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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을 격파한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가 南下(남하)한다. 국제회의로 대신 막을 수 없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6 2010-04-18 21:49:07
1. [배부른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다니라] 人生(인생)사의 달고 쓴 것의 의미를 하나님의 基準(기준)에 담아내야 한다. 하나님을 버린 인간들이 모두 다 자기 기준에 맞춰두려니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서로를 읽어내지 못하는 不通(불통)으로 인해 세상은 더욱 험악한 꼴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달다는 것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부여하신 인간이 가야할 길을 능히 가도록 돕는 하나님의 능력을 말함이다. 그 능력을 넉넉히 가진 자들은 세상의 꿀 물질의 富饒(부요) 그것에 연연하는 가치로 삼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마음에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하여 하나님을 넉넉히 모신 자들은 세상의 어떤 것도 하나님과 바꿀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가치에 눈을 뜬 사회의 의미는 악마가 달다고 선전하는 것에는 상관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가치에만 주력하게 된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은 단 것이고, 김정일의 살인착취는 쓴 것에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2. 인간의 滿足(만족)함과 不滿足(불만족)함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것에 관한 答(답)을 보면 모든 인간 각자 경우에 해당되는 것으로 기준하려고 한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만족함에 도달하며 산다면 그 사람은 비로소 하나님의 만족함을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만족함에 공유란 그 사람이 하나님의 것으로 모두 다 만족하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결국 인간이 하나님의 만족함을 공유하지 못한 연고로 인생사의 불만족에 빠진다는 말이 된다. 하나님의 만족함을 인간이 받아들이지 않을 때 사필귀정, 불만족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모든 만족의 기준을 하나님으로 받아들이는 자들은 하나님의 것으로만 만족하려고 한다. 때문에 결코 살인착취를 기준으로 삼지 않는다. 한반도에는 김정일의 살인착취가 있다. 그 concept에 조종당하는 자들이 있다. 거기에 굴복하지 않게 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만족함을 공유함에 있다.

3. 그런 만족을 공유하면 참된 가치를 위해 순교적인 자세로 임전무퇴하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지도부는 김정일에게 조종당하는 자들이 판을 치고 있다. 김정일 주구들이 살인착취로 잡는 기득권으로 온갖 기만과 술책으로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다. 김정일은 독약이고 자유를 죽이는 毒杯(독배)인데, 그러한 독을 가득담은 주구들은 甁(병)이다. 김정일의 주구들이 그것을 달게 먹으라고 한다. 쓰디쓴 독약이 달다고 기준을 다는 자들의 속임수가 통하는 것은 바로 영혼의 빈곤 때문이다. 영혼의 빈곤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만족함을 공유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그 영혼의 빈곤은 김정일의 살인착취에 무너지기 쉽다. 결국 그 독배를 받을 수밖에 없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만족함을 공유하지 못하는 빈곤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만을 지고지선의 만족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4. 결국 그 쓰디쓴 독배를 달다는 최면을 걸면서 마시고 그의 자유와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만족함을 공유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지고지선의 가치로 본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을 살리는 사랑을 지고지선의 가치로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만일 인간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게 채워진다면 이는 하나님이 가득 채워진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만족함을 공유하는 것이다. 그들은 악마가 내세우는 꿀 곧 기만 폭력 무한 살인 착취에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다. 오로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님과 더불어 이웃을 섬기는 행복이 더 귀하기 때문이다.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사랑으로 가득한 사회에서의 참된 가치는 사랑에 있고, 가치 중에 참 가치는 바로 사랑의 행위에 있는 것이다. 그런 것을 좋아하는 자들은 그런 쪽으로 가지만 그런 좋아하지 않는 자들은 그 반대의 길로 가는 것이다.

5. 하나님의 만족함에 공유함의 배고픔으로 인해 사람을 죽여서 취하는 살인착취, 그 쓰디쓴 것을 달다고 먹는 자기 최면 속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그런 사회는 오로지 아가페 사랑이 아닌 악마적인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김정일의 세상이다. 사람을 죽여서 취하겠다는 것이다. 그 쓰디쓴 살인과 그 착취를 달다고 여기는 사회가 그것이다. 그런 사회는 하나님을 몰아내는 사회이고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아주 싫어하는 악마적인 사회이다.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만족함을 공유하는 것에 배부른 자들의 특성과 배고픈 자들의 특성을 담고 있다. 그 배부름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의 만족함의 공유이고, 그 사랑의 행위이다. 그것은 인간의 진정한 양식이고, 그런 양식이 없는 사람은 악마가 주는 살인착취라는 쓰디쓴 것을 달게 먹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악마가 주는 그 살인의 쓰디쓴 것에서 벗어나려면 인간의 영혼은 아가페 사랑으로 배불러야 하는 것이다.

