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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의 保證선 거짓평화에 속은 대한민국은 어서 깨어나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1 2010-04-24 20:50:58
1.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된 자의 옷을 취하라 외인들의 보증이 된 자는 그 몸을 볼모잡힐지니라] 대한민국에는 김정일을 위해 保證(보증)선 자들이 있다. 김정일 그는 대한민국의 自由(자유)와는 主敵이고 本文(본문)에서 말하는 他人(타인)에 해당되는 자이다. 그를 위해 隣友(인우)보증을 서는 자들이 김정일 走狗(주구)들이고, 그의 친구들이고, 부역자들이다. 그들은 김정일을 좋게 소개하려고 그것을 인우보증하기 위해 온갖 짓을 마다치 않는다. 그들은 하나같이 미국을 더 미워한다. 그들의 세계를 살펴보면, 그들을 꼭두각시로 움직이는 직파간첩들이 곁에 맴돌고 있다는 소문이 인다. 어떤 이는 5만 명이라고도 하고 10만 명이라고도 한다. 그 소문대로라면 그들의 손에 그들의 몸이 볼모잡힌 상태에서 김정일을 위한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보증을 서고 있는 것에 해당된다. 볼모잡힌 상태와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오로지 김정일에 대한 미화와 두호하고 변호 비호하는 것으로 가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목숨을 잡히고 변호하는 것인데, 사실은 대한민국을 속이는 짓이다.

2. 이번에 김정일의 만행, 곧 천안艦(함)을 爆沈(폭침)한 것에 대한 꼭두각시의 보증은 如出一口(여출일구)하다. 김정일은 그런 일을 할 자들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한미의 조작이라고 몰아세운다. 某(모)포털 사이트에 가보면 如出一口(여출일구) 異口同聲(이구동성)하다. 평양에서 나온 말을 앵무새처럼 받아 옮기는 자들이다. 그들이 버마 아웅산 테러를 벌이고도 결코 시인한 적이 없는 자들이다. 그들은 거짓말로 앞을 가리고 사는 자들인데, 기만은 악마의 武器(무기)이다. 때문에 그들은 악마의 種子(종자)라고 함이 옳다. 그 악마를 위해 보증서고 있는 이들은 악마의 주구들이라 함이 옳다. 자유의 적이라도 민족이라면 받아들이는 김정일 주구들의 눈빛은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다. 자유를 망하게 하는 자들은 대한민국의 적이다. 이들을 결코 받아들여서는 안 되고, 그들을 위해 보증서는 것 그 자체도 반역에 해당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난 세월동안 그런 악마의 주구들이 정치권에서 蠢動(준동)하는 것을 열어준 아픔이 있다.

3. 악마의 주구들이 정치권에서 또는 대한민국 3府(부)에서 대한민국의 언론 종교 교육계에서 김정일을 보증서며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기만에 넘치는 자들을 자유를 파괴하는 자들을 오로지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받아들이자는 것이다. 민족이라는 의미는 김일성 민족이라고 한다. 그런 이상한 解釋(해석)을 들고 나오는 저들이다. 그들은 김정일을 위해 보증서는 자들이고 볼모잡힌 자들이다. 때문에 그들은 그 일을 하지 않는다면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것인데, 이미 김정일의 노예가 된 것이나 다름없는데, 자유대한민국에서 주는 모든 자유를 반역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이들이 노리는 것은 김정일을 평화의 사도로 만드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미국의 속국이고 오로지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만이 미국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낼 민족의 太陽(태양)이라고 한다. 그것은 분명히 한민족을 노예로 삼아 김氏(씨) 조선을 만들고자 함이다. 노예란 자유를 앗겨버린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그런 노예로 사는 것을 위해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4. 사람이 過度(과도)한 빚을 지면 그 빚을 갚을 때까지 빚진 죄인의 태도를 취할 수밖에 없다. 악덕 高利貸金業者(고리대금업자)에게 빚을 지면 결국 노예처럼 팔려가기도 한다고 한다. 김정일의 장학금으로 김일성 장학금으로 공부하고 대한민국의 각 처에 진출하는 이들은 그야말로 악덕고리대금업자에게 팔려간 것이다. 그들이 주는 공작금으로 정치에 나서는 이 빚진 자들이 언제나 하는 일은 자유를 이용하여 자유를 망하게 하는 거짓증인 곧 보증에 있다. 이제 대한민국이 김정일의 실체를 알아야 하고, 그 집단의 전대미문 미증유의 호전성을 알아야 한다. 이명박 정부에서 기이하게 동거하는 저들이 吳越同舟(오월동주)의 길을 반드시 깨뜨려야 한다. 저들은 대한민국에서 살 이유가 없다. 김정일을 위해 보증서는 자들은 누구든지 자유의 적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준동하는 자들이 누군가? 60여년 동안 한時(시)도 그런 목적을 버린 적이 없는 자들이 누군가? 그들은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그들이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받아주라고 그 주구들은 강조한다.

