 숯불 위에 숯을 더하는 것과 타는 불에 나무를 더하는 것 같은 행동이 곧 천안함을 격침한 것에 해당한 것이다. 이왕에 간 것 끝까지 가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자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대한민국을 향해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과연 이명박式으로 이것을 담아내는 것은 결과적으로 저들의 선전포고를 적절하게 대응한 것인가에 있을 것 같다. 모든 전쟁에 승자이신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 대응이 과연 합당한 것인가에 있다.

4. 여기서 우리는 과연 이들이 천안함을 격침한 것은 체제붕괴를 눈앞에 두고 斷末魔的인 最後發惡이라고 해야 하는가에서 그 평가를 가져야 한다. 그 평가에서 과연 저들이 붕괴 직전에 나타나는 몸부림이라고 한다면, 결국 이것으로 저들은 망하게 되는 것인데, 숯불 위에 숯을 더하는 것과 타는 불에 나무를 더하는 것은 결국 그것이 다하면 꺼지게 되는 것이 아닌가? 현재의 PSI는 무엇인가? 저들이 과연 중국과 연결하면 버텨나갈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곧 버티지 못하고 말 것인가? 그것이 단말마적인 최후 발악이 아니라, 되레 위기를 기회로 삼아 붕괴직전을 돌파하여 전화위복을 만들어 가려는 것이라면, 오직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아침빛의 냉혹한 냉정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밝은 아침은 아니다. 그 빛의 힘을 더욱 가중하여 마침내 모든 어둠을 물리치는 것이다. 저들이 2012년에 한미연합사의 해체에 일단은 성공한 것이나, 곧 이번의 격침 件으로 심기일전하여, 한미연합사복원을 이루게 하는 국민적인 冷靜(냉정)을 되찾을 때라고 하는 것이다.

5. 김대중 노무현類가 만든 들뜸을 아주 차갑게 冷却(냉각)시켜 내는 것이어야 한다. 그들의 잔당들이 남아서 이번 일을 감싸고 있는 것이 보인다. 행여나 김정일과 그 집단이 다칠까 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면서 이들은 김정일과 공동운명을 함께할 자들이라는 것이 歷歷(역력)하다. 도대체 그 지역에서 대한민국 군함에 어뢰를 발사할 주체는 김정일 말고 또 누가 있다는 말인가? 대통령의 억지를 보면서 우리는 참으로 많은 생각을 갖는다. 국방장관에게 준 VIP메모는 대통령을 憑藉(빙자)하여 안보수석이 준 것이라고 한다. 이 어처구니없는 일을 하는 자들은 도대체 정신이 있는가? 자기들의 그릇 곧 중도실용으로 이 문제를 담으려는 것이다. 국방은 중도실용으로 담아지는 것이 아닌데, 적의 공격을 받고 이렇게 此日彼日(차일피일)하는 것은 잘 하는 것은 아닌데. 이것은 저들이 이제 숯불 위에 숯을 더하는 것과 타는 불에 나무를 더하는 것같이 전쟁광들이 시비를 건 것이다.

6. 김정일의 명령 곧 남한에 있는 그의 주구들에게 전투함을 침몰시킨 그것을 기반하여 요리조리하면서 마침내 국가전반을 장악하여 실질적인 권력 곧 주도권을 가지고 정국을 장악하라는 것이다. 중도실용 속에 숨어있는 김정일의 주구들에게 내리는 이런 지령은 그 종막이 2012년 남한흡수통일에 맞춰져 있는 것이다. 만일 저들의 숯덩이들이 하나씩 끄집어내어 꺼트리면 마침내 불이 꺼진다는 말인데 불더미 속에서 장작 나무를 뽑아낼수록 그 불을 꺼진다고 하는 것인데, 남한주구들을 하나씩 제거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 곧 그 불을 끄는 작업에 해당되는 것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모든 인사파일을 면밀하게 검토해서 숯불에 들어가 있는 숯들을 하나씩 법적으로 제압하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씩 하나씩 뽑아낸다면 그 불이 꺼지게 된다는 말이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이 해야 할 일이다. 김정일 주구들을 하나씩 뽑아내야 한다. As coals are to burning coals, and wood to fire; so is a contentious man to kindle strife.

7. 본문 [(As) coals~]는『pecham (peh-khawm')』라 읽는다. 그 안에는 여분의 석탄 coal, 여분의 숯 목탄 charcoal, 타다 남은 불 잔화(殘火) 타다 남은 불기운 여신(餘燼) ember를 담고 있는데, 이는 다툼의 계속성을 유지하는 능력을 말한다. 김정일집단의 남조선 적화야욕의 불은 이제 꺼져야 하는데 그 불은 아직도 유지되고 있다. 그것은 남조선에 저들을 위해 여분으로 남아있는 숯 석탄 목탄이 있기 때문이며, 김대중 노무현의 불에 타다 남은 여신과 같은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 여신에다가 그 숯과 석탄과 목탄을 넣고 바람을 불어넣으면 남한을 불태울 것이라는 계산이 바로 그것이다. 때문에 김정일집단은 그 불을 다시 지펴내어 대한민국 全體를 태워버리려고 하는 것이다. 그 남은 불씨들을 다시 일으키고자 하는 것은 저들이 다급하다고 하는 것과 2012년이라는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것이 달성될 수 있다고 여기는 오판이 있다는 것에 있을 것 같다.

