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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을 膺懲함은 국민의 일치된 요구다. 이를 방해하는 김정일 주구들을 제거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65 2010-04-25 21:08:04
1. [이른 아침에 큰소리로 그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같이 여기게 되리라] 축복이 저주로 들리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사람이 듣기에 따라 다르게 듣는 면도 없지 않아 있다. 惡談(악담)을 하는 것으로 듣는 경우는 어쩔 수 없다. 축복을 축복으로 받는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그것이 아니라니 그것이 문제이다. 큰소리로 축복하는 것에 言中有骨(언중유골)이라, 악담이 담겨있다면 그것이 어찌 축복이겠는가? 국가나 개인이나 모두 다 같은 이치로 통한다. 사람의 축복의 말 속의 진정성 여부와 그것을 전달받는 자들의 고정관념의 의미가 결국 곡해를 가져올 수도 있다. 이런 굴절의 의미는 단절의 적일수록 더욱 심할 것이다. 속고 속이는 세상에서 인간의 중심을 지켜서 공평한 말을 할 수 있다면 그는 그 말의 권위를 높여가는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 공평을 재는 저울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我心如秤(아심여칭)이라고 했다.

2. 내 마음이 저울과 같다는 뜻으로, 어느 한쪽에 치우침이 없이 공평한 마음과 자세를 갖고 있으므로 세상에 믿음을 준다고 여긴다. 과연 그 저울이 하나님 보시기에 신실한 것인지가 중요하다. 사람은 언제나 不偏不黨(불편부당)한 신용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불편부당하면 그 사람의 말은 언제나 권위와 신용을 갖게 된다. 하지만 보통사람은 그 속의 저울이 고장이 나 있어 심각하게 偏僻(편벽)하고 我田引水(아전인수)가 심하다. 늘 언제고 김정일집단의 언행을 살펴보면 그것에 아전인수가 너무 심하다는 것을 보게 된다. 김정일집단이 세상을 농락함에는 언제나 我田引水(아전인수)를 즐겨 찾아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과 대한민국 헌법에 惡逆無道(악역무도)하다. 그들은 결코 하나님과 대한민국의 이익을 구하지 않는 자들이다. 저들은 언제나 대한민국 그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의미를 담는 말만 한다.

3. 그들은 眼空一世(안공일세=온 세상이 눈 안에 들어온다는 뜻으로, 세상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름하다)한다. 그야말로 眼下無人(안하무인)이다. 그 안하무인으로 사는 자들이 우리 천안함을 폭침하였다. 그들은 처음부터 얼마동안 일제의 침묵으로 일관하다가 이제 상황이 불리하다 싶으니까 그 짓을 하지 아니했다고 강하게 부정한다. 뉴시스 보도에 의하면「與 "국가적 '중대결단' 상황 올 수도"」제하에 이런 기사가 나온다.「한나라당은 천안함 침몰과 관련, 25일 "침몰의 원인이 무엇으로 밝혀지는가에 따라서 국가적으로 매우 어렵고 중대한 결단을 잇달아 내려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밝혔다. 조해진 한나라당 대변인은 25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온 국민이 마음을 다잡고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국가적인 중대결단을 해도 그 말을 그대로 믿게 해야 한다. 그 믿음으로 대통령을 따라오게 해야 한다. 그처럼 대통령 말씀의 진실의 권능이 아주 커야 한다. 그것이 약하다면 누가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가?

4. 김정일 주구들은 한입으로 북괴의 짓이 아니라고 강변한다. 김정일 주구들, 그들의 지금까지의 언행을 살펴보면 언제나 김정일 편에 서서 그들을 편드는 말만 하여 왔다. 그 주구들은 대한민국을 위해 축복한적이 한번도 없는 인간들인데, 그들이 입만 열만 대한민국을 증오하는데, 그들의 말을 어찌 신뢰가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무시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김정일집단은 그 지역에서 언제고 보복을 하겠다고 했는데, 누구든지 그 짓을 김정일과 그 집단만이 할 수 있는 야비한 짓이라고 할 것인데, 김정일과 그 주구들은 거짓된 혀와 입을 벌려 捏造(날조)라고 한다. 하지만 그들의 그간의 모든 양태에서 너무나 많은 도발을 해왔고 그것을 했다고 시인한 적도 한번도 없다. 때문에 그 말을 누가 곧이 곧대로 믿을 것인가? 결코 이 일은 북괴군의 한 짓이라고 하는 것은 분명하다. 사람의 말이 제 대접을 받으려면 반드시 정직함과 진실함을 가져야 한다.