5. 김정일 주구들의 그 어리석음은 북한주민이 당하고 있는 그 참담함을 보면 더욱 깊이 알 수가 있는 문제이다. 그들의 속임수에서 벗어나려면 북한인권을 돌아봐야 한다. 진정 대한민국이 자유를 사랑하려면 북한의 실체성을 북한인권의 그 야만적인 내용을 가감없이 전하는 것에 있다. 대한민국 정부가 그것을 집중하여 다뤄야 하는 것, 그것은 자유의 가치를 국민에게 일깨워 주는 것이다. 악마를 위해 보증을 서는 이 어리석은 인간들이 대한민국의 지도자 행세를 하지 못하게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김정일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드러나게 해야 할 것이다. 악마는 기만으로 그 정체를 숨겨 온다. 악마는 언제든지 자기를 光明(광명)의 천사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번의 천안함을 폭침한 자가 누군가? 김정일과 그 괴뢰군이 아닌가? 그것은 누가 봐도 상식적인 것인데, 저들은 아니라고 증거를 내놓으라고 한다. 자기들이 보증서겠다고 나선다. 참으로 어이없는 것인데, 이제 대한민국은 각성하여 이들의 反逆(반역)을 모두 다 査實(사실)하여야 할 것이다.

6.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세운 각 정당들과 그 안에 있는 김정일 주구들 그들과 연계된 각종 시민단체들 이적성을 가진 노조들 종교단체의 대표들 전교조와 그들의 뒤를 봐주는 대한민국 3부 안의 김정일 주구들 언론계에 퍼져있는 그들이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국민은 그들이 보증을 서는 것을 묵묵히 보고 있는데, 내심으로 속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다. 반드시 대한민국은 이제 이 보증인들을 역으로 이용해야 한다. 그들은 결코 대한민국과 합해지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천안함의 폭침은 국내 김정일의 주구들을 파괴케 하는 것이기도 하다. 김정일 주구들이 하나같이 아니라고 잡아떼야 대한민국에서 생존할 수가 있다. 그것은 그들의 목숨을 볼모잡은 것에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거짓을 해야만이 존립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한다면,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객관적인 증거가 나와도 절대로 是認(시인)치 않을 것이다. 결국 그 기간 안에 김정일 주구들이 각종 각처에서 모든 증거를 변조하려고 某種의 도모를 할 것이다.