6. 그것이 없다면 사람의 고통은 살인하고 받는 고통이고 그 살인을 당하는 자의 쓰디쓴 고통이 연속 발생하는 불행이 판치는 것이다. 인간 속에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여는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을 모셔 들여야 한다. 이는 하나님이 기준이셔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만족의 근원이 되심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기준이 되시는 것,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만족함을 공유하는 것이 곧 인간의 만족한 삶을 구가하게 한다. 인간이 가진 정당한 요구는 小我라고 한다. 하나님이 가진 정당한 요구는 大我라고 한다. [요한1서3:20-22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하나님의 대아를 만족하게 하는 자들은 과연 누군가?

7. 그들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하신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만족함을 공유하는 자들이다. 김정일 치하처럼 인간사회에서 하나님을 몰아낸다면 그 사회는 최고 권력자가, 생사여탈권을 가진 자들이 그 기준에 자리 잡게 된다. 바로 그것을 위해 하나님을 그 사회에서 몰아내려고 반종교의 자유로 기독교를 탄압한 것이다. 인간에게는 선택권이 있기에 그런 선택권을 살인 착취하여 군림하는 자들에 의해 신앙의 자유가 결국 속박되는 것이다. 그런 것은 결국 기준이 바뀌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북한인권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쓰디쓴 살인의 결과물이다. 그것으로 몰아가는 만행은 다 그 속에 아가페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지령을 받고 사는 김정일의 주구들은 남한에서 그 쓰디쓴 살인을 달다고 여기고 받아먹으라고 한다. 김정일의 식탁에 올라 그의 양식이 되는 것을 최고의 가치라고 강조한다. 그것은 인류를 죽이고 그 집단만 살겠다는 악마적인 궤변일 뿐이다.

8. [이사야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쓰디쓴 것이 단것처럼 여기면서 지상낙원이라고 소리치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이산가족의 면회 상봉장의 비극이다. 하나님의 만족을 공유하며 인생을 살지 못하게 하는 자들이 북한인권을 외면한다. 북한주민을 김정일의 만족만을 위한 존재로 격하시키는 그 참혹한 현실을 보고도 못 본 체하는 것에 있다. 북한인권은 바로 그 쓰디쓴 살인의 결과물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와 하나님의 사랑을 저버린 인간들이 벌린 악마적인 살인파티의 잔여물이다. 인간이 태어나서 자기만족을 위해 살아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인간이 태어나서 하나님의 만족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데 그 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만족함을 공유하는 빈부의 격차가 대한민국에서 미래를 망하게 하는 악마의 틈으로 작용한다. 때문에 그 틈을 메워야 한다. 무엇으로 메울 것인가? 하나님의 사랑에 동참하여 북한인권을 돌보아야 한다.

9. 하나님의 만족함에 공유하는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그것을 길이라고 하신다. [요한복음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요구되는 기준에 따라 하나님의 만족을 이루게 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신 하나님이 그를 통해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데 있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만족에 기준도 되시고 근원도 되시고 그것에 도달하는 모든 지혜도 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말씀함이다. 하나님의 기준은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게 되는 것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을 모신 인간은 하나님과 사람과 만물과 더불어 사는 삶이 가능케 되는 것이다. 하나님 자체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사회는 하나님을 숭배하는 사회 곧 아가페 사랑의 지배를 받는 사회가 되는 것이다. 그런 사회는 결국 이웃의 행복을 위해 내가 존재되게 하는 가치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10. 그런 발견이 없다면 인간은 방황하다가 악마에게 잡혀먹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그 빈곤으로 인해 결국 살인착취라고 하는 그 쓴 것을 달게 먹어야 하는 것을 피할 수가 없다. 결국 이웃을 죽여서 먹는 사회로 간다. 한마디로 이웃을 죽여서 먹는 사회란 무엇인가? 하나님이 부여하신 인간의 존엄한 가치를 짓이기는 것이다. 그들은 쓰디쓴 살인으로 사는 것을 행복으로 여기는 자들이 아닌가? 그것은 곧 그 살인착취자들의 강요에 의해 쓴 것을 단것처럼 여겨야 하는 자들의 아픔이기도 하다. 물질의 가치만 전부로 여기려는 인간의 내적세계는 그야말로 그 빈곤의 악순환일 뿐이다. 살인착취란 돈을 얻기 위해 이웃을 파괴하고 얻어진다는 것에서 그 쓰디씀이 있다는 것이다. 천안함에는 김정일의 살인착취 메시지가 있고, 그것에 굴복하면 결국 쓰디쓴 망국을 달게 먹도록 강요당하게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런 살인착취가 도대체 통용될 수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이 南下하고 있는데, 국제회의로 대신 막을 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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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그 악마의 주구들을 반드시 몰아내려면 북한인권을 거론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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