5. 김정일집단은 지금까지 한번도 정직한 적이 없다. 모든 것을 기만으로 싸서 움직이는 악마적인 전술전략에 능한 자들에게 진실이란 있을 수 없다. [이사야5:18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있을진저] 모든 일을 거짓으로 이끌어내어 그것으로 하나님의 길을 파괴하고 있다. 그런 자들에게서 신실한 말이 나올 리가 없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기 때문이다. 샘이 한 구멍에서 쓴물 단물을 낼 수가 없다. [이사야28:15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결코 그들의 말대로 세상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은 모르고 있다. 자기들이 대단한 자들이라고 여기는 착각 속에 사는 자들이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6. 기만술로 사는 자들의 말엔 진실이 있을 수 없다. 6자회담에서 하는 짓을 보면 그들은 거짓 약속으로 사는데 숙달된 자들로 보인다. 그것을 食言(식언)이라 하는데, 약속한 말을 지키지 않는 것을 말한다. 식언은 음식이 입안에서 없어지는 것과 같다는 데서 연유하였다고 한다. 그런 의미로 본다면 虛言(허언) 僞言(위언) 虛辭(허사) 虛說(허설) 등으로 일관하는 저들의 생존방식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대한민국의 정국은 김대중 노무현의 거짓평화가 뒤덮고 있다. 비록 천안艦(함)을 폭침하였어도 일절 침묵과 부인으로 일관해야 비로소 그 거짓평화 분위기가 유지되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애초부터 정직함이란 없는 것이다. 김정일집단이 부인해도 오히려 그것이 그들의 소행임을 알리는 것이다.「박승춘 前국방정보본부장은 “국지도발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이것이 북한 소행이냐 아니냐의 여부를 4가지 요소 기준으로 판단한다”며 “그것은 도발 사건이 발생한 장소, 시간, 방법, 시기”라고 말했다.」

7. 그는 그 4가지 요소를 보면 결국 북괴군이 한 것으로 드러난다고 하였다. 북괴군은 虛張聲勢(허장성세)를 특히 좋아한다. 허장성세를 좋아하는 자들의 말의 가치가 너무나 없다는 것을 우리는 人之常情(인지상정)으로 여긴다. 국가나 개인이나 할 것 없이 말의 권위를 높이려면 신뢰심을 주는 행동을 해야 한다. 허장성세는 과대망상과 自家撞着(자가당착) 사이에서 나온다. 허장성세의 矛盾的(모순적)인 행동이 저들의 실체적인 진실을 보게 한다. 예를 들자면 김일성 생일축하를 위해 60억을 들여 폭죽놀이를 하였다. 천안함 폭침 후에 그들은 대대적으로 대장급 군 進級(진급)을 단행했다 한다. 이는 勝戰(승전) 自祝(자축)에 해당된다 하겠다. 그것에서 우리는 저들의 만행을 읽어낼 수가 있다. 그들의 거짓이 유리하다고 보기에 거짓부렁을 하는 것이다. 때문에 이런저런 증거들이 가득하다고 봐야 하는데 대통령이 말하는 실체적인 증거에 대한 기준은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한다.

8. 사람의 말이 진실의 힘이 넘쳐 권위를 갖게 된다는 것에서 말씀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만물을 창조하는 권능으로 작용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의 힘은 만유를 움직인다. [이사야48:13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힘에 천지가 일제히 서버리는 힘을 가진 것이 하나님의 말씀의 권능이다. 그처럼 대통령이 실체적인 진실이 북괴군으로 드러난다면 과연 단호한 조치, 국가적인 중대적 결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톤의 대통령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없다면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제적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대통령은 결코 식언을 해서는 안 된다. [이사야48: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대통령은 이번에 실체적인 진실을 말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에 따라 모든 단호한 조처를 확실하게 하여 국론을 강력하게 결집해야 한다.

9. 어차피 적들은 김정일의 주구들은 날조라고 우겨댈 것이다. 우리는 실체적인 진실의 확신에 따라 분명하게 행동해야 한다. [이사야51:15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저어서 그 물결로 흉용케 하는 자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하나님의 손에 의해 洶湧(흉용)한 바다물결이라도 하나님의 손에 의해 잠잠해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도하면 하나님이 국민의 분노를 일으켜서 그 힘으로 김정일의 人的(인적) 物的(물적)인 인프라를 다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대통령은 그 말에 힘이 있어 세상을 움직이는 말씀이 되어야 한다. 그 힘으로 국가안위를 위해 세상을 묶는 능력을 갖게 해야 한다. [이사야40: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10. 대통령의 말씀에 전 국민이 하나가 되어 김정일과 그 집단을 붕괴시키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대통령의 말씀을 말로 격하시키려는 세력을 모조리 다 무너지게 해야 한다. [민수기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하나님의 길은 비겁한 자들에게 있지 않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에는 강하고 담대함을 요구하신다. [여호수아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자유대한민국을 우리와 우리 후손들의 소유가 되게 하려면 반드시 여호수아의 믿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면 우리의 밥이라고 하는 여호수아와 갈렙의 믿음을 따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진실의 힘으로 敵(적)을 이기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자. 국민이 대통령의 국가안보의 위기관리의 말씀을 說로 알아듣는다면 그것이 곧 망국의 시작이라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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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북괴군 수뇌부에게 확실한 타격을 입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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