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일과 싸운다는건 수치스러운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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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목표는 서방선진 7개국 회의 ,즉 G7 에 들어가는것이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도 10 년 내에 G7에 가입할것을 목표로 하고있고 세계적인 연구기관들에서는 2050년이 되면, 한국은 1인당 국민소득이 8만달러를 넘어서 미국 다음으로 선진국이 될거라고 예측했다. 물론 예상대로 달성되지 않을거다. 그러나 우리의 나아 갈길은 세계에서도 가장 잘 살고, 복지가 넘치고 모든 국민들이 부유하게 살수있는 평화로운 국가다. 개정일과 싸운다는건 우리에게 귀찮고, 수치스러운 잡동사니 일 뿐이다. 우리에게 개정일은 귀찮고 성가시고 하찮은 존재일뿐 우리의 경쟁상대가 아니라는 말이다. 우리가 독한 마음먹고 개정일처럼 무력테러 자행하고 개정일의 망동에 무력으로 응징할수도있다. 그런데 왜 안하는가? 우리의 나갈길은 선진국가이지, 이스라엘이나 개정일, 이슬람 국가들처럼 보복에는 보복, 이빨에는 이빨, 살인에는 살인 이라는 식의 조폭 개판국가가 되고 싶지 않기때문이다. 우리의 국가이미지를 높이고 세계에서 으뜸갈수있는 국가건설을 목표로 하고있기때문이다. 개정일과 으르렁대는 자체가 우리에겐 수치고 치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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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신식무기로 장착한 국군이 있는데,
오늘 당장 이라도 전쟁나면 내일 아침 밥상머리 김정일 모가지 올려놀듯 기고만장 했거만,
G7 을 들먹이며 꼬랑지 내린단 말인가.
우습군.
우스워.
겁쟁이들.
예를들어, 삼성같은 인류기업이 언제 붕괴될지모를 유령회사 따위와 치고받고 하는게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인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거다.
개정일이 원하는건 우리가 개정일에게 관심가져 주는거.
그러면 개정일의 존재감이나 강화해주는 꼴이니
우리는 우리 갈길을 가면 되는거다. 개정일 따위를 확실히 제끼는건
총폭탄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보다 더 선진국이 되고 국가 브랜드 올리고
세계의 나라들이 인정하는 강력한 국가가 되는거.
이게 진정 개정일을 이기는거다.
개정일 따위때문에 지금까지 우리가 쌓아왔던 것을 손해볼필요없다
귀싸대기 날리다가 이, 벼룩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