8. 본문 [~(are) to burning coals]는『gechel (geh'-khel) or gacheleth (gah-kheh'-leth)』라 읽는다. 석탄 coal, 불붙은 석탄 burning coal, 불의 석탄 coals of fire, 뜨거운 석탄 hot coals를 담고 있는데, 그런 의미는 곧 김정일의 여력 곧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어 자기 것으로 만들 여력을 가지고 있고 거기다가 남한의 숯과 목탄과 석탄을 집어넣어 큰 불을 만들어 내자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도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을 모두 동원하여 마치도 나무를 벌목하여 불 속에 넣어 큰 불을 만들어 내는 것과 같은 행위를 요구하는 것이다. 그들이 그런 불을 가지고 쉬지 않고 대한민국을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을 중도실용에 가담시켜 적과 동거를 하는 이 정신 나간 집단이 바로 이명박정부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반드시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냉정한 힘으로 이런 자들의 모습을 다 찾아내어 뿌리까지 뽑아내는 일을 해야 한다.

9. 본문[and wood~]는『`ets (ates)』라 읽는다. 그 안에는 나무 수목 교목 tree, 목질(木質) 목질부(部) wood, 자라고 있는 나무의 재목 timber, (두꺼운) 널빤지 plank, (식물의) 줄기, 대, 잎자루 stalk, 막대기, 막대 토막 stick, 교수대 gallows, 나무조각 pieces of wood, 장작 땔나무 firewood, 삼목나무 cedar-wood, 아마(亞麻) 숲 woody flax등을 담고 있는데, 그것은 모두 다 이미 남한주구들의 선동대상이고, 그들을 충동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자는 말이다. 광우병의 충동에서 보듯이 저들은 군중을 기만하여 또다시 폭동을 야기하고자 한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 전체에 불을 붙여 자유를 태워버리려는 자들의 준동이 이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대통령이 김정일주구들을 하나씩 제거하지 못하면 결국 그들로 인해 큰불이 붙어 그것을 끄기가 수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10. 본문 [~to fire]는『'esh (aysh)』라 읽는다. 불 불꽃 fire, 불길 화염 flames, 불 (불에 구워 요리하기를 위해, 바싹 말리기) fire (for cooking, roasting, parching), 저들의 불에 대한민국이 타지 않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하나님의 힘으로 김정일의 불씨들을 제거해야 한다. 그것을 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노여움에 잡힐 것이 분명하다 God's anger, 망하기 직전인 김정일군대를 다시 흥하게 하는 이명박정부가 되지 말기를 바란다. 하나씩 하나씩 김정일이 피우고자 하는 불에서 숯불을 끄집어내야 한다. 자유를 지키기 위해 차가운 바다 속에서 희생한 우리의 국군장병의 그 죽음을 결코 헛되게 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국가를 회사등급으로 만들었다고 질타하고 있다. 청와대는 김정일과 그들을 두려워하면서 국민의 질타는 외면하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때문에 진정 대한민국의 대통령임을 세상에 드러내야 한다.

11. 본문 [~to kindle~]은『charar (khaw-rar')』라 읽는다. 적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 불을 붙이는 것 to burn, 김정일의 충동에 분노의 불이 붙어 대한민국을 다 태우고도 남을 뜨거움을 만들어내는 것 be hot, 대한민국을 저들의 그 더러운 불로 그을려지게 하려고 be scorched, 또는 선동하여 그 불이 잘 붙는 숯으로 만들어지게 하다 be charred, to be dry, 대한민국을 망가지게 하는 화를 내게 하다 be angry,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냉정함이 필요하다. 저들의 화공에 우리는 하나님의 냉정을 담아 이번에 반드시 대칭되는 화공으로 돌려주어야 한다. 관병은 그렇다 치더라도 의병은 나라를 지켜야 한다. 김정일 주구들을 모두 다 제압하는 방법론을 찾아야 한다. 그것이 곧 천안함을 격침한 것에 있다. 우리는 이 문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냉정함으로 다뤄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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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자유를 건드리는 자들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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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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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복 2010-04-06 23:02:36
    열정은 참 좋은데 역시 기시네-
    지독하게 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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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10-04-07 02:04:14
    열정만 앞서가지 냉철한 두뇌는 집에 두고 다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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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4-07 14:34:37
    이 인간의 목적이 무엇인지 분간이 어렵습니다.
    물론 제목을 보면 내용은 글의 취지는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너무 길고..
    그래도 참고 읽다가 보면 도무지 무슨 내용으로 어떤 목적을 거두자고 쓴 글인지 도무지 알 수 가 없습니다.
    사실 오늘도 더러워서 안보려고 하다가 댓글이 달렸기에 댓글을 보려고 들렸을뿐입니다.

    이창에서 제일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개 같은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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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픈 2010-04-16 07:00:49
    하하하하! 나두 본문이 길어서 안읽어보고 나가러다가 댓글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댓글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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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흠 2010-04-16 14:56:52
    예수천국 불신지옥께선 좌빨은 물론일테고 반김정일 세력으로부터도 인정을 못받네요. 이건 본인의 잘못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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