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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艦이 김정일집단은 대한민국의 主敵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9 2010-04-16 20:53:42
1.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신다고 한다. 책망을 한다는 것은 사랑의 행위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일당은 김정일의 蠻行(만행)을 그 挑發(도발)을 덮어주지 못해 안달하였다. 되레 대한민국 국민을 속여 그 전대미문 참혹한 북한인권 유린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무조건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런 콘셉트에 따라 지난 10년 두 전직동안에 김정일에게 한마디도 못하고 일언반구도 못하는 정책으로 일관하였다. 그것은 김정일의 노여움을 탄다는 것에 있다. 노여움을 논하자면, 수령절대주의에 빠진 저들의 체제에는 건전한 직언도 통하지 않는 모양이다. 노염을 사면 큰 대가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건전한 직언도 할 수 없게 하는 것이 곧 수령무오論 그것일 것이다. 인간은 불완전하고 그것을 불완전하게 제거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불완전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완전함이 여기저기 나타나게 마련이다.

2. 모든 만물이 인간에게 굴복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물며 수령이라도 자기 몸의 요구를 거역할 수는 없는 이치처럼, 수령무오說에서 나오는 모든 정책은 실패확률이 너무나 높다. 맞상대의 차원에 따라 그것에 실패를 처음부터 떠안기도 하는데, 하나님 앞에 무오하다는 그들의 교만은 패망의 선봉을 갖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번에 천안함을 격침한 김정일집단은 기이하게 침묵하다가 결국 반북세력의 조작극이라고 한다. 누가 그 지역에서 重어뢰를 대한민국 군함에 발사할 것인가? 그 지역에서 그 짓을 할 수 있는 자들은 김정일 집단밖에는 없는 것이다. 때문에 이런 것은 결국 차원에 따라 반드시 보복과 응징과 그런 역풍을 받게 되는 것이다. 후폭풍을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어려움을 불러들이는 것이다. 그것이 곧 수령절대주의의 오류이고, 그런 오류로 인해 그런 결과는 이미 예고된 것이다. 지금 저들은 웃을지 모른다. 한방에 대한민국 군함을 격침했기 때문이다.

3. 지금 그 일을 한 자들이 수령에게 귀염을 받고 진급도 하고, 그런 것에 자기들의 명예로 삼을 것이다. 하지만 그 웃음은 잠깐이요 그 대가는 그 체제의 붕괴에 이르게 될 것이다. 김정일 수령절대주의가 가는 길은 그런 결과만을 언제나 불러오는 것이다. 김정일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체제, 윗사람 하나만 눈 가리면 모든 것이 무사통과되는 것이니, 더욱 가관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만일 이번 일이 지난 번 화폐개혁을 하던 것과 같은 김정일의 의중이 들어있다면 이는 그동안 저들이 처절한 붕괴로 무너져가는 결과를 가진 것에 해당되는 것이다. 작은 것을 주고 큰 것을 잃어버리는 것을 小貪大失(소탐대실)이라고 한다. 矯角殺牛(교각살우), 작은 것에 연연하다가 본체의 파멸을 맞게 되는 것이다. 그런 것에 死後藥方文(사후약방문)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 아닌가? 亡羊補牢(망양보뢰=양을 잃고 우리를 고친다)가 되는 것이 분명하다. 때문에 김정일의 무오설은 어리석은 발양망상에 불과하다.

4. 한순간의 웃음으로 장구적인 패망을 불러들이는 것은 악마에게 속한 자들의 동일한 실패패턴이다. 따라서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수령무오설의 어리석음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하고, 그들과 함께 하려는 李정부의 어리석음을 질책해야 한다. 우리는 대통령과 그 친구들의 운전 곧 국가위기관리의 허점을 깊이 헤아려 반드시 책망해야 한다. 그것이 김정일집단과 다른 차이점이다. 국민에게 책망을, 인센티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자유민주주의의 장점이다. 이번에 국민을 속이려는 것이 있다면 큰 파탄을 맞을 것이다. 이번의 사안은 결코 중도실용을 포기치 않는다면 김정일을 응징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중도실용은 특히 안보에 관해서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이는 김정일의 주구들과 동거하는 정부를 구성하기 때문이다. 우리 군함을 공격하도록 방치한 것도 중도실용이고, 우리 군함이 공격을 받아도 실체적인 진실을 규명한다고 시간을 끄는 그것에 김정일을 두호한다는 의혹이 있음도 중도실용이다.

5. 우리 46수병이 그 중도실용 개문납적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그것은 적의 공격이고 그것은 우리 병사의 戰死에 해당되는 것인데, 전사급 대우를 하라고 한다. 그것도 중도실용의 시간 지연책이다. 이번에 원인규명을 한답시고 시간을 길게 끄는 이유는 비겁함 때문이다. 그 비겁함에서 중도실용이 나온 것이다. 밖의 화려함으로 치적을 세워두고 그것으로 안보관리에 무능함의 극치라는 것을 감추는 것이다. 그것은 곧 국민의 눈을 속인다. 그것은 곧 김정일과 그 주구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는 것에 대한 그 실체적인 진실을 숨겨둔 것이다. 김정일주구들과 동거정부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 그런 콘셉트(concept)인 그런 개념 그런 관념 그런 사상 그런 생각 그런 발상 그런 착상의 통치행위는 헌법을 무력하게 하고 오히려 국민의 눈을 속인 것에 해당되는 것이다. 이명박정부의 self-concept는 김정일을 대적할 수 없는 자아상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이제라도 이명박정부는 적과의 동거를 끝내야 한다.