7. 그들 나름대로 거짓말을 만들어 세상을 현혹하게 할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악마를 위해 보증서는 자들의 입을 막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을 우선은 묻게 된다. 과연 준동하는 김정일 주구들의 결사적인 항거를 어떻게 무엇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적들이 노리는 것마다 인적 물적인 인프라가 있다고 본다면 그들의 정보망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저들은 도발성 전쟁을 일 삼아 하는 것인데, 과연 대한민국이 戰時體制(전시체제)라고 하는 것을 인식하지 않고 그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인가? 김정일과 전쟁을 해서라도 대한민국 미래를 지켜내야 한다는 戰爭(전쟁) 不辭(불사)정신과 그것에 따라 임전무퇴하는 정신으로 무장되고 있는가? 그 보증선 자들의 거짓말로 인해 대한민국은 이미 정신무장해제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을 민족의 친구로 받아들이게 하는 이 보증선 자들의 농간에 놀아난 것이다. 그 보증선 자들 중에서 두 명의 대통령이 나온 것이 그처럼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8. [데살로니가전서5: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한반도에서 전쟁이 없다고 우겨대는 저들의 기만에 대한민국은 어리석은 상태로 몰입된 것이다. 대한민국의 주적은 김정일인데 그 거짓된 평화를 강조하는 자들에 의해서 주적이 아니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핵무장을 방해하는 이들의 사악함을 우리는 보고 듣고 있다. 자유는 자유를 지키려는 자가 없다면 결코 곁에 머무르지 않는다. 예레미야8장 8절-11절을 보면 [너희가 어찌 우리는 지혜가 있고 우리에게는 여호와의 율법이 있다 말하겠느뇨] 김정일의 주구들의 기만에 속아 사는 자들이 어떻게 지혜가 있겠는가? [참으로 서기관의 거짓 붓이 거짓되게 하였나니 지혜롭다 하는 자들은 수욕을 받으며 경황 중에 잡히리라] 김정일 주구들의 기만에 놀아나는 목회자들이 어찌 지혜롭다고 할 수 있겠는가? 자기 나라를 지켜내지 못하는 자들,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을 점령하라고 내주는 자들이 어찌 지혜로운 것인가?

9. 만일 우리가 이 나라를 지켜내지 못하면, 김정일의 보증을 서는 자들에게 속으면 결국 나라가 망하고 만다. [보라 그들이 나 여호와의 말을 버렸으니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으랴 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아내를 타인에게 주겠고 그들의 전지를 그 차지할 자들에게 주리니 그들은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그들이 곳곳에서 교단을 장악하고 대한민국을 속이는 김정일 주구들의 기만을 그대로 전파하는 일을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일부 목회자들의 妄靈된 행동이다. 김정일과 그 주구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그들은 결코 진실을 말할 수 없는 기만에 의존하는 자들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外面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김정일 주구들에 속는 목회자들이 과연 국민의 영적인 치료자들인가? 아니라고 하신다. 김정일 주구들의 거짓평화持論(지론)에 결국 망하게 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거드는 자들일 뿐이다. 참으로 두려운 일이다.

10. 김정일 주구들의 말은 모두가 다 기만에 차 있고 不根持論(불근지론=근거가 없는 것을 지론으로 함)이다. 에스겔2장 27절 31에 보면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에 동조하고 북한인권을 돌아보지 아니한 죄와 도리어 김정일의 주구들에게 속아 김정일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한 대한민국이었다. 결국 그 선택대로 당하고 또 당하여 왔다. 또 얼마나 당해야 정신차릴까?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1. 城의 무너진 것, 곧 국가安保를 제대로 하지 못하게 한 그들을 인해 결국 천안艦이 무너진 것이다. 때문에 김정일 주구들의 거짓말 곧 이 회칠하는 담 같은 평화를 버리고 김정일의 손에서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자유확산에 주력해야 한다. [에스겔13:4-5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같으니라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국가안보를 무책임한 자들의 말만 믿고 무너지게 한 것이다. 속히 바로잡아야 한다. 자유가 없어지면 교회가 지하로 숨어야 한다. 하나님의 산업이 세계선교로 나가야 할 것을 못하게 하는 이 악랄한 자들을 격리해야 한다. 그들의 거짓말로 인해 우리의 소중한 자유를 앗겨버려서는 결코 아니 된다. 때문에 모든 목회자들이 이제 거짓평화에 속은 것 곧 무너진 성벽을 다시 수축하는 것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자. 그것으로 우리 국민을 김정일의 기만에서 벗어나게 해야 할 것이다.

거짓 평안에 속은 한국교회가 읽어야 할 하나님의 경고
[에스겔13:10-16 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열파하리니 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으로 열파하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이로 훼멸하리라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다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본다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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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깨어나지 못하면 不知不識間에 잡혀 먹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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