6. 그런 것이 곧 국민의 질타할 내용이다. 국민이 그런 문제를 질타하고 그것에 인센티브를 주어야 한다. 따라서 이명박 부는 이제부터라도 적들의 모든 것을 공개해야 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대한민국을 실체적인 적으로 규정하고, 그와 거래를 하는 모든 자들을 다 잡아 가두는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Open rebuke is better than secret love. 악마의 방법으로 사는 김정일과 그 집단의 그 패악한 짓을 못하게 하려면, 반드시 그들의 모든 잘못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드러내야 한다. 국가의 지도자가 악마의 밑거래를 하거나 악마의 방법으로 사는 김정일의 패악을 숨겨주거나 덮어주는 것이라면, 국민은 마땅히 그 잘못에 상당한 대가를 치르게 하고 인센티브를 물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사랑이다. 본문 열린 열려있는 열어젖힌 [Open~]을『galah (gaw-law')』라 읽는데, 김정일의 악마적인 만행을 그 본질의 사악함을 폭로하기 위하여, 털어놓기 위하여 대한민국 정부를 세운 것이다. 그것을 하지 않는 것은 곧 같은 동류에 해당되는 것이다

7. 진정 북한주민을 사랑한다면 김정일의 악마적인 만행 그 심각한 생명경시와 혹독한 인권유린을 책망에 책망을 해야 하는 것이다 to uncover, 남한에서 김정일의 악마적인 행습을 감추는 벽을 치는 것들 제거하고 떼어내고 그들을 추방하거나 법적인 조처를 밟게 하거나 파면시키고 면직시켜야 하다 remove, 대한민국 정부는 김정일의 악마적인 살인착취가 남하하는 것을 제거하기 위하여 존재되고 있고, 아울러 남한에서 김정일 편에 선 자들을 법적인 조처하라고 세운 것이다. 그것을 하지 못한다면 그것으로 인해 망하게 되는 것이다 to remove,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 중도실용에서 떠나야 한다. 김정일 주구들과 작별 인사를 해야 한다. 헌법으로 돌아오는 출발을 해야 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죽음과 같은 결별을 주어야 하는 것이다 depart, 김정일처럼 악마적인 습성으로 사는 자들은 반드시 멀리 격리해야 하는 것이다.

8. 함에도 그들과 관계를 연결하려는 국내의 김정일의 주구들을 반드시 징계해야 하는 것이다 to go into exile, 대통령은 반드시 김정일과 그 집단의 만행과 김정일 주구들의 그 심각한 반역성을 폭로하라고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라고 각오하고 하나님의 힘을 얻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그 일에 나서야 하는 것이다 to uncover oneself, 대통령은 이번 천안함을 통해 대한민국의 적이 누군지를 반드시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다. 김정일집단의 악마성과 호전성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이름으로 구해 유비무환해야 하는 것이다 to discover or show oneself, 하나님도 인간을 사랑하기에 면책을 하시는 것이다 [요한계시록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to reveal himself (of God), 惡魔的인 행습을 폭로하되 벌거숭이가 되도록 폭로해야 하는 것이다 to uncover (nakedness),

9. 본문 악마적인 행습은 반드시 징계하고 비난해야 하는 것이다 [~rebuke~]을『towkechah (to-kay-khaw'), towkachath (to-kakh'-ath)』라 읽고 그 안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악습에 젖는 것을 징계하다 비난하다 rebuke,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할례로 정정 수정 교정받고 그로 말미암아 세상의 악마적인 행습을 처단해야 하는 것이다 correction,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으로 악마의 사람들의 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것의 행동을 책망 질책 꾸지람하는 일에 게으르면 안 되는 것이다 reproof, 악마의 사람들을 처벌 및 벌을 받게 해야 하다 punishment, 악마의 습성을 징계 응징 징벌해야 chastisement, 그런 것은 논의 토론 논쟁거리가 아니라 마땅히 징계해야 하는 것 argument, 예수 그리스도의 책망 질책 꾸지람은 사람의 마땅한 길로 가게 하는 것이다 reproof, 악마의 사람들의 행습에 침묵하는 것보다 고소 고발 탄핵하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impeachment, 악습에 꾸짖다 scold, 또는 잔소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chiding을 담고 있다.

10. 본문 [~than secret~]는『cathar (saw-thar')』라 읽는다. 악마적인 행습을 보고도 무서워서 숨길 수밖에 없는 비겁함 나약함 to hide, 같은 동류라 김정일의 악마적인 것을 은폐하다 conceal, 김정일에게 환심을 사기위해 알아서 숨겨주기 위해 뭣을 도모하다 to hide oneself, 모든 것은 숨길 수 없는 것인데 숨겨주려고 기만책을 사용하다 to be hidden, 정부의 권력으로 김정일의 만행을 은폐되게 하다 be concealed, 한사람을 덮어 주어 모든 사람을 망하게 하려고 하다. 그런 악인을 주의 깊게 숨기기 위하여 만전을 기하다 to hide carefully, 김정일의 북한인권 유린의 은신처는 없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를 숨겨줄수록 세상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hide,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악마적인 자들의 모든 행악을 덮어주면 아니 되는 것이다. 숨겨주어서도 아니 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을 위해 반드시 강하고 담대해야 하는 것이다. 적을 책망하는 것은 곧 응징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더 먼저 김정일의 남한 주구들과 북한인권에 손을 대는 것이 우선적 책망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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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대통령은 반드시 김정일 집단을 